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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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1951년 개항한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냉전 시대에는 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화물 운송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현재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알래스카 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2000년 알래스카 발전에 기여한 테드 스티븐스의 이름을 따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8년 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의 화물 항공편 증가로 인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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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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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
현지 이름 |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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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ANC |
ICAO 코드 | PANC |
FAA LID | ANC |
공항 종류 | 공용 |
소유주/운영자 | 알래스카 주 DOT&PF |
위치 | 앵커리지 광역권 |
개항 | 1951년 |
허브 공항 | 알래스카 항공 아틀라스 항공 페덱스 익스프레스 폴라에어 카고 라븐 알래스카 UPS 항공 |
고도 | 46 m (151 ft) |
웹사이트 | ancairport.com |
활주로 | |
활주로 1 | 7R/25L |
길이 | 3,780 m (12,400 ft) |
표면 | 아스팔트/콘크리트 |
활주로 2 | 15/33 |
길이 | 3,312 m (10,865 ft) |
표면 | 아스팔트 |
활주로 3 | 7L/25R |
길이 | 3,231 m (10,600 ft) |
표면 | 아스팔트 |
헬기 이착륙장 1 | H1 |
길이 | 30 m (100 ft) |
표면 | 아스팔트 |
통계 (2023년) | |
총 승객 수 | 5,078,000명 |
항공기 운항 횟수 | 278,325회 |
화물 처리량 | 1,578,477톤 (3,480 million lbs.) |
2. 역사
1951년 앵커리지 국제공항으로 개항하였다. 1950년대에는 알래스카 항공,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캐나다 태평양 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했다. 1955년부터 2011년까지 공항 남쪽 활주로의 동쪽 끝은 쿨리스 공군 기지(Kulis Air National Guard Base)와 연결되어 있었다.
1960년대부터 동아시아와 유럽,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중간 기착지로 급부상했다. 냉전의 영향으로 소련에서 서방 세계 항공사에 대해서는 영공을 개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극 항공로를 이용한 동아시아와 미국, 서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중간 기착지로 급유 및 승무원 교대 등을 위해 이 공항이 널리 활용되었다. 또한, 당시에 운항 중인 여객기들의 항속 거리에 제한이 따르고 있었던 것도 이 곳이 중간 기착지로 번창한 이유였다. 대한항공의 유럽 노선들도 앵커리지에서 중간 기착한 후 파리 등지로 갔었다.
1983년 9월 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해 서울 김포국제공항로 오던 대한항공 소속 007편 여객기가 비행 중 소련 상공에서 소련 요격기의 공격을 받고 사할린 섬 서쪽에 추락해 미국 래리 맥도널드 하원 의원을 포함한 269명 탑승자 전원 사망한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냉전 시대의 긴장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수 진영의 강력한 반공주의 정책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활용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 소련이 영공을 전격 개방하면서 동아시아에서 직접 유럽으로 향하는 항로 이용이 가능해졌고, 항공기의 발달로 항속 거리가 늘어나 동아시아에서 논스톱으로 미국 동부까지 운항하는 직항노선의 개설도 가능해지면서 이 공항은 중간 기착지로서의 성격을 많이 잃었다.
현재는 여객기에 비해 항속 거리가 짧아 중간 기착지가 필요한 화물기들이 적극적으로 이용 중이다. 화물 운송에서 그 위치상의 장점으로 아직도 매우 중요한 공항으로 남아 있으며, 대한항공의 화물편도 취항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허브 공항이며, 알래스카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알래스카 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2000년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알래스카의 발전에 기여한 테드 스티븐스의 이름을 기념하여 공항 명칭에 테드 스티븐스를 추가하였다.
2018년 11월 30일, 규모 7.0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코로나19 범유행 동안, 다른 미국 공항의 여객 수송이 급감하는 동안 알래스카를 통한 화물 항공편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이 공항은 잠시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었다.
