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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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릭 요한슨은 1985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사진작가로, 초현실주의적 이미지를 창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화가였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컴퓨터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사진의 매력을 발견했다. 찰머스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개인 작업과 광고 의뢰를 병행하고 있다. 요한슨은 20세기 초 초현실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그의 작품은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고, 비평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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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요한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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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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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5년 4월, 괴테네 |
국적 | 스웨덴 |
직업 | 사진가 |
학력 | 찰머스 공과대학교 |
웹사이트 | ErikJohanssonPhoto.com |
작품 | |
주요 작품 | '빛의 감시인' (2018) '자신의 길을 가라' (2008) '팔은 부러져도, 꽃병은 깨지지 않아' (2008) |
활동 | |
거주지 | 프라하, 체코 |
영향 | |
영향 | 초현실주의 사진 |
2. 생애
에릭 요한슨은 1985년 4월 스웨덴 남부 중부에 위치한 시골 마을 예테네에서 태어났다.[7]
요한슨은 미술에 대한 관심을 그의 성장 배경, 특히 화가였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꼽았다. 그는 어머니가 학교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면, 말로 설명하는 대신 만화를 그리는 편이었다고 말했다.[7]
1980년대 중반, 요한슨의 아버지가 업무용으로 컴퓨터를 소유하면서 그는 컴퓨터에 일찍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요한슨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다른 세상으로 도망치곤" 했다.[7] 그는 15살 때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받았다.[2] 요한슨은 카메라가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고, 방아쇠를 누르는 것이 최종 단계가 아닌, 작품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7]
2005년, 요한슨은 찰머스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예테보리로 이사했다.[3] 이곳에서 요한슨은 리터칭과 사진을 실험하기 시작했고, 몇몇 작품을 온라인에 게시했으며, 지역 광고 에이전시로부터 리터칭 의뢰를 받았다.[7]
2010년 노르셰핑으로 이사하여 광고 에이전시를 위해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그는 자영업자가 되었고, 국제적인 의뢰를 받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독일로 영구 이주하여 몇 년 동안 베를린에서 살다가, 결국 인근 프라하로 이주하여 현재 그곳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요한슨은 개인 작업과 의뢰받은 작업을 하는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거리 리터칭 장난이나 아나모픽 착시 설치와 같은 프로젝트도 가끔 수행한다.[2]
그의 작품은 일부 비평가들로부터 불가능한 사진으로 정의되었다.[4]
2. 1. 어린 시절과 교육
에릭 요한슨은 1985년 4월 스웨덴 남부 중부에 위치한 시골 마을 예테네에서 태어났다.[7] 미술에 대한 관심은 화가였던 할머니의 영향이 컸으며, 학교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묻는 어머니의 질문에 말 대신 만화를 그려서 답하곤 했다.[7]1980년대 중반, 아버지의 업무용 컴퓨터를 통해 일찍이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컴퓨터 게임을 통해 "다른 세상으로 도망치곤" 했다.[7] 15살 때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받았는데,[2] 이는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고, 방아쇠를 누르는 것이 최종 단계가 아닌, 작품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7]
2005년, 찰머스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예테보리로 이사했다.[3]
2. 2. 경력
에릭 요한슨은 1985년 4월 스웨덴 남부 중부에 위치한 시골 마을 예테네에서 태어났다.[7]요한슨은 미술에 대한 관심을 그의 성장 배경, 특히 화가였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꼽았다. 그는 어머니가 학교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면, 말로 설명하는 대신 만화를 그리는 편이었다고 말했다.[7]
1980년대 중반, 요한슨의 아버지가 업무용으로 컴퓨터를 소유하면서 그는 컴퓨터에 일찍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요한슨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다른 세상으로 도망치곤" 했다.[7] 그는 15살 때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받았다.[2] 요한슨은 카메라가 그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고, 방아쇠를 누르는 것이 최종 단계가 아닌, 작품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7]
2005년, 요한슨은 찰머스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예테보리로 이사했다.[3] 이곳에서 요한슨은 리터칭과 사진을 실험하기 시작했고, 몇몇 작품을 온라인에 게시했으며, 지역 광고 에이전시로부터 리터칭 의뢰를 받았다.[7]
