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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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홍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사공을 역임했다. 중평 5년(188년) 8월에 광록훈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으나, 중평 6년(189년) 8월, 동탁이 정원을 죽이고 병력을 빼앗은 후,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책임을 물어 면직되었다. 이후 동탁이 스스로 사공이 되었다.
중평 5년(188) 8월, 광록훈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다.[2]
2. 생애 및 관직 변동
중평 6년(189) 8월, 동탁은 여포를 시켜 집금오 정원을 죽이고 그 병력을 빼앗았다. 한편 천하에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유홍은 이에 책임을 물어 면직되고 동탁이 대신하여 스스로 사공이 되었다.[3]
2. 1. 사공 승진 (188년)
중평 5년(188) 8월, 광록훈 유홍은 사공으로 승진하였다.[2]
2. 2. 동탁의 집권과 면직 (189년)
중평 5년(188) 8월, 광록훈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다.[2]
중평 6년(189) 8월, 동탁은 여포를 시켜 집금오 정원을 죽이고 그 병력을 빼앗았다. 한편 천하에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유홍은 이에 책임을 물어 면직되고 동탁이 대신하여 스스로 사공이 되었다.[3]
참조
[1]
서적
한관의
[2]
서적
후한서
[3]
서적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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