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세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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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한 1세는 스베르케르 2세의 아들로, 1216년 에리크 10세의 사망 이후 스웨덴 귀족들에 의해 왕세자로 추대되어 1219년에 대관식을 치렀다. 그의 재위 기간 동안 에스토니아 원정을 수행했으나, 1222년 후사 없이 사망하여 에리크 11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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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1세 (스웨덴) | |
|---|---|
| 기본 정보 | |
| 인명 | 요한 1세 |
| 다른 이름 | Johan Sverkersson (요한 스베르케르손) |
| 군주 칭호 | 스웨덴 국왕 |
 | |
| 재위 기간 | 1216년 - 1222년 |
| 출생일 | 1201년 |
| 사망일 | 1222년 3월 10일 |
| 왕조 | 스베르케르 가문 |
| 아버지 | 스베르케르 2세 |
| 어머니 | 잉에예르드 빌리에르스도테르 |
2. 생애
요한 1세는 스베르케르 2세와 비엘보(Bjälbo)의 잉에게르드 비르게르스도테르의 아들로 태어났다. 1208년 레나 전투에서 패하고 1210년 예스틸렌 전투에서 전사한 아버지 스베르케르 2세의 뒤를 이어, 1216년 에리크 10세가 사망하자 스웨덴 귀족들은 교황의 의사와는 달리 10대였던 요한을 왕세자로 추대했다. 1219년 대관식을 치른 후 에스토니아 원정에 나섰으나, 1222년 후사 없이 사망하여 에리크가 출신의 에리크 11세가 왕위를 승계받았다.[2]
2. 1. 초기 생애
요한 스베르켈손은 스베르케르 가문의 스웨덴 국왕 스베르케르 2세와 폴쿵 가문의 잉에야르드 비르예르스도테르(비르예르 브로사의 딸)의 아들이다.[1] 스베르케르 2세는 1208년 레나 전투에서 패배하고, 1210년 예스티르렌 전투에서 사망했다.[1] 이로 인해, 그와 다투던 에리크 가문의 에리크 크누트손이 에리크 10세로 즉위했다.[1]2. 2. 즉위 과정
스베르케르 2세와 그의 아내인 비엘보(Bjälbo)의 잉에게르드 비르게르스도테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스베르케르 2세는 1208년 레나 전투에서 패하고, 1210년 예스틸렌 전투에서 전사했다.[2]1216년 에리크 10세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스웨덴 귀족들은 교황의 의향과는 달리 당시 10대였던 요한을 왕으로 추대했다. 요한은 1219년에 대관식을 치렀다.[2]
2. 3. 에스토니아 원정
요한 1세의 치세 동안, 요한 1세의 사촌 야를인 카를 됴브 (귀머거리 카를)과 성직자 카를 마그누손이 에스토니아의 래네에 원정했지만, 1220년 리플라 전투에서 두 사람 모두 전사했다. 그 후 300년 동안 스웨덴의 세력은 에스토니아에서 축출되었다.[2] 이 원정에 대해서는 리보니아의 헨리 연대기와 리보니아 운율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다.[2]2. 4. 사망
1222년 요한 1세는 후사 없이 사망했다. 그의 왕위는 에리크가 출신의 에리크 에릭손이 승계받았다.[2]참조
[1]
웹사이트
Johan Sverkersson, kung 1216-22 (Sverkerättens strid mot Eriksätten)
http://www.sollidens[...]
[2]
웹사이트
Johan 1.
http://runeber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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