2010년 노르셰핑으로 이사하여 광고 에이전시를 위해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그는 자영업자가 되었고, 국제적인 의뢰를 받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독일로 영구 이주하여 몇 년 동안 베를린에서 살다가, 결국 인근 프라하로 이주하여 현재 그곳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요한슨은 개인 작업과 의뢰받은 작업을 하는 전업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거리 리터칭 장난이나 아나모픽 착시 설치와 같은 프로젝트도 가끔 수행한다.[2]
그의 작품은 일부 비평가들로부터 불가능한 사진으로 정의되었다.[4]
3. 예술적 영향
요한슨은 그의 사진에 20세기 초 초현실주의 운동의 주요 영향을 받았다. 예술은 무의식에서 창조되어 인간을 꿈의 현실로 투사해야 한다는 초현실주의자들의 핵심 신념에서 영감을 받아,[5] 요한슨은 현실 시간으로 카메라로 포착할 수 없는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하는 초현실적인 장면을 창조한다.[6]
요한슨은 그를 둘러싼 세상의 영향을 받아 그의 초현실적인 이미지에 다양한 소스에서 영감을 얻는다. 그가 작업하는 환경, 그가 듣는 음악 또는 그의 기분은 그의 작품의 최종 제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6] 작가는 그의 출생 국가는 항상 그의 초현실적인 장면의 참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스웨덴은 항상 내 작품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저는 [북유럽 풍경]의 거친 느낌과 여름과 겨울에 빛이 풍경을 형성하여 특별한 특징을 부여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라고 언급했다.[6] 작가는 장면을 실제 세계에 배치할 수 있는 인식 가능한 랜드마크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대신 캡처된 이미지를 사용하여 애매하게 먼 땅에 장소감을 조성한다.[6]
요한슨은 또한 사진 작가보다 화가에게서 더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 주요 영향을 미친 주요 예술가로는 살바도르 달리, M. C. 에셔, 르네 마그리트, 롭 곤잘베스 및 야체크 예르카가 있다.[7]
4. 창작 과정
요한슨은 최종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창작 과정을 거친다.
그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며, 이는 그가 포착하고 싶은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창조하고 싶은 이미지의 측면일 수 있다. 이 과정은 계획을 세우기 위한 간단한 스케치로 시작된다. 요한슨은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때로는 몇 달씩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8] 하지만, 그가 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최종 작품을 위해 사진으로 찍어야 할 모든 요소를 찾고 배치하는 것이다.[8] 이러한 아이디어가 다듬어지면 스케치는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이미지로 발전하고, 최종 작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 드러난다.
다음 단계는 요한슨이 초현실적인 장면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사진으로 찍는 사진 촬영 단계이다. 이 장면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든 사진은 요한슨 자신이 촬영하며, 그는 "좋은 재료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퍼즐 조각[사진]을 맞추는 것은 포토샵에서 하는 일일 뿐입니다."라고 말한다.[8] 작가는 자신이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이미지만을 사용하는 제약이 자신의 시야를 좁히는 도구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그가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소만 사진으로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6]
요한슨은 각 이미지를 캡처하기 위해 Hasselblad H5D-40 카메라와 35-90mm 렌즈를 사용한다.[7] 이미지를 촬영할 때, 작가는 최종 작품에서 현실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도록 사진의 조명과 원근법을 고려한다.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 넘치는 작품에서 만들어지는 사실성은 카메라로 촬영한 재료를 통해서만 포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반 작업 단계에는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이미지 조작 소프트웨어인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 조작을 통해 사진 요소가 향상되고 현실을 초월하여 즉각적인 현실을 넘어선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9] 일부 완성된 이미지는 "수백 장의 원본 사진"과 원자재의 조합이며, 요한슨은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조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데 수십 시간을 할애한다.[10]
최근 요한슨은 이미지 조작을 추가하여 제작된 세트에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예시로 그의 작품 "Full Moon Service"가 있다.[6] 원본 이미지를 촬영한 다음 하늘을 대체하고 달로 사용된 램프에 달 질감을 적용하기 위해 편집했다. 여기에서 요한슨은 5-10장의 사진을 결합했으며, 완전히 제작된 다른 작품은 수백 개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6]
4. 1. 아이디어 구상 및 스케치
요한슨은 최종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창작 과정을 거친다.[8]그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며, 이는 그가 포착하고 싶은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창조하고 싶은 이미지의 측면일 수 있다. 이 과정은 계획을 세우기 위한 간단한 스케치로 시작된다. 요한슨은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때로는 몇 달씩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8] 하지만, 그가 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최종 작품을 위해 사진으로 찍어야 할 모든 요소를 찾고 배치하는 것이다.[8] 이러한 아이디어가 다듬어지면 스케치는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이미지로 발전하고, 최종 작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 드러난다.
