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시톤 (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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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리시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데메테르 여신에게 바쳐진 숲을 파괴하고 님프를 죽이는 등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질렀다.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된 에리시톤은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를 팔아 식량을 구했으나, 메스트라가 변신 능력을 이용해 탈출하자 결국 자신의 몸을 먹어치우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 이야기는 탐욕과 자연 파괴에 대한 경고, 그리고 여성의 희생을 보여주는 신화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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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시톤 (식인) | |
|---|---|
| 기본 정보 | |
| 성별 | 남자 | 
| 직업 | 왕 | 
| 국가 | 테살리아 | 
| 아버지 | 트리오파스 | 
| 어머니 | 오레스테이스 | 
| 배우자 | 메스트라 | 
| 자녀 | 므네스테르 | 
| 로마자 표기 | Erysichthon | 
| 신화 | |
| 특징 | 신성한 숲을 베어 데메테르의 저주를 받아 끊임없는 굶주림에 시달리다 자기 자신을 먹어 죽음. | 
| 관련 인물 | 데메테르, 포세이돈 | 
2. 가계
에리시톤은 왕 트리오파스(Triopas)의 아들이었으며,[3] 아마도 미르미돈의 딸인 힐실라(Hiscilla)에게서 태어났을 것이고, 따라서 이피메데이아(Iphimedeia)와[4] 테살리아의 포르바스(Phorbas)의 형제였다.[5]
그러나 어떤 기록에서는 그를 대신 미르미돈(Myrmidon)의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아마도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Enarete)의 딸인 피시디케(Pisidice)에게서 태어났고, 따라서 안티포스(Antiphus), 액토르(Actor),[7] 디오플레테스(Dioplethes),[8] 유폴레메이아(Eupolemeia)와[9] 힐실라도 형제였을 것이다.[10]
에리시톤은 포세이돈(Poseidon)의 변신술 연인인 메스트라(Mestra)의 아버지였다.[11] 이 에뤼시크톤은 트리오프스의 자식이며, 메스트라(Mestra)[18][19](무네스트라[20])의 아버지이다. 일설에 따르면 미르미돈(Myrmidon)의 자식이라고도 한다.[21][22] 에뤼시크톤은 오만한 인물이었기에 데메테르에게 벌을 받았다고 한다.
2. 1. 트리오프스의 아들
에리시톤은 왕 트리오파스(Triopas)의 아들이었으며,[3] 아마도 미르미돈의 딸인 힐실라(Hiscilla)에게서 태어났을 것이고, 따라서 이피메데이아(Iphimedeia)와[4] 테살리아의 포르바스(Phorbas)의 형제였다.[5]그러나 어떤 기록에서는 그를 대신 미르미돈(Myrmidon)의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아마도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Enarete)의 딸인 피시디케(Pisidice)에게서 태어났고, 따라서 안티포스(Antiphus), 액토르(Actor),[7] 디오플레테스(Dioplethes),[8] 유폴레메이아(Eupolemeia)와[9] 힐실라도 형제였을 것이다.[10]
에리시톤은 포세이돈(Poseidon)의 변신술 연인인 메스트라(Mestra)의 아버지였다.[11] 이 에뤼시크톤은 트리오프스의 자식이며, 메스트라(Mestra)[18][19](무네스트라[20])의 아버지이다. 일설에 따르면 미르미돈(Myrmidon)의 자식이라고도 한다.[21][22] 에뤼시크톤은 오만한 인물이었기에 데메테르에게 벌을 받았다고 한다.
