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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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산이류는 물과 화산쇄설물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현상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화산 활동과 동시에 발생하거나(일차적), 화산 활동 없이 발생(이차적)할 수 있으며, 규모와 속도는 매우 다양하다. 화산이류는 용암, 화쇄류, 홍수, 폭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화산이류는 레니어산, 루아페후산, 메라피산 등 전 세계 여러 화산에서 발생하며, 과거 사례와 컴퓨터 모델을 활용하여 위험 지역을 파악하고 대피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아르메로 참사, 피나투보 산 분화 등 화산이류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존재하며, 문학 작품의 소재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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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이류 - 아르메로의 비극
아르메로의 비극은 1985년 네바도 델 루이스 화산 폭발로 발생한 라하르로 인해 23,0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이며, 부적절한 재난 대응과 대피 계획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컸다. - 지질 재해 - 초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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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류 | |
---|---|
개요 | |
![]() | |
유형 | 진흙탕 |
원인 | 화산 폭발 |
관련 재해 | 홍수, 토석류 |
정의 | |
정의 | 화산재, 암석, 물이 혼합된 흐름 |
어원 | 자바어 |
특징 | |
구성 요소 | 화산재, 부석, 암석, 물 |
밀도 | 물보다 훨씬 높음 |
흐름 속도 | 빠름 (수십 km/h) |
파괴력 | 매우 강함 |
발생 위치 | 화산 경사면, 계곡 |
발생 원인 | |
화산 폭발 | 폭발 시 분출된 물질과 물의 혼합 |
강우 | 화산재 지대에 내린 폭우 |
빙하/눈 녹음 | 화산 지역의 빙하 또는 눈이 녹아 발생 |
화산 호수 붕괴 | 화산 호수 둑이 붕괴되어 발생 |
위험성 | |
인명 피해 | 마을, 도시 파괴로 인한 인명 피해 |
재산 피해 | 건물, 농경지, 기반 시설 파괴 |
환경 피해 | 지형 변화, 생태계 파괴 |
예방 및 대처 | |
사전 대비 | 위험 지역 지도 작성, 경보 시스템 구축, 주민 대피 훈련 |
긴급 대처 | 신속한 대피, 구조 활동 |
복구 | 이재민 지원, 기반 시설 복구 |
추가 정보 | |
관련 용어 | 화산, 화산재, 토석류 |
관련 재해 | 화산 폭발, 지진, 홍수 |
2. 정의 및 특징
화산이류는 물과 화산쇄설물이 섞여 빠르게 흘러내리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인도네시아어에서 유래한 'lahar|라하르ind'라고도 불린다. 이 용어는 특정 유변학적 특성이나 퇴적물의 농도를 규정하지 않는다.[4] 화산이류는 퇴적물의 농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 일반 하천 흐름: 퇴적물 농도 30% 미만
- 과집중 하천 흐름: 퇴적물 농도 30~60%
- 쇄설류: 퇴적물 농도 60% 초과
실제 화산이류는 한 번의 발생 과정 중에서도 퇴적물과 물의 공급량 변화에 따라 흐름의 특성과 거동이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4]
화산이류는 발생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일차적(분출 동시적) 화산이류: 일차적인 화산 활동과 동시에 발생하거나 그로 인해 촉발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화산 폭발의 높은 열로 인해 산 정상부의 적설이나 빙하가 녹거나, 물이 가득 찬 화구호가 터져 나올 때 발생한다.
- 이차적(분출 후) 화산이류: 일차적인 화산 활동 없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화산 활동의 휴지기나 휴면기 동안 내린 호우 등으로 인해 화산체 주변에 쌓여 있던 화산재가 흘러내리는 경우가 대표적이다.[5][6] 일본에서는 이러한 이차적 화산이류를 토석류라고 부르기도 하며, 1953년 서일본 수해 당시 아소산, 1984년 온타케산, 2013년 이즈오시마[36] 등에서 발생한 사례가 있다.
