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케야마 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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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2006년 자신의 딸과 이웃집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2006년 4월, 하타케야마는 딸을 다리에서 밀어 익사하게 한 혐의로, 5월에는 이웃집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 과정에서 하타케야마는 두 사건 모두 살의를 가지고 저질렀지만 계획성은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2008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초기 수사의 미흡함과 언론의 과열된 보도 경쟁, 아동 대상 범죄의 심각성을 드러냈으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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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야마 스즈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사건 개요 | |
명칭 | 아키타 아동 연속 살해 사건 |
발생 장소 | 일본 아키타현 야마모토군 후지사토정 |
발생 날짜 | 2006년 4월 9일 2006년 5월 17일 |
사건 개요 | 범인 X에 의한 연속 아동 살해 사건 |
수단 | 강에 빠뜨림, 목 졸라 살해 |
흉기 | 밧줄 |
공격 인원 | 1명 |
사망자 | 여자 아동 A (당시 9세) 남자 아동 B (당시 7세) |
범인 | A의 어머니 X (범행 당시 33세) |
혐의 | 유괴, 살인, 사체 유기 |
범행 동기 | 딸에 대한 지속적인 혐오와 거부감 딸 살해 혐의 회피 |
대처 | 체포, 기소 |
사죄 | 있음 |
배상 | 없음 |
형사 소송 | 무기징역 |
관할 | 아키타현 경찰・노시로 경찰서 |
범인 정보 | |
이름 | 하타케야마 스즈카 (畠山鈴香) |
출생일 | 1973년 2월 2일 (불확실) |
출생지 | 일본 아키타현 야마모토군 후지사토정 |
피해자 수 | 사망자 2명 |
죄명 | 친자식 살해 혐의 |
형량 | 무기징역 (2심 판결) |
범행 동기 | 1. 단순히 보기 싫어서 2.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빚게 하기 위해 |
국적 | 일본 |
범행 시작 연도 | 2006년 4월 9일 |
범행 종료 연도 | 2006년 5월 17일 |
체포 일자 | 2006년 6월 4일 |
2. 사건 경위
2006년 4월 10일,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 A가 자택에서 약 10km 떨어진 후지코토강의 모래톱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9] 5월 18일 오후에는 A의 두 집 옆에 사는 남자 어린이 B가 약 12km 떨어진 요네시로강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2]
아키타현 경찰은 첫 번째 사건에 대해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사건과 사고 양면으로 조사를 시작했지만,[13] 며칠 후 사고로 단정하고 수사를 종결했다.[3][4][11] 그러나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하자 첫 번째 사건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시작했다.[5] 6월 4일, A의 어머니 X를 사건의 피의자로 체포했다.
익사체의 복장에 변화가 없고, 떠내려갈 때 생길 수 있는 상처가 없는 등의 의문점이 있었지만, 아키타현 경찰은 피해자들이 발을 헛디뎌 강에 빠져 수 킬로미터 떠내려갔다고 발표했다. 검시 의사와 아키타 대학 의학부의 사법 해부 결과도 사건성이 없는 익사로 결론지었다.[6] 이러한 판단 실수에 대해 우에노 마사히코는 아키타현 경찰에 검찰 의사 제도가 없어 담당 의사가 미숙했던 점을 지적했다.[6]
아키타현 경찰은 초기 80명이었던 수사원을 20명으로 줄였다. 아키타현 경찰은 초동 수사의 부실함을 전면 부인했지만, 우루시마 이와오 경찰청장은 7월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탐문 등이 정말 충분했는지, 다시 한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 1. 아야카 살해 사건
2006년 4월 9일,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자신의 친딸인 '''아야카'''(彩香일본어, 당시 9세)를 보기 싫다는 이유로 자택에서 몇 km 떨어진 다리로 데려가 강에 밀어 떨어뜨려 살해했다.[21] 아야카의 시신은 몇 km를 더 떠내려가 발견되었으나,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짓고 수사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하타케야마는 아야카가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다고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등, 피해자인 척 행동했다.[22]사건의 경과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사건 내용 |
---|---|
2006년 4월 9일 | 19시 45분경, A(아야카)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8] |
2006년 4월 10일 | 행방불명되었던 A가 자택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노시로시내[11] 강에서 익사체[4]로 발견되었다.[9] |
2006년 6월 2일 | 하타케야마 스즈카(X)는 "사고라고 단정한 경찰에게 불신감이 있다"고 진술했다.[13] |
2006년 7월 14일 | X는 A의 익사 사건과 관련하여 "함께 물고기를 보러 갔을 때 다리에서 떨어졌다. 정신이 나가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며 이전의 진술을 번복했다. |
2006년 7월 15일 | X가 "장녀를 다리에서 밀어 떨어뜨렸다"고 진술했다. |
2006년 7월 18일 | X를 A 살해 혐의로 재체포했다. |
2006년 8월 9일 | X를 A 살해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
