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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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성주의 경제학은 여성의 노동과 가치를 저평가하는 기존 경제학의 한계를 비판하며, 젠더 관점을 경제 분석에 통합하려는 학문 분야이다. 1960년대부터 페미니스트, 윤리학자, 경제학자들은 여성의 무급 가사 노동과 저임금 직업의 가치를 강조하며, 국민 계정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1970년대 에스터 보저럽의 연구는 경제 개발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매릴린 워링은 국민 계정 시스템이 여성의 무급 노동을 배제한다고 비판했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전통적인 경제학의 방법론, 특히 객관성, 자유 무역, 비시장 활동 배제, 권력 관계 누락, 성별 및 인종 누락, 호모 이코노미쿠스 개념 등을 비판한다. 주요 연구 영역으로는 경제 인식론, 경제사, 거시 경제 이론의 젠더화, 웰빙, 인간 역량 접근법, 가구 내 교섭, 돌봄 경제, 무급 노동, 공식 경제, 세계화, 탈성장과 생태 경제학 등이 있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학제 간 데이터 수집, 윤리적 판단, 국가별 사례 연구, 대안적 성공 측정 지표 등을 방법론으로 사용하며, 국제 여성주의 경제학회(IAFFE)와 학술지 "Feminist Economics"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일찍이 페미니스트, 윤리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시스템 과학자들은 여성의 전통적인 노동 (예: 육아, 병든 노인 돌봄) 과 직업 (예: 간호, 교사)이 남성의 노동과 관련하여 체계적으로 저평가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제인 제이콥스의 "수호자 윤리"에 대한 논제와 "거래자 윤리"와의 대조는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할당된 자녀 보호, 양육, 치료 업무를 포함한 수호 활동의 저평가를 설명하고자 했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이 남성 중심적이며, 성 중립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파울라 잉글랜드는 전통 경제학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한다고 비판했다.[102]
2. 기원과 역사
1969년에 쓰여지고 나중에 ''주부의 핸드북''에 출판된 베티 워리어의 ''가사 노동: 노예인가 사랑의 노동인가, 여가 시간의 원천''[121]은 여성에 의해 수행되는 가사 노동의 생산과 재생산이 모든 경제적 거래와 생존의 기초를 이룬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한다. 비록 무보수이며 GDP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말이다.[122] 워리어에 따르면: "오늘날 제시되는 경제학은 경제 생활의 바로 그 기초를 생략함으로써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 기초는 여성의 노동 위에 세워진다; 첫째는 모든 새로운 노동자 (그리고 모든 새로운 소비자/노동자를 유지하는 최초의 상품인 어머니의 젖)를 생산하는 여성의 생식 노동이며, 둘째는 여성의 노동은 환경적으로 필요한 청소, 원자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요리,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시장을 준비하며 각 노동자를 유지하기 위한 협상과 양육을 수반한다. 이것은 여성의 지속적인 산업을 구성하여 노동자가 노동력의 모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한다. 이 기본적인 노동과 상품이 없이는 경제 활동도 없을 것이고, 진화해 나가면서 생존하지도 못할 것이다."[123] 워리어는 또한 무기, 마약 및 인신매매, 정치적 부패, 종교적 수입 및 기타 다양한 공개되지 않은 활동과 같은 불법 활동에서 남성이 얻는 인정받지 못한 소득이 남성에게 풍부한 수입원을 제공하며, 이는 GDP 수치를 더욱 무효화한다고 지적한다.[124] 여성의 수가 많은 지하 경제, 예를 들어 인신매매, 매춘, 가사 노예제에서도 포주의 수입 중 극히 일부만 그가 이용하는 여성과 어린이에게 흘러간다.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지출되는 금액은 단순히 그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매춘의 경우 옷과 같은 부대 용품에 돈이 지출될 수 있으며, 이는 포주의 고객에게 더 잘 팔릴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2014년 어반 연구소의 정부 후원 보고서에 따르면, "댈러스의 거리 매춘부는 성행위당 5달러를 벌 수 있다. 하지만 포주는 애틀랜타에서 주당 33,000달러를 벌 수 있는데, 성매매 사업은 연간 약 2억 9천만 달러를 벌어들인다."[125] 워리어는 포괄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경제 분석만이 환경 및 생식/인구의 필요를 위한 미래 계획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1970년, 에스터 보저럽은 ''경제 개발에서 여성의 역할''을 출판했고, 농업 전환, 산업화 및 기타 구조적 변화의 성별 영향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조사했다.[126] 이러한 증거는 이러한 변화가 여성에게 미친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다른 연구들과 함께 "여성과 남성이 거시 경제 충격, 신자유주의 정책 및 세계화의 힘을 다른 방식으로 헤쳐나간다"는 광범위한 주장의 기반을 마련했다.[127] 또한, 고용 평등과 같은 조치가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선진국에서 시행되었지만, 이러한 조치는 강력한 평등 전통을 가진 국가에서도 임금 격차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1988년, 매릴린 워링은 ''만약 여성이 계산한다면: 새로운 페미니스트 경제학''을 출판했는데, 이는 경제 성장을 측정하는 국제 표준인 국민 계정 시스템과 여성의 무급 노동과 자연의 가치가 경제에서 생산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방식에서 배제된 방식에 대한 획기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이었다. 2014년 선집 ''매릴린 워링을 의지하며''의 서문에서 줄리 A. 넬슨은 다음과 같이 썼다.
:"매릴린 워링의 연구는 사람들을 일깨웠다. 그녀는 전통적으로 여성에 의해 수행되는 무급 노동이 국민 계정 시스템 내에서 정확히 어떻게 보이지 않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초래하는 피해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책은 ... 우리의 삶을 유지하는 돌봄의 노동에 가치를 부여하고, 보존하고, 보상하는 방식에 대한 광범위한 수치적 및 기타 작업을 장려하고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유사한 무시를 지적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절실해진 생태학적 지속 가능성 문제에 대한 경고를 발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페미니스트 경제학 분야는 이러한 주제 등을 포괄하도록 확장되고 넓어졌다."[119]
1972년 여성 경제학 전문가 위원회 (CSWEP)의 형성을 통해 지원받은 전통적인 경제학에 대한 성별 기반 비판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나타났다. 그 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여성 개발 대안 (DAWN)의 등장과 1992년 국제 페미니스트 경제학회 (IAFFE)의 설립과 1994년 저널 ''페미니스트 경제학''이[115][116] 페미니스트 경제학의 급속한 성장을 장려했다.
다른 학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 경제학자들의 초기 강조점은 기존의 이론, 방법론 및 정책 접근 방식을 비판하는 것이었다. 이 비판은 가계의 미시 경제학과 노동 시장에서 시작되어 거시 경제학과 국제 무역으로 확산되었고, 궁극적으로 전통적인 경제 분석의 모든 분야로 확장되었다.[120] 페미니스트 경제학자들은 성 인지 이론과 분석을 추진하고 생산했으며, 경제에 대한 초점을 넓히고 방법론과 연구 방법론의 다원주의를 추구했다.
페미니스트 경제학은 생태 경제학과 더 실용적인 녹색 경제 분야와 많은 관점을 공유하며, 여기에는 지속 가능성, 자연, 정의 및 돌봄 가치에 대한 초점이 포함된다.[128]
2. 1. 초기 페미니스트 경제학자들의 주장
일찍이 페미니스트, 윤리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시스템 과학자들은 여성의 전통적인 노동 (예: 육아, 병든 노인 돌봄)과 직업 (예: 간호, 교사)이 남성의 노동과 관련하여 체계적으로 저평가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제인 제이콥스는 "수호자 윤리"와 "거래자 윤리"를 대조하며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할당된 자녀 보호, 양육, 치료 업무를 포함한 수호 활동의 저평가를 설명하고자 했다.
