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가운 성도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참 반가운 성도여는 크리스마스에 널리 불리는 찬송가로, 작곡가와 기원에 대한 논쟁이 있다. 포르투갈 국왕 주앙 4세가 작곡했다는 설, 존 프랜시스 웨이드가 작사/작곡했다는 설 등이 있으며, 자코바이트 운동과 연관되어 암호화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이 곡은 다양한 번역과 편곡으로 불리며, 특히 데이비드 윌콕스의 편곡이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커버했으며, 한국 개신교와 가톨릭에서도 성탄 시기에 널리 불린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천주교 음악 - 그레고리오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는 서방 기독교 전례에서 사용되는 무반주 일성부 성가로, 로마와 갈리아 성가의 통합을 거쳐 서방 기독교 세계의 표준 성가로 자리매김했으며, 교회 선법 체계화 및 네우마 기보법 발달과 함께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천주교 음악 - 테하노 음악
테하노 음악은 19세기 후반 텍사스에서 독일계 이민자들의 폴카와 멕시코계 주민들의 음악이 결합하여 탄생한 장르로, 다양한 스타일을 포괄하며 현대적으로 발전했지만, 1990년대 이후 영향력이 감소했음에도 지역 음악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크리스마스 캐럴 - 징글 벨
1857년 제임스 로드 피어폰트가 작사·작곡한 《징글 벨》은 원래 'One Horse Open Sleigh'라는 제목으로 겨울 썰매의 즐거움을 묘사한 노래이며, 크리스마스 캐롤로 널리 알려져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 현재의 제목으로 바뀌었고, 우주에서 최초로 연주되기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음악이 되었다. - 크리스마스 캐럴 -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은 16세기 민요 멜로디에 1824년 에른스트 안쉬츠가 가사를 붙여 탄생한 독일 크리스마스 캐럴로, 전나무의 충실함을 노래하다 크리스마스 노래로 변화했으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불리고 적기가 등 여러 노래의 멜로디로도 사용된다.
참 반가운 성도여 |
---|
2. 역사
포르투갈 출신 작가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국왕 주앙 4세이다. '음악 왕' 주앙 4세는 음악과 회화의 후원자였으며, 스스로도 매우 세련된 음악가이자 작곡가였다. 재위 기간 중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도서관을 세웠지만 (1755년 리스본 지진으로 붕괴).
주앙 4세의 첫 작품은 1649년에 처음 간행되었다. 국왕은 또한 빌라 비코사 궁전에 음악 학교를 세우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음악가를 '수출'하려 했다. 이 학교는 '참 반가운 성도여'가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발견된 바로 그 장소이기도 하다. 발견된 원고는 웨이드가 18세기에 쓴 것보다 이전의 것으로, 국왕의 저서 『현대 음악 옹호』(리스본, 1649) 중에도 나타난다.
같은 1649년에 주앙 4세는 가톨릭 교회에 기악곡을 허가받기 위해 교황청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앙 4세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Crux fidelis에 곡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사순절에 성가대가 부르는 곡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찬송가로 여겨지는 이유는, 리즈 공작이 1795년 런던의 포르투갈 대사관에서 이 곡이 불리는 것을 듣고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단정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공작이 들은 것과 오클리가 번역한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포르투갈 기원설의 또 다른 이유로는, (이것이 더 신빙성이 있지만) 주앙 4세가 이 찬송가를 만들어 영국의 찰스 2세에게 시집가는 딸 카타리나 공주에게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찰스 2세의 왕비가 된 카타리나(캐서린), 또는 그녀의 사자가 외출할 때 이 찬송가를 가지고 발표했으며, 영국에서는 포르투갈 찬송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실제로 이 곡은 (공주의 모습을 빌렸지만) 포르투갈 그 자체였다.
2. 1. 기원 논쟁
이 곡의 작곡가로는 존 프랜시스 웨이드 외에도 존 리딩과 그의 아들, 헨델,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등 여러 음악가들이 거론되었다.[9] 포르투갈의 주앙 4세와 마르쿠스 포르투갈도 작곡가로 언급되며, 웨이드가 알고 지냈던 토마스 아른 또한 작곡가일 가능성이 있다.[9]초기에는 성 보나벤투라, 포르투갈 왕 주앙 4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작곡가로 거론되었으나, 현재는 존 프랜시스 웨이드가 작사, 작곡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시토회 수도회나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의 수도회에서 기원했다는 설도 존재한다.