4. 2. 사진 촬영
요한슨은 최종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실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창작 과정을 거친다.그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며, 이는 그가 포착하고 싶은 기본적인 아이디어나 창조하고 싶은 이미지의 측면일 수 있다. 이 과정은 계획을 세우기 위한 간단한 스케치로 시작된다. 요한슨은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때로는 몇 달씩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8] 하지만, 그가 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최종 작품을 위해 사진으로 찍어야 할 모든 요소를 찾고 배치하는 것이다.[8] 이러한 아이디어가 다듬어지면 스케치는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이미지로 발전하고, 최종 작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 드러난다.
다음 단계는 요한슨이 초현실적인 장면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사진으로 찍는 사진 촬영 단계이다. 이 장면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든 사진은 요한슨 자신이 촬영하며, 그는 "좋은 재료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퍼즐 조각[사진]을 맞추는 것은 포토샵에서 하는 일일 뿐입니다."라고 말한다.[8] 작가는 자신이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이미지만을 사용하는 제약이 자신의 시야를 좁히는 도구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그가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소만 사진으로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6]
요한슨은 각 이미지를 캡처하기 위해 Hasselblad H5D-40 카메라와 35-90mm 렌즈를 사용한다.[7] 이미지를 촬영할 때, 작가는 최종 작품에서 현실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도록 사진의 조명과 원근법을 고려한다.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 넘치는 작품에서 만들어지는 사실성은 카메라로 촬영한 재료를 통해서만 포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반 작업 단계에는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이미지 조작 소프트웨어인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 조작을 통해 사진 요소가 향상되고 현실을 초월하여 즉각적인 현실을 넘어선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9] 일부 완성된 이미지는 "수백 장의 원본 사진"과 원자재의 조합이며, 요한슨은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조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데 수십 시간을 할애한다.[10]
최근 요한슨은 이미지 조작을 추가하여 제작된 세트에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예시로 그의 작품 "Full Moon Service"가 있다.[6] 원본 이미지를 촬영한 다음 하늘을 대체하고 달로 사용된 램프에 달 질감을 적용하기 위해 편집했다. 여기에서 요한슨은 5-10장의 사진을 결합했으며, 완전히 제작된 다른 작품은 수백 개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6]
4. 3. 후반 작업 (이미지 조작)
요한슨은 최종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광범위한 창작 과정을 거친다.[8]그의 작품 아이디어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며, 간단한 스케치로 구체화된다. 아이디어를 계획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때로는 몇 달씩 걸리기도 한다.[8] 가장 큰 어려움은 최종 작품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찾고 배치하는 것이다.[8]
다음 단계는 사진 촬영으로, 요한슨은 초현실적인 장면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한다. 그는 "좋은 재료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퍼즐 조각[사진]을 맞추는 것은 포토샵에서 하는 일일 뿐"이라고 말한다.[8] 그는 Hasselblad H5D-40 카메라와 35-90mm 렌즈를 사용하며,[7] 촬영 시 조명과 원근법을 고려하여 최종 작품에서 현실적으로 일치하도록 한다.
후반 작업 단계에서는 이미지 조작 소프트웨어인 포토샵 등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고 조작한다.[9] 이 과정을 통해 사진 요소가 향상되고 현실을 초월한 영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9] 일부 완성된 이미지는 "수백 장의 원본 사진"과 원자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요한슨은 이미지 조작에 수십 시간을 할애한다.[10]
최근 요한슨은 이미지 조작을 추가하여 제작된 세트에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Full Moon Service"는 5-10장의 사진을 결합하여 만들었으며,[6] 다른 작품은 수백 개의 부품을 사용하기도 한다.[6]
4. 4. 의뢰 작업
요한슨은 다양한 의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은 도전이라고 작가는 언급한다.[8]고객의 예산이나 기간이 촉박하여 의뢰 작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할 수 없는 경우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작품에 등장할 모델을 섭외한다. 요한슨은 모델들이 초현실적이고 충격적인 배경과 대조를 이루도록 "평범한" 외모를 선호한다.[6] 16년 동안 포토샵을 "붓"으로 사용해 온 어도비가 주요 고객 중 하나이다. 볼보, 토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내셔널 지오그래픽 또한 요한슨의 고객이다.[7]
5. 주요 작품 및 프로젝트
에릭 요한슨은 디지털화된 사진들을 결합하여 최종 이미지를 만들어낸다.[11] 요한슨은 친숙한 환경에서 사진 요소들을 분리하여 충격적이면서도 조화로운 구도로 재구성하며,[12] 이미지 간의 경계를 숨기고 상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11]
에릭 요한슨의 주요 작품으로는 "빛의 파수꾼" (2018), "너만의 길을 가라" (2008), "일렉트릭 기타" (2012), "육지" (2014), "하늘 위의 모든 것" (2017), "평생" (2017), "자립" (2017), "충실한 우편" (2017), "팔은 부러져도, 꽃병은 안 부러져" (2008) 등이 있다.