1969년에 쓰여지고 나중에 ''주부의 핸드북''에 출판된 베티 워리어의 ''가사 노동: 노예인가 사랑의 노동인가, 여가 시간의 원천''[121]은 여성에 의해 수행되는 가사 노동의 생산과 재생산이 모든 경제적 거래와 생존의 기초를 이룬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한다.[122] 워리어에 따르면, "오늘날 제시되는 경제학은 경제 생활의 바로 그 기초를 생략함으로써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 기초는 여성의 노동 위에 세워진다; 첫째는 모든 새로운 노동자 (그리고 모든 새로운 소비자/노동자를 유지하는 최초의 상품인 어머니의 젖)를 생산하는 여성의 생식 노동이며, 둘째는 여성의 노동은 환경적으로 필요한 청소, 원자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요리,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시장을 준비하며 각 노동자를 유지하기 위한 협상과 양육을 수반한다. 이것은 여성의 지속적인 산업을 구성하여 노동자가 노동력의 모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한다. 이 기본적인 노동과 상품이 없이는 경제 활동도 없을 것이고, 진화해 나가면서 생존하지도 못할 것이다."[123] 워리어는 또한 무기, 마약 및 인신매매, 정치적 부패, 종교적 수입 및 기타 다양한 공개되지 않은 활동과 같은 불법 활동에서 남성이 얻는 인정받지 못한 소득이 남성에게 풍부한 수입원을 제공하며, 이는 GDP 수치를 더욱 무효화한다고 지적한다.[124]
1970년, 에스터 보저럽은 ''경제 개발에서 여성의 역할''을 출판했고, 농업 전환, 산업화 및 기타 구조적 변화의 성별 영향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조사했다.[126] 이러한 증거는 이러한 변화가 여성에게 미친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다른 연구들과 함께 "여성과 남성이 거시 경제 충격, 신자유주의 정책 및 세계화의 힘을 다른 방식으로 헤쳐나간다"는 광범위한 주장의 기반을 마련했다.[127]
|thumb|매릴린 워링, ''만약 여성이 계산한다면'' (1988)의 저자]
1988년, 매릴린 워링은 ''만약 여성이 계산한다면: 새로운 페미니스트 경제학''을 출판했는데, 이는 경제 성장을 측정하는 국제 표준인 국민 계정 시스템과 여성의 무급 노동과 자연의 가치가 경제에서 생산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방식에서 배제된 방식에 대한 획기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이었다. 2014년 선집 ''매릴린 워링을 의지하며''의 서문에서 줄리 A. 넬슨은 다음과 같이 썼다.
:"매릴린 워링의 연구는 사람들을 일깨웠다. 그녀는 전통적으로 여성에 의해 수행되는 무급 노동이 국민 계정 시스템 내에서 정확히 어떻게 보이지 않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초래하는 피해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책은 ... 우리의 삶을 유지하는 돌봄의 노동에 가치를 부여하고, 보존하고, 보상하는 방식에 대한 광범위한 수치적 및 기타 작업을 장려하고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유사한 무시를 지적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절실해진 생태학적 지속 가능성 문제에 대한 경고를 발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페미니스트 경제학 분야는 이러한 주제 등을 포괄하도록 확장되고 넓어졌다."[119]
1972년 여성 경제학 전문가 위원회 (CSWEP)의 형성을 통해 지원받은 전통적인 경제학에 대한 성별 기반 비판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나타났다. 그 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여성 개발 대안 (DAWN)의 등장과 1992년 국제 페미니스트 경제학회 (IAFFE)의 설립과 1994년 저널 ''페미니스트 경제학''이[115][116] 페미니스트 경제학의 급속한 성장을 장려했다.
페미니스트 경제학은 생태 경제학과 더 실용적인 녹색 경제 분야와 많은 관점을 공유하며, 여기에는 지속 가능성, 자연, 정의 및 돌봄 가치에 대한 초점이 포함된다.[128]
2. 2. 마릴린 워링의 비판
초창기 페미니스트, 윤리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시스템 과학자들은 여성의 전통적인 노동 (예: 육아, 병든 노인 돌봄)과 직업 (예: 간호, 교사)이 남성의 노동에 비해 체계적으로 저평가된다고 주장했다.[120] 1969년 베티 워리어는 ''가사 노동: 노예인가 사랑의 노동인가, 여가 시간의 원천''에서 여성의 가사 노동이 모든 경제적 거래와 생존의 기초를 이룬다고 주장하며, 무보수 노동이 GDP에 포함되지 않는 현실을 비판했다.[7][8][9]
1970년 에스터 보저럽은 ''경제 개발에서 여성의 역할''을 출판하여 농업 변화, 산업화 등이 여성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밝혔다.[12] 고용 평등 조치가 시행되었지만, 임금 격차는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다.[13]
1988년, 매릴린 워링은 저서 ''만약 여성이 계산한다면: 새로운 페미니스트 경제학''에서 국민 계정 시스템이 여성의 무급 노동과 자연의 가치를 배제하여 경제 성장의 지표를 왜곡한다고 비판했다.[14] 이 책은 여성의 무급 노동과 자연의 가치를 경제 시스템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119] 줄리 A. 넬슨은 워링의 저서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학적 지속 가능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119]
2. 3. 한국에서의 페미니스트 경제학
1980년대 한국에서는 민주화 운동과 여성운동의 성장과 함께 페미니스트 경제학이 소개되었다.[3][4] 초기에는 여성 노동 시장의 문제, 특히 성별 임금 격차와 직업 분리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이후 가족 정책, 사회 복지, 돌봄 노동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가 확대되었으며, IMF 외환 위기 이후에는 여성의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 안전망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관련하여 돌봄 노동의 사회화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터 보저럽은 1970년 ''경제 개발에서 여성의 역할''을 출판하여 농업 전환, 산업화 및 기타 구조적 변화의 성별 영향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조사했고,[12] 이는 여성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는 "여성과 남성이 거시 경제 충격, 신자유주의 정책 및 세계화의 힘을 다른 방식으로 헤쳐나간다"는 광범위한 주장의 기반을 마련했다.[13]
3. 전통 경제에 대한 비판
이러한 관점을 페미니스트 경제학은 비판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3. 1. 규범성
많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 분석에서의 가치 판단에 주목한다.[117][5][108] 이는 실증주의로서의 경제학에 대한 전형적인 개념과 상반된다. 예를 들어, 제프 슈나이더(Geoff Schneider)와 진 섀클포드(Jean Shackelford)는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경제학자들이 연구하기로 선택하는 문제, 그들이 제기하는 질문의 종류, 그리고 수행되는 분석 유형은 모두 많은 요인, 그중 일부는 이데올로기적인 특성을 가진 신념 체계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131][129][19][17][111] 마찬가지로, 다이애나 스트라스만(Diana Strassmann)은 "모든 경제 통계는 정의의 기초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이야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내러티브 구성은 변수와 통계의 모든 정의에 반드시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경제 연구는 어떻게 명명되든 본질적으로 질적인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132][20][103]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의 모든 측면에서의 가치 판단에 주목하며 객관적인 과학으로서의 묘사를 비판한다.