포르투갈 출신 작곡가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국왕 주앙 4세이다. '음악 왕' 주앙 4세는 음악과 회화의 후원자였으며, 스스로도 매우 세련된 음악가이자 작곡가였다. 그는 재위 기간 중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도서관을 세웠지만 1755년 리스본 지진으로 붕괴되었다.
주앙 4세의 첫 작품은 1649년에 처음 간행되었다. 국왕은 또한 빌라 비코사 궁전에 음악 학교를 세우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음악가를 '수출'하려 했다. 이 학교는 '참 반가운 성도여'가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발견된 바로 그 장소이기도 하다. 발견된 원고는 웨이드가 18세기에 쓴 것보다 이전의 것으로, 국왕의 저서 『현대 음악 옹호』(리스본, 1649) 중에도 나타난다.
같은 1649년에 주앙 4세는 가톨릭 교회에 기악곡을 허가받기 위해 교황청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앙 4세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Crux fidelis에 곡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사순절에 성가대가 부르는 곡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 찬송가로 여겨지는 이유는, 리즈 공작이 1795년 런던의 포르투갈 대사관에서 이 곡이 불리는 것을 듣고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단정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공작이 들은 것과 오클리가 번역한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포르투갈 기원설의 또 다른 이유로는, (이것이 더 신빙성이 있지만) 주앙 4세가 이 찬송가를 만들어 영국의 찰스 2세에게 시집가는 딸 카타리나 공주에게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찰스 2세의 왕비가 된 카타리나(캐서린), 또는 그녀의 사자가 외출할 때 이 찬송가를 가지고 발표했으며, 영국에서는 포르투갈 찬송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실제로 이 곡은 (공주의 모습을 빌렸지만) 포르투갈 그 자체였다.
2. 2. 존 프랜시스 웨이드
존 프랜시스 웨이드는 18세기 영국의 가톨릭 평신도로, 프랑스에서 악보 필사자로 활동했다.[2][10] 1751년, 웨이드는 자신의 필사본 모음집 "Cantus Diversi"에 '참 반가운 성도여'를 처음 수록했다.[2][10] 웨이드의 버전은 4개의 라틴어 절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네우마 기보법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그레고리오 성가의 중세 전례 음악으로 설정되었다. 이 버전은 현대 버전과 달리 3박자로 되어 있다. 이 찬송가는 ''Evening Offices of the Church''의 1760년 판에 다시 출판되었다. 또한 사무엘 웹의 ''An Essay on the Church Plain Chant''(1782)에도 실렸다.
이 찬송가는 존 프랜시스 웨이드 외에도 존 리딩과 그의 아들, 헨델,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마르쿠스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주앙 4세 등 여러 음악가들에게 귀속되기도 하였다. 웨이드가 알고 지냈던 토마스 아른 또한 작곡가일 가능성이 있다.[9]
2. 3. 가사 추가 및 번역
18세기 후반, 프랑스 가톨릭 사제 장-프랑수아-에티엔 보르드리(fr)는 라틴어 가사 3절을 추가했다.[6] 익명의 라틴어 절도 추가되었으나, 드물게 불린다.[6]이 텍스트는 수없이 많은 번역본으로 영어로 번역되었다.[9] 오늘날 가장 흔한 영어 버전은 프레데릭 오클리가 번역한 원본 4개 구절과 윌리엄 토마스 브룩이 번역한 추가 3개 구절의 조합이다.[9] 이 곡은 1852년 ''머레이의 찬송가''에 처음 출판되었다.[9] 오클리는 원래 이 곡을 메릴본 (런던)에 있는 자신의 마가렛 채플에서 불렀을 때 "Ye Faithful, approach ye"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현재 형태로 변경되었다.[9] 1795년, 리즈 공작이 런던의 포르투갈 대사관, 현재 성모 승천 및 성 그레고리 교회에서 이 곡의 버전을 듣고 "포르투갈 찬송가"라고 불리기도 했다.[7]

라틴어 텍스트의 독일어 번역인 "Herbei, o ihr Gläub'gen"은 1823년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랑케에 의해 출판되었다.[12]
2. 4. 포르투갈 기원설