2. 2. 미르미돈의 아들
2. 3. 메스트라의 아버지
에리시톤은 왕 트리오파스(Triopas)[3]의 아들이었으며, 아마도 미르미돈의 딸인 힐실라(Hiscilla)에게서 태어났을 것이고, 따라서 이피메데이아(Iphimedeia)[4]와 테살리아의 포르바스(Phorbas)의 형제였다.[5]어떤 기록에서는 그를 미르미돈(Myrmidon)의 아들이라고도 불렀으며, 아마도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Enarete)의 딸인 피시디케(Pisidice)에게서 태어났고, 안티포스(Antiphus), 액토르(Actor),[7] 디오플레테스(Dioplethes),[8] 유폴레메이아(Eupolemeia)[9]와 힐실라도 형제였을 것이다.[10]
에리시톤은 포세이돈(Poseidon)의 변신술 연인인 메스트라(Mestra)의 아버지였다.[11] 이 에뤼시크톤은 트리오프스의 자식이며, 메스트라[18][19](무네스트라[20])의 아버지이다. 일설에 따르면 뮈르미돈의 자식[21][22]이라고 한다. 에뤼시크톤은 오만한 인물이었기에 데메테르에게 벌을 받았다고 한다.
2. 4. 케크롭스의 아들
'''에리시톤'''은 아테네의 초대 왕 케크롭스와 아글라우로스의 아들로, 헤르세, 아글라우로스, 판드로소스와 형제였다.[29][30]일설에 따르면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아티카의 영유권을 놓고 다툴 때 승자를 판정한 것은 에리시톤이었다.[31] 그러나 에리시톤은 젊은 나이에 죽었고, 자식도 없었기 때문에 케크롭스 사후 아테네의 왕권은 크라나오스에게 넘어갔다.[30] 에리시톤은 델로스 섬에서 돌아오는 항해 도중에 죽었으며, 프라시아이에는 에리시톤의 묘가 있었다.[32] 아테네의 에일레이튀이아 신전에 있던 가장 오래된 신상은 에리시톤이 델로스 섬에서 가져오려던 것이었다.[33]
3. 신화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아주 거만했고 신에 대한 불경을 보였다.[12][13][23]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여신의 신목(神木)으로 숭배되는 거대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23] 이 나무는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나무였고, 신실한 늙은 하인은 나무 앞을 막아서다가 에리식톤의 도끼에 베여 죽었다.[23]
첫 도끼질에 참나무에서는 피가 흘러나오고 신음 소리가 들렸으나,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다.[23] 결국 참나무는 베어져 쓰러졌고, 님프의 영혼은 ‘이 원한은 데메테르 여신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라고 저주했다.[13][23] 숲 속의 다른 정령과 짐승들도 나무 요정의 죽음을 슬퍼했다. 데메테르는 크게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인 리모스(Limos)를 찾아갔다.[13]
리모스는 에리식톤을 벌하기 위해 테살리아로 와 밤에 몰래 에리식톤의 침실로 숨어들어, 잠자는 그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어 놓고 돌아갔다.[12] 다음 날 아침,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렸고, 끊임없이 먹었으나 배고픔은 그칠 줄 몰랐다.[12][13] 결국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도 배고픔은 끝나지 않았다.
모든 재산을 처분한 에리식톤은 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 식량을 샀다.[13] 메스트라는 매우 신실하고 착한 소녀였고,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아 변신 능력이 있어 팔려갈 때마다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탈출 후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다.[13][23] 하지만 에리식톤은 딸을 다시 팔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메스트라를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다.[13]
어느 날, 메스트라가 늦게 돌아오자, 식량을 다 먹고도 배고픔을 이길 수 없던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13] 발과 손부터 시작하여 전신을 뜯어먹던 그는 결국 치아만 남아서도 계속 굶주렸다고 한다.[13][23]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는 에리시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테살리아 지방에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이 있었고, 한 그루의 신성한 떡갈나무 거목이 우뚝 서 있었다.[23] 님프들이 이 나무 아래에서 춤을 추거나 손을 잡고 줄기를 감쌌고, 사람들은 이것을 숭배하여 다양한 기원을 했다.[23] 그런데 에리시톤은 사람들에게 나무를 베어내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이 망설이자 스스로 도끼를 들어 나무에 도끼질을 했다.[13][23] 나무는 흔들리고 신음 소리를 내며 상처에서 피를 흘렸다. 사람들은 놀라 그중 한 사람이 에리시톤을 막으려 하자, 에리식톤은 도끼로 그의 목을 베었다. 또한 나무에 살고 있던 님프가 파멸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언했지만, 에리식톤은 떡갈나무를 베어 버렸다.[23]