3. 2. 자유 무역
주류 경제학의 중심 원칙은 무역이 비교 우위와 전문화 및 효율성 증가를 통해 모든 사람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21][22][104][105][133][134] 그러나 많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이앤 엘슨, 캐런 그로운 및 닐루퍼 차가타이는 국제 무역에서 성 불평등이 하는 역할과 그러한 무역이 성 불평등 자체를 어떻게 재형성하는지 탐구한다. 그들과 다른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특정 무역 관행이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는지 탐구한다.[21][22][104]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서 많은 국가들이 수출을 위해 단일 수출 작물 재배에 특화되어 가격 변동, 기상 패턴 및 해충에 매우 취약해졌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17][111]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또한 무역 결정의 구체적인 성별 영향을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케냐와 같은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수출 작물 수입을 관리하는 반면, 여성은 여전히 가정에 식량과 의류를 제공하고 수출 작물을 생산하는 노동력을 제공해야 했다. 따라서 여성은 자급자족 식량 생산에서 전문화와 무역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17][111] 마찬가지로, 여성은 사업주로서 경제적 권한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렴한 노동력으로 고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종종 착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된다.[22][105][134]
3. 3. 비시장 활동 제외
여성주의 경제학은 육아 및 가사 노동과 같은 비시장 활동이 경제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에 주목한다.[135][136][23][24][106][107] 이는 노동의 형태가 "비 경제적"현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고전파 경제학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117][5][108] 이러한 노동을 경제 계정에 포함 시키면 여성이 이러한 업무를 불균형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상당한 성 편견이 제거된다.[137][25][109] 그 노동이 경제 모델에서 설명되지 않을 때, 여성이 하는 많은 일이 무시되고 말 그대로 그들의 노력을 평가 절하하게 된다.
낸시 폴브레는 공공재로서의 어린이의 역할과 부모의 비 시장 노동이 공공 서비스로서의 인적 자본 개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조사한다.[138][26] 이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전통적인 분석에 따르면 과소 투자 된 긍정적 외부성이다. 폴브레는 이러한 감독이 비 시장 활동을 적절하게 조사하지 못한 데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함을 나타낸다.
매릴린 워링은 국민 회계 시스템에서 비 시장 활동의 배제가 어떻게 비 시장 활동을 명시적으로 배제한 국가 계정의 국제 표준의 고의적 선택과 설계에 의존했는지 설명했다. 노르웨이와 같이 20세기 상반기에 무급 가사 노동을 국내총생산(GDP)에 포함시킨 노르웨이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새로운 국제 표준과의 호환성을 이유로 1950년에 제외시켰다.[139][27] 앨사 맥케이는 부분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소득을 "성 중립적 사회 시민권을 증진하는 도구"라고 주장한다.[140][28]
3. 4. 권력 관계 누락
여성주의 경제학은 경제 내 권력 관계, 특히 젠더 권력 관계를 주요하게 다룬다.[135] 신고전주의 경제 모델에서 노동 판매는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호 교환으로 간주되지만, 고용주가 직원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권력 불평등은 간과된다.[129] 이러한 권력 관계는 남성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며, 직장에서 여성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129]
여성주의 경제학은 권력과 가부장제를 이해함으로써 남성 중심의 경제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고, 왜 여성이 직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지 분석할 수 있다고 본다.[17] 이는 사회 전반의 권력 관계가 중요하며, 경제 모델에서 반드시 평가되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23][110]
3. 5. 성별 및 인종 누락
여성주의 경제학은 경제 분석에서 성별과 인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마르티아 센은 "많은 사회에서 가구 내부 및 외부의 여성의 체계적인 열등한 지위는 개발 분석에서 성별을 그 자체의 힘으로 취급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한다."[141]라고 주장하며, 같은 가구 내에서도 남성과 여성의 경험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성별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를 검토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29]
경제 모델은 성별, 인종, 계급, 그리고 카스트를 명시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종종 개선될 수 있다.[142][30] 줄리 매타이는 "성별과 인종-민족적 차이와 불평등은 자본주의보다 앞섰을 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방식으로 자본주의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 자본주의 경제의 모든 측면은 성별화되고 인종화되어 있으며, 이를 무시하는 이론과 실천은 본질적으로 결함이 있습니다."[143][31]라고 설명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자 에이만 제인-엘라빈은 인종 및 성별 차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둘 다 전통적으로 무시되어 왔으며, 따라서 동일하게 "여성주의적 차이"로 묘사된다.[144][32] 2002년 7월호 ''여성주의 경제학'' 저널은 "성별, 피부색, 카스트, 계급"의 문제에 헌정되었다.[135][23]
폴라 잉글랜드영어(Paula England)는 개인 간 효용 비교 불가능, 기호의 외생성 및 불변성, 경제 주체의 이기성, 가계주의 이타적 행동 등의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전통적인 경제학을 비판했다.[102]
3. 6. 성별 차이 과장
다른 경우에는 성별 차이가 과장되어 부당한 고정 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 줄리 A. 넬슨은 최근 연구에서[145] 행동 경제학에서 현재 인기있는 주장인 "여성이 남성보다 위험을 더 싫어한다"는 생각이 실제로 극도로 적은 경험적 증거에 어떻게 의존하는지 보여주었다. 최근 연구의 메타 분석을 수행하면서 평균 위험 회피 측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가끔 발견되지만 이러한 그룹 수준 차이의 실질적인 크기에는 작은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표준 편차의 일부). 그리고 다른 많은 연구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전혀 찾지 못했다. 그러나 "차이"를 찾지 못한 연구는 출판되거나 강조될 가능성이 적다.[33]
또한 남성과 여성이 "다른" 선호도 (예 : 위험, 경쟁 또는 이타주의)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종종 범주적, 즉 개인으로서 모든 여성과 모든 남성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잘못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일부 연구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평균 행동의 작은 차이는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분포에서 큰 겹침을 동반한다. 즉, 남성과 여성 모두 일반적으로 가장 위험을 회피하는 (또는 경쟁적이거나 이타적인) 그룹과 최소 그룹에서 찾을 수 있다.[33]
3. 7. 호모 이코노미쿠스 (경제적 인간)
신고전 경제학의 개인 모델은 ''호모 이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라고 불리며, "사회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은 이상적인 시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사회와 상호 작용하는" 사람을 묘사한다.[117] 이 관점에서 사람들은 많은 또는 모든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한계 분석에 참여하는 합리적인 행위자로 간주된다.[129] 그러나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이 그러한 모델보다 더 복잡하다고 주장하며, "집단 상호 작용과 탐욕 이외의 요인에 의해 동기 부여되는 행동을 포함하는 경제 행위자에 대한 더 전체적인 비전"을 요구한다.[129]
여성주의 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이 모든 행위자의 개인주의, 경쟁 및 이기심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한다고 주장한다. 대신, 낸시 폴브레와 같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협력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여준다.[146] 또한, 행위 주체성이 어린이, 병자, 노약자 등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들을 돌보는 책임은 간병인의 행위 주체성을 훼손할 수도 있다. 이것은 ''호모 이코노미쿠스'' 모델에서 중요한 이탈이다.[146]
더욱이,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신고전 경제학이 금전적 보상에 집중하는 것을 비판한다. 낸시 폴브레는 "법적 규칙과 문화적 규범이 여성에게 명백히 불리한 방식으로 시장 결과를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여기에는 여성의 불평등한 임금을 초래하는 직업 분리가 포함된다. 이러한 분야의 여성주의 연구는 노동 시장에 대한 신고전적 설명과 모순되는데, 이는 직업이 개인에 의해 자유롭게 선택되고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선택된다는 것이다.[129]
제도 경제학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이 ''호모 이코노미쿠스'' 모델을 개선하는 한 가지 수단이다. 이 이론은 경제적 행동을 형성하는 데 있어 제도와 진화하는 사회적 과정의 역할을 연구하며, "인간 동기의 복잡성, 문화 및 권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것은 ''호모 이코노미쿠스''보다 경제 행위자에 대한 더 전체적인 관점을 제공한다.[135]
공정성 개념을 기반으로 한 조지 애커로프와 재닛 옐런의 효율 임금에 대한 연구는 경제 행위자의 여성주의 모델의 한 예이다. 그들의 연구에서, 행위자들은 초합리적이거나 고립된 것이 아니라, 대신 함께 행동하고 공정성을 유지하며, 질투를 경험할 수 있고, 개인적인 관계에 관심이 있다. 이 연구는 경험적 사회학 및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며, 임금이 순전히 시장의 힘보다는 공정성 고려 사항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117]
4. 주요 연구 영역
4. 1. 경제 인식론
페미니스트 경제학은 경제학이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구성된다고 비판한다.[5] 페미니스트 경제학자들은 사회적 구성이 남성 중심적이고, 서구적이며, 이성애적인 경제 해석을 특권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지적한다.[3] 이들은 페미니즘 이론과 틀을 통합하여, 전통적인 경제학 공동체가 적절한 참여자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외부인을 배제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비판은 경제학의 이론, 방법론 및 연구 분야로 확장되어 경제 생활에 대한 설명이 편향된 역사, 사회 구조, 규범, 문화적 관행, 대인 관계 상호 작용 및 정치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3]페미니스트 경제학자들은 종종 경제학의 남성적 편견이 주로 젠더의 결과이며 성별의 결과가 아니라는 중요한 구분을 한다.[5] 즉, 객관성, 분리, 논리적 일관성, 개인적 성취, 수학, 추상화 및 감정 결여와 같은 남성성에 대한 사회적 믿음에 초점을 맞추지만, 권위자와 연구 대상의 성별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그러나 경제학자와 연구 대상 중 남성이 과도하게 대표되는 것 또한 문제로 제기된다.
