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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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횡가는 전국 시대의 사상가 집단으로, 외교와 정치 전략을 통해 국가 간의 관계를 조율하고 권력을 쟁취하려 했다. 이들은 주로 '종(縱)'과 '횡(橫)'이라는 두 가지 외교 전략을 구사했는데, '종'은 약한 여러 국가가 연합하여 강한 국가에 대항하는 것이고, '횡'은 강한 국가가 약한 국가들을 차례로 정복하는 전략이다. 종횡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언변을 통해 각국의 군주들을 설득하는 데 능했다. 주요 인물로는 소진, 장의, 귀곡자 등이 있으며, 관련 저서로는 《귀곡자》, 《전국책》, 《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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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가 | |
---|---|
개요 | |
유형 | 정치 전략가, 외교가 |
활동 시기 | 전국시대 |
주요 활동 | 외교 협상, 정책 자문 |
대표 인물 | 소진 장의 공손연 감무 사마착 범저 채택 추기 괴철 |
특징 | |
주요 사상 | 권모술수, 실리 추구, 상황 윤리 |
영향 | 외교 관계, 정책 결정, 정치적 책략 |
평가 | 기회주의적, 실용적, 상황 적응적 |
역사적 배경 | |
전국시대 | 국가 간 경쟁 심화, 외교의 중요성 증대 |
종횡가의 역할 | 각 국을 돌아다니며 외교 전략 제시, 국가 간 연합 또는 분열 유도 |
주요 인물 상세 | |
소진 | 합종책 주장, 여러 나라 연합하여 진나라에 대항 |
장의 | 연횡책 주장, 각 나라가 진나라와 개별적으로 동맹 |
공손연 | 위나라 장군, 합종책 주장 |
감무 | 진나라 재상, 여러 나라 공격 계획 주도 |
사마착 | 진나라 장군, 촉나라 정벌 주장 |
범저 | 진나라 재상, 원교근공책 주장 |
채택 | 진나라 재상, 범저의 후임 |
추기 | 제나라 재상, 위왕에게 간언 |
괴철 | 한신에게 천하 삼분 계책 건의 |
종횡가의 사상과 전략 | |
합종연횡 | 강대국에 대항하기 위한 약소국 간의 연합 (합종), 강대국과의 개별적 동맹 (연횡) |
변설과 책략 | 뛰어난 언변과 책략으로 군주를 설득, 자신의 이익을 추구 |
실리주의 | 명분보다는 실리를 중시, 상황에 따라 유리한 선택 |
종횡가의 영향과 평가 | |
정치적 영향 | 전국시대 외교 관계에 큰 영향, 국가의 흥망성쇠에 기여 |
현대적 의미 | 현대 외교 전략, 협상 기술에 대한 시사점 |
비판적 시각 | 지나친 권모술수, 도덕성 결여에 대한 비판 |
2. 기원과 배경
縱橫家중국어는 전국시대에 뛰어난 외교 전략과 변설로 이름을 떨친 사상가 집단이다. 이들의 기원과 배경은 당시 혼란스러웠던 정치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종횡가"라는 명칭은 그들의 대표적인 외교 전략인 합종과 연횡에서 유래했다. 소진(蘇秦)이 주장한 합종은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나머지 여섯 나라(제, 초, 연, 한, 조, 위)가 연합하는 전략이었다. 반면 장의가 주장한 연횡은 각 나라가 개별적으로 진나라와 동맹을 맺는 전략이었다.[6][7]
한비자 등 법가 서적에서는 종횡가를 변덕스럽고 주관적인 책략을 일삼는 집단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전국시대 정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상황을 주도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종횡가의 사상과 전략은 귀곡자, 전국책 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전해진다. 귀곡자는 이론적인 내용을, 전국책은 종횡가들의 실제 활동과 언변을 담고 있다.
