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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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패류학은 연체동물 껍질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고고학적 조개 수집에서 시작되어 르네상스 시대의 호기심의 방을 거쳐 과학적 연구로 발전했다. 룸피우스, 린네, 다 코스타 등 많은 학자들이 패류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조개 껍데기 수집과 구분되는 독립적인 학문 분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여러 박물관에 방대한 조개 껍데기 컬렉션이 보관되어 있으며, 관련 학회 및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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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패류학의 전신인 조개 수집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고학자들은 때때로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석기 시대의 해양 조개 목걸이를 발굴하여 교역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고, 조개 장신구는 전 세계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게오르크 에버하르트 룸피우스는 최초의 진정한 연체동물 분류학을 출판했으며, 그의 용어 중 많은 부분이 칼 폰 린네에게 채택되었다. 린네의 이명법 체계는 패류학을 포함한 동물학 연구를 혁신적으로 바꾸었다. 린네가 설명한 약 4,000종의 동물 중 683종이 현재 연체동물로 간주되지만, 린네는 당시 이를 여러 다른 문에 배치했다.[2]
1770년대 영국 세파르디 자연학자 에마누엘 멘데스 다 코스타는 1776년 런던에서 [https://www.biodiversitylibrary.org/item/46649#page/7/mode/1up/ ''The Elements of Conchology: or, an Introduction to the Knowledge of Shells'']를 출판하면서 영어 단어 "conchology"를 만들었다.[3]
1700년 이후 존 마웨, 휴 커밍, 토머스 세이 등 많은 저명한 패류학자들이 껍질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R. 터커 애보트는 20세기의 가장 저명한 패류학자 중 한 명이며, 존 듀폰과 일본 천황 히로히토 또한 패류학자로 알려져 있다. 1950년 조이스 앨런은 ''Australian Shells''를 저술하여 호주 연체동물 연구에 기여했다.[5]
2. 1. 고대와 중세
조개 수집은 석기 시대의 해양 조개 목걸이가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굴되면서 교역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등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개 장신구는 전 세계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사람들은 사설 호기심의 방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물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조개는 매력, 다양성, 내구성 및 보편성으로 인해 이러한 수집품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17세기 말 과학적 관심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1681년 예수회 사제인 필리포 보난니는 복족류 껍질에만 전적으로 헌정된 최초의 논문인 2권짜리 아틀라스 ''Ricreazione dell'occhio et della mente nell'osservazione delle chiocciole''("연체동물 껍질 관찰에 대한 눈과 마음의 여가")를 출판했다.[1] 1692년 마틴 리스터는 1,000개 이상의 판화가 포함된 포괄적인 패류학 텍스트인 ''Historia Conchyliorum''을 출판했다.

게오르크 에버하르트 룸피우스(1627–1702)는 최초의 진정한 연체동물 분류학을 출판했다. 그는 "단일 껍질"(현대 다판강, 삿갓조개, 전복), "달팽이 또는 소라"(복족류), "두 개의 껍질"(이매패류) 범주를 제안했다. 그는 엄니 조개나 두족류의 내부 껍질은 포함하지 않았다.
2. 2. 르네상스 시대와 근대
르네상스 시대에 사람들은 사설 호기심의 방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물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매력, 다양성, 내구성 및 보편성으로 인해 조개는 종종 이러한 수집품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17세기 말부터 과학적 관심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1681년 예수회 사제인 필리포 보난니는 복족류 껍질에만 전적으로 헌정된 최초의 논문인 2권짜리 아틀라스 ''Ricreazione dell'occhio et della mente nell'osservazione delle chiocciole''("연체동물 껍질 관찰에 대한 눈과 마음의 여가")를 출판했다.[1] 1692년 마틴 리스터는 1,000개 이상의 판화가 포함된 포괄적인 패류학 텍스트인 ''Historia Conchyliorum''을 출판했다.게오르크 룸프(1627–1702)는 최초의 진정한 연체동물 분류학을 출판했다. 그는 "단일 껍질"(현대 다판강, 삿갓조개, 전복), "달팽이 또는 소라"(복족류), "두 개의 껍질"(이매패류) 범주를 제안했다. 그는 엄니 조개나 두족류의 내부 껍질은 포함하지 않았다.