화산이류는 그 규모가 매우 다양하다. 약 5,600년 전 현재의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레니어산에서 발생한 오세올라 라하르는 화이트강 협곡에 140m 깊이의 진흙 벽을 형성했고, 330km2가 넘는 지역을 덮었으며, 총 부피는 2.3km3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였다.[7]
화산이류의 속도 또한 다양하다. 폭이 몇 미터 미만이고 깊이가 몇 센티미터 정도인 작은 규모의 화산이류는 초당 몇 미터의 속도로 흐를 수 있다. 반면, 폭이 수백 미터에 달하고 깊이가 수십 미터인 대규모 화산이류는 초당 수십 미터(시속 35km 이상)의 속도로 흘러 사람이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9] 특히 가파른 경사면에서는 속도가 시속 200km를 초과할 수도 있다.[9] 화산이류는 잠재적인 경로를 따라 300km 이상 떨어진 곳까지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0]
화산이류는 점성이 흐르면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비를 맞으면 더욱 묽어져 '모래 함정'과 같은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태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5] 반면, 쇄설류 형태의 화산이류는 경로상의 거의 모든 구조물을 파괴할 수 있으며, 과집중 흐름 형태는 건물 기초를 침식시켜 붕괴시킬 수 있다.[5] 과집중 흐름은 때로는 약한 구조물을 남겨두기도 하지만, 진흙 속에 묻어버릴 수 있으며, 이 진흙은 굳으면 거의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진다.[8]
이러한 파괴력 때문에 화산이류는 심각한 재난을 초래하기도 한다. 1985년 콜롬비아 네바도델루이즈산 폭발로 발생한 화산이류는 아르메로 비극을 일으켜 아르메로 시를 5m 깊이의 진흙과 잔해로 덮어 약 23,000명의 사망자를 냈다.[11] 뉴질랜드에서는 195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생한 화산이류가 탕기바이 참사를 유발하여, 황가에후 강의 철도 교량을 파괴하고 급행열차가 추락해 151명이 사망했다.[12] 통계적으로 화산이류는 1783년부터 1997년까지 발생한 화산 관련 사망 원인의 17%를 차지했다.[13]
3. 발생 원인
화산이류는 화산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는 일차적(분출 동시적) 라하르와, 화산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이차적(분출 후) 라하르로 나눌 수 있다.[5][6]
주요 발생 원인은 다음과 같다.[9]
'''일차적 발생 원인'''
- 분화 중 용암이나 화쇄류의 높은 열로 산 정상부의 눈과 빙하가 녹아내릴 때 발생할 수 있다. 화산의 화구호에 물이 가득 차 있을 때 분화가 일어나도 형성될 수 있다.
- 용암이 분출되어 화산 경사면의 젖은 토양, 진흙, 눈 등과 섞여 매우 점성이 높고 파괴력이 큰 라하르를 만들 수 있다. 경사가 가파를수록 중력 위치 에너지가 커져 위력이 강해진다.
- 화산 분화구 호수의 물이 분화 시 분출된 화산 물질과 결합하여 흘러내릴 때 발생한다.
'''이차적 발생 원인'''
- 화산 활동이 멈춘 후에도, 빙하나 호수 붕괴, 또는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하여 라하르를 형성할 수 있다. 이는 빙하 흐름 또는 요쿨라우프(빙하 홍수)라고도 불린다.
- 폭우가 내리면 아직 굳지 않은 화산재나 화산쇄설물 퇴적물이 물과 섞여 흘러내리면서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토석류로 분류하기도 한다. (1953년 아소산, 1984년 온타케산, 2013년 이즈오시마[36] 등)
- 온화하거나 더운 날씨에 눈과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발생할 수 있다.
- 화산 아래나 주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지반이 흔들리면서 쌓여있던 물질이 무너져 산사태 형태의 라하르가 발생할 수 있다.
- 이전에 강우 등으로 인해 형성되었다가 굳어진 진흙 덩어리가 불안정하게 매달려 있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경사면을 따라 빠르게(때로는 시속 30km/h 이상[9]) 쏟아져 내려 파괴적인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라하르는 주로 화산 활동과 연관되지만, 현재 화산 활동이 없더라도 기존의 화산재 퇴적물이 있는 곳에서 강우 등 특정 조건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4. 위험 지역
전 세계적으로 여러 산들이 화산 이류 발생 가능성 때문에 특히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의 레니어산[14], 뉴질랜드의 루아페후산, 인도네시아의 메라피산[15][16] 및 갈룽궁[17] 등이 있다.
워싱턴주 피얼럽강 계곡에 위치한 여러 마을, 예를 들어 오팅 등은 약 500년 전에 쌓인 화산 이류 퇴적층 위에 세워졌다. 이 계곡에는 500년에서 1,000년 주기로 화산 이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오팅을 비롯한 섬너, 피얼럽, 파이프, 그리고 타코마 항구 등이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18] 이에 미국 지질 조사국(USGS)은 레니어산 분화 시 토석류 접근에 대비하여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레니어산 화산 이류 경보 시스템의 일환으로 화산 이류 경보 사이렌을 설치했다.[19]
뉴질랜드 환경보호부 역시 루아페후산에 화산 이류 경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은 2007년 3월 18일 임박한 화산 이류를 성공적으로 감지하고 관계 당국에 경고하여 효과를 입증했다.[20]
필리핀의 피나투보산에서는 1991년 6월 중순, 약 500년 만의 대규모 분화 이후 화산 이류 감시 및 경보 시스템이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무선 원격 측정 강우량계를 통해 강우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음향 흐름 감지기로 강둑의 지반 진동을 감지하며, 현장 관측소에서 화산 이류 발생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시스템 덕분에 피나투보산에서 발생한 주요 화산 이류에 대해 적시에 경보를 발령하여 수백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21] 하지만, 필리핀 정부가 설치한 물리적 방호 시설들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피나투보산 주변 마을들을 덮친 6.1m 이상의 진흙더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22]
과학자들과 정부 기관들은 과거 화산 이류 발생 사례와 컴퓨터 모델 분석을 통해 위험 지역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화산학자들은 잠재적 규모, 시기, 영향을 포함한 현실적인 위험 시나리오 정보를 관계 당국과 대중에게 알리고, 제안된 위험 감소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며, 위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시 비상 관리 당국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이러한 위험 분석에는 TITAN2D와 같은 컴퓨터 모델이 활용되기도 한다.[23] 분석 결과는 지역 사회 건물의 안전한 입지 선정, 댐 건설을 통한 화산 이류 피해 완화, 효과적인 대피 계획 수립 등 미래 재난 대비 계획에 반영된다.[24]
5. 주요 사례
화산 이류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해왔다. 주요 발생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인도네시아 켈루드 산: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대규모 화산 이류 피해가 기록되었다.
