스위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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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트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특히 19세기 후반 헨리 에크포드의 품종 개량을 통해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다. 에드워드 7세 시대에는 알렉산드라 왕비가 스위트피를 사랑하여 영국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고, 유전학 연구에도 활용되었다. 스위트피는 독성이 있어 씨앗을 다량 섭취하면 신경성 또는 골격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붉은색 스위트피를 소재로 한 일본 노래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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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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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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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라티루스 오도라투스 Lathyrus odoratus |
명명자 | L. |
다른 이름 | 자코우엔도 (일본어) |
영어 이름 | Sweet pea |
분류 | |
계 | 식물계 |
문 (미분류) | 속씨식물군 |
강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아강 (미분류) | 코어 진정쌍떡잎식물군 |
하강 (미분류) | 장미군 |
상목 (미분류) | 콩군 |
목 | 콩목 |
과 | 콩과 |
아과 | 마메아과 |
속 | 렌리소우속 |
종 | 스위트피 |
특징 | |
보존 상태 | |
IUCN Red List | 위기(CR) |
2. 역사
1695년에 수도사 쿠파니에 의해 스위트피가 발견되었으며, 이후 영국에서 원예 식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개량과 교배가 진행된 것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트레버 클라크와 헨리 에크포드의 노력으로 다채로운 품종이 탄생했다.[4]
스코틀랜드 출신 묘목상 헨리 에크포드(1823–1905)는 스위트피를 교배하고 개발하여, 향긋한 향기를 가졌지만 다소 중요하지 않았던 꽃을 19세기의 꽃 열풍으로 만들었다. 그는 레드노 백작의 수석 정원사로 일하면서 초기 성공과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품종의 제라늄과 달리아를 육성했다. 1870년에는 글로스터 근처 샌디웰의 샌키 박사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왕립 원예 협회 회원이었던 그는 1882년 스위트피 품종 '브론즈 프린스'를 도입하여 최고 등급 상인 1등 상을 수상하며 이 꽃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1888년에는 슈롭셔의 웸에 스위트피 개발 및 시험 재배지를 설립했다. 1901년까지 그는 당시 재배되던 264개의 재배 품종 중 총 115개를 도입했다. 에크포드는 그의 업적으로 왕립 원예 협회 빅토리아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1906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아들 존 에크포드가 한동안 그의 일을 이어갔다.
1980년대 후반, 웸 스위트피 협회는 연례 전시회를 시작했다. 현재 많은 거리 표지판에 스위트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도시의 한 지역은 에크포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딴 '도로시 에크포드'라는 품종도 있다.
에드워드 7세의 알렉산드라 왕비는 스위트피를 사랑하여, 축하 행사에서 장식으로 스위트피가 풍성하게 사용되었고, 에드워드 시대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유전학의 실험 식물로도 사용되었으며,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멘델의 법칙을 영어권 연구자에게 소개하고, 그 보급에 앞장선 인물인 윌리엄 베이트슨은 실험에 스위트피를 사용했다.[15]
2. 1. 발견과 초기 발전
스코틀랜드 출신 묘목상 헨리 에크포드(1823–1905)는 스위트피를 교배하고 개발하여, 향긋한 향기를 가졌지만 다소 중요하지 않았던 꽃을 19세기의 꽃 열풍으로 만들었다.[4]그는 레드노 백작의 수석 정원사로 일하면서 초기 성공과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품종의 제라늄과 달리아를 육성했다. 1870년에는 글로스터 근처 샌디웰의 샌키 박사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왕립 원예 협회 회원이었던 그는 1882년 스위트피 품종 '브론즈 프린스'를 도입하여 최고 등급 상인 1등 상을 수상하며 이 꽃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1888년에는 슈롭셔의 웸에 스위트피 개발 및 시험 재배지를 설립했다. 1901년까지 그는 당시 재배되던 264개의 재배 품종 중 총 115개를 도입했다. 에크포드는 그의 업적으로 왕립 원예 협회 빅토리아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1906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아들 존 에크포드가 한동안 그의 일을 이어갔다.[4]
1980년대 후반, 웸 스위트피 협회는 연례 전시회를 시작했다. 현재 많은 거리 표지판에 스위트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도시의 한 지역은 에크포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딴 '도로시 에크포드'라는 품종도 있다.
