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면서 셋인 의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개념 미술가 조지프 코수스의 1965년 작품으로, 의자, 의자 사진, 의자의 사전적 정의를 나란히 배치하여 언어, 이미지, 현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 작품은 개념 미술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예술 작품의 본질이 아이디어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작품은 플라톤의 이데아론,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 등 다양한 철학적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으며, 언어와 현실 사이의 간극, 기호와 의미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설치 미술 작품 - 돌 균형잡기
돌 균형잡기는 자연 상태의 돌을 쌓아 중력에 저항하는 구조물을 만드는 예술 행위로, 다양한 스타일과 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지만, 환경 파괴 등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 1965년 작품 -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가톨릭교회가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 비그리스도교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종교 간 대화와 상호 존중을 강조하고 반유대주의와 모든 형태의 차별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우리 시대에》라는 이름으로 공포된 문서이다. - 개념 미술 - L.H.O.O.Q
《L.H.O.O.Q.》는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 작품으로, 엽서 크기의 《모나리자》 복제본에 콧수염과 턱수염을 그려 모나리자의 상징성과 전통 예술에 대한 공격을 표현한다. - 개념 미술 - 플럭서스
플럭서스는 1962년 조지 마키우나스가 시작한 전위 예술 운동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고 기존 예술을 비판하며, 백남준 등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특한 형식을 사용했다.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 |
---|
2. 상세
2. 1. 개념 미술
개념 미술이란 1960년대 들어서 기존의 예술지향 경향을 벗어나 그에 도전하고, 오브제 자체까지도 모조리 제거하고자 했던 흐름이다.[13][14] 개념 미술가들은 기존의 예술계가 '이것이 예술이다'라고 분명한 기준을 내린 것에 반발하여, "예술은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에 작업의 출발점을 찾았다.[14] 또한 작품의 생산보다는 작품을 기획하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그것에 모든 노력을 쏟도록 했다.[15]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나가며 '완성'하기보다, 자기가 만들 작품의 개념을 먼저 잡고 기획하여 '완성'한 뒤, 작품을 본 관객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끔 의도하는 식이라는 것이다.[14][15]개념 미술은 기록 문서, 스케치, 아티스트 북, 사진,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도출되었고,[15] 단어나 문장의 형태로 표현되기도 했다. 조지프 코수스의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 역시 문장이라는 표현 방식을 채택하여 언어를 메시지 전달 도구로 활용하였다.[16] 한편으로는 작품 제작, 접근 방법, 재료에 있어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에서도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플럭서스 예술가인 조지 브레히트, 딕 히긴스, 오노 요코 등의 "이벤트 카드"는 개념과 제시 방식의 차이에 대한 코수스의 관심을 예고했다. 이 예술가들은 또한 "개념"을 미술 관객에게 제시하는 문제에 접근했다.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아마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아가는 단계일 것이다. 코수스는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한 단순한 서면 지침을 제시하거나, (플럭서스 예술가들의 방식처럼) 개념의 실현을 생생한 이벤트로 만드는 대신, 개념과 실현을 통합했다.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작품이 요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수스는 자신의 글(예: "철학 이후의 예술", 1969[2])과 인터뷰에서 개념과 제시의 차이를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의 개념적 성격을 예술 자체의 본질과 밀접하게 연결하려 했고, 이로써 작품 제시에 대한 자신의 지침을 예술에 대한 담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1963년 헨리 플린트는 "개념 미술"이라는 기사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명확히 했다.[3] 이는 "철학 이후의 예술"에서 "개념 미술"을 주제화한 코수스의 선구적인 시도였으며, 이 텍스트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를 유명하게 만들었다.[4]
코수스의 의미론적 일치와 불일치의 주제화는 개념과 제시 사이의 관계가 제기하는 문제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코수스는 "기호의 의미가 어떻게 구성되는가"와 "기호가 어떻게 언어 외적 현상을 지시하는가"라는 관련 질문을 개념과 제시 사이의 관계를 논의하는 기초로 사용한다. 코수스는 이러한 철학적 문제들을 예술 이론과 동일시하거나 동일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코수스는 예술 실천을 수제 원본에서 대체 가능한 실현을 갖는 표기로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예술 이론에 갖는 중요성을 예시하려고 시도한다.