- 1586년: 약 1만 명 사망.[37]
- 1872년: 200명 사망.
- 1919년 5월 20일: 화구호의 물이 라하르로 변해 산기슭 마을을 강타하며 5,100명의 사망자를 냈다.
- 1966년: 282명 사망.
- 일본 홋카이도 고마가타케: 1640년 (간에이 17년) 분화 시 발생한 이류 등으로 약 700명이 사망했다.[37]
- 일본 아사마 산: 1783년 (덴메이 3년) 덴메이 대분화 당시 화산 이류가 발생했다.
- 일본 반다이 산: 1888년 (메이지 21년) 분화 시 수분을 많이 포함한 화산 분출물로 인해 이류가 발생했다.[38]
- 일본 도카치다케: 1926년 (다이쇼 15년) 5월 24일, 홋카이도의 도카치다케 분화로 산 정상 부근의 눈이 녹아 이류가 발생하여 144명이 사망했다.[39][40] (1926년 도카치다케 분화)
- 뉴질랜드 루아페후 산: 1953년 12월 24일, 화구호의 물이 라하르가 되어 철도교를 손상시켰고, 다리를 지나던 열차가 휩쓸려 추락하면서 151명이 사망했다.[41]
- 콜롬비아 네바도델루이스 산 (아르메로 참사): 1985년 11월 13일, 콜롬비아 중부의 네바도델루이스 산이 분화했다. 화산쇄설류가 산 정상 부근의 빙하를 녹이면서 시속 60km/h의 속도로 4개의 거대한 라하르가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렸다. 라하르는 골짜기에서 속도를 더해 산기슭의 6개 주요 강으로 유입되었고, 산기슭의 아르메로 시를 궤멸시켜 주민 약 29,000명 중 20,000명 이상이 사망했다.[25] 친치나 등 다른 마을의 사상자를 포함하면 전체 사망자 수는 25,000명이 넘는다.[26] 이 참사 당시 오마이라 산체스라는 어린 소녀의 비극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27] 재해의 참상과 라하르의 영향에 대한 다른 사진들도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콜롬비아 정부가 재해 예방 및 대응에 미흡했다는 비판과 책임 논란이 일었다.[28]
- 필리핀 피나투보 산: 1991년 피나투보 산 분화 당시 발생한 라하르는 대부분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주요 원인이었다. 초기 분화 자체로 인한 사망자는 6명이었으나, 라하르로 인해 1,500명 이상이 사망했다. 1991년 6월 15일 분화 당시 태풍 유냐가 화산 상공을 통과하면서 내린 비는 화산재, 암석, 물이 뒤섞여 화산 주변 강으로 흘러내리는 라하르를 유발했다. 특히 팜팡가 주의 앙헬레스 시와 인근 마을들은 사팡 발렌 크릭과 아바칸 강이 라하르의 통로가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29] 약 6.10m (약 6.1m) 이상의 진흙이 삼발레스 주의 카스틸레호스, 산 마르셀리노, 보톨란 및 팜팡가 주의 포락, 마발라캇, 타를락 주의 타를락 시티, 카파스, 콘셉시온, 밤반 등의 마을을 침수시키고 파괴했다.[8] 주요 남북 교통로인 맥아더 하이웨이의 밤반 다리가 파괴되었고, 이후 임시로 건설된 다리마저 라하르에 의해 다시 파괴되었다.[30] 1995년 10월 1일에는 폭우로 인해 피나투보 산 경사면에 쌓여 있던 화쇄 물질이 다시 흘러내려 약 7.62m (약 7.6m) 높이의 라하르가 발생했고, 바콜로르의 바라게이 카발란티안에서 최소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31] 이후 피델 V. 라모스 대통령 정부는 추가적인 라하르 피해를 막기 위해 FVR 메가 제방 건설을 지시했다.[32]
- 필리핀 마욘 산: 2006년 11월, 태풍 21호(레밍)이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마욘 산에서 대규모 라하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 620명, 실종자 710명, 가옥 약 9,000채 붕괴라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42][33]
- 인도네시아 메라피 산: 2010년에 라하르를 동반한 분화가 있었다.[15][16]
- 인도네시아 스메루 산: 2021년 12월 4일에 분화하며 라하르가 발생했다.
6. 문학 작품
- 『니류 지타이』 미우라 아야코 - 1977년, 다이쇼 도카치다케 화산 폭발을 소재로 함.
- 『사토 일본』 이시구로 아키라 - 가공의 근미래 가쿠토 칼데라의 대규모 화산 폭발을 소재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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