데메테르는 '기아'에게 명령하여 에리시톤에게 결코 낫지 않는 격렬한 굶주림을 일으켰다.[23] 굶주림에 시달린 에리시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재산을 다 써 버리고 남은 딸 메스트라까지 팔아 버렸다.[13][23] 메스트라가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하자, 포세이돈은 그녀에게 변신하는 능력을 주었고, 메스트라는 다른 인간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왔다. 에리시톤은 여러 번 딸을 팔아 넘겼고, 그때마다 메스트라는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와 아버지를 도왔다. 그러나 에리식톤의 굶주림은 더욱 심해졌고, 결국에는 자신의 손가락과 손발까지 먹어 치웠다.[23]
헤시오도스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여인 열전』에서도 에리시톤이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의 나무를 베었기 때문에 여신에 의해 극심한 굶주림을 겪게 되었다고 언급되어 있다.[18] 또한, 현존하는 단편에 따르면, 에리시톤은 시시포스로부터 막대한 지참금을 속여 빼앗기도 했다. 시시포스는 그의 딸 메스트라를 아들 글라우코스의 신부로 삼으려 하여 소, 양, 염소 떼와 교환하여 그녀를 얻었지만, 메스트라는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갔다. 에리시톤과 시시포스 사이에 메스트라를 둘러싼 다툼이 벌어졌지만, 여신 아테나 외에는 그들을 재판할 수 있는 자가 없었다. 그 후,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 의해 코스 섬으로 데려가져 코스 섬의 왕 에우리필로스를 낳은 뒤, 에리식톤을 돕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왔다.[24]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에리시톤은 불처럼 맹렬하게 타오르는 굶주림 때문에 아이톤(타오르는의 뜻)이라고도 불렸다.[18][25][22] 따라서 메스트라의 아버지는 종종 아이톤이라고 불렸다.[26][27]
안토니누스 리베랄리스에서는 비슷한 이야기가 아이톤과 히페르메스트라의 부녀의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28] 아일리우스는 에리시톤을 대식가 중 한 명으로 꼽고 있다.[22]
3. 1.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 파괴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신에 대한 불경을 보인 인물이었다.[12][13][23]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데메테르의 신목(神木)인 거대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23] 이 나무는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나무였고, 이를 막아선 늙은 하인은 에리식톤의 도끼에 베여 죽었다.[23]참나무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신음 소리가 들렸지만,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다.[23] 결국 참나무는 베어져 쓰러졌고, 님프는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아줄 것이라 저주했다.[13][23] 데메테르는 크게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를 찾아가 에리식톤을 벌하도록 했다.[13]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테살리아 지방에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이 있었고, 그곳에는 데메테르가 소중히 여기는 떡갈나무 거목이 있었다.[23] 님프들이 이 나무 아래에서 춤을 추거나 손을 잡고 줄기를 감쌌으며, 사람들은 이 나무를 숭배하고 다양한 기원을 했다.[23] 그러나 에리시톤은 사람들에게 나무를 베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이 망설이자 스스로 도끼를 들어 나무를 베었다.[13][23] 나무는 신음하며 피를 흘렸고, 에리시톤을 막으려던 사람은 도끼에 목이 베였다.[23] 나무에 살던 님프는 파멸의 운명을 예언했지만, 에리식톤은 떡갈나무를 베어버렸다.[23]
데메테르는 '기아'에게 명령하여 에리식톤에게 결코 낫지 않는 굶주림을 일으켰다. 굶주림에 시달린 에리식톤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까지 팔았다.[13][23]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변신 능력으로 여러 번 팔려갈 때마다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탈출했지만, 에리식톤은 딸을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다.[13][23] 결국 에리식톤은 자신의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치아만 남았다고 한다.[13][23]
3. 2. 님프의 저주와 데메테르의 분노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지른 인물이었다.[12][13]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13] 늙은 하인이 나무를 막아서다 죽고, 참나무에서 피가 흘러나왔지만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다.[23] 결국 참나무는 베어졌고, 님프는 데메테르가 원한을 갚아줄 것이라 저주했다. 숲 속의 다른 정령과 짐승들도 나무 요정의 죽음에 통곡하였다.데메테르는 크게 분노하여 요정들이 춤을 추는 검은 포플러 나무를 베어 쓰러트린 에리시톤에게 복수를 맹세했다.[12] 그녀는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숲으로 와 에리시톤에게 경고했지만, 에리식톤은 무례하게 굴며 도끼로 위협했다.[12] 데메테르는 기아(飢餓)의 여신인 파메스(리모스)를 찾아가 에리식톤을 벌하도록 했다.[13] 리모스는 밤에 에리식톤의 침실에 숨어들어 그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다.