'음악 왕'으로 불린 포르투갈 국왕 주앙 4세가 작곡가라는 설도 있다.[9] 주앙 4세는 실제로 음악과 회화의 후원자이자, 매우 세련된 음악가이자 작곡가였다.[9] 그는 재위 기간 중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도서관을 세웠지만 1755년 리스본 지진으로 붕괴되었다. 그의 작품집에서 '참 반가운 성도여'의 초기 형태가 발견되기도 했다.[9] 발견된 원고는 존 프랜시스 웨이드가 18세기에 쓴 것보다 이전의 것으로, 국왕의 저서 『현대 음악 옹호』(리스본, 1649) 중에도 나타난다. 주앙 4세는 1649년에 교황청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가톨릭 교회에 기악곡을 허가받았다. 또한 그레고리오 성가의 Crux fidelis에 곡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9]리즈 공작이 1795년 런던의 포르투갈 대사관에서 이 곡을 듣고 '포르투갈 찬송가'라고 부른 것이 이 설을 뒷받침한다.[9] 다만, 공작이 들은 것과 오클리가 번역한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포르투갈 기원설의 또 다른 이유로는 주앙 4세가 이 찬송가를 만들어 영국의 찰스 2세에게 시집가는 딸 카타리나 공주에게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찰스 2세의 왕비가 된 카타리나, 또는 그녀의 사자가 외출할 때 이 찬송가를 가지고 발표했으며, 영국에서는 포르투갈 찬송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3. 가사
{{듣기|type=music|filename=Collegium Vocale - Adeste fideles.ogg|title="Adeste Fideles"|description=아카펠라 합창단 Collegium Vocale
|filename2=Adeste Fideles - Beniamino Gigli.ogg|title2="Adeste Fideles"|description2=베냐미노 질리와 오케스트라}}
18세기에 작곡된 추가 라틴어 절은 다음과 같다.[13]
개신교 찬송가와 가톨릭 성가에는 한국어 번역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
개신교 찬송가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가사로 번역된다.
: 참 반가운 성도여
: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봅시다
: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 저 동정녀 몸에서 나시었으니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 늘 감사한 찬송을 주 앞에 드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아멘
가사는 다르지만, 같은 멜로디를 사용하는 찬송가로 284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이 있으며, 이 곡의 튠 이름도 Adeste Fideles이다. 또한, 라틴어 가사의 코러스 부분에 있는 "Venite adoremus Dominum"은, 멜로디는 다르지만, 찬송가 127장 ‘눈이 내리네’의 코러스 부분에 사용되었다.
3. 1. 원문 (라틴어)
{{듣기|type=music|filename=Collegium Vocale - Adeste fideles.ogg|title="Adeste Fideles"|description=아카펠라 합창단 Collegium Vocale|filename2=Adeste Fideles - Beniamino Gigli.ogg|title2="Adeste Fideles"|description2=베냐미노 질리와 오케스트라}}
존 프란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가 출판한 오리지널 라틴어 4절은 위와 같다.[13] 18세기 후반, 프랑스 가톨릭 사제 Jean-François-Étienne Borderies프랑스어는 라틴어로 3개의 구절을 더 썼다.[6]
3. 2. 한국어 번역
개신교 찬송가와 가톨릭 성가에는 한국어 번역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개신교 찬송가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가사로 번역된다.
: 참 반가운 성도여
: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봅시다
: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 저 동정녀 몸에서 나시었으니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 늘 감사한 찬송을 주 앞에 드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아멘
가사는 다르지만, 같은 멜로디를 사용하는 찬송가로 284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이 있으며, 이 곡의 튠 이름도 Adeste Fideles이다. 또한, 라틴어 가사의 코러스 부분에 있는 "Venite adoremus Dominum"은, 멜로디는 다르지만, 찬송가 127장 ‘눈이 내리네’의 코러스 부분에 사용되었다.
4. 자코바이트와의 연관성
Adeste Fideles영어는 자코바이트 운동과 연관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해석이 존재한다.