2007년 9월 12일 | X의 첫 공판이 아키타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X는 A에 대한 살의는 부인했다. |
2008년 1월 25일 | 논고 구형 공판에서 아키타 지검의 검사가 X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
2008년 3월 19일 | X의 판결 공판에서 아키타 지방 법원은 X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
2009년 3월 25일 | 센다이 고등 법원 아키타 지부에서 열린 항소심 판결에서 1심 판결을 지지하며, 변호와 검찰 양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
2009년 5월 19일 | 변호 측이 상고를 취하하여 무기 징역 판결이 확정되었다. |
2. 2. 요네야마 고켄 살해 사건
2006년 5월 17일,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자신이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이웃에 사는 '''요네야마 고켄'''(米山豪憲일본어, 당시 7세)을 살해했다.[23]사건의 경과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사건 내용 |
---|---|
2006년 5월 17일 | 15시경, 고켄의 친구가 약속 시간에 고켄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하여 고켄의 집에 갔다. 그 결과,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헤어진 후 집에 오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4] 18시 20분경, 가족이 110에 신고하여 경찰 등이 수색을 시작했다.[10] |
2006년 5월 18일 | 15시경, 조깅 중이던 남성이 강가에서 떨어진 도로변 풀숲에서 고켄의 시체를 발견했다.[11] 아키타현 경찰은 시체에 끈으로 목을 조른 흔적이 있었던 점 등을 근거로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 본부를 설치했다.[11] 사법 해부 결과, 고켄의 사인은 목이 졸린 것에 의한 질식사로 밝혀졌다.[12] |
2006년 6월 4일 | 23시, 수사 본부는 하타케야마 스즈카를 고켄의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14] 스즈카의 집에서 혈흔과 고켄의 것으로 보이는 체액이 발견되어 유력한 물증으로 보고 있다. |
2006년 6월 6일 | 스즈카가 고켄 살해를 시사하는 진술을 시작했다. |
2006년 6월 25일 | 스즈카를 고켄 살해 혐의로 재체포했다. |
2006년 7월 18일 | 아키타 지방 검찰청은 고켄 살해 혐의로 스즈카를 기소했다. |
2007년 9월 12일 | 스즈카의 첫 공판이 아키타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스즈카는 고켄 살해는 인정했지만, 딸 아야카에 대한 살의는 부인했다. 또한, 고켄 살해에 대해서도 살해 당시 자신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었는지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고 말했다. |
2008년 1월 25일 | 논고 구형 공판에서 아키타 지검의 검사가 스즈카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
2008년 3월 19일 | 스즈카의 판결 공판이 아키타 지방 법원에서 열렸고, 후지이 토시로 재판장은 스즈카에게 무기 징역 판결을 선고했다. 판결 요지는 "두 사람의 살해는 살의를 가지고 이루어졌지만, 계획성은 없다", "고켄 살해 당시의 형사 책임 능력은 인정된다"는 것이었다. 변호 측과 검찰 측 모두 항소했다. |
2009년 3월 25일 | 센다이 고등 법원 아키타 지부에서 열린 항소심 판결에서 타케하나 토시노리 재판장은 1심 판결을 지지하며 변호와 검찰 양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변호 측만 상고했다. |
2009년 5월 19일 | 변호 측이 상고를 취하했기 때문에, 1심이 내린 무기 징역 판결이 확정되었다. |
2. 3. 수사 및 체포
6월 4일, 경찰은 하타케야마 스즈카의 진술과 알리바이에 일관성이 없고 오락가락하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스즈카를 체포했다.[24]당초 아키타현 경찰은 첫 번째 사건(2006년 4월 10일 발생)을 사고사로 처리하고 수사를 종결했었다.[3][4][11] 그러나 두 번째 사건(2006년 5월 18일 발생)이 발생하자 첫 번째 사건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시작했다.[5]
익사체의 복장에 변화가 없고, 떠내려갈 때 생길 수 있는 상처가 없는 등의 의문점이 있었음에도, 아키타현 경찰은 피해자들이 발을 헛디뎌 강에 빠져 수 킬로미터 떠내려갔다고 발표했다. 또한 검시 의사와 아키타 대학 의학부의 사법 해부 결과도 사건성이 없는 익사로 결론 내려졌다.[6] 이러한 초기 수사 과정에서의 판단 오류에 대해, 우에노 마사히코는 아키타현 경찰에 검찰 의사 제도가 없어 담당 의사가 미숙했던 점을 지적했다.[6]
아키타현 경찰은 초기 80명이었던 수사원을 20명으로 축소했다. 아키타현 경찰은 초동 수사의 부실함을 전면 부인했지만, 우루시마 이와오 경찰청장은 7월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탐문 등이 정말 충분했는지, 다시 한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수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3. 재판 과정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요네야마 고켄 살해는 인정했으나, 스즈키 아야카 살해 혐의는 부인했다.[25] 2008년 3월 19일, 아키타 지방법원은 스즈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26]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계획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09년 3월 25일, 센다이 고등법원 아키타 지부는 1심 판결을 유지하며 검찰과 변호인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27],[28] 2009년 5월 19일, 변호인 측이 상고를 취하하면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4. 피고인 하타케야마 스즈카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아키타현 북부 후타쓰이 정(현 노시로시)에서 운송 회사를 경영하는 아버지, 전 음식점 종업원인 어머니, 4살 아래 남동생과 함께 4인 가족으로 자랐다. 하타케야마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다.[7]