요한슨은 『상상』(2016년 2월)과 『그 너머의 장소들』(2019년 12월) 두 권의 책을 Bokförlaget Max Ström에서 출판했다. 이 책에는 요한슨의 사진 이미지와 미공개 작품, 제작 과정 자료 등이 담겨 있다.[13]
그는 또한 두 개의 NFT인 "너만의 길을 가라"와 "구름 속 머리"를 출시했다.[14]
6. 비평
에릭 요한슨의 작품에 대한 비평은 긍정적이다.
기자 로버트 크룰위치는 요한슨이 "세심한 판타지"를 창조하며, 이는 "일부 사진, 일부 구성, 일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이미지에는 너무나 많은 속임수가 있어서 환상을 분해할 수 없으며,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썼다.
알리시아 엘러는 시각 예술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로, 2019년 스타 트리뷴에 요한슨이 대규모의 매우 상세한 사진을 제작한다고 썼다. 그녀는 그의 이미지 "Breaking up"(2015)을 묘사하면서, 작품 속 구성과 분리된 집이 "파괴된 가정 공간의 감정적 경험을 탐구하는 영리한 장치"라고 말했다.[15]
그녀는 또한 요한슨의 작품에 대한 창의적인 비전에도 불구하고, 특히 "A Leap of Faith"와 같은 작품에서 여전히 '상업적 감성'이 있다고 말했다.[15]
7. 전시회
wikitable
날짜 | 전시회 제목 | 갤러리/장소 | |
---|---|---|---|
2023년 5월 11일 – 9월 24일 | Make Believe | Abecita Pop art & Photo, 보로스 스웨덴 | (개인전)[16] |
2022년 7월 2일 – 8월 21일 | Head in the Clouds | Magasinet Falun, 팔룬 스웨덴 | (개인전)[17] |
2022년 2월 18일 – 4월 24일 | Ideas come at Night | 스웨덴 문화원, 11 Rue Pavenee, 파리 프랑스 | (개인전)[18] |
2021–2022년 – 2021년 9월 16일 – 2022년 10월 30일 | Beyond Imagination | 63 빌딩, 60층, 서울 대한민국 | (개인전) [19] |
2022년 – 9월 | 예르타 현대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 취소됨. 작가 페이지에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고 쓰여 있음. | |
2021–2022년, 10월 10일 – 3월 20일 | UnMöglich? | Was Wünsche leisten können, 취리히 스위스 | (단체전) |
2021년 3월 27일 – 11월 7일 | Behind the Horizon | 칼마르 성, 칼마르 스웨덴 | (개인전) [20] |
2021년 6월 12일 – 10월 24일 | Places Beyond | 쿤치 현대 미술관, 바사 핀란드 | (개인전)[21] |
2021년 10월 9일 – 17일 | Beyond Reality | 홈 엑스포, 룩셈부르크 시, 룩셈부르크 | (단체전) |
2021년 6월 1일 – 9월 30일 | 라 가실리 사진 페스티벌 | 라 가실리, 브르타뉴 프랑스 | (단체전)[22] |
2020–2021년, 9월 25일 – 1월 17일 | 사진 박물관, 탈린, 에스토니아 | (개인전) | |
2020년 1월 2일 – 3월 29일 |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성남, 대한민국 | (개인전)[23] | |
2019–2020년, 12월 6일 – 3월 1일 | Places Beyond | 사진 박물관, 스톡홀름 스웨덴 | (개인전) |
2019년 10월 18일 – 12월 29일 | 현대예술회관, 울산 대한민국 | (개인전) | |
2019년 9월 17일 – 11월 16일 | Place Sainte-Croix, 낭트 프랑스 | (개인전)[24] | |
2019년 6월 5일 – 9월 15일 | 예술의전당, 서울, 대한민국 | (개인전) | |
2019년 2월 14일 – 5월 12일 | On the other side of Reality | 오귀스트 뤼미에르와 루이 뤼미에르 사진 센터, 모스크바 러시아 | (개인전) |
2019년 1월 26일 – 4월 28일 | IMAGINE | 스웨덴-미국 협회, 미니애폴리스 미국 | (개인전)[25] |
2018년 12월 3일 – 1월 31일 | Scandinavian Photo | Vasagatan 14, 스톡홀름, 스웨덴 | (개인전) |
2017–2018년, 9월 19일 – 3월 11일 | Nature Illusions | 스톡홀름 자연사 박물관, 스웨덴 | (개인전)[26] |
2017년 11월 22일 – 25일 | Mind Beyond | XPOSURE,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연합 | (단체전)[27] |
2017년 6월 17일 – 10월 8일 | Bending Reality | Dunkers Kulturhus, 헬싱보리 스웨덴 | (개인전)[28] |
2017년 7월 28일 – 8월 5일 | IMAGINE | 여름 영화 학교, Uherské Hradiště, 체코 | (단체전) |
2016년 6월 4일 – 9월 18일 | IMAGINE | 베스테르예틀란드 박물관, 스카라 스웨덴 | (개인전)[29] |
2016년 4월 30일 – 5월 8일 | Impossible | 헤드 온 페스티벌, 시드니 호주 | (단체전)[30] |
2016년 2월 26일 – 4월 10일 | Imagine: Created Reality | 사진 박물관, 스톡홀름, 스웨덴 | (개인전) |
8. 수상
에릭 요한슨은 2016년 6월 스웨덴 환경 보호청으로부터 "2015년 올해의 자연 사진가" 상을 수상했다.[31] 그러나 요한슨이 포토샵 아티스트라는 이유로 자격 논란이 일었다. 이에 요한슨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컴퓨터로만 만들어진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사진이 그가 함께 연결하는 요소라고 말했다.[31]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요한슨은 상금 전액인 25,000 SEK를 스웨덴 암 학회에 기부했다.[31]
참조
[1]
웹사이트
FAQ & Biography
http://erikjohansson[...]
2014-07-06
[2]
웹사이트
Erik Johansson Photographer
https://www.all-abou[...]
2022-05-23
[3]
웹사이트
Erik Johansson el Fotógrafo y Photoshop
https://conocelafoto[...]
2012-11-01
[4]
웹사이트
How to Create Impossible Images: Erik Johansson
https://digital-phot[...]
2021-05-18
[5]
간행물
Surrealism
https://doi.org/10.2[...]
1952-01-01
[6]
문서
Seeing the world through a surreal lens.
https://creativeclou[...]
Alicia Coppelman
2018-02-12
[7]
문서
Questions and Answers
https://www.erikjo.c[...]
Erik Johansson
2022-03-11
[8]
웹사이트
Inside the fantastical photography of Erik Johansson
https://digitalrev.c[...]
2022-05-12
[9]
간행물
Looking for Transcendence: Can photography represent the ineffable?
https://www.jstor.or[...]
2019-01-01
[10]
뉴스
Johansson's surreal images delight, provoke thoughts
https://www.mprnews.[...]
2019-01-25
[11]
간행물
The dépaysement art of the new media era incorporating the microscopic world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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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Notes to Literature
Columbia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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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https://www.erikjo.c[...]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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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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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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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rt Review.
Star Tribune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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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Make Believe: Erik Johansson
https://www.abecitak[...]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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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ummer Exhibition: Erik Johansson
https://magasinetfal[...]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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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hibition: Ideas Come at Night
https://paris.si.se/[...]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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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rik Johansson Photo Exhibition
https://erikjohansso[...]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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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Horizon
https://www.kalmarsl[...]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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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Exhibitions
https://vaasankau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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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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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rik Johansson photo exhibition comes to Seongnam
https://snvision.seo[...]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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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position "To the moon and back" d'Erik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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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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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Surreal Photography of Erik Johansson
https://asimn.org/ex[...]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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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Illusions – Erik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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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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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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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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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ding Reality – Erik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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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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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MAGINE – Erik Johansson, Fotograf/Bildska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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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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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öjligt / Impossible
https://www.headon.o[...]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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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NEWS
https://www.erikjo.c[...]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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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욘드 포토샵, 원더풀 디지털" 에릭 요한슨 사진전
http://vertical.kbs.[...]
KBS스토리매거진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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