==== 암호화된 메시지? ====
더럼 대학교 베넷 존(Bennett Zon) 교수는 가사에 '베들레헴'(잉글랜드), 'Regem Angelorum'(천사들의 왕/잉글랜드의 왕) 등 자코바이트의 암호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15][27] 이는 보니 프린스 찰리[14]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다.[18]
1745년 자코바이트 봉기가 진압된 후, 가톨릭 신자이자 음악 필사자였던 존 프란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는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그의 전례서들은 종종 자코바이트 이미지를 담고 있었으며,[29] 18세기 중반 일부 잉글랜드 로마 가톨릭 전례서에는 ''Adeste Fideles''가 망명 중인 왕을 위한 기도와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17]
베넷 존 교수는 ''Regem Angelorum''이 문자 그대로 "천사의 왕"으로 번역되지만, ''"Angelorum"''("천사의")과 ''"Anglorum"''("잉글랜드의")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잉글랜드 왕을 가리키도록 의도되었다고 주장한다.[27] 또한, "베들레헴"은 잉글랜드를 가리키는 자코바이트의 암호였다고 주장한다.[16]
이러한 주장은 ''Adeste Fideles''의 가사가 "충실한 자코바이트들이 승리의 기쁨으로 잉글랜드(베들레헴)로 돌아와 천사의 왕, 즉 잉글랜드 왕(보니 프린스 찰리)을 존경하라는 외침"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18]
하지만, 웨이드가 ''Adeste Fideles''를 정치적 선전물로 작곡했음을 증명하는 텍스트 증거는 없으며,[19] 찬송가의 정확한 기원이 불확실하다는 점[18], 그리고 가사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20]
==== 비판적 시각 ====
이 찬송가의 정확한 출처와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음악학자들은 가톨릭 평신도이자 음악 필사자였던 존 프란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가 이 찬송가를 처음 인쇄했다는 데에 대체로 동의한다. 웨이드는 1745년 자코바이트 봉기가 진압된 후 프랑스로 도망갔으며, 그의 전례서들은 종종 자코바이트 이미지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웨이드가 Adeste Fideles영어를 자코바이트의 어린 왕위 요구자인 보니 프린스 찰리[14]에게 보내는 암호화된 탄생 찬가로 의도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15]
더럼 대학교 음악 학과장인 베넷 존(Bennett Zon) 교수는 이 노래의 원래 라틴어 버전이 스튜어트 가문을 위한 암호화된 결집 외침이라고 주장했다.[15] 그는 "베들레헴"이 잉글랜드를 가리키는 자코바이트의 암호였다는 점,[16] ''Regem Angelorum''("천사의 왕")이 ''"Angelorum"''("천사의")과 ''"Anglorum"''("잉글랜드의")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잉글랜드 왕을 가리킨다는 점, 18세기 중반 일부 잉글랜드 로마 가톨릭 전례서에 Adeste Fideles영어가 망명 중인 왕을 위한 기도와 가까이 배치되었다는 점[17]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Adeste Fideles영어의 가사가 "충실한 자코바이트들이 승리의 기쁨으로 잉글랜드(베들레헴)로 돌아와 천사의 왕, 즉 잉글랜드 왕(보니 프린스 찰리)을 존경하라는 외침"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18]
그러나 이러한 자코바이트 송가 이론에는 몇 가지 반론이 제기된다.
- 웨이드가 Adeste Fideles영어를 정치적 선전물로 작곡했음을 입증하는 텍스트 증거가 없다. 웨이드의 책에서 발견되는 자코바이트 이미지는 저자의 독특한 정치적, 종교적 사상의 혼합을 표현한 것일 수 있다.[19]
- Adeste Fideles영어의 정확한 기원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웨이드가 다른 출처에서 찬송가를 베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8]
- 찬송가의 원래 가사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거의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이 찬송가는 성경 구절과 니케아 신경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가져왔다.[20] 아일랜드 음악학자 윌리엄 H. 그라탄 플러드(William H. Grattan Flood)는 이 노래의 가사와 음악이 "가톨릭 출처에서 가톨릭 예배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결론 내린다.[21]
이 곡은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에게 헌정된 자코바이트 탄생의 시로도 알려져 있다.[27] 1740년대부터 1770년대에 걸쳐, 이 곡의 초기 버전은 잉글랜드 가톨릭 교회의 전례서에 널리 기재되었고, 전례서는 망명한 찰스 왕을 위한 기도가 되었다. 웨이드가 쓴 전례서에서는 이 곡이 종종 자코바이트의 장미 문양으로 장식되기도 했다.[28] 스튜어트 왕조의 종말과 함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프랑스의 도에로 망명했고, 웨이드도 그 중 한 명이었다.[29]
4. 1. 암호화된 메시지?