"종(縱)"과 "횡(橫)"이라는 용어는 원래 정치적인 동맹 형태를 나타내는 말이었다. 여섯 나라가 진에 대항하는 "반진(反秦)" 동맹을 맺은 것을 "종(縱)"이라 불렀고, 진은 "횡(橫)의 동맹"으로 불렸다. "횡(橫)"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는 지리적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은 메르카토르 투영법에서 유래한 잘못된 것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 중에서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설득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종횡가는 자신의 사상적 이상보다는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실리적인 정치 수법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소진(蘇秦)은 연나라에서는 합종을 주장하여 6국 통합을 이루고 15년간 진(秦)의 동진을 막았지만, 그 이전에 진(秦)에서는 동진하여 패업을 이루는 방법을 논하기도 했다. 이는 그가 특정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했음을 보여준다.
2. 1. 합종설 (合縱說)
소진은 낙양 사람으로, 당시 강대해진 진에 대항하여 연, 위, 제, 조, 초, 한의 6국이 연합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를 합종설(合縱說)이라고 한다. 소진의 이 책략으로 진은 15년간 침략을 정지하였다. 소진의 동생인 소대도 소진과 힘을 합쳐 합종 성립에 노력하였다.[6]'종(縱)'은 남북으로 연합하는 것을 의미하며, 진나라를 제외한 여섯 나라(연, 위, 제, 조, 초, 한)가 동맹하여 진나라에 대항하는 전략이다. '합종(合從)'은 여러 약한 나라가 연합하여 강한 진(秦)에 대항하는 정책으로, 진나라 이외의 나라들이 진나라의 동쪽에 남북으로 나란히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縱)'이라고 불렸다.
2. 2. 연횡설 (連衡說)
連衡|연횡중국어은 '횡(橫)'으로, 동서로 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섯 나라가 각각 진(秦)나라와 동맹을 맺어 생존을 도모하는 전략으로, 장의가 주장했으며, 합종설을 무너뜨리고 진나라의 통일에 기여했다.[7]"횡(橫)"은 강한 하나가 약한 다수를 분쇄하는 것을 가리키며, "연횡(連橫)"은 양측의 서로 다른 외교 정책을 보여준다.
장의는 합종설에 맞서 6국이 연합하여 진에 복종하고 섬길 것을 주장하는 연횡설을 여러 나라에 주장하였다. 한때 합종설의 세력에 패하여 위나라로 돌아가 재상이 되기도 하였으나, 얼마 후 그의 연횡설이 승리하였다. 합종설을 주장한 소진은 제에서 암살되었다.[7]
합종연형(合従連衡)에서 연형(連衡)은 진과 동맹을 맺어 생존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진과 다른 나라가 손을 잡은 경우, 그것들이 동서로 나란히 위치하는 것을 "횡(橫)"="형(衡)"이라고 했다.
2. 3. 사상적 특징
한비자 등 법가 저술에 따르면, 종횡가 중 "종(縱)"을 지지하는 이들은 약한 다수가 강한 하나를 공격하도록 하고, "횡(橫)"을 지지하는 이들은 강한 하나가 약한 다수를 공격하도록 한다. 이들은 변덕스럽고 주인을 쉽게 바꾸는 경향이 있었다. 종(縱)을 주장한 수진과 횡(橫)을 주장한 장의는 모두 주관적인 책략을 많이 세웠다."종(縱)"과 "횡(橫)"이라는 용어는 정치적 기원을 갖는다. 여섯 나라가 반진(反秦) 동맹, 즉 "종(縱)"을 형성했고, 진은 "횡(橫)의 동맹"으로 불렸다. "횡(橫)"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뻗는 지리적 의미가 아니며, 이는 메르카토르 투영법에서 유래한 잘못된 해석이다.
"종(縱)"은 "합종(合縱)"으로, 제, 초, 연, 한, 조, 위 여섯 나라가 진에 대항하여 연합한 것을 말한다. "횡(橫)"은 "연횡(連橫)"으로, 강한 하나가 약한 다수를 분쇄하는 것을 의미하며, 양측의 외교 정책 차이를 보여준다.