룸프의 용어 중 많은 부분이 나중에 칼 폰 린네에 의해 채택되었다. 패류학을 포함한 동물학 연구는 린네와 그의 이명법 체계에 의해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린네가 설명한 약 4,000종의 동물 중 683종이 현재 연체동물로 간주되지만, 린네는 당시 이를 여러 다른 문에 배치했다.[2] 1770년대 영국 세파르디 자연학자 에마누엘 멘데스 다 코스타는 1776년 런던에서 ''The Elements of Conchology: or, an Introduction to the Knowledge of Shells''를 출판하면서 영어 단어 "conchology"를 만들었다.[3]
1700년 이후 많은 저명한 패류학자들이 껍질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존 마웨(1764–1829)는 첫 번째 패류학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The Voyager's Companion or Shell-Collector's Pilot''와 ''The Linnæan System of Conchology''를 제작했다. 휴 커밍(1791–1865)은 그의 거대한 수집품과 수많은 신종 발견으로 유명하다.[4] 토머스 세이는 6권(1830–1834)으로 된 기본 작품 ''American Conchology, or Descriptions of the Shells of North America, Illustrated From Coloured Figures From Original Drawings, Executed from Nature''를 저술했다.
R. 터커 애보트는 20세기의 가장 저명한 패류학자로, 수십 권의 책을 저술하고 베일리-매튜스 셸 박물관 관장으로 일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American Seashells'', ''Seashells of the World'' 및 ''The Kingdom of the Seashell''이다. 존 듀폰 역시 광범위한 수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4년 델라웨어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했다. 일본 천황 히로히토 또한 방대한 수집품을 모았으며, 유능하고 존경받는 아마추어 패류학자였다.
1950년 조이스 앨런은 호주 박물관에서 껍질 큐레이터로 일하는 호주 패류학자였으며, ''Australian Shells''를 저술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호주 연체동물을 자세히 목록화한 최초의 책이었으며 과학계와 연체동물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되었다.[5]
2. 3. 19세기와 20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사람들은 사설 호기심의 방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물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조개는 그 매력, 다양성, 내구성 및 보편성으로 인해 이러한 수집품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17세기 말 과학적 관심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1681년 예수회 사제인 필리포 보난니는 복족류 껍질에만 전적으로 헌정된 최초의 논문인 2권짜리 아틀라스 ''Ricreazione dell'occhio et della mente nell'osservazione delle chiocciole''(''연체동물 껍질 관찰에 대한 눈과 마음의 여가'')를 출판했다.[1] 1692년 마틴 리스터는 1,000개 이상의 판화가 포함된 포괄적인 패류학 텍스트인 ''Historia Conchyliorum''을 출판했다.게오르크 룸프 (1627–1702)는 최초의 진정한 연체동물 분류학을 출판했다. 그는 "단일 껍질"(현대 다판강, 삿갓조개, 전복), "달팽이 또는 소라"(복족류), "두 개의 껍질"(이매패류) 범주를 제안했다.
룸프의 용어 중 많은 부분이 나중에 칼 폰 린네에 의해 채택되었다. 패류학을 포함한 동물학 연구는 린네와 그의 이명법 체계에 의해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1770년대 영국 세파르디 자연학자 에마누엘 멘데스 다 코스타는 1776년 런던에서 ''The Elements of Conchology: or, an Introduction to the Knowledge of Shells''를 출판하면서 "conchology"라는 영어 단어를 만들었다.[3]
1700년 이후 많은 저명한 패류학자들이 껍질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존 마웨 (1764–1829)는 첫 번째 패류학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The Voyager's Companion or Shell-Collector's Pilot''와 ''The Linnæan System of Conchology''를 제작했다. 휴 커밍 (1791–1865)은 그의 거대한 수집품과 수많은 신종 발견으로 유명하다.[4] 토머스 세이는 ''American Conchology, or Descriptions of the Shells of North America, Illustrated From Coloured Figures From Original Drawings, Executed from Nature''를 저술했다.
R. 터커 애보트는 20세기의 가장 저명한 패류학자로, 베일리-매튜스 셸 박물관 관장으로 일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American Seashells'', ''Seashells of the World'' 및 ''The Kingdom of the Seashell''이다. 존 듀폰 역시 광범위한 수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4년 델라웨어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했다. 일본 천황 히로히토 또한 방대한 수집품을 모았으며, 유능하고 존경받는 아마추어 패류학자였다.
