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니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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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라니사우루스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약 2억 년 전 ~ 1억 8천만 년 전)에 생존했던 바다악어이다. 바다 생활에 적응하여 염분 조절 기능이 발달했고, 지느러미 형태의 꼬리와 물갈퀴 모양의 발을 가졌다.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서부 대서양과 동부 태평양에서 주로 서식했으며, 1948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메트리오린쿠스과에 속하며, 육식성 포식자로서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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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프리오노수쿠스
프리오노수쿠스는 페름기 초기에 살았던 "톱 악어"라는 뜻의 학명을 가진 거대한 양서류로, 긴 주둥이를 가졌지만 악어와는 달리 양서류에 속하며, 몸길이가 최대 5.5m 이상으로 추정되어 알려진 양서류 중 가장 큰 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석호와 하천 환경에서 다양한 수생 동물들과 함께 서식하며 가비알과 유사한 생태적 지위를 차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 1948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에레모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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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 푸라니사우루스 | |
|---|---|
| 기본 정보 | |
| 학명 | Purranisaurus |
| 명명자 | Rusconi, 1948 |
| 화석 발견 시기 | 티토니안 |
| 종 | P. potens Rusconi 1948 (type) |
| 몸길이 | 약 3.3m |
2. 특징
푸라니사우루스는 바다 생활에 적응한 바다악어 중 하나이다. 바다의 염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발달되어 있었다. 꼬리 뒷면은 지느러미 형태였으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고 발은 물갈퀴 모양이었다. 몸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었고, 넓게 확장된 두개골과 주둥이를 가졌다. 양턱에는 15~20개의 톱니 모양 이빨이 있었다.
푸라니사우루스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에 생존했던 바다악어로, 약 2억 년 전~1억 8천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서부 대서양과 동부 태평양에서 주로 서식했다.[4][5][6][7] 1948년 남아메리카의 쥐라기 지층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에서 발견되었다.[7]
푸라니사우루스는 중생대의 쥐라기 초기(약 2억년 전~1억 8천만년 전)에 생존했던 바다악어이다.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 대서양과 동부 태평양에서 주로 서식했다. 화석은 1948년에 남아메리카의 쥐라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되었다. 화석이 발견된 남아메리카의 주요한 국가로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이 있다.
[1]
간행물
Nuevo plesiosaurio, pez y langostas del mar jurasico de Mendoza
Mendoza, Mus. Hist. Nat., Rev.
번식 방법은 고래, 돌고래처럼 바다에서 새끼를 낳았는지, 바다거북처럼 해변에서 알을 낳았는지 분명하지 않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던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잡아먹었던 육식성 포식자로 추정된다.
3. 분류 및 계통 발생
2000년대의 계통발생 분석 결과, 푸라니사우루스는 뚜렷한 메트리오린쿠스과 속으로 확인되었다. 한때 ''메트리오린쿠스 카사미켈라이''(M. casamiquelai)와 ''M. 웨스터마니''(M. westermanni) 종을 포함했으나, 기준종 재기술 이후에는 해당 종만 푸라니사우루스로 지칭된다.
4. 생존 시기, 서식지 및 화석
5. 먹이
참조
[2]
간행물
Revisión de ?Purranisaurus potens Rusconi, 1948 (Crocodilia, Thalattosuchia) Los Thalattosuchia como un nuevo Infraorden de los Crocodilia
Actas del Congreso Geologico Argentino
[3]
논문
Body size estimation and evolution in metriorhynchid crocodylomorphs: implications for species diversification and niche partitioning
[4]
간행물
The evolution and interrelationships of Metriorhynchidae (Crocodyliformes, Thalattosuchi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5]
논문
"What is ''Geosaurus''? Redescription of ''Geosaurus giganteus'' (Thalattosuchia: Metriorhynchidae) from the Upper Jurassic of Bayern, Germany."
[6]
논문
"The evolution of Metriorhynchoidea (Mesoeucrocodylia, Thalattosuchia): an integrated approach using geometrics morphometrics, analysis of disparity and biomechanics"
[7]
논문
Purranisaurus potens Rusconi, an enigmatic metriorhynchid from the Late Jurassic–Early Cretaceous of the Neuquén B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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