더럼 대학교 베넷 존(Bennett Zon) 교수는 가사에 '베들레헴'(잉글랜드), 'Regem Angelorum'(천사들의 왕/잉글랜드의 왕) 등 자코바이트의 암호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15][27] 이는 보니 프린스 찰리[14]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다.[18]1745년 자코바이트 봉기가 진압된 후, 가톨릭 신자이자 음악 필사자였던 존 프란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는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그의 전례서들은 종종 자코바이트 이미지를 담고 있었으며,[29] 18세기 중반 일부 잉글랜드 로마 가톨릭 전례서에는 ''Adeste Fideles''가 망명 중인 왕을 위한 기도와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17]
베넷 존 교수는 ''Regem Angelorum''이 문자 그대로 "천사의 왕"으로 번역되지만, ''"Angelorum"''("천사의")과 ''"Anglorum"''("잉글랜드의")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잉글랜드 왕을 가리키도록 의도되었다고 주장한다.[27] 또한, "베들레헴"은 잉글랜드를 가리키는 자코바이트의 암호였다고 주장한다.[16]
이러한 주장은 ''Adeste Fideles''의 가사가 "충실한 자코바이트들이 승리의 기쁨으로 잉글랜드(베들레헴)로 돌아와 천사의 왕, 즉 잉글랜드 왕(보니 프린스 찰리)을 존경하라는 외침"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18]
하지만, 웨이드가 ''Adeste Fideles''를 정치적 선전물로 작곡했음을 증명하는 텍스트 증거는 없으며,[19] 찬송가의 정확한 기원이 불확실하다는 점[18], 그리고 가사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20]
4. 2. 비판적 시각
이 찬송가의 정확한 출처와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음악학자들은 가톨릭 평신도이자 음악 필사자였던 존 프란시스 웨이드(John Francis Wade)가 이 찬송가를 처음 인쇄했다는 데에 대체로 동의한다. 웨이드는 1745년 자코바이트 봉기가 진압된 후 프랑스로 도망갔으며, 그의 전례서들은 종종 자코바이트 이미지를 담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웨이드가 ''Adeste Fideles''를 자코바이트의 어린 왕위 요구자인 보니 프린스 찰리[14]에게 보내는 암호화된 탄생 찬가로 의도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다.[15]더럼 대학교 음악 학과장인 베넷 존(Bennett Zon) 교수는 이 노래의 원래 라틴어 버전이 스튜어트 가문을 위한 암호화된 결집 외침이라고 주장했다.[15] 그는 "베들레헴"이 잉글랜드를 가리키는 자코바이트의 암호였다는 점,[16] ''Regem Angelorum''("천사의 왕")이 ''"Angelorum"''("천사의")과 ''"Anglorum"''("잉글랜드의")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잉글랜드 왕을 가리킨다는 점, 18세기 중반 일부 잉글랜드 로마 가톨릭 전례서에 ''Adeste Fideles''가 망명 중인 왕을 위한 기도와 가까이 배치되었다는 점[17]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Adeste Fideles''의 가사가 "충실한 자코바이트들이 승리의 기쁨으로 잉글랜드(베들레헴)로 돌아와 천사의 왕, 즉 잉글랜드 왕(보니 프린스 찰리)을 존경하라는 외침"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18]
그러나 이러한 자코바이트 송가 이론에는 몇 가지 반론이 제기된다.