1695년에 수도사 쿠파니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후 영국에서 원예 식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개량과 교배가 진행된 것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트레버 클라크와 헨리 에크포드의 노력으로 다채로운 품종이 탄생했다.
에드워드 7세의 알렉산드라 왕비는 스위트피를 사랑하여, 축하 행사에서 장식으로 스위트피가 풍성하게 사용되었고, 에드워드 시대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유전학의 실험 식물로도 사용되었으며,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멘델의 법칙을 영어권 연구자에게 소개하고, 그 보급에 앞장선 인물인 윌리엄 베이트슨은 실험에 스위트피를 사용했다.[15]
2. 2. 품종 개량
스코틀랜드 출신 묘목상 헨리 에크포드(1823–1905)는 스위트피를 교배하고 개발하여, 향긋한 향기를 가졌지만 다소 중요하지 않았던 꽃을 19세기의 꽃 열풍으로 만들었다.[4]그는 레드노 백작의 수석 정원사로 일하면서 초기 성공과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품종의 제라늄과 달리아를 육성했다. 1870년에는 글로스터 근처 샌디웰의 샌키 박사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왕립 원예 협회 회원이었던 그는 1882년 스위트피 품종 '브론즈 프린스'를 도입하여 최고 등급 상인 1등 상을 수상하며 이 꽃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1888년에는 슈롭셔의 웸에 스위트피 개발 및 시험 재배지를 설립했다. 1901년까지 그는 당시 재배되던 264개의 재배 품종 중 총 115개를 도입했다. 에크포드는 그의 업적으로 왕립 원예 협회 빅토리아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1906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아들 존 에크포드가 한동안 그의 일을 이어갔다.[4]
최근에는 스위트피, 에크포드 가문, 웸과의 연관성이 다시 강조되었다. 1980년대 후반, 웸 스위트피 협회는 연례 전시회를 시작했다. 현재 많은 거리 표지판에 스위트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도시의 한 지역은 에크포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딴 '도로시 에크포드'라는 품종도 있다.
1695년에 수도사 쿠파니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후 영국에서 원예 식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개량과 교배가 진행된 것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트레버 클라크와 헨리 에크포드의 노력으로 다채로운 품종이 탄생했다.
에드워드 7세의 알렉산드라 왕비는 스위트피를 사랑하여, 축하 행사에서 장식으로 스위트피가 풍성하게 사용되었고, 에드워드 시대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유전학의 실험 식물로도 사용되었으며,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멘델의 법칙을 영어권 연구자에게 소개하고, 그 보급에 앞장선 인물인 윌리엄 베이트슨은 실험에 스위트피를 사용했다.[15]
2. 3. 에드워드 시대와 스위트피
스코틀랜드 출신 묘목상 헨리 에크포드(1823–1905)는 스위트피를 교배하고 개발하여, 향긋한 향기를 가졌지만 다소 중요하지 않았던 꽃을 19세기의 꽃 열풍으로 만들었다.[4] 그는 레드노 백작의 수석 정원사로 일하면서 초기 성공과 인정을 받았으며, 새로운 품종의 제라늄과 달리아를 육성했다. 1870년에는 글로스터 근처 샌디웰의 샌키 박사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왕립 원예 협회 회원이었던 그는 1882년 스위트피 품종 '브론즈 프린스'를 도입하여 최고 등급 상인 1등 상을 수상하며 이 꽃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1888년에는 슈롭셔의 웸에 스위트피 개발 및 시험 재배지를 설립했다. 1901년까지 그는 당시 재배되던 264개의 재배 품종 중 총 115개를 도입했다. 에크포드는 그의 업적으로 왕립 원예 협회 빅토리아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는 1906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아들 존 에크포드가 한동안 그의 일을 이어갔다.[4]1980년대 후반, 웸 스위트피 협회는 연례 전시회를 시작했다. 현재 많은 거리 표지판에 스위트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도시의 한 지역은 에크포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딴 '도로시 에크포드'라는 품종도 있다.