다음 날 아침,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렸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도 굶주림은 끝나지 않았다.[12][13] 그는 딸인 메스트라를 팔아 식량을 샀는데,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은 메스트라는 변신 능력으로 탈출하여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딸을 계속 팔았다.[13][23] 결국,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치아만 남을 때까지 굶주렸다고 전해진다.[13]
3. 3. 굶주림의 여신 리모스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12](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13])으로,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질렀다.[12]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었다.[13] 숲 속의 정령과 짐승들은 나무 요정의 죽음을 슬퍼하였고, 데메테르는 크게 분노하여 굶주림의 여신인 리모스(Limos)에게 에리식톤을 벌하도록 명하였다.리모스는 밤에 에리식톤의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 그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다.[12] 다음날 아침,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렸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도 굶주림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딸 메스트라를 팔아 식량을 샀지만,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변신 능력으로 탈출하여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다. 에리식톤은 딸을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지만, 결국 자신의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하여 최후에는 치아만 남았다고 한다.[13]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에리시톤은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에 있는 떡갈나무를 베어 님프의 저주를 받았고, 이 저주에 응답한 케레스(데메테르)는 굶주림의 영인 파메스를 시켜 에리식톤을 벌하였다. 그는 아무리 먹어도 굶주림은 가시지 않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먹어 치웠다고 한다.[23]
3. 4. 메스트라의 희생
에리식톤은 모든 재산을 처분해버린후 그의 딸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서 식량을 샀다.[13] 그의 딸 메스트라는 전 연인 포세이돈에게서 원하는 대로 어떤 생물로든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13] 팔려갈 때마다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탈출 후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다.[13][23] 하지만, 에리식톤은 계속 돌아오는 딸을 신기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그저 딸을 다시 팔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딸 메스트라를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다.[13]3. 5. 자기 파멸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질렀다.[13]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23] 님프는 죽기 전 에리식톤을 저주했고, 데메테르는 굶주림의 여신 리모스(파메스)를 시켜 에리식톤에게 채워지지 않는 굶주림을 내렸다.[13]에리식톤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마저 노예로 팔았다.[13][23]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변신 능력으로 탈출하여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계속해서 딸을 팔아 식량을 구했다.[13] 결국,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에리식톤은 자신의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치아만 남게 되었다고 전해진다.[13]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에리식톤은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에 있던 떡갈나무를 베었고, 이를 안 데메테르는 '기아'에게 명령하여 에리식톤에게 격렬한 굶주림을 일으켰다고 한다.[23] 굶주림에 시달린 에리식톤은 딸을 여러 번 팔았고,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변신 능력으로 도망쳐 돌아왔지만, 결국 에리식톤은 자신의 손가락과 손발까지 먹어 치웠다고 한다.[23]
3. 6. 기타 전승