TV 아사히의 수퍼 모닝(ja)에 보도된 하타케야마의 고등학교 졸업 문집에는 동급생들이 하타케야마를 저주하고 욕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가득했다.[20] 이것이 하타케야마 본인의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일종의 집단 따돌림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러한 환경이 하타케야마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하타케야마의 모교와 동급생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하타케야마의 고등학교 졸업 앨범에는 다음과 같은 글들이 적혀 있었다.[12]
지금까지 괴롭힘을 당한 만큼 강해졌을 거야. 우리에게 감사해. |
만나면 죽여버리겠다. |
전쟁에 빨리 가라. |
온천에 들어가서 불어터지지 마라. |
드디어 헤어질 수 있다. 3년은 좀… |
(하타케야마의 장래로서) 자살·사기·강도·전국 지명 수배·변인 대상·여배우·살인·야생화 등 |
고등학교 졸업 후, 도치기현의 기누가와 온천과 가와지 온천에 있는 호텔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다시 친가로 돌아왔다. 1994년에 결혼하여 2년 후 딸 아야카를 낳았지만, 1년 후 이혼하고 아야카는 하타케야마가 맡아 키웠다.[7]
5. 언론 보도 문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언론의 과열 취재 경쟁이 벌어졌고, 스즈카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BPO는 5월 25일, 각 방송사에 "절도 있게 취재에 임할 것"을 요청했다[15]。 미디어 스크럼을 받아 보도 측은 "현관 앞 대기 금지", "인접 부지 대기 인원 제한" 등의 약속을 정했지만[16]。, "인원 제한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절도 있는 취재"를 부탁하는 데 그쳤고, 일본 잡지 협회 소속 미디어 대부분도 각자 독자적으로 대기를 중단했다[16]。
스즈카가 체포되기 전부터 주간지를 중심으로 스즈카에 관한 사생활이 선정적으로 보도되었다. 한 주간지 기자는 도쿄 신문의 취재에 "이 사건에 대한 세상의 관심은 매우 높다. 여러 소문이 있는 가운데 무엇이 진실인지 확인하려면, 본인에게 취재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보도의 의의를 강조했다[17]。
그러나 피의자가 특정·체포되지 않은 단계에서 이러한 보도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체포되지 않은 사람이, 체포된 것과 같은 취급으로, 무죄 추정이라는 생각이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다"는 비판도 나왔다[18]。 산케이 신문은 6월 6일자 사설에서 이러한 과열 취재를 자기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했고, 도쿄 신문은 6월 8일자 지면에서 미디어 스크럼을 검증하는 등, 보도하는 측에서도 이러한 과열 취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6. 사회적 영향 및 평가
이 사건은 초기 수사의 중요성과 아동 대상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초기 아키타현 경찰의 안일한 대응과 미흡한 검시 시스템은 국민들의 불신을 샀다.[6] 우루시마 이와오 경찰청장은 "탐문 등이 정말 충분했는지, 다시 한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6]
언론의 과열 보도와 선정적인 사생활 침해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었다. 일부 미디어는 하타케야마 스즈카가 의지하고 있던 친가에 몰려들거나(미디어 스크럼), 외출할 때 추격하는 등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15] 이에 BPO(방송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는 방송 각사에 "절도 있게 취재에 임할 것"을 요청했다.[15] 또한, 주간지를 중심으로 하타케야마 스즈카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이 훼손되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18] 산케이 신문은 6월 6일 자 사설에서 이러한 과열 취재를 자기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하기도 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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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劇連続「おかしい」 死亡女児宅は2軒隣 遺族ら、強まる疑問 秋田・小1男児殺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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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解けの川、流れ急 県警、事故と断定 「危ない」付近に看板 女児水死 /秋田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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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男児の捜索続く 秋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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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ちゃん、奪われた夢 あこがれ、大工さん 秋田・小1殺害から1週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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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歳女児、行方不明 