에드워드 7세의 알렉산드라 왕비는 스위트피를 사랑하여, 축하 행사에서 장식으로 스위트피가 풍성하게 사용되었고, 에드워드 시대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유전학의 실험 식물로도 사용되었으며,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멘델의 법칙을 영어권 연구자에게 소개하고, 그 보급에 앞장선 인물인 윌리엄 베이트슨은 실험에 스위트피를 사용했다[15]。
2. 4. 유전학 연구
그레고어 멘델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완두 식물 (''Pisum sativum'') 간의 교배 연구를 통해 오늘날 "현대 유전학의 아버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스위트피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스위트피는 특히 선구적인 유전학자 레지날드 퍼넷에 의해 유전학 초창기 실험에 사용된 모델 생물이다.[11] 스위트피는 자가 수분 능력과 색상, 키, 꽃잎 형태 등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멘델의 형질을 가지고 있어 유전학 연구에 매우 적합하다. 이 종에서 많은 유전 원리가 발견되거나 확인되었다. 퍼넷은 유전자 연관에 대한 초기 연구에서 이를 사용했다.[11] 보충적 인자 유전 또한 스위트피에서 밝혀졌는데, 두 개의 순수 배양 흰색 계통을 교배하여 파란색 잡종이 발생했으며, 파란색은 두 흰색 부모로부터 독립적으로 유래된 두 개의 유전자를 필요로 했다.[12]3. 특징
스위트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 일본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약산성 토양이 적합하며, 곧은 뿌리여서 이식을 싫어한다. 보통 가을에 파종한다.
유독 식물이며, 성분은 동속의 종에 널리 함유된 아미노프로피오니트릴(β-aminopropionitrile)이다. 콩과 꼬투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많이 섭취하면 사람의 경우, 신경성 라티리즘(neurolathyrism)이라고 불리는 경련성 마비를 일으켜 보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동물에서는 골성 라티리즘이라고 불리는 골격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3. 1. 형태
3. 2. 재배
스위트피는 17세기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방대한 수의 재배 품종이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5] 꽃 색깔(보통 파스텔톤의 파란색, 분홍색, 보라색, 흰색과 2색 포함)과 강렬하고 독특한 향을 위해 재배한다.[5] 정원사들은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전시를 위해, 그리고 꽃꽂이 산업에서 재배한다.[5]
큰 완두콩 모양의 씨앗은 봄이나 가을에 냉상자에 파종한다.[5] 씨앗은 미리 물에 담그거나 날카로운 칼로 흠집을 내면 좋다.[5] 묘목이나 플러그 형태로 시즌 후반에 식물을 구할 수도 있다.[5] 지지대에 심어 새싹을 규칙적으로 잘라내어 덤불 모양을 만들고 더 높은 꽃 수확량을 얻는다.[5] 식물은 일반적으로 1–2m 높이에 이르며, 꽃은 한여름에 나타나 규칙적으로 시들음 제거하면 여러 주 동안 계속 핀다.[5]
50개 이상의 재배 품종이 왕립 원예 협회의 정원 공로상을 받았다.