1950년 조이스 앨런은 호주 박물관에서 껍질 큐레이터로 일하는 호주 패류학자였으며, ''Australian Shells''를 저술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호주 연체동물을 자세히 목록화한 최초의 책이었다.[5]
2. 4. 한국 패류학의 역사
르네상스 시대에 사람들은 사설 호기심의 방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물을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조개는 이러한 수집품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17세기 말 과학적 관심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1681년 필리포 보난니는 복족류 껍질에만 전적으로 헌정된 최초의 논문인 ''Ricreazione dell'occhio et della mente nell'osservazione delle chiocciole''(Ricreazione dell'occhio et della mente nell'osservazione delle chiocciole|연체동물 껍질 관찰에 대한 눈과 마음의 여가it)를 출판했다.[1] 1692년 마틴 리스터는 1,000개 이상의 판화가 포함된 포괄적인 패류학 텍스트인 ''Historia Conchyliorum''을 출판했다.게오르크 룸프 (1627–1702)는 최초의 진정한 연체동물 분류학을 출판했다. 그는 "단일 껍질"(현대 다판강, 삿갓조개, 전복), "달팽이 또는 소라"(복족류), "두 개의 껍질"(이매패류) 범주를 제안했다.[2] 룸프의 용어 중 많은 부분이 나중에 칼 폰 린네에 의해 채택되었다.
1770년대 영국 세파르디 자연학자 에마누엘 멘데스 다 코스타는 1776년 런던에서 ''The Elements of Conchology: or, an Introduction to the Knowledge of Shells''를 출판하면서 영어 단어 "conchology"를 만들었다.[3]
1700년 이후 많은 저명한 패류학자들이 껍질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존 마웨 (1764–1829)는 첫 번째 패류학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The Voyager's Companion or Shell-Collector's Pilot''와 ''The Linnæan System of Conchology''를 제작했다. 휴 커밍 (1791–1865)은 그의 거대한 수집품과 수많은 신종 발견으로 유명하다.[4] 토머스 세이는 6권(1830–1834)으로 된 기본 작품 ''American Conchology, or Descriptions of the Shells of North America, Illustrated From Coloured Figures From Original Drawings, Executed from Nature''를 저술했다.
R. 터커 애보트는 20세기의 가장 저명한 패류학자로, 수십 권의 책을 저술하고 베일리-매튜스 셸 박물관 관장으로 일했다. 존 듀폰 역시 광범위한 수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4년 델라웨어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했다. 일본 천황 히로히토 또한 방대한 수집품을 모았으며, 유능하고 존경받는 아마추어 패류학자였다.
1950년 조이스 앨런은 호주 박물관에서 껍질 큐레이터로 일하는 호주 패류학자였으며, ''Australian Shells''를 저술했다.[5]
3. 패류학 vs. 조개 껍데기 수집
"조개 껍데기 수집가"와 "패류학자"라는 용어는 서로 다른 두 범주로 볼 수 있다. 모든 조개 껍데기 수집가가 패류학자는 아니며, 일부는 과학적 연구보다는 조개 껍데기의 미학적 가치에 주로 관심을 갖는다. 또한 모든 패류학자가 조개 껍데기 수집가인 것도 아니다. 패류학 연구는 개인이나 기관의 조개 껍데기 수집품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 패류학계에서는 모든 조개 껍데기 수집가(동기에 관계없이)를 패류학자로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어 논쟁이 있다.
4. 주요 박물관
전 세계의 많은 박물관에는 매우 크고 과학적으로 중요한 조개 껍데기 수집품이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수집품은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연구용이다.
4. 1. 해외 주요 박물관
전 세계 여러 박물관에는 과학적으로 중요한 조개 껍데기 수집품이 많이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연구용으로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2020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연체동물 껍데기 컬렉션은 스미소니언 협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만 개의 로트에 50,000종의 표본이 포함되어 있다.[6][7] 버크 자연사 및 문화 박물관 또한 2013년 필 누델만 박사가 기증한 대규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인도-태평양 지역, 카리브해, 지중해 지역에서 수집된 약 100,000개의 표본과 24,000종이 포함되어 있다.
- 필라델피아 자연과학 아카데미
- 뉴욕 시 미국 자연사 박물관
- 플로리다주 사니벨 섬에 위치한 베일리-매튜스 쉘 박물관: 조개껍데기에만 전적으로 헌신하는 세계 유일의 박물관.
- 오리건주 찰스턴에 위치한 찰스턴 해양 생물 센터, 오리건 해양 생물 연구소
-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덴버 자연 과학 박물관: 약 17,500개의 조개껍데기 표본.
