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무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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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흙무굴치는 주걱치목 반딧불게르치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 전체가 어두운 갈색을 띤다. 몸은 길쭉하고 납작하며 큰 원린으로 덮여 있고, 육식성 어종으로 작은 물고기, 갑각류 등을 섭취한다. 동아프리카부터 하와이, 대한민국 남해를 포함한 인도양과 서부 및 중부 태평양의 심해에서 서식하며, 트롤어업에 의해 부수적으로 어획되어 어육 가공제품의 원료나 식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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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무굴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일반 정보 | |
학명 | Synagrops japonicus |
명명자 | 되더라인, 1883 |
이명 | Melanostoma japonicum Döderlein, 1883 |
이명 (추가) | Synagrops natalensis 길크리스트, 1922 |
상태 | LC |
상태 기준 | IUCN3.1 |
2. 특징과 먹이
주걱치목 반딧불게르치과에 속하는 어종이다. 전체적인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인 고동색을 띤다. 몸은 길쭉하고 옆으로 납작하며, 큰 원린(둥근 비늘)으로 덮여 있다. 머리 앞쪽은 무딘 편이며 눈이 크다. 어린 개체는 검붉은 갈색을 띠지만, 성체가 되면 색이 더 옅어진다.[2] 몸의 등 쪽은 연한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다.
동아프리카부터 미국 하와이주까지 인도양과 서부 및 중부 태평양의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대한민국의 남해에서도 발견된다. 주로 진흙으로 이루어진 대륙사면과 해령 부근의 심해에 서식하며, 서식 수심은 100m에서 800m 사이이다.[2]
몸은 소형으로 길쭉하고 옆으로 납작하며[2] 큰 원린(사이클로이드 비늘)으로 덮여 있다. 머리 앞쪽은 무디며 눈이 크다. 위턱의 앞끝은 동공의 수평선상에 위치하고 입은 크며 경사져 있다.
[1]
간행물
"''Synagrops japonicus''"
2015
입은 크고 비스듬하게 경사져 있으며, 위턱의 앞쪽 끝은 눈의 동공과 같은 높이에 위치한다. 위턱과 양턱, 입천장뼈(구개골), 보습뼈(서골)에는 날카로운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줄지어 나 있다. 아가미뚜껑을 이루는 뼈 중 전새개골, 하새개골, 간새개골의 끝부분에는 미세한 톱니 모양이 있으며, 주새개골 끝에는 2개의 가시(극)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서로 분리되어 있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에는 가시 10개, 두 번째 등지느러미에는 연조(부드러운 지느러미 줄기) 9개가 있다. 뒷지느러미에는 가시 2개와 연조 7개가 있다. 모든 지느러미는 색이 없이 투명하거나 연한 황색을 띤다. 척추뼈는 25개이다.[2]
먹이로는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 등을 주로 잡아먹는 육식성 물고기이다.
3. 서식지와 어획
식용 가능한 어종으로, 주로 저층 트롤어업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어획된다. 어획된 흙무굴치는 주로 어육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거나 생선으로 직접 식용되기도 한다.
4. 형태 (Description)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인 고동색을 띤다. 치어일 때는 검붉은 갈색을 띠지만, 성어가 되면 더 옅은 갈색으로 변한다.[2] 몸의 등쪽은 연한 갈색을 띠며 배쪽은 흰색을 띤다.
등지느러미 가시는 10개, 등지느러미 연조는 9개, 뒷지느러미 가시는 2개, 뒷지느러미 연조는 7개이며, 척추는 25개이다.[2] 등지느러미는 2개이며 서로 분리되어 있고, 모든 지느러미는 무색으로 투명하거나 연한 황색을 띤다.
전새개골, 하새개골, 간새개골의 끝은 미세한 거치 상태의 톱니를 가지며, 주새개골 끝에는 2개의 극이 존재한다. 위턱과 양턱에는 날카로운 송곳니 모양의 이빨이 나 있으며, 구개골과 서골에도 날카로운 이빨들이 줄지어 나 있다.
참조
[2]
Fishbase
[3]
웹사이트
Synagrops japonicus summary page
http://www.fishbase.[...]
[4]
간행물
Synagrops japonicus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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