4. 2. 경제사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주류 경제학이 주로 유럽계, 이성애자, 중산층 및 상류층 남성에 의해 불균형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이로 인해 여성, 아동, 비전통적 가족 구성원과 같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경험이 억압되었다고 주장한다.[37]또한,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의 역사적 기반이 본질적으로 여성을 배제한다고 주장한다. 미셸 푸졸(Michèle Pujol)은 여성에 대한 다섯 가지 구체적인 역사적 가정을 지적하는데, 이러한 가정들은 경제학의 공식화 과정에서 발생하여 고착되었고, 여전히 여성이 남성 중심의 규범과 다르며 여성을 배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38]
이러한 가정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된다.
- 모든 여성은 결혼했거나,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면 결혼할 것이고, 모든 여성은 아이를 가질 것이다.
- 모든 여성은 남성 친척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다.
- 모든 여성은 생식 능력 때문에 (그리고 그래야만 한다) 주부이다.
- 여성은 산업 노동력에서 비생산적이다.
- 여성은 비합리적이고 부적합한 경제 행위자이며, 올바른 경제적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또한 초기 경제 사상가들이 젠더 및 여성 문제와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또는 상호 작용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고, 여성의 경제 사상 참여 사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에디트 카이퍼(Edith Kuiper)는 애덤 스미스(Adam Smith)가 18세기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여성주의 담론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논의한다.[39] 그녀는 스미스가 그의 저술을 통해 일반적으로 여성 문제에 대한 ''현상 유지''를 지지했으며 "가족 내 노동 분업과 여성의 경제적 노동의 기여를 간과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메리 콜리어(Mary Collier)의 저서, 예를 들어 ''The Woman's Labour''(1739)를 언급하며 스미스가 당대 여성의 경험을 이해하고 그러한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지적한다.
4. 3. 거시 경제 이론의 젠더화
여성주의 경제학의 핵심은 경제의 이론적 모델링을 변경하여 성별 편견과 불평등을 줄이려는 노력이다.[13] 여성주의 거시 경제학 연구는 국제 자본 흐름, 재정 긴축, 규제 완화 및 민영화, 통화 정책, 국제 무역 등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수정은 성별 분리, 성별 기반 거시 경제 변수의 추가, 그리고 2 부문 시스템의 생성의 세 가지 주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경제 분석 방법은 남성과 여성의 소비, 투자 또는 저축 행동의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성 편견을 극복하고자 한다. 성별 분리 전략은 거시 경제 변수를 성별로 분리하는 것을 정당화한다. 코르쿠트 에르튀르크(Korkut Ertürk)와 닐뤼페르 차가타이(Nilüfer Çağatay)는 노동의 여성화가 투자를 어떻게 자극하는지, 그리고 가사 활동에서 여성 활동이 증가하면 저축이 어떻게 증가하는지를 보여준다.[41] 이 모델은 성별이 거시 경제 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하며, 여성들이 가사 활동에 시간을 쏟는 대신 노동력에 더 많이 참여할 경우 경제가 침체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13]

이러한 접근 방식은 거시 경제 모델을 개선하여 성 불평등의 영향을 보여준다. 버나드 월터스(Bernard Walters)는 전통적인 신고전학파 모델이 인구와 노동이 외생적으로 결정된다고 가정하여 생식과 관련된 작업을 적절하게 평가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42] 이는 투입이 여성에게 과도하게 수행되는 돌봄 노동을 통해 생산된다는 사실을 설명하지 못한다. 스티븐 노울스(Stephen Knowels) 등은 신고전학파 성장 모델을 사용하여 여성 교육이 남성 교육보다 더 강력한 통계적 유의미성을 지닌 노동 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43] 이 두 경우 모두 경제학자들은 거시 경제 변수의 성별 편견을 강조하고 해결하여 성별이 모델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부문 시스템 접근 방식은 경제를 두 개의 별도 시스템으로 모델링하는데, 하나는 표준 거시 경제 변수를 포함하고, 다른 하나는 성별 관련 변수를 포함한다. 윌리엄 대리티(William Darity)는 저소득 농업 기반 경제를 위한 2부문 접근 방식을 개발했다.[44] 대리티는 자급 농업이 여성의 노동에 의존하는 반면, 소득 생산은 환금 작물 활동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의 노동에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모델은 남성이 생산과 소득을 통제할 때, 여성에게 환금 작물 생산에 추가 노력을 기울이도록 설득하여 소득을 극대화하려 하며, 이는 환금 작물 생산의 증가가 자급 생산을 희생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13]
4. 4. 웰빙 (Well-being)
많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이 소득과 같은 메커니즘이나 공리주의와 같은 이론보다는 웰빙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웰빙은 소득, 건강, 교육, 권한 부여, 사회적 지위를 포함하는 다차원적인 개념이다.[13][23] 그들은 경제적 성공이 재화 또는 국내총생산만으로 측정될 수 없으며, 인간의 웰빙으로도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집합적 소득은 개인의 권리와 필요를 고려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웰빙을 평가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건강, 수명, 재산 접근성, 교육 및 관련 요인을 연구하게 되었다.[3][45]비나 아가왈과 프라딥 판다는 여성의 재산 상태(예: 집이나 토지 소유)가 가정 폭력을 겪을 가능성을 직접적이고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반면, 고용은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46]
웰빙을 보다 일반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아마르티아 센, 후쿠다 사키코 및 기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인간 개발 지수와 같은 국내 총생산의 대안 개발을 도왔다.[47]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이 관심을 갖는 다른 모델에는 노동 가치 이론이 있으며, 이는 칼 마르크스에 의해 《자본론》에서 가장 철저하게 발전되었다. 이 모델은 생산을 사회적으로 구성된 인간의 프로젝트로 간주하고 임금을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재정의한다. 이는 경제 모델의 초점을 금전적 인센티브와 반대로 인간의 내재된 욕구와 필요에 맞춘다.[23]
4. 5. 인간 역량 접근법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과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은 후생 경제학의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개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하고 될 수 있는 잠재력에 초점을 맞춘 경제적 성공을 평가하는 대안적인 방법으로서 인간 역량 접근법을 만들었다.[48][49][50] 국내총생산(GDP), 효용, 소득, 자산 또는 기타 금전적 측정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경제적 성공 척도와 달리 역량 접근법은 개인이 할 수 있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이 접근법은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강조하며, 웰빙의 문화적, 사회적 및 물질적 역학에 주목한다. 마사 누스바움은 삶, 건강, 신체적 완전성, 사고 등을 포함하는 보다 완전한 핵심 역량 목록으로 모델을 확장했다.[51][52] 최근 몇 년 동안 역량 접근법은 유엔의 인간 개발 지수(HDI)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의 생성에 영향을 미쳤다.4. 6. 가구 내 교섭
