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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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흡은 전한 고조 때의 공신으로, 청양정후(淸陽靖侯)에 봉해졌다. 중연(中涓)으로 고제를 따라 패상에서 기낭장(騎郞將)이 되었고, 한나라 건국 후 항우를 친 공로로 청양후에 봉해졌다. 기원전 180년에 사망했으며, 작위는 아들 왕강이 이었다.
왕흡은 중연(中涓)으로써 고제를 풍(豊) 땅에서부터 따라 패상에 이르러 기낭장(騎郞將)이 되었다. 한나라가 건국된 후 항우를 친 공로로 조나라 청하군의 청양(지금의 허베이성 칭허현 동남)을 영토로 하는 청양후에 봉해졌고, 식읍 3,100호를 받았다.[1] 고후 8년(기원전 180년)에 죽으니 시호를 정(定)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왕강이 이었다.[1]
왕흡은 전한 고제의 공신 중 한 명으로, 기원전 201년 청양후(淸陽侯)에 봉해졌다. 사마천의 『사기』 「고조공신후자연표(高祖功臣侯者年表)」에 따르면, 왕흡은 전한 고조 공신 서열 14위로 기록되어 있다.[1] 그는 기원전 180년까지 청양후로 재임했으며, 사후 아들 청양애후 왕강이 작위를 계승했다.
[1]
서적
사기
2. 생애
2. 1. 초기 생애와 한나라 건국 기여
중연(中涓)으로써 고제를 풍(豊) 땅에서부터 따랐고, 패상(霸上)에 이르러 기낭장(騎郞將)이 되었다. 한나라가 건국된 후 항우를 친 공로로 조나라 청하군의 청양 땅(지금의 허베이성 칭허현 동남)을 영토로 하는 청양후에 봉해졌고, 식읍 3,100호를 받았다.[1]
2. 2. 청양후 책봉과 사망
중연(中涓)으로써 풍(豊) 땅에서부터 고제를 따랐고, 패상(霸上)에 이르러 기낭장(騎郞將)이 되었다. 한나라가 건국된 후 항우를 친 공로로 조나라 청하군의 청양 땅(지금의 허베이성 칭허현 동남)을 영토로 하는 청양후에 봉해졌고, 식읍 3,100호를 받았다.[1]
고후 8년(기원전 180년)에 죽으니 시호를 정(定)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왕강이 이었다.[1]
3. 평가 및 기록
참조
[1]
서적
한서
[2]
문서
상제를 피휘해 융려라고도 한다
[3]
서적
사기
[4]
서적
사기
[4]
서적
한서
[5]
서적
사기
[5]
서적
사기색은
[6]
서적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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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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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
문서
원래는 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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