-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비교 동물학 박물관[8]
- 워싱턴 D.C. 국립 자연사 박물관 – 스미소니언 협회는 약 100만 점의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6]
- 오스트리아 빈 – 자연사 박물관
- 벨기에 브뤼셀 – 벨기에 왕립 자연 과학 연구소, 3대 컬렉션 중 하나
- 프랑스 파리 – 국립 자연사 박물관(Muséum national d'Histoire naturelle) 90만 묶음, 표본 500만 개[9]
- 독일
- 프랑크푸르트 –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70만 묶음 (33,000종의 생물, 12,000종의 화석)[10]
- 베를린 –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 네덜란드 레이덴 – 레이덴 자연사 박물관
- 스웨덴 스톡홀름 – 스웨덴 자연사 박물관
- 런던 – 자연사 박물관, 표본 800만 점, 모식 표본 6만 점[11]
- 카디프 – 국립 박물관,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소장품, 표본 200만 점 이상[12]
- 맨체스터 – 맨체스터 박물관, 영국에서 네 번째로 큰 소장품; 166,000 묶음[13]
- 케임브리지 – 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물학 박물관, 100,000 묶음 이상[14]
4. 2. 한국의 주요 박물관 및 연구기관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한국의 패류학 관련 주요 박물관 및 연구기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5. 관련 단체
- 벨기에 패류학회[1]
- 클럽 콘킬리아(Club Conchylia), 독일/오스트리아 껍질 수집 협회[2]
- 영국 및 아일랜드 패류학회[3]
- 미국 패류학자 협회[4]
- 브라질 패류학자[5]
- 네덜란드 연체동물학회
- 유니타스 말라콜로지카
- 프랑스 패류학회[6]
- 미국 패류학회(Conchologists of America)[7]
- 영국 및 아일랜드 패류학회(Conchological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8]
- 독일/오스트리아 조개 수집 협회(Club Conchylia)[9]
- 벨기에 패류학회(Belgian Society for Conchology)[10]
- 브라질 패류학자 협회(Conquiliologistas do Brasil)[11]
6. 패류와 대중문화
패각은 전 세계적으로 5,000종이 넘는 우표에 등장했으며, 바하마 달러(1974년), 쿠바 페소(1981년), 아이티 구르드(1973년), 네팔 루피(1989년) 및 필리핀 페소(1993년)를 포함한 많은 주화에도 등장했다.
참조
[1]
간행물
Shell Collecting. On 17th-Century Conchology, Curiosity Cabinets And Still Life Painting
Brill
[2]
웹사이트
Jacksonville Shells – WWW.JAXSHELLS.ORG
http://www.jaxshells[...]
2008-09-28
[3]
웹사이트
''Oxford English Dictionary'', s.v. conchology
http://www.oed.com/v[...]
[4]
간행물
British Pioneers in Recent Conchological Science. 1662–1858
https://books.google[...]
1890-01
[5]
웹사이트
Joyce Allan, Conchologist
https://australian.m[...]
2022-10-25
[6]
간행물
Mobilizing Mollusks: Status Update on Mollusk Collections in the U.S.A. and Canada
2018-12-01
[7]
웹사이트
A one-of-a-kind shell collection
https://www.burkemus[...]
2020-11-03
[8]
웹사이트
Research Collection
https://mcz.harvard.[...]
2024-02-21
[9]
웹사이트
Marine, terrestrial, and freshwater molluscs
https://www.mnhn.fr/[...]
Muséum national d'Histoire naturelle
2020-09-15
[10]
웹사이트
Malacology Collection
https://www.senckenb[...]
Senckenberg
2020-09-15
[11]
웹사이트
The collections
https://gbmolluscaty[...]
Mollusca types in Great Britain
2020-09-15
[12]
웹사이트
Mollusca
https://museum.wales[...]
National Museum Wales
2020-09-15
[13]
간행물
Catalogue of type specimens of molluscs in the collection of The Manchester Museum,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UK
https://web.archive.[...]
2008-12-17
[14]
웹사이트
Molluscs
https://www.museum.z[...]
University of Cambridge
2020-09-15
[15]
웹사이트
BVC
https://web.archive.[...]
2006-02-06
[16]
웹사이트
German Shell Collector's Club
http://www.club-conc[...]
2006-12-12
[17]
웹사이트
Home page – The Conchological Society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http://www.conchsoc.[...]
2006-12-12
[18]
웹사이트
conchologistsofamerica.org
http://www.concholog[...]
2006-12-12
[19]
웹사이트
spirula.nl
http://www/spirula.n[...]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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