"철학 이후의 예술"에서 코수스는 클레멘트 그린버그와 마이클 프리드의 형식주의 비평과 대립을 유발했다. 둘 다 시각적 기준 외에는 다른 기준을 따르지 않는 예술가가 실현한 대체 불가능한 사례로서의 예술 작품 개념을 드러냈다. 그들은 이 개념을 모더니즘의 핵심으로 정의했다. 1960년대에 그린버그와 프리드의 모더니즘 교리는 미국의 예술 논쟁을 지배했다. 한편, 예술가 앨런 캐프로, 딕 히긴스, 헨리 플린트, 멜 보크너, 로버트 스미슨 및 조지프 코수스는 1960년대 말에 더 많은 영향력을 얻은 다원주의적 반(反)모더니즘 및 탈(脫)모더니즘 경향을 보여주는 예술에 관한 기사를 썼다. 1968년, 그린버그는 새로운 경향을 "'참신함' 예술"로 실격시키려 했다: "다양한 매체가 폭발하고 있다...모두가 혁명가일 때, 혁명은 끝난 것이다."[9] 샘 헌터는 1972년에 더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70년대 초 예술가들에게 닥친 열린 가능성의 상황은 다양한 수단과 많은 비옥한 아이디어 시스템이 공존하게 하여, 시적 상상력을 통해 명백한 모순을 조화시켰다."[10]
2. 1. 1. 한국의 개념 미술
1970년대 한국에서는 이건용, 이강소, 박현기 등 여러 작가가 개념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실험했다. 이들은 서구의 개념 미술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사회적, 정치적 맥락 속에서 개념 미술을 재해석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당시 군부 독재 정권 하에서 억압받던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개념 미술을 통해 드러내기도 했다.2. 2. 작품 구성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의자의 세 가지 형태가 나열되어 있다. 그 세 개의 의자는 바로 평범한 접이식 나무 의자, 그 의자를 찍은 사진, 그리고 'chair'의 정의를 확대해놓은 글귀이다. 작품은 이 세 모습을 통해 관객에게 '의자'의 물리적, 상징적, 언어적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17]- '''의자 사진''' : 상징적 의자. 의자가 전시실에 놓여 있는 모습을 그대로 촬영한 흑백 사진. 실제와 실제를 모방한 것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작품 속 진짜 의자를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에 작품이 설치될 때마다 매번 위치를 바꿀 수 있다.[18]
- '''의자의 정의''' : 'chair'라는 단어에 대한 사전의 정의를 그대로 확대해 붙여 놓은 것. 여기서는 언어로서의 의자를 제시하고 있다. 이 사전적 정의만을 읽는다면 관람객은 의자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만을 떠올리게 되지만, 나머지 다른 두 의자를 번갈아 보면 그들의 이미지를 연상하고 연관짓게 된다. 이 같은 비교로 관람객은 언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게 된다.[18]
- '''실제 의자''' : 접이식 나무 의자. 이미 만들어진 평범한 의자로, 전시실에 마련된 편의용 의자와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이 작품의 구성원으로 전시되면서, 이 의자는 일반적인 기능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를 지닌 예술품이 되었다.[18] 한편 코수스의 의도대로라면 의자의 외형이 어떠한가는 중요치 않다. 실제로 전시 장소가 바뀔 때마다 다른 의자를 놓고 사진을 찍어 작품을 완성시키기도 했다.[18]
조셉 코수스는 1970년 4월 7일 WBAI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의자와 같은 일반적이고 기능적인 물체를 사용했고, 물체의 왼편에는 물체의 실물 크기 사진을, 물체의 오른편에는 사전에서 발췌한 해당 물체의 정의를 복사한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물체를 볼 때 보이는 모든 것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아야 했으므로, 작품을 전시할 때마다 새로운 설치에 새로운 사진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작품 자체가 단순히 보이는 것 이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소, 물체, 사진을 변경하면서도 동일한 작품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것은 예술 작품의 ''아이디어'' 그 자체인 예술 작품을 가질 수 있으며, 그 형식적 구성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12]
이는 작품의 개념이 물리적 형태에 얽매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즉, 보수적 관점에서는 예술 작품의 가치가 전통적인 미적 기준이나 물질적 형태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코수스는 이 작품을 통해 예술의 본질이 아이디어와 개념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보수적 관점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2. 2. 1. 세 가지 요소
퐁피두 센터에 전시된 작품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여러 버전의 작품이 존재한다.[11]조셉 코수스는 1970년 4월 7일 WBAI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의자와 같은 일반적이고 기능적인 물체를 사용했고, 물체의 왼편에는 물체의 실물 크기 사진을, 물체의 오른편에는 사전에서 발췌한 해당 물체의 정의를 복사한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물체를 볼 때 보이는 모든 것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아야 했으므로, 작품을 전시할 때마다 새로운 설치에 새로운 사진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작품 자체가 단순히 보이는 것 이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소, 물체, 사진을 변경하면서도 동일한 작품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것은 예술 작품의 ''아이디어'' 그 자체인 예술 작품을 가질 수 있으며, 그 형식적 구성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12]
이는 작품의 개념이 물리적 형태에 얽매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의자 사진은 실제 의자를 촬영한 흑백 사진으로, 시각적 재현의 문제를 제기한다. 사진은 실제 의자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또 다른 재현일 뿐이다. 의자의 정의는 'chair'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확대하여 제시한 것으로, 언어를 통한 대상의 정의 방식을 보여준다.