여성주의 경제학의 핵심은 "가족"과 "가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고전 경제학에서 이러한 단위는 일반적으로 우호적이고 동질적인 것으로 묘사된다.[53] 게리 베커를 비롯한 신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가족을 돈이 균등하게 분배되는 단일하고 이타적인 단위로 가정하거나, 가족 내에서 상품과 공급품의 최적 분배가 이루어진다고 결론 내림으로써 가족을 개인과 동일하게 간주한다.[53] 그러나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모델이 "성별에 대한 전통적인 기대를 지지"한다고 비판하며, 착취적인 성적 및 성별 관계, 한부모 가정, 동성 관계, 자녀와의 가족 관계, 그리고 재생산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이러한 가정을 수정한다.[5]비나 아가왈 등은 주류 모델을 비판하고 가구 내 교섭력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는데, 여성의 권력 부족과 외부 선택지가 가족 내에서 협상하는 능력을 저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54] 아마르티아 센은 여성의 가사 노동을 폄하하는 사회적 규범이 종종 가구 내 교섭에서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이러한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의 주장은 경제적 틀 내에서 인식되어야 하는 중요한 경제적 결과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4. 7. 돌봄 경제 (Care economy)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UN 및 다른 기관들과 함께 돌봄 노동을 경제 발전과 인간의 복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노동의 일종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돌봄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포함된다.[24][55][56] 여성주의 경제학은 유급 및 무급 돌봄 노동 모두를 연구하며, 기존 경제학 분석이 가계의 무급 노동 가치를 무시한다고 주장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무급 가사 노동이 유급 노동만큼 가치가 있으며, 경제적 성공 척도에 무급 노동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여성들이 이러한 돌봄 노동에 불균형적으로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57]사빈 오하라(Sabine O'Hara)는 돌봄이 모든 경제 활동과 시장 경제의 기초이며,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사물 등 "모든 것은 돌봄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다. 그녀는 공식 경제 외에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특성을 강조한다.[58]
리아네 아이슬러는 사람들이 돌보고 자연을 돌보는 본질적인 노동에 가시성을 부여하기 위해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GDP는 생산적인 노동만을 포함하고, 가계 경제, 자연 경제, 자원 봉사 공동체 경제의 세 가지 부문의 생명 유지 활동은 제외한다. 이 부문들은 대부분의 돌봄 노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 가지 부문의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경제 지표를 변경함으로써 경제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그녀는 사회적 부 지표를 제안하며, 이러한 지표는 사람과 자연을 돌보는 데 대한 막대한 투자 수익(ROI)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기분이 좋고 돌봄을 받는다고 느낄 때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이 된다.[59] 결과적으로, 돌봄 경제는 인적 자본의 질을 높이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외부 효과를 갖는다.[60]
대부분의 국가들은 여전히 여성들이 주로 수행하는 돌봄 노동을 지원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성 또는 여성성과 관련된 모든 것은 가치가 절하되거나 소외되는 성별화된 가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돌봄의 가치를 절하하는 성별 이중 잣대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지배에서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고 아이슬러가 저서 『국가의 진정한 부: 돌봄 경제 창조』에서 제안한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사람과 자연의 기여는 사회의 진정한 부를 나타내며 우리의 경제 정책과 관행은 둘 다 돌보는 것을 지원해야 한다고 그녀는 주장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또한 가족 및 가구 내의 권력 및 불평등 문제도 강조해 왔다. 예를 들어, 랜디 알벨다는 돌봄 노동에 대한 책임이 미국의 싱글맘들이 겪는 시간 빈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61] 마찬가지로, 사라 갬미지(Sarah Gammage)는 과테말라 여성들이 수행하는 무급 돌봄 노동의 영향을 연구한다.[62] 더블린 대학교의 평등 연구학과(Equality Studies Department)의 사라 칸틸론(Sara Cantillon)과 같은 연구는 부유한 가구 내에서도 가사 분담의 불평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많은 돌봄 노동이 가정에서 수행되지만, 유급으로 수행될 수도 있다. 따라서 여성주의 경제학은 여성의 유급 돌봄 노동 참여 증가, 착취 가능성, 돌봄 노동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포함하여 그 함의를 조사한다.[24]
여성의 노동이 측정되는 방식, 또는 전혀 측정되지 않는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메릴린 워링 (『If Women Counted』 참조) 및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가치를 결정하는 다양한 수단을 정당화하기 시작했으며, 그중 일부는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사회 자본 및 개인 자본 이론에 영향을 미쳤으며, 생태 경제학과 함께 현대 인간 개발 이론에 영향을 미쳤다. (성별과 사회 자본에 대한 항목도 참조).
4. 8. 무급 노동 (Unpaid work)
무급 노동은 가사 노동, 돌봄 노동, 생계 노동, 무급 시장 노동, 자원 봉사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범주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노동은 사회의 재생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63]가사 노동은 집을 유지하는 것이며 보편적으로 인식된다. 예를 들어, 세탁을 하는 것이다. 돌봄 노동은 "나이, 신체적 또는 학습 장애, 또는 정신 질환을 포함한 질병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친척이나 친구를 돌보는 것"을 말하며, 여기에는 자녀 양육도 포함된다.[63] 돌봄 노동은 또한 "친밀한 개인적 또는 정서적 상호 작용"을 포함한다.[64] 이 범주에는 레저 시간과 활동이 포함된 "자기 관리"도 포함된다. 생계 노동은 물을 긷는 것과 같이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수행되는 노동이지만, 시장 가치가 할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노력 중 일부는 "국제 국민계정 시스템(SNA)의 최신 개정에 따라 생산 활동으로 분류되지만 ... [그것들은] 대부분의 설문 조사에서 제대로 측정되지 않는다."[64] 무급 시장 노동은 "공식적으로 가구의 다른 구성원에게 속하는 시장 노동에 대한 무급 가족 구성원의 직접적인 기여"이다.[65] 자원 봉사는 일반적으로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수행되는 노동이지만, 보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다.
