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카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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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리카사역은 일본 이와테현 야마다정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1936년 야마다선의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지상역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역사가 유실되었고, 2019년 미야코역 - 가마이시역 구간 복구와 함께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으로 이관되어, 구 역에서 1km 북쪽으로 이전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 등장하는 오리카사역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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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카사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역 이름 | 오리카사 역 |
원어 역 이름 | 織笠駅 (おりかさえき) |
로마자 역 이름 | Orikasa-eki |
소재지 |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야마다정 오리카사 |
노선 | 리아스 선 |
역 번호 | (없음) |
영업 거리 | 가마이시 기점 27.7 km, 모리오카 기점 130.8km, 사카리 기점 64.3 km |
전보 약호 | 리카 |
구조 | 지상역 |
승강장 | 1면 1선 |
운영 | 산리쿠 철도 |
비고 | 무인역 |
역사 | |
개업일 | 1936년 11월 10일 |
역간 정보 | |
이전 역 | 이와테후나코시 |
이전 역 간 거리 | 3.8 km |
다음 역 | 리쿠추야마다 |
다음 역 간 거리 | 1.2 km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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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 구조
오리카사역은 지상역으로,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구조를 가진 측면 승강장이다. 역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무인역이다.
3. 역 주변
4. 역사
- 1936년 11월 10일: 철도성 야마다선의 역으로 개업하였다.[4]
- 1951년 8월 20일: 수하물 및 소화물 취급을 시작하였고, 여객 취급 구간 제한이 폐지되었다.[6]
- 1970년대: 업무가 위탁되었고, 오리카사역장이 폐지되어 리쿠추야마다역 역장의 관리하에 놓였다.
- 1983년 3월 10일: 수하물 취급이 폐지되었고[7] 역이 무인화되었다.[8]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소속 역이 되었다.[4]
-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역 건물이 유실되어 영업이 중단되었다.[1][9][10]
- 2019년 3월 23일: 미야코역 - 가마이시역 구간 복구와 함께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어 리아스선의 역이 되었으며, 역사는 기존 위치에서 북쪽으로 약 1km 이전되었다.[2]
4. 1.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의해 역 건물이 유실되었고, 이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었다.[1][9][10]
이후 야마다선의 폐쇄된 구간과 함께 역이 재건되었다. 새로운 역사는 쓰나미 피해를 고려하여 침수되었던 원래 부지보다 북쪽으로 약 1km 떨어진 리쿠추야마다역 방향으로 이전하여 건설되었다.
2019년 3월 23일, 해당 구간의 복구가 완료됨과 동시에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어 리아스선의 중간역이 되었다.[2]
4. 2. 산리쿠 철도로의 이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역 건물이 유실되었다.[1][9][10]이후 JR 동일본의 야마다선 중 미야코역과 가마이시역 사이 구간은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다. 복구 과정에서 오리카사역은 쓰나미 피해를 입은 기존 부지에서 북쪽으로 약 1km 떨어진 리쿠추야마다역 방향으로 이전하여 재건되었다.
2019년 3월 23일, 해당 구간의 복구가 완료됨과 동시에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었다.[2] 이 구간은 기존의 기타리아스선 및 미나미리아스선과 연결되어 리아스선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오리카사역은 리아스선의 중간역이 되었다.[2]
5. 인접 역
사카리 방면
구지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