- 웨이드가 ''Adeste Fideles''를 정치적 선전물로 작곡했음을 입증하는 텍스트 증거가 없다. 웨이드의 책에서 발견되는 자코바이트 이미지는 저자의 독특한 정치적, 종교적 사상의 혼합을 표현한 것일 수 있다.[19]
- ''Adeste Fideles''의 정확한 기원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웨이드가 다른 출처에서 찬송가를 베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8]
- 찬송가의 원래 가사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거의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이 찬송가는 성경 구절과 니케아 신경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가져왔다.[20] 아일랜드 음악학자 윌리엄 H. 그라탄 플러드(William H. Grattan Flood)는 이 노래의 가사와 음악이 "가톨릭 출처에서 가톨릭 예배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결론 내린다.[21]
이 곡은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에게 헌정된 자코바이트 탄생의 시로도 알려져 있다.[27] 1740년대부터 1770년대에 걸쳐, 이 곡의 초기 버전은 잉글랜드 가톨릭 교회의 전례서에 널리 기재되었고, 전례서는 망명한 찰스 왕을 위한 기도가 되었다. 웨이드가 쓴 전례서에서는 이 곡이 종종 자코바이트의 장미 문양으로 장식되기도 했다.[28] 스튜어트 왕조의 종말과 함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프랑스의 도에로 망명했고, 웨이드도 그 중 한 명이었다.[29]
5. 현대적 의의 및 영향
5. 1. 대중적인 연주
'참 반가운 성도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연주되는 곡이다.[23] 특히 데이비드 윌콕스 경의 편곡 버전이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1961년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사에서 출판된 ''Carols for Choirs''의 첫 번째 책에 수록되었다.[23] 이 편곡은 ''The English Hymnal''의 기본 화성을 사용하며, 여섯 번째 절에 소프라노 데스칸트와 파이프 오르간 반주를 추가하고, 일곱 번째 절에 마지막 절 화음을 추가하여 제창으로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이 캐럴은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합창단에 의해 요한 복음서 1장의 마지막 강의 후에 아홉 개의 성경 구절과 캐럴 축제에서 두 번째로 마지막으로 불리는 찬송가로 사용된다.[23] 또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자정 미사 동안 마지막 찬송가로 불리는 전통이 있다.[23]
성가 공연에서는 찬송가가 너무 길거나 가사가 부적절한 경우 절이 생략되기도 한다.[23] 예를 들어, 여덟 번째 절은 주현절에만 불리고, 마지막 절은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 새벽 미사 또는 낮 미사에 사용된다.[23]
대한민국에서도 각종 성탄 예배와 행사에서 자주 불린다.
5. 2. 다양한 커버 버전
"참 반가운 성도여"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곡이다. 안드레아 보첼리, 빙 크로스비, 엘비스 프레슬리, 셀린 디온, 머라이어 캐리 등이 이 곡을 불렀다. 한국의 대중가수들도 크리스마스 앨범이나 공연에서 이 곡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성가 공연에서는 찬송가가 너무 길거나 가사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절이 생략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익명의 여덟 번째 절은 주현절에만 불리고, 원본의 마지막 절은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 등에 사용된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데이비드 윌콕스 경의 편곡 버전이 자주 불리는데, 이는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사에서 출판된 Carols for Choirs 시리즈의 첫 번째 책에 수록되었다. 이 편곡은 ''The English Hymnal''의 기본 화성을 사용하며, 소프라노 데스칸트 등이 추가되었다.
이 캐럴은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합창단이 아홉 개의 성경 구절과 캐럴 축제에서 부르기도 한다. 또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자정 미사 동안 마지막 찬송가로 불리는 것이 전통이다.
5. 3. 한국 개신교계의 수용
'참 반가운 성도여'는 한국 개신교 찬송가(1954년판) 111장에 수록되어 널리 불리고 있다. 이 곡은 단순한 찬송가를 넘어, 한국 개신교인들에게는 성탄의 기쁨과 신앙적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보수적인 개신교 교단에서는 이 찬송가를 통해 교인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교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경향을 보인다.가사는 다음과 같다.
: 참 반가운 성도여
: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봅시다
: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 저 동정녀 몸에서 나시었으니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 늘 감사한 찬송을 주 앞에 드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아멘
성가 공연에서는 찬송가가 너무 길거나 가사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절이 생략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익명의 여덟 번째 절은 주현절에만 불린다. 원본의 마지막 절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 새벽 미사 또는 낮 미사에 사용되거나 다른 날에는 "Born this happy morning"이라는 구절이 "Born for our salvation"으로 변경된다.
이 캐럴은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합창단에 의해 요한 복음서 1장의 마지막 강의 후에 아홉 개의 성경 구절과 캐럴 축제에서 두 번째로 마지막으로 불리는 찬송가 역할을 해왔다. Adeste Fideles는 전통적으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자정 미사 동안 마지막 찬송가로 불린다.
5. 4. 한국 가톨릭계의 수용
한국 가톨릭에서는 '참 반가운 성도여'가 가톨릭 성가에 수록되어 성탄 시기에 자주 불린다. 가톨릭 성가에서는 개신교 찬송가와는 다른 번역 가사를 사용하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가사는 다음과 같다.