2011년, OECD 26개국의 시간 사용 설문조사 결과를 통합한 연구에 따르면, 각 국가에서 무급 가사 노동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은 하루 2시간에서 4시간 사이였다.[70] 가사 노동은 "여성의 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노동 시장에 참여하는 여성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가사 노동은 여성에 의해 수행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무급 가사 노동에 소비하는 시간과 유급 노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합산했을 때, 기혼 여성은 주당 84시간, 미혼 여성은 주당 79시간, 모든 남성(기혼 여부와 관계없이)은 주당 72시간의 노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1]
국내 총생산과 같은 지표에 포함되지 않는 무급 노동의 가치는 미국에서는 20%에서 50% 사이로 추정되었으며, 이는 연간 수조 달러에 달한다. 다른 국가의 경우,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영국은 70%에 달할 수 있다.[72] 이러한 무급 노동은 주로 여성에 의해 수행되며 경제 지표에 보고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에서 여성의 기여가 평가절하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은 경제 발전에서 보육이나 가사 노동과 같은 비시장 활동의 중요성에 주의를 환기한다.[106][107] 이는 신고전파 경제학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108]
이러한 노동력을 경제 계정에 포함시키면 여성들이 이러한 일의 대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 편향이 제거된다.[109] 이러한 노동이 경제 모델에서 고려되지 않으면 여성에 의해 수행된 많은 일은 고려되지 않으며, 노동의 노력이 경시될 것이다.
4. 8. 1. 국민 계정 시스템 (SNA) 비판
각 국가는 주로 국제 연합(UN)의 후원을 받아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국제 통화 기금(IMF),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세계 은행과 같은 다른 조직이 주로 시행하는 국민 계정 체계(SNA)에 따라 경제 생산량을 측정한다. SNA는 무급 노동이 관심 분야임을 인식하지만 "무급 가사 서비스는 [그것의] 생산 경계에서 제외된다."[66]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무급 노동을 제외함으로써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노동이 무시된다는 이유로 이러한 제외에 대해 SNA를 비판했다.성별 격차를 인식하기 위한 회계 측정조차 무급 노동을 무시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러한 두 가지 예는 성 관련 개발 지수(GDI)와 성 권한 부여 지수(GEM)인데, 이 두 가지 모두 무급 노동을 많이 포함하지 않는다.[67] 따라서 여성주의 경제학은 무급 노동 참여를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인 지수를 요구한다.
더 최근에는 SNA 보고서 내에서 무급 노동을 인식하고, UN이 여성에 의해 수행되는 돌봄 노동을 강조하면서 무급 노동의 측정 및 평가에 대한 약속과 같이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목표는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UN 제4차 세계 여성 회의에서 재확인되었다.[68]
여성주의 경제학은 경제 발전에서 보육이나 가사 노동과 같은 비시장 활동의 중요성에 주의를 환기한다.[106][107] 이는 이러한 비생산적 노동이 설명 없이 "비경제적" 현상으로 취급되는 신고전파 경제학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108]
이러한 노동력을 경제 계정에 포함시키면 여성들이 이러한 일의 대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 편향이 제거된다.[109] 이러한 노동이 경제 모델에서 고려되지 않으면 여성에 의해 수행된 많은 일은 고려되지 않으며, 문자 그대로 노동의 노력이 경시될 것이다.
4. 8. 2. 무급 노동 측정 방법
무급 노동을 측정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시간 사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며, 2006년 기준으로 "최소 20개 개발도상국에서 시행되었으며 더 많은 국가에서 진행 중"이다.[64] 시간 사용 측정을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이 매일, 매주 또는 매월 무급 노동 범주에 속하는 특정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이러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에는 설문 조사, 심층 인터뷰, 일기, 참여 관찰 등이 있다.[68][69] 시간 사용 일기 옹호자들은 이 방법이 "더 자세한 정보를 생성하고 미리 정해진 질문보다 더 큰 변동성을 포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다.[68]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연구자가 가구에서 오랫동안 도움을 주고 노동 과정을 관찰하는" 참여 관찰이 연구 대상이 수행하는 활동을 정확하게 보고하는지 여부를 연구자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한 정보를 생성한다고 주장한다.[68]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무급 노동의 가치를 결정하는 세 가지 주요 방식을 지적한다. 기회비용 방법, 대체비용 방법, 그리고 투입-산출 비용 방법이다. 기회비용 방법은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벌 수 있는 임금"을 사용하여 그들의 노동 시간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한다.[69] 이 방법은 주류 경제학의 기회비용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두 번째 가치 평가 방법은 대체 비용을 사용한다. 간단히 말해서, 이는 제3자가 시장의 일부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드는 금액을 측정하여 수행된다. 즉,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집을 청소하는 가치는 가정부의 시간당 임금과 같다. 이 방법 내에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첫 번째는 일반 대체 비용 방법으로, "예를 들어 육아를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일반적인 가정부의 임금을 고려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검토한다.[69] 두 번째 접근 방식은 전문 대체 비용 방법으로, "가사일을 구분하고 그에 따라 대체자를 선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9]
세 번째 방법은 투입-산출 비용 방법이다. 이는 투입 비용과 가구가 추가한 모든 가치를 모두 고려한다. "예를 들어, 식사를 요리하는 데 할애된 시간의 가치는 시장에서 유사한 식사(산출물)를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을 묻고, 그 식사에 사용된 자본재, 유틸리티 및 원자재 비용을 빼는 것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이 나머지 금액은 다른 생산 요소, 주로 노동의 가치를 나타낸다."[64] 이러한 유형의 모델은 투입물(저녁 식사 예시에서는 재료 및 식사 생산)에 대한 금전적 가치를 결정하고 이를 시장의 등가물과 비교하여 가계 생산량을 평가하려고 시도한다.[68]
4. 9. 공식 경제 (Formal economy)
직업 분리, 성별 임금 격차, 그리고 "유리 천장"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연구는 여성주의 경제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전통적인 신고전파 경제학 이론은 이를 단지 다른 능력이나 선호를 가진 여성과 남성이 내린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로 설명했지만,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고정관념, 성차별주의, 가부장제적 신념과 제도, 성희롱, 그리고 차별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적했다.[73] 1970년대부터 많은 산업 국가에서 채택된 반차별법의 근거와 효과 또한 연구되었다.[74]20세기 마지막 수십 년 동안 여성들은 이전의 남성 전유 영역, 특히 의학 및 법률과 같은 전문 분야로 대거 진출했다.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더 느린 속도로 좁혀지고 있다. 매릴린 파워(Marilyn Power), 엘렌 무타리(Ellen Mutari) 및 데보라 M. 피가트(Deborah M. Figart)와 같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성별 임금 격차를 조사했으며, 임금 결정 절차가 주로 시장의 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행위자의 힘, 일의 가치에 대한 문화적 이해, 적절한 생계를 구성하는 요소, 그리고 사회적 성별 규범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했다.[75] 결과적으로, 그들은 경제 모델이 이러한 전형적으로 외생적인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에는 돌봄 제공자—자녀나 아프거나 노약한 친구나 친척을 직접 돌보는 여성, 그리고 일부 남성—에 대한 차별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많은 기업과 정부 정책이 "이상적인 노동자" (즉, 그러한 책임을 전혀 갖지 않는 전통적인 남성 노동자)가 아닌 돌봄 제공자 노동자를 수용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불공정한 대우가 발생했다.[76][77][78]
4. 10. 세계화 (Globalization)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의 세계화 연구는 다양하며, 세계화가 특히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이 사회 정의로운 결과와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 종종 국가 사례 연구가 사용된다.[13]루르데스 베네리아(Lourdes Benería)는 글로벌 사우스의 경제 개발이 개선된 생식 권리, 소유 및 상속에 대한 성 평등 법률, 그리고 비공식 경제에서 여성의 비율에 민감한 정책에 크게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79] 날리아 카비어(Nalia Kabeer)는 방글라데시의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 무역 협정을 통해 글로벌 노동 기준을 시행하는 사회 조항의 영향을 논의한다.[80] 그녀는 이러한 일자리가 착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해당 지역의 많은 노동자들에게는 기회와 비공식 경제에서 더 착취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수잔 버거론(Suzanne Bergeron)은 세계화가 여성에게 미치는 다면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연구 사례를 제시하는데, 그중에는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자유 무역 지대 노동자에 대한 쿠무디니 로사(Kumudhini Rosa)의 연구가 세계화에 대한 지역적 저항의 사례로 포함된다.[81] 그곳의 여성들은 임금을 사용하여 지역 사회 구성원에게 법률 및 의료 서비스, 도서관, 협동 주택을 제공하는 여성 센터를 만든다.