사교(事交)는 전국시대 십자(十子) 중 9류 사상의 하나로, 목표 달성을 위한 객관적 관점에서 시작한다. 이들은 전국 시대 정치 무대에서 활동적이었고, 상황을 조종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되었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교(事交)의 주요 기록으로는 귀곡자, 전국책, 수자(蘇子), 장자(張子) 등이 있다. 귀곡자는 이론서이며, 전국책은 전략가들의 말과 행동을 묘사한 수사학적 백과사전이다.
종횡가는 뛰어난 변설과 기발한 발상으로 제후들을 설득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려는 이들이다. 합종책을 주장한 소진(蘇秦)과 연형책을 주장한 장의(張儀)가 유명하다. 소진(蘇秦)은 여섯 나라의 재상을 겸했다고 전해진다.
"종횡가"라는 말은 그들의 책략 이름에서 유래한다.
- '''합종(合從)'''은 여러 나라가 연합하여 진(秦)에 대항하는 정책이다.
- '''연형(連衡)'''은 진과 동맹을 맺어 생존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 중에서도 여러 나라를 설득하며 돌아다닌 이들이 있었지만, 종횡가는 자신의 사상적 이상보다는 각 나라에서 환영받는 정치 수법을 논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소진(蘇秦)은 합종을 연(燕) 문공(文公)에게 설득하여 육국을 통합하고 15년간 진(秦)의 동진을 막았지만, 진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것은 진의 사정 때문이었다고 한다.
3. 주요 인물
귀곡선생의 제자로는 소진(蘇秦), 장의(張儀)가 가장 유명하며, 그 외에도 소대(蘇代), 진진(陳軫), 공손연(公孫衍), 방연(龐煖) 등이 있다.
3. 1. 소진 (蘇秦)
소진은 낙양 출신으로,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연, 위, 제, 조, 초, 한 6국의 연합을 주장하는 합종설을 펼쳤다. 그의 책략으로 진나라는 15년간 침략을 멈췄다. 소대는 소진의 동생으로, 합종 성립에 힘을 보탰다.[6]3. 2. 장의 (張儀)
장의(張儀)는 위나라 사람으로, 소진과 함께 귀곡선생에게 배웠다.[7] 소진과 소대의 합종설에 대항하여, 6국이 진나라에 복종하여 섬길 것을 주장하는 연횡설(連衡說)을 여러 나라에 주장하였다.[7] 한때 합종설의 세력에 패하여 위나라로 돌아가 재상이 되었으나, 얼마 후 그의 연횡설이 승리하였다.[7] 이에 합종설의 주장자인 소진은 제나라에서 암살되었다.[7]3. 3. 귀곡선생 (鬼谷先生)
전국시대(戰國時代) 사람인 왕후(王詡)를 가리킨다. 하남성(河南省)의 귀곡(鬼谷)에 거주하였기 때문에 귀곡선생이라고 한다. 오늘날 《귀곡자(鬼谷子)》 12편이 존재하나 그것이 귀곡선생의 저서라고 하는 확증은 없다. 병가(兵家)인 손빈(孫臏)도 귀곡선생의 문인이었다는 말이 있으나, 귀곡선생의 문인으로서 가장 저명한 활동가는 소진(蘇秦)과 장의(張儀) 두 사람이다.3. 4. 기타 인물
4. 관련 서적
한비자 등 법가 서적에서는 “종횡가”의 “종(縱)”은 약한 다수가 강한 하나를 공격하도록, “횡(橫)”은 강한 하나가 약한 다수를 공격하도록 부추긴다고 설명한다. 종횡가들은 변덕스럽고, 누구를 주인으로 삼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묘사된다.
“종(縱)”과 “횡(橫)”이라는 용어는 정치적 동맹에서 유래했다. 여섯 나라는 반진(反秦)의 “수직(종)” 동맹을 맺었고, 진은 “횡(橫)의 동맹”으로 불렸다. 이는 지리적 의미가 아니며, 메르카토르 투영법에서 유래한 잘못된 해석이다.