히기누스는 에리시톤을 트리오파스(다른 판본에서는 아버지의 이름)라고 칭하며, 에리시톤이 집에 지붕을 짓기 위해 데메테르의 신전을 허물었다고 기록했다. 데메테르는 다른 판본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굶주림을 보냈고, 어떤 양의 음식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다. 그의 생애 말년에 뱀이 그를 괴롭히도록 보내졌으며, 이후 뱀과 함께 데메테르가 직접 별자리(뱀주인자리)에 배치하여 에리시톤에게 계속해서 벌을 내리게 했다.[14]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테살리아에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이 있었고, 한 그루의 신성한 떡갈나무 거목이 있었다. 에리시톤은 사람들에게 나무를 베어내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이 망설이자 스스로 도끼를 들어 나무에 도끼질을 했다. 사람들은 놀라 그중 한 사람이 에리시톤을 막으려 하자, 에리시톤은 도끼로 그의 목을 베었다. 또한 나무에 살고 있던 님프가 파멸의 운명을 예언했지만, 에리시톤은 떡갈나무를 베어 버렸다.[23] 데메테르는 '기아'에게 명령하여 에리시톤에게 격렬한 굶주림을 일으켰고, 굶주림에 시달린 에리시톤은 재산을 다 써 버리고 딸 메스트라까지 팔아 버렸다.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한 메스트라는 변신하는 능력을 얻었고, 다른 인간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왔다. 에리시톤은 여러 번 딸을 팔았고, 메스트라는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와 아버지를 도왔다. 그러나 에리시톤의 굶주림은 더욱 심해졌고, 결국에는 자신의 손발까지 먹어 치웠다.[23]
헤시오도스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여인 열전』에서도 에리시톤이 데메테르의 신성한 숲의 나무를 베었기 때문에 여신에 의해 극심한 굶주림을 겪게 되었다고 언급되어 있다.[18] 에리시톤은 시시포스로부터 막대한 지참금을 속여 빼앗기도 했다. 시시포스는 그의 딸 메스트라를 아들 글라우코스의 신부로 삼으려 하여 소, 양, 염소 떼와 교환하여 그녀를 얻었지만, 메스트라는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도망쳐 돌아갔다. 에리시톤과 시시포스 사이에 메스트라를 둘러싼 다툼이 벌어졌지만, 아테나 외에는 그들을 재판할 수 있는 자가 없었다.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 의해 코스 섬으로 데려가져 에우리필로스를 낳은 뒤, 에리시톤을 돕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왔다.[24]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에리시톤은 불처럼 맹렬하게 타오르는 굶주림 때문에 아이톤(타오르는의 뜻)이라고도 불렸다.[18][25][22] 따라서 메스트라의 아버지는 종종 아이톤이라고 불렸다.[26][27]
안토니누스 리베랄리스에서는 비슷한 이야기가 아이톤과 히페르메스트라의 부녀의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28] 아일리우스는 에리시톤을 대식가 중 한 명으로 꼽고 있다.[22]
4. 신화의 해석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매우 부유하고 거만했으며,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이 가장 멀리해야 하는 부덕(不德)인 신에 대한 불경을 보였다.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Hamadryade, Ἁμαδρυάδες)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 신실한 하인이 나무를 막아섰으나 에리식톤은 그를 죽이고 나무를 베었고, 님프는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을 것이라 저주했다. 데메테르는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에게 벌을 부탁했다.
리모스는 에리식톤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고,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 식량을 샀지만, 포세이돈에게 변신 능력을 받은 메스트라는 매번 동물로 변신해 탈출했다. 딸이 돌아오기 전에 식량을 다 먹은 에리식톤은 결국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치아만 남을 때까지 굶주렸다고 한다.
팔라에파투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Περὶ ἀπίστων ἱστοριῶνgrc)에서 에리시톤을 가난해진 테살리아의 부유한 남자였다고 기록했다.[16] 그는 딸 메스트라에게 결혼 대가로 받은 가축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사람들은 "메스트라로부터 말과 소, 그리고 다른 것들이 나왔다"라고 말했으며, 이것이 신화가 발전한 방식이라고 주장했다.[16] 뮐러는 트리오파스와 에리시톤에 관한 전승(ἐρευείρη, '탐욕')이 농경 종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17]
4. 1. 탐욕과 오만에 대한 경고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매우 부유하고 거만했으며,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이 가장 멀리해야 하는 부덕(不德)인 신에 대한 불경을 보였다.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 신실한 하인이 나무를 막아섰으나 에리식톤은 그를 죽이고 나무를 베었고, 님프는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을 것이라 저주했다. 데메테르는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에게 벌을 부탁했다.리모스는 에리식톤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고,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 식량을 샀지만, 포세이돈에게 변신 능력을 받은 메스트라는 매번 동물로 변신해 탈출했다. 딸이 돌아오기 전에 식량을 다 먹은 에리식톤은 결국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치아만 남을 때까지 굶주렸다고 한다.
