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퉁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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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눈퉁바리는 몸이 달걀꼴로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은 연한 적갈색, 배는 은백색의 광택을 띠는 물고기이다. 등지느러미 가시뿌리 부분은 검은색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이 매우 크다. 서부 태평양에 서식하며, 대한민국 남해와 동해, 일본, 타이완, 동중국해, 필리핀까지 분포한다. 수심 100~500m의 대륙사면과 진흙에서 주로 서식하는 심해어이며, 저층 트롤어업으로 어획되어 어묵이나 생선으로 식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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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퉁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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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학명 | Malakichthys griseus |
명명자 | 데를라인, 1883년 |
분류 정보 | |
과 | 반딧불게르치과 |
2. 특징
눈퉁바리는 육식성 물고기로, 다른 물고기의 치어, 작은 갑각류, 요각류 등을 주로 먹는다.
2. 1. 형태
눈퉁바리는 몸이 달걀꼴로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은 연한 적갈색이고 배는 은백색의 광택이 난다. 등지느러미의 가시뿌리 부분은 연한 검은색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이 매우 크다. 위턱후골에 부골이 존재하며 양턱의 서골과 구개골에 가느다란 이빨이 있다. 아가미뚜껑 앞에 1줄의 톱니가 있고 아가미뚜껑뼈 뒤쪽에 2개의 가시가 존재한다.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모든 지느러미는 연한 갈색을 띠며, 꼬리지느러미는 짙은 갈색을 띤다.2. 2. 생태
눈퉁바리는 몸이 달걀꼴로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은 연한 적갈색에 배는 은백색의 광택이 난다. 등지느러미의 가시뿌리 부분은 연한 검은색이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며 눈이 매우 크다. 위턱후골에 부골이 존재하며 양턱의 서골과 구개골에 가느다란 이빨이 있다. 아가미뚜겅 앞에 1줄의 톱니가 있고 아가미뚜겅뼈의 뒤쪽에 2개의 가시가 존재한다. 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모든 지느러미는 전부 연한 갈색을 띠며 꼬리지느러미는 짙은 갈색을 띤다. 먹이로는 다른 물고기의 치어, 작은 갑각류, 요각류를 주로 잡아먹고 사는 육식성 물고기이다.3. 서식지 및 분포
눈퉁바리는 대한민국의 남해와 동해, 일본, 타이완, 동중국해, 필리핀에 이르는 서태평양에 광범위하게 서식한다. 주로 저층 트롤어업에 의해 어획되며 어묵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1]
3. 1. 서식 환경
눈퉁바리는 태평양 서부에 서식하며, 대한민국의 남해와 동해, 일본, 타이완, 동중국해, 필리핀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수심 100~500m의 대륙사면과 진흙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주로 서식하는 심해어이다.3. 2. 분포 지역
대한민국의 남해, 동해, 일본, 타이완, 동중국해, 필리핀에 이르는 서태평양에 광범위하게 서식한다. 주로 수심 100~500m의 대륙사면과 진흙으로 이뤄진 곳에서 서식하는 심해어이다.4. 어획 및 이용
눈퉁바리는 대한민국 남해와 동해, 일본, 타이완, 동중국해, 필리핀에 이르는 서부 태평양에 널리 분포한다. 수심 100~500m의 대륙사면과 진흙 바닥에 주로 서식하는 심해어이다.[1]
4. 1. 어획 방법
눈퉁바리는 식용으로 이용되는 어종으로서 주로 저층 트롤어업에 의해 어획된다.4. 2. 식용
눈퉁바리는 식용으로도 이용되는 어종으로서 주로 저층 트롤어업에 의해 어획된다. 식용으로 이용될 때는 주로 어묵으로 많이 먹으며 그 외 생선으로도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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