3. 3. 독성
식용 완두와 달리, 씨앗을 다량 섭취하면 ''Lathyrus'' 속 식물은 독성을 나타낸다는 증거가 있다. 관련 종인 ''Lathyrus sativus''는 인간이 섭취하도록 재배되지만, 식단의 주요 부분을 차지할 경우 라티루스증이라고 불리는 독성 증상을 유발한다.[8]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스위트피 씨앗을 50% 섭취한 동물은 부신이 비대해졌다.[9] 주요 영향은 콜라겐 형성에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증상은 콜라겐 섬유의 적절한 형성을 억제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공유하는 괴혈병 및 구리 결핍과 유사하다. 스위트피 씨앗에는 베타-아미노프로피오니트릴이 함유되어 있어, 라이실 산화 효소를 억제하여 콜라겐의 가교 결합을 방지하고, 그 결과 알리신 형성을 막아 피부가 느슨해진다.[10]
유독 식물이며, 성분은 동속의 종에 널리 함유된 아미노프로피오니트릴(β-aminopropionitrile)로, 콩과 꼬투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많이 섭취하면 사람의 경우, 신경성 라티리즘(neurolathyrism)이라고 불리는 경련성 마비를 일으켜 보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동물에서는 골성 라티리즘이라고 불리는 골격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4. 품종
푸른 장미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스위트피는 여전히 얻기 어렵다.[13][14] 라티루스 벨리넨시스/Lathyrus belinensis영어는 붉은색과 노란색 꽃을 가진 관련 라티루스 종이다.[13] Lathyrus belinensis영어와 교배하여 노란색을 라티루스 오도라투스/Lathyrus odoratus영어에 도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13] 그 결과 여러 새로운 잡종 스위트피 품종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노란색 꽃을 가진 품종은 없다.[13][14] 이 잡종 품종들은 잡종 종인 라티루스 × 해메티이/Lathyrus × hammettii영어에 속한다.[14]
4. 1. 새로운 품종 개발
푸른 장미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스위트피는 여전히 얻기 어렵다.[13][14] ''라티루스 벨리넨시스''는 붉은색과 노란색 꽃을 가진 관련 라티루스 종이다.[13] ''Lathyrus belinensis''와 교배하여 노란색을 ''라티루스 오도라투스''에 도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13] 그 결과 여러 새로운 잡종 스위트피 품종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노란색 꽃을 가진 품종은 없다.[13][14] 이 잡종 품종들은 잡종 종인 ''라티루스 × 해메티이''에 속한다.[14]5. 분포
이탈리아가 원산지이다.[18]
6. 문화
빨간 스위트피는 스위트피의 일본 국내 인지도를 높인 노래이다. 이 노래에 대해 "''이 노래가 세상에 나온 1982년 1월 당시에는 붉은색 꽃을 피우는 스위트피는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으며, 관련 기사도 있지만[16], 실제로는 '''붉은색 계열의 색을 띠는 꽃을 피우는 스위트피''' 자체는 1800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17]
6. 1. 꽃말
6. 2. 대중문화
빨간 스위트피는 스위트피를 소재로 한 노래로, 일본 내 스위트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16] 이 노래가 발표된 1982년 1월 당시에는 붉은색 스위트피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지만,[16] 실제로는 1800년에 이미 붉은색 계열의 스위트피가 존재했다.[17]참조
[1]
간행물
Lathyrus odoratus
2019
[2]
웹사이트
Euro+Med Plantbase
http://ww2.bgbm.or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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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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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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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hy Sweet Pea Leaves Turning Yellow
https://homesteadgar[...]
[7]
웹사이트
How to grow sweet pea flowers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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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8]
논문
Lathyrism versus odor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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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논문
Observations of odoratism (sweet pea lathyrism) in the 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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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10]
뉴스
Sweet peas make a second skin
https://www.theguard[...]
Guardian, UK
2008-07
[11]
논문
Linkage in the sweet pea (Lathyrus odoratus).
Journal of Genetics
1923
[12]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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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 to the Evolution Committee, Royal Society of London
1906
[13]
웹사이트
Developing a yellow sweet pea
https://www.rhs.org.[...]
[14]
웹사이트
Developing a yellow sweet pea
https://www.drkeithh[...]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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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papers of william bateson
1928
[16]
뉴스
中日新聞三重版2006年1月28日記事
中日新聞三重版
2006-01-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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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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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Lathyrus odoratus L.
https://npgsweb.ars-[...]
미국 농무부
200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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