“종(縱)”은 “합종(合縱)”으로, 제, 초, 연, 한, 조, 위 여섯 나라가 진에 대항하여 연합한 것을 의미한다. “횡(橫)”은 “연횡(連橫)”으로, 강한 하나가 약한 다수를 분쇄하는 것을 의미하며, 양측의 외교 정책 차이를 보여준다.
사교(事交)는 전국시대 십자(十子) 중 하나로, 목표 달성을 위한 객관적 관점에서 시작한다. 이들은 전국 시대 정치 무대에서 활동적이었으며, 상황을 조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강력하고 유능한 집단으로 묘사되었다.
사교(事交)의 주요 기록으로는 『귀곡자』, 『전국책』, 『수자(蘇子)』, 『장자(張子)』 등이 있다. 『귀곡자』의 부록인 “본경음부(本經陰符)” 7장은 사교(事交)가 사용한 정신적, 도덕적 수양 방법을 설명한다. 『전국책』은 사교(事交) 전략가들의 말과 행동을 묘사한 수사학적 백과사전이다. 종횡가의 저술은 『귀곡자』를 제외하고 모두 산일되어, 『사기』나 『전국책』 등에 활약상이 전해진다.
1970년대 마왕퇴한묘(馬王堆漢墓)에서 소진의 서간(書簡)과 변론을 모은 저술 『戰國縱橫家書|전국종횡가서중국어』가 출토되었고,[1] 일본어 번역본도 간행되었다.[2] 2021년에는 수호지진간(睡虎地秦簡) 옆 정가호묘지(鄭家湖墓地)에서 유설가가 진 장상왕(荘襄王)에게 정전론을 호소하는 『천신괄서문진왕』이 출토되었다.[3]
4. 1. 현존하는 서적
- 鬼谷子|귀곡자중국어: 귀곡선생의 저서로 알려져 있으나, 진위 여부는 논란이 있다. 종횡가의 사상과 책략을 담고 있다.
- 戰國策|전국책중국어: 전국시대 종횡가들의 활동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4. 2. 출토 문헌
1970년대, 마왕퇴한묘(馬王堆漢墓)에서 소진의 서간(書簡)과 변론을 모은 전국종횡가서(戰國縱橫家書)가 출토되었다.[1] 이 책은 일본어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2]2021년에는 수호지진간(睡虎地秦簡) 옆 정가호묘지(鄭家湖墓地)의 전국 말기 진나라 무덤에서, ‘토’라는 유세가가 진나라 장상왕(荘襄王)에게 정전론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천신괄서문진왕》(賤臣筡西問秦王)이 출토되었다.[3]
4. 3. 소실된 서적
《한서》 〈예문지〉에 기록된 종횡가의 저서 목록으로, 모두 전해지지 않는다.[4]저서 | 편수 | 저자 |
---|---|---|
《소자》 | 31편 | 소진 |
《장자》 | 10편 | 장의 |
《방원》 | 2편 | |
《궐자》 | 1편 | |
《국서자》 | 17편 | |
《진영릉령신》 | 1편 | |
《괴자》 | 5편 | 괴철 |
《주양》 | 7편 | |
《주부연》 | 28편 | |
《서락》 | 1편 | |
《장안》 | 1편 | |
《대조금마료창》 | 3편 |
참조
[1]
웹사이트
UTokyo BiblioPlaza 戦国縦横家書
https://www.u-tokyo.[...]
東京大学
2020-09-03
[2]
서적
戦国縦横家書 馬王堆出土文献訳注叢書
東方書店
[3]
서적
始皇帝の愛読書 帝王を支えた書物の変遷
山川出版社
[4]
웹사이트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漢書』「藝文志」
http://ctext.org/han[...]
[5]
문서
代는 조의 망명 정권이며, 진에 의해 멸망당했다.
[6]
서적
자치통감 1
삼화
2007-09-05
[7]
서적
자치통감 1
삼화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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