팔라에파투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Περὶ ἀπίστων ἱστοριῶνgrc)에서 에리시톤을 가난해진 테살리아의 부유한 남자였다고 기록했다.[16] 그는 딸 메스트라에게 결혼 대가로 받은 가축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사람들은 "메스트라로부터 말과 소, 그리고 다른 것들이 나왔다"라고 말했으며, 이것이 신화가 발전한 방식이라고 주장했다.[16] 뮐러는 트리오파스와 에리시톤에 관한 전승(ἐρευείρη, '탐욕')이 농경 종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17]
4. 2. 자연 존중과 신에 대한 경외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16](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이 가장 멀리해야 하는 부덕(不德)인 신에 대한 불경을 보인 인물이다.[17]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16] 신실한 하인이 나무를 막아서다 죽고, 참나무에서 피가 흘러나왔지만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다. 님프는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아줄 것이라 저주했고, 데메테르는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를 찾아갔다.리모스는 에리식톤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고,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를 팔아 식량을 샀다. 메스트라는 포세이돈에게 받은 변신 능력으로 탈출해 아버지에게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딸을 계속 팔았다. 결국,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 치우기 시작하여 최후에는 치아만 남았다고 한다.
4. 3. 여성의 희생
에리식톤은 모든 재산을 처분해버린후, 그의 딸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서 식량을 샀다. 그의 딸 메스트라는 아버지와 달리 매우 신실하고 착한 소녀였고,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아 변신 능력이 있어 팔려갈 때마다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탈출 후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계속 돌아오는 딸을 신기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그저 딸을 다시 팔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딸 메스트라를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량 대신 팔려갔던 메스트라는 평소보다 늦게 돌아오게 되었고, 딸이 돌아오기 전에 이미 식량을 다 먹고도 배고픔을 이길 수 없어진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팔라에파투스는 그의 저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Περὶ ἀπίστων ἱστοριῶνgrc)에서 그리스 신화를 합리화하려 하면서 에리시톤은 가난해진 테살리아의 부유한 남자였다고 적었다.[16] 그는 아름다운 딸 메스트라를 두었는데, 그녀와 결혼하려는 남자들은 말, 소, 양 또는 메스트라가 원하는 것을 주었다.[16] 테살리아인들은 에리시톤의 생계가 쌓이는 것을 보고 "메스트라로부터 말과 소, 그리고 다른 것들이 나왔다"(ἐγένετο ἐκ Μήστρας αὐτῷ καὶ ἵππος καὶ βοῦς καὶ τἄλλα)라고 말했고, 이것이 신화가 발전한 방식이다.[16]
4. 4. 현대적 의미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묘사되며, 신에 대한 불경이라는 부덕(不德)을 보인 인물이었다.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 여신에게 바쳐진 숲을 파괴하고,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 이로 인해 데메테르 여신의 분노를 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의 저주를 받아 끔찍한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다.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Mestra)까지 팔았으나, 결국 자기 몸을 뜯어먹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팔라에파투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서 에리시톤을 가난해진 테살리아의 부유한 남자로 묘사하며, 그의 딸 메스트라와의 결혼을 통해 재산을 모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신화를 합리화하려 했다.[16] 뮐러는 트리오파스와 에리시톤에 관한 전승이 농경 종교와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17]
5. 한국의 관점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이 가장 멀리해야 하는 부덕(不德)인 신에 대한 불경을 보인 인물이었다. 그는 농경지를 더 넓히기 위해, 농경의 여신인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거대한 숲을 없애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여신의 신목(神木)으로 숭배되며 화관으로 장식되어 있는, 숲 속 한가운데 서있는 거대한 참나무를 베어버렸다. 이 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Hamadryade, Ἁμαδρυάδες)가 변신한, 매우 신성한 나무였고, 신실한 성격의 늙은 하인 한 명은 나무 앞을 막아서다가 도끼에 베여 죽게 되었다. 첫 도끼질에 참나무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고 신음 소리가 들려왔으나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참나무는 베어져 큰소리를 내며 땅에 쓰러졌다. 참나무 속에 깃든 님프의 영혼은 ‘이 원한은 데메테르 여신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라고 저주하였고, 숲 속의 다른 정령과 짐승들도 나무요정의 죽음을 목놓아 통곡하였다. 데메테르는 크게 분노하여 기아(飢餓, 배고픔)의 여신인 리모스(Limos)를 찾아갔다.