수잔 버거론(Suzanne Bergeron)은 재화 (경제학), 금융 자본, 돈의 흐름을 통해 "세계를 하나의 경제 공간으로 급속히 통합"하는 전형적인 세계화 이론에 초점을 맞춰, 그러한 이론이 일부 여성과 불우한 사람들을 어떻게 배제하는지 보여준다.[81] 그녀는 전통적인 세계화에 대한 이해가 글로벌 자본 흐름의 힘, 모든 인구 집단에서 나타나는 세계화 경험의 획일성, 그리고 기술적이고 추상적인 경제 과정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따라서 세계화의 정치 경제를 부적절하게 묘사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화라는 개념 자체가 성 편향적이라고 설명하는데, "지배적이고, 통일적이며, 의도적인"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남성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4. 11. 탈성장과 생태 경제학
여성주의 경제학과 생태 경제학은 서로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82] 탈성장은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 패러다임"에 의해 돌봄과 자연의 가치가 절하되는 것에 대한 유용한 비판으로 제시된다.[82] 이들은 성장 패러다임이 기존의 젠더 및 환경 불평등을 영속화한다고 주장하며, 탈성장 노동 공유 제안을 통해 이를 완화하고자 한다.탈성장 패러다임의 학자들은 현대 경제적 상상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할당해야 하는 희소 자원으로 간주하는 반면, 가정 및 돌봄 부문에서의 시간 사용은 삶의 리듬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82] 조앤 트론토는 돌봄 과정을 돌봄에 대한 관심, 돌봄 실천, 돌봄 제공, 돌봄 수용의 네 단계로 나누고, 이것들이 남성과 여성의 행동을 묘사할 때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탈성장은 돌봄을 사회의 중심에 두는 것을 제안하며, 이는 인간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요구한다. 탈성장은 세계 북부에서 시작된 개념이며 주로 부유한 사회의 경제적(그리고 물질적) 투입 감소를 목표로 한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82] 젠더 불평등과 관련된 환경 불평등은 생산 공정을 탈물질화할 수 없기 때문에 "녹색 성장"에 내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불평등은 녹색 성장 담론과 그 결과로 인해 영속화된다.[82] 생태학적 과정과 돌봄 활동은 지배적인 산업 및 경제 패러다임에 의해 마찬가지로 체계적으로 가치가 절하된다. 이는 주로 도전받지 않고 남아 있는 화폐화된 것과 유지하는 것 사이의 임의적인 경계로 설명할 수 있다.[82]
탈성장은 이러한 이원론적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다. 돌봄을 중심으로 사회를 재구성하는 젠더 감수적인 방식으로 설계된다면 환경 불평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더 큰 젠더 평등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82]
5. 방법론
5. 1. 학제 간 데이터 수집
경제학은 종종 "사회가 부족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간주되어 수학적 탐구에만 국한된다.[117][133] 전통적인 경제학자들은 그러한 접근 방식이 객관성을 보장하고 사회학 및 정치 과학과 같은 "더 부드러운" 분야에서 경제를 분리한다고 말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반대로 희소한 자원에 국한된 경제학의 수학적 개념은 과학과 데카르트 철학의 초기 시절의 계승이며 경제 분석을 제한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종종 더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더 광범위한 경제 모델을 요구한다.[117]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단지 "객관적" (종종 계량적이라고 추정되는) 데이터만이 유효하다는 인식을 거부한다.[5] 대신, 그들은 경제학자들이 다른 분야에서 생성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거나 질적 방법의 사용을 늘려 분석을 풍부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83] 또한, 많은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성장 회계 프레임워크 활용, 경제 이론의 경험적 검증 수행, 국가 사례 연구 개발, 개념적 및 경험적 수준의 연구 수행"과 같은 비전통적인 데이터 수집 전략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13]
학제 간 데이터 수집은 중립적인 관찰자의 관점을 시도하는 대신 특정 도덕적 입장과 관점에서 시스템을 바라본다. 의도는 더 "주관적인" 방법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계 현상에 대한 설명이 사회적으로 영향을 받은 관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기존 방법론의 편견에 대응하는 것이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너무 많은 이론이 보편적 원리를 제시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에도 없는 시점"을 가장하여 남성적 관점을 제시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다양한 데이터 수집 출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84]
5. 2. 윤리적 판단
경제학은 종종 "사회가 부족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간주되어 수학적 탐구에만 국한되는 것으로 여겨진다.[117][133] 전통적인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객관성을 보장하고 사회학 및 정치 과학과 같은 "더 부드러운" 분야에서 경제를 분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희소한 자원에 국한된 경제학의 수학적 개념은 과학과 데카르트 철학의 초기 시절의 계승이며 경제 분석을 제한한다고 비판하며, 더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더 광범위한 경제 모델을 요구한다.[117]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윤리적 판단은 경제 분석의 유효하고 불가피하며, 사실 바람직한 부분이다."라고 주장한다.[23] 예를 들어, 로르데스 베네리아는 더 나은 복지를 이끄는 정책에 대한 판단이 경제 분석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79] 샤흐라 라자비는 돌봄 노동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우리의 우선순위를 '돈 벌기'나 '물건 만들기'에서 '살 만한 삶 만들기'와 '돌봄과 관계의 네트워크 풍요롭게 하기'로 전환하게 해줄 것이며" 이것이 경제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4]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경제 분석에 있어서의 가치 판단에 주목하며,[108] 일반적으로 경제학이 실증적인 과학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제프 슈나이더와 진 섀클포드/Jean Shackelford영어는 "경제학자가 무엇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할지, 어떤 질문을 할지,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할지, 그것들은 모두 연구자의 신념 체계의 산물이며, 거기에는 이데올로기적인 요인을 포함한 수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111] 다이애나 스트라스먼은 "모든 경제 통계는, 그 정의의 기초가 되는 스토리에 의해 성립된다. 그 의미에서 변수나 통계의 정의에는 필연적으로 이야기적 구조가 포함된다. 따라서 경제 연구는, 어떤 간판을 내걸고 있든, 결국은 질적 연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103]
5. 3. 국가별 사례 연구
경제학은 종종 "사회가 부족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간주되어 수학적 탐구에만 국한된다.[117][133] 전통적인 경제학자들은 그러한 접근 방식이 객관성을 보장하고 사회학 및 정치 과학과 같은 "더 부드러운" 분야에서 경제를 분리한다고 말한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반대로 희소한 자원에 국한된 경제학의 수학적 개념은 과학과 데카르트 철학의 초기 시절의 계승이며 경제 분석을 제한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종종 더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더 광범위한 경제 모델을 요구한다.[117]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종종 사례 연구를 활용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이나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국가 또는 인구에 초점을 맞춘다.[13] 이와 같은 연구들은 지역 사회 규범, 정부 정책 및 문화적 상황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다양성을 경제학에 포함해야 할 중요한 요소로 간주한다. 예를 들어, 부르키나파소의 농업 활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성별에 따른 사회 규범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연구하거나,[85] 스페인의 돌봄 경제를 연구하여, 여성의 노동 시장 진출에는 보다 공평한 돌봄 책임 분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연구들이 있다.[86]