2. 1. 냉전 시대의 중간 기착지
1960년대부터 냉전의 영향으로 소련이 서방 세계 항공사에 대해 영공을 개방하지 않아, 동아시아와 미국, 서유럽을 연결하는 항공편은 북극 항공로를 이용해야 했다. 이 때문에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급유 및 승무원 교대를 위한 중간 기착지로 널리 활용되었다. 당시 운항 중이던 여객기들의 항속 거리 제한도 이러한 현상에 영향을 주었다. 대한항공의 유럽 노선들도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파리 등지로 향했다.1950년대 후반 이후 동아시아-유럽 간 항공로가 활성화되었지만, 대부분 기존의 남회 유럽 노선을 이용하여 약 20시간이 소요되었다. 최단 거리인 시베리아 루트는 당시 국제 정세로 인해 이용하기 어려웠고, 차선책으로 북회 유럽 노선(북극권을 통과하는 극권 항로)이 점차 개설되었다. 그러나 당시 일본항공(日本航空), 에어프랑스(エールフランス), 스칸디나비아 항공(スカンジナビア航空)의 주력 기종이었던 더글러스 DC-7C(ダグラス DC-7C)와 록히드 컨스텔레이션(ロッキード コンステレーション)의 항속거리로는 도중 급유가 필요했다.
1970년대에는 보잉 707(ボーイング707)과 더글러스 DC-8(ダグラス DC-8) 등의 제트 여객기가 일본과 미국 동부 해안, 중서부 간 노선, 그리고 대한민국과 중화민국(타이완(台湾)) 등과의 노선을 통해 앵커리지 공항 이용을 확대시켰다.
1971년 9월 26일, 쇼와 천황(昭和天皇)과 고준 황후(香淳皇后)는 유럽 방문 도중 일본항공 전세기 더글러스 DC-8로 급유를 위해 앵커리지에 들렀다.[104]

당시 오키나와는 여전히 미군 통치하에 있었고, 천황의 미국 방문은 시기상조로 여겨졌다. 하지만 오키나와 반환을 앞두고, 또 "일미 섬유 협상" 등으로 미일관계가 불편한 가운데, 양국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긴 닉슨은 워싱턴 D.C.에서 앵커리지까지 직접 와서 환영을 한 것이었다.[105]
2. 2. 화물 허브로의 전환
1990년대 이후 소비에트 연방의 영공 개방과 보잉 747-200B, DC-10-30ER 같은 신형 항공기 기술 발전으로 장거리 직항 노선이 증가하면서, 앵커리지는 여객 중간 기착지로서의 역할은 축소되었다.[103][101] 그러나 지리적 이점과 넓은 부지, 24시간 화물기 우선 발착 가능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앵커리지는 화물 허브로 변모하였다.[31] 앵커리지는 북반구 주요 도시 어디든 3~9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넓은 부지로 인해 물류 기지 창고 건설에 적합하며, 여객편 감소로 화물편의 우선 발착이 24시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앵커리지시 자체도 철도, 항만 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무역 거점으로서 기능해왔다.페덱스 익스프레스와 UPS 항공은 극동 지역을 오가는 화물을 위한 주요 허브를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운영하고 있다.[26] 일본화물항공 등 30개 이상의 항공 화물 관련 기업들이 앵커리지에 허브를 두고 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시간당 최대 13,400개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는, 공항에서 가장 큰 화물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UPS 항공의 허브는 시간당 약 5,000개의 소포를 처리한다. 미국 우정청도 알래스카 전역의 우편물과 소포를 처리하는 대규모 지역센터 시설(SCF)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 화물 운송에서 적재량 증가를 위해 급유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급유 중계지의 필요성이 재인식되었고, 전자 제품류나 냉동 수산물류 등 항공 운송에 적합한 화물 수요가 확대된 것도 앵커리지의 화물 허브화에 기여했다.