리모스는 불경한 에리식톤를 벌하기 위해 자신이 머무르던 땅을 떠나 테살리아로 왔고, 밤에 몰래 에리식톤의 침실로 숨어들어 잠자고 있는 그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어 놓고 돌아갔다. 그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에리식톤은 이제껏 단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됐었다. 그는 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먹었으나 배고픔은 그칠 줄 몰랐고, 결국 먹는 것에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도 배고픔은 끝나지 않았다. 모든 재산을 처분해버린 에리식톤은 그의 딸인 메스트라(Mestra, Μήστρα)까지 팔아서 식량을 샀는데, 그의 딸은 아버지와 달리 매우 신실하고 착한 소녀였고,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아 변신 능력이 있어 팔려갈 때마다 다른 동물로 변신하여 탈출 후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계속 돌아오는 딸을 신기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그저 딸을 다시 팔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딸 메스트라를 계속 팔아 식량을 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량 대신 팔려갔던 메스트라는 평소보다 늦게 돌아오게 되었고, 딸이 돌아오기 전에 이미 식량을 다 먹고도 배고픔을 이길 수 없어진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발과 손부터 시작하여 전신을 뜯어먹던 그는 결국 치아만 남아서도 계속 굶주려 한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에 대한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 에리식톤의 탐욕스러운 행동은 결국 자신과 딸, 그리고 주변 환경까지 파멸로 이끌었다.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발과 보존의 균형은 중요한 문제이며, 에리식톤 신화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을 시사한다.
5. 1. 개발과 보존의 갈등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신에 대한 불경을 보인 인물이었다.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고, 그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었다. 이 나무를 지키려던 늙은 하인은 도끼에 베여 죽었고, 참나무에서는 피가 흘러나왔다. 님프의 영혼은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아줄 것이라 저주했고, 데메테르는 기아의 여신 리모스를 불러 에리식톤을 벌했다.리모스는 에리식톤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어 끔찍한 배고픔을 느끼게 했다. 에리식톤은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딸 메스트라까지 팔아 식량을 구했지만, 변신 능력이 있던 메스트라는 매번 탈출하여 돌아왔다. 결국 에리식톤은 자신의 몸을 뜯어먹기 시작했고, 치아만 남은 채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전해진다.
5. 2. 탐욕에 대한 경계
에리식톤은 테살리아의 왕(혹은 지주나 부유한 상인)으로, 신에 대한 불경이라는 부덕(不德)을 보였다. 그는 농경지를 넓히기 위해 농경의 여신 데메테르에게 바쳐진 숲을 없애려 했다. 이 과정에서 님프인 하마드라이어드가 변신한 신성한 참나무를 베었고, 이를 막던 늙은 하인도 죽였다. 첫 도끼질에 참나무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신음 소리가 들렸지만 에리식톤은 도끼질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참나무는 베어졌고, 님프의 영혼은 데메테르 여신이 원한을 갚아줄 것이라 저주했다. 데메테르는 분노하여 기아(飢餓)의 여신 리모스(Limos)에게 벌을 부탁했다.리모스는 에리식톤의 피에 자신의 피를 섞었고, 다음 날 에리식톤은 끔찍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는 끊임없이 먹었으나 배고픔은 멈추지 않았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도 딸인 메스트라를 팔아 식량을 구했다. 포세이돈의 사랑을 받아 변신 능력이 있던 메스트라는 탈출하여 돌아왔지만, 에리식톤은 딸을 계속 팔았다. 결국 딸이 돌아오기 전에 식량이 떨어진 에리식톤은 자기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치아만 남을 때까지 굶주렸다고 한다.
5. 3. 더불어민주당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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