5. 4. 대안적 성공 측정 지표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적 성공을 측정하는 방식에 변화를 요구한다. 이러한 변화에는 분배적 공정성, 형평성, 보편적 필요 공급, 빈곤 퇴치, 차별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인간 능력 보호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사회를 사회 정의로 이끌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의 능력에 대한 관심 증대가 포함된다.[13][87][[File:https://cdn.onul.works/wiki/source/1952e11fa3d_79a59c72.svg|400px|thumb|right|2011년 인간 개발 지수 사분위수별 세계 지도
매우 높음 (선진국) | 낮음 (개발도상국) |
높음 (개발도상국) | 데이터 없음 |
중간 (개발도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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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종종 인간 개발 지수를 다른 지표 대신, 국가의 전반적인 인간 개발 수준을 평가하는 복합 통계로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인간 개발 지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기대 수명, 문맹률, 교육, 생활 수준 등 금전적 고려 사항 외의 광범위한 지표를 고려한다.[88]
'''성별 관련 개발 지수'''(GDI)는 인간 개발 보고서에 성별 감수성을 더하기 위해 1995년에 유엔 개발 계획에서 도입되었다. GDI는 주어진 국가 내의 평균 또는 일반적인 웰빙과 부의 수준뿐만 아니라, 사회 내의 서로 다른 집단, 특히 성별 간에 이러한 부와 웰빙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도 고려한다.[89] 하지만,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GDI의 사용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하지 않으며, 일부는 개선점을 제시한다.[90]
사회 제도 및 성 격차 지수(SIGI)는 사회 제도, 사회적 관행, 법적 규범을 분석하여 계산한, 최근 개발된 성 불평등 척도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사회 내에서 성 규범을 크게 형성하는 방식을 분석한다.[91] 이러한 불평등의 근원을 결합함으로써, SIGI는 각 해당 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불평등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며, 나머지 차이와 매우 불평등한 차이 사이의 격차에 의해 부분적인 보상만 허용한다.[91]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성 불평등의 제도적 근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SIGI는 종교 및 세계 지역과 같은 다른 요인들을 통제하더라도 여성의 결과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추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91] SIGI 순위는 HDI의 순위와 대체로 일치하며,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국가가 선두를 달리고, 아프가니스탄과 수단과 같은 국가는 현저하게 뒤쳐진다.
5. 4. 1. 인간 개발 지수 (HDI)
[[File:https://cdn.onul.works/wiki/source/1952e11fa3d_79a59c72.svg|400px|thumb|right|2011년 인간 개발 지수 사분위수별 세계 지도매우 높음 (선진국) | 낮음 (개발도상국) |
높음 (개발도상국) | 데이터 없음 |
중간 (개발도상국) |
]]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종종 인간 개발 지수를 다른 지표 대신, 국가의 전반적인 인간 개발 수준을 평가하는 복합 통계로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인간 개발 지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기대 수명, 문맹률, 교육, 생활 수준 등 금전적 고려 사항 외의 광범위한 지표를 고려한다.[88]
5. 4. 2. 성별 관련 개발 지수 (GDI)
'''성별 관련 개발 지수'''(GDI)는 인간 개발 보고서에 성별 감수성을 더하기 위해 1995년에 유엔 개발 계획에서 도입되었다. GDI는 주어진 국가 내의 평균 또는 일반적인 웰빙과 부의 수준뿐만 아니라, 사회 내의 서로 다른 집단, 특히 성별 간에 이러한 부와 웰빙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도 고려한다.[89] 하지만,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GDI의 사용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하지 않으며, 일부는 개선점을 제시한다.[90]5. 4. 3. 사회 제도 및 성 격차 지수 (SIGI)
사회 제도 및 성 격차 지수(SIGI)는 사회 제도, 사회적 관행, 법적 규범을 분석하여 계산한, 최근 개발된 성 불평등 척도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사회 내에서 성 규범을 크게 형성하는 방식을 분석한다.[91] 이러한 불평등의 근원을 결합함으로써, SIGI는 각 해당 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불평등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으며, 나머지 차이와 매우 불평등한 차이 사이의 격차에 의해 부분적인 보상만 허용한다.[91]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성 불평등의 제도적 근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SIGI는 종교 및 세계 지역과 같은 다른 요인들을 통제하더라도 여성의 결과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추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91] SIGI 순위는 HDI의 순위와 대체로 일치하며,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국가가 선두를 달리고, 아프가니스탄과 수단과 같은 국가는 현저하게 뒤쳐진다.6. 주요 기구 및 학술지
1992년에 설립된 여성주의 경제학 국제 연합(IAFFE)은 미국 경제 협회(AEA)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신고전파 경제학의 남성적 편견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92] 회원 대부분은 경제학자이지만 "여성과 남성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학자, 학자가 아닌 활동가"에게도 열려 있으며, 현재 64개국에 6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93] 창립 멤버는 대부분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현재 IAFFE 회원 대다수는 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97년 IAFFE는 국제 연합에서 비정부 기구 자격을 얻었다.
다이애나 스트라스만(라이스 대학교)과 귄셀리 베릭(유타 대학교)이 편집하는 ''페미니스트 경제학''(Feminist Economics)은 페미니스트 경제학적 관점에 대한 대화와 토론을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동료 심사를 거치는 저널이다.[94] 이 저널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을 장려하기 위한 규범적 의제를 지지한다.[94] 1997년, 이 저널은 학술 저널 편집자 협의회(CELJ)에서 최고의 신규 저널로 선정되었다.[94] 2007년 ISI 사회 과학 인용 색인에서 ''페미니스트 경제학'' 저널은 경제학 저널 175개 중 20위, 여성학 저널 27개 중 2위를 기록했다.[95]
6. 1. 국제 여성주의 경제학회 (IAFFE)
1992년에 설립된 여성주의 경제학 국제 연합(IAFFE)은 미국 경제 협회(AEA)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신고전파 경제학의 남성적 편견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92] 회원 대부분은 경제학자이지만 "여성과 남성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학자, 학자가 아닌 활동가"에게도 열려 있으며, 현재 64개국에 6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93] 창립 멤버는 대부분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었지만, 현재 IAFFE 회원 대다수는 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97년 IAFFE는 국제 연합에서 비정부 기구 자격을 얻었다.
6. 2. 학술지 "Feminist Economics"
다이애나 스트라스만(라이스 대학교)과 귄셀리 베릭(유타 대학교)이 편집하는 ''페미니스트 경제학''(Feminist Economics)은 페미니스트 경제학적 관점에 대한 대화와 토론을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동료 심사를 거치는 저널이다.[94] 이 저널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을 장려하기 위한 규범적 의제를 지지한다.[94] 1997년, 이 저널은 학술 저널 편집자 협의회(CELJ)에서 최고의 신규 저널로 선정되었다.[94] 2007년 ISI 사회 과학 인용 색인에서 ''페미니스트 경제학'' 저널은 경제학 저널 175개 중 20위, 여성학 저널 27개 중 2위를 기록했다.[95]7. 더불어민주당 관점에서의 인물 및 사건 평가 (별도 섹션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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