2. 3. 작품의 의미와 해석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언어, 그림, 지시대상의 관계를 강조한다. 이는 대상, 시각적 및 언어적 지시(지시)와 언어적 지시에 선택된 용어의 의미 영역 간의 관계를 문제 삼는다.[5] 사전의 용어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의 발표 맥락에서 관련된 함축 및 가능한 지시를 포함한다. 세 요소의 의미는 특정 의미 영역에서는 일치하고 다른 의미 영역에서는 불일치한다. 즉, 의미론적 일치("하나")와 세 배의 불일치("하나이면서 셋")가 나타난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기호학의 간단하지만 다소 복잡한 모델로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여기서 무엇이 진짜인가?"라고 질문하고 "정의가 진짜이다"라고 답할 수 있다. 정의가 없다면 실제 의자가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이러한 의미론적 및 존재론적 측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일부는 플라톤의 ''국가'' (제10권)를 언급하고,[5] 다른 일부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6] 또는 찰스 샌더스 퍼스의 세 가지 기호인 도상-지표-상징을 언급한다.[7] 드레허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의 의미론적 문제를 의미 영역을 나타내는 원의 포함으로 논의한다.[8]
이 작품은 형식적 분석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하나의 의자를 다른 의자로 대체할 수 있어 사진과 사진 속 의자를 설명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의자와 그에 수반되는 사진은 형식적 분석에 적합하다. 세상에는 많은 의자가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된 의자만 설명할 수 있다. 사용되지 않은 의자는 분석되지 않을 것이다. "의자"라는 단어의 확대된 사전 정의도, 작품의 지침이 담긴 다이어그램과 마찬가지로 형식적 분석이 가능하다.
코수스의 의미론적 일치와 불일치의 주제화는 개념과 제시 사이의 관계가 제기하는 문제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코수스는 "기호의 의미가 어떻게 구성되는가"와 "기호가 어떻게 언어 외적 현상을 지시하는가"라는 관련 질문을 개념과 제시 사이의 관계를 논의하는 기초로 사용한다. 코수스는 이러한 철학적 문제들을 예술 이론과 동일시하거나 동일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코수스는 예술 실천을 수제 원본에서 대체 가능한 실현을 갖는 표기로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예술 이론에 갖는 중요성을 예시하려고 시도한다.
"철학 이후의 예술"에서 코수스는 클레멘트 그린버그와 마이클 프리드의 형식주의 비평과 대립을 유발했다.
2. 3. 1.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언어, 그림, 그리고 지시 대상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플라톤의 ''국가'' (제10권)에 나타난 이데아론적 관점에서 보면,[5] 현실의 의자는 '의자'라는 이데아의 불완전한 모방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의자의 사진과 사전적 정의는 현실 의자의 또 다른 모방, 즉 '모방의 모방'으로 해석될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6]에 기반한 언어철학적 관점에서는, 언어가 현실을 완벽하게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의자'라는 단어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지닐 수 있으며, 이는 언어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보여준다.