秋田、9日午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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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で」祈り届かず 学校に悲しみ広がる 女児の遺体、藤琴川で発見 /秋田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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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で」祈り届かず 児童、車で登校させる 藤里町・不明小1、遺体で発見/秋田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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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田の小1、殺され発見 首に絞められた跡 不明翌日、川岸で 先月、近くで女児遺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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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失った母がなぜ 男児捜索、進んで参加 秋田小1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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県警が疑った犯人の「正体」 女児と男児の死の裏に何があった 秋田連続児童「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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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死女児の母、逮捕 容疑、大筋認める 殺害は否定 秋田・小1男児の死体遺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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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田県能代地区における連続児童遺体発見事件」取材についての要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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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ディア)報道被害、どう避ける 敷地前に一時100人 秋田小1殺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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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6月8日付東京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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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サリン事件で報道被害を受けた河野義行による談話、2006年6月8日付東京新聞
東京新聞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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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아키타 현 노시로 시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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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아이 살해 일본 주부, 자기 딸도 살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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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 Japonaise tue sa fille et se fait passer pour vi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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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一婦女涉嫌殺害女兒並為掩飾罪行再殺鄰居男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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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등학생 살해혐의 이웃주부 체포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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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denies intent to kill daughter, admits killin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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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árcel indefinida a una mujer por asesinar a su hija y un ni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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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香被告に2審も無期判決 秋田連続児童殺害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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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田連続児童殺害事件】畠山被告が上告へ 弁護人に意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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