: 참 반가운 성도여
: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 안에 가봅시다
: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 저 동정녀 몸에서 나시었으니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 늘 감사한 찬송을 주 앞에 드려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아멘
성가 공연에서는 찬송가가 너무 길거나 가사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절이 생략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익명의 여덟 번째 절은 주현절에만 불린다. 원본의 마지막 절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 새벽 미사 또는 낮 미사에 사용되거나 다른 날에는 "Born this happy morning"이라는 구절이 "Born for our salvation"으로 변경된다.
이 캐럴은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합창단에 의해 요한 복음서 1장의 마지막 강의 후에 아홉 개의 성경 구절과 캐럴 축제에서 두 번째로 마지막으로 불리는 찬송가 역할을 해왔다.
Adeste Fideles는 전통적으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자정 미사 동안 마지막 찬송가로 불린다.
참조
[1]
웹사이트
Adeste Fideles: A Study on Its Origin and Development
http://www.hymnsandc[...]
Buckfast Abbey
2019-12-19
[2]
서적
The Presbyterian Hymnal Companion
Westminster John Knox Press
[3]
간행물
Música Sacra em Minas Gerais no século XVIII
[4]
웹사이트
The One Show films at Stonyhurst
http://www.stonyhurs[...]
Stonyhurst
2014-11-19
[5]
웹사이트
Frederick Oakeley 1802–1880
http://www.hymntime.[...]
[6]
서적
Be Still, My Soul: The Inspiring Stories behind 175 of the Most-Loved Hymns
Tyndale House
[7]
서적
The Christmas Encyclopedia
[8]
간행물
The Origin of 'Adeste fideles'
1996-05
[9]
웹사이트
O Come All Ye Faithful
http://carols.net/o-[...]
2012-12-04
[10]
서적
The Harvard Dictionary of Music
Harvard University Press
[11]
문서
The Sacred Harp (Various)
[12]
서적
Evangelisches Gesangbuch
[13]
웹사이트
The Hymns and Carols of Christmas
http://www.hymnsandc[...]
[14]
뉴스
Carol is 'ode to Bonnie Prince'
http://news.bbc.co.u[...]
BBC
2008-12-18
[15]
웹사이트
O' Come All Ye Faithful: The Story Behind The Famous Christmas Carol
https://www.mynativi[...]
2018-04-06
[16]
웹사이트
The Secret Symbols of the Jacobites
https://cullodenbatt[...]
[17]
웹사이트
Bonnie Prince Charlie and the Christmas Carol – Durham University
https://www.durham.a[...]
2022-12-25
[18]
웹사이트
The history of a Christmas classic, 'O Come, All Ye Faithful'
https://www.americam[...]
2022-12-25
[19]
웹사이트
Behind the Carols: O Come, All Ye Faithful – University Lutheran – Tallahassee FL
https://universitylu[...]
2022-12-25
[20]
웹사이트
History of Hymns: "O Come, All Ye Faithful"
https://www.umcdisci[...]
2022-12-25
[21]
서적
The Catholic Choirmaster, Volumes 1-5
http://archive.org/d[...]
"[Buffalo, N.Y., etc., s.n.]"
1915
[22]
웹사이트
Libretto for Midnight Mass 2019, St. Peter's Basilica
https://www.vatican.[...]
2019-12-24
[23]
웹사이트
Christmas With Love by Jaci RAe - Lyrics to Adeste Fideles - Oh Come All Ye Faithful
http://www.christmas[...]
[24]
웹사이트
Frederick Oakeley 1802-1880 Frederick Oakeley
http://www.hymntime.[...]
[25]
웹사이트
Adeste Fideles: A Study On Its Origin and development
http://www.hymnsandc[...]
[26]
문서
日本基督教団 讃美歌委員会『讃美歌・讃美歌第二編A6』日本基督教団 1971年
[27]
뉴스
Carol is 'ode to Bonnie Prince' BBC NEWS
http://news.bbc.co.u[...]
[28]
웹사이트
"'O Come All Ye Faithful' - Bonnie Prince charlie and the Christmas Carol - Durham University"
http://www.dur.ac.uk[...]
[29]
웹사이트
O come, All Ye Faithful
http://victorian.for[...]
[30]
웹인용
Adeste Fideles: A Study on Its Origin and Development
http://www.hymnsandc[...]
Buckfast Abbey
2019-12-19
[31]
서적
The Presbyterian Hymnal Companion
https://archive.org/[...]
Westminster John Knox Press
[32]
잡지
Música Sacra em Minas Gerais no século XVIII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