2. 3. 2. 기호학과 의미론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언어, 그림, 그리고 지시대상의 관계를 강조한다. 이는 대상, 시각 및 언어적 지시(지시)와 언어적 지시에 선택된 용어의 의미 영역 간의 관계를 문제 삼는다.[5] 사전의 용어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의 발표 맥락에서 관련된 함축 및 가능한 지시를 포함한다. 세 요소의 의미는 특정 의미 영역에서는 일치하고 다른 의미 영역에서는 불일치한다. 즉, 의미론적 일치("하나")와 세 배의 불일치("하나이면서 셋")가 나타난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기호학의 간단하지만 다소 복잡한 모델로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여기서 무엇이 진짜인가?"라고 질문하고 "정의가 진짜이다"라고 답할 수 있다. 정의가 없다면 실제 의자가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이러한 의미론적 및 존재론적 측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일부는 플라톤의 ''국가'' (제10권)를 언급하고,[5] 다른 일부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6] 또는 찰스 샌더스 퍼스의 세 가지 기호인 도상-지표-상징을 언급한다.[7] 드레허는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의 의미론적 문제를 의미 영역을 나타내는 원의 포함으로 논의한다.[8]
2. 4. 작가의 말
나는 주변에 흔한 실용적인 물체 (예컨대 의자)를 이용하여, 그 왼편에는 그것을 실제 크기로 찍은 사진을, 그 오른편에는 사전에서 찾아낸 그 물체의 정의를 복사해 두었다.[19][20] 이 작품은 매번 새롭게 설치해 전시할 때마다 사진을 새로 찍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당신이 그 물체를 바라볼 때 보는 전체 모습은 사진 속에서 보는 모습과 똑같기 때문이다.[19][20] 나는 작품 자체와 당신이 단순히 바라보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물체와 사진이 위치를 바꿔 가면서 그대로 똑같은 작품으로 남게 되는 것은 그야말로 흥미롭다. 이는 당신이 예술작품을 두고 작품의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인 동시에, 그것의 형식적 요소는 중요치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19][20]3. 한국 미술에 미친 영향
3. 1. 주요 비평
4. 현대적 의의
참조
[1]
서적
Die Sammlung Paul Maenz
Edition Cantz, Ostfildern-Ruit
1998
[2]
웹사이트
Art after Philosophy, part 1
http://www.ubu.com/p[...]
1969
[3]
간행물
Concept Art
http://www.henryflyn[...]
Mac Low, Jackson/Young: LaMonte (ed.): An Anthology. New York
1963
[4]
간행물
Art after Philosophy, Part III
Studio International
1969-11
[5]
웹사이트
Introducing My Philosophical Directions: Plato's Cave
http://www.phil.uu.n[...]
Universiteit Utrecht
2009
[6]
간행물
Introduction: Joseph Kosuth - Artist and Critic of Modernism
Joseph Kosuth: The Making of Meaning. Selected Writings and Documentation of Investigations on Art Since 1965. Cat. of exhib. [[Staatsgalerie Stuttgart]]. Stuttgart
1981
[7]
서적
Konzeptuelle Kunst. Interpretationsparadigmen: Ein Propädeutikum
Reimer, Berlin
1998
[8]
학위논문
Konzeptuelle Kunst in Amerika und England zwischen 1963 und 1976
http://dreher.netzli[...]
Thesis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92
[9]
간행물
Avant Garde Attitudes
http://www.sharecom.[...]
The Jon Power Lecture in Contemporary Art, 17 Mai 1968. First published in: In Memory of John Joseph Wardell Power. Power Institute of Fine Arts, University of Sydney, 1969. Republished in: Greenberg, Clement: The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volume 4: Modernism with a Vengeance, 1957-1969.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1993
1968
[10]
서적
American Art of the 20th Century
New York
1972
[11]
웹사이트
Masterpieces
https://www.kaelestu[...]
[12]
서적
Artwords. Discourse on the 60s and 20s
UMI Research Press, Ann Arbour/Michigan 1985; second edition Da Capo Press, New York 1992
[13]
서적
[14]
서적
[15]
서적
[16]
서적
[17]
서적
[18]
서적
[19]
인용
[20]
서적
Artwords. Discourse on the 60s and 20s
UMI Research Press, Ann Arbour/Michigan 1985; second edition Da Capo Press, New York 199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