미국 교통부는 앵커리지 공항에 대해 특별 허가 없이 외국 항공사 간 화물 환적을 허용하는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32][33] 2020년, 앵커리지는 푸에르토리코 공항에 부여된 것과 유사하게 국제선 승객에 대한 환승 허브 권한을 신청했다.
2023년 기준, 앵커리지는 미국 내에서 화물 운송량 기준 2위, 전 세계적으로는 4위 공항이다.[31] 이전에는 알래스카주 북부의 페어뱅크스 국제공항을 급유 기지로 삼았던 장거리 화물편들이 앵커리지를 경유하게 되면서, 2020년 화물 처리량은 멤피스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2. 3. 일본과의 관계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일본항공(日本航空)이 미국 노선과 유럽 노선의 중계지로 앵커리지 국제공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103] 당시 일본항공은 앵커리지 국제공항의 최대 이용자였으며, 여객기와 화물기를 합쳐 하루에 10대 이상이 기항했다.급유하는 몇 시간 동안 여객들은 터미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환승객 대기 라운지에는 일본어 간판을 내건 면세점 등 일본인 고객 중심의 매장이 있었다.[103] 특히 우동 가게가 명물이었다.[103]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직원과 일식 판매도 일본인 대응을 위해 이루어졌다.
3.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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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는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미국 본토와 알래스카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39][43][45][56] 알래스카 항공은 앵커리지를 허브 공항으로 삼아 아닥, 베델, 코르도바, 데드호스, 딜링햄, 페어뱅크스, 호놀룰루, 주노, 킹 샐먼, 코디악, 코체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놈, 피닉스, 포틀랜드, 시애틀(타코마), 우트키아그빅 등 알래스카 내외 주요 도시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39] 또한, 시카고(오헤어), 덴버, 카훌루이, 코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가는 계절편도 운항한다.[39]
알류샨 항공은 콜드 베이, 호머,[40][41] 킹 샐먼, 샌드 포인트, 우날라스카/더치 하버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42] 그랜드 항공은 케나이 시립 공항으로,[47] 일리아마 에어 택시는 일리아마 공항으로,[49] 캇마이 에어는 브룩스 캠프와 킹 샐먼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0] 래번 알래스카는 콜드 베이(운항 중단),[51] 호머, 샌드 포인트(운항 중단),[51] 세인트 메리, 세인트폴, 우날라클릿, 우날라스카/더치 하버(운항 중단),[51] 발데즈, 그리고 계절편으로 킹 샐먼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2] 리브 에어 알래스카는 굴카나 공항으로,[53] 라이언 에어 서비스는 아니악 공항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4]
델타 항공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애틀(타코마)로 가는 정규 노선과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솔트레이크시티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45] 유나이티드 항공은 덴버로 가는 정규 노선과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인터콘티넨탈), 뉴어크,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56] 아메리칸 항공은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43]
에어 캐나다, 콘도르 항공, 아이슬란드 항공, 야쿠츠크 항공 등 외국 항공사들은 계절별로 국제선을 운항한다.[38][44] 에어 캐나다는 밴쿠버,[38] 콘도르 항공은 프랑크푸르트,[44] 아이슬란드 항공은 레이캬비크, 야쿠츠크 항공은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ru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
2019년 기준 여객 수는 570만 명으로, 국내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제선은 계절 운항이 많다. 일본항공은 과거 앵커리지 직항편을 운항했지만, 현재는 폐지되어 일본에서 앵커리지로 가려면 시애틀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해야 한다. 알래스카주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기편 재개를 요청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2002년부터 낚시 및 오로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계 및 동계 전세편을 운항했으나, 이후 페어뱅크스 국제공항으로 변경되었다.[102]
항공사 | 목적지 |
---|---|
에어 캐나다 | 계절편: 밴쿠버[38] |
알래스카 항공 | 아닥, 베델, 시카고(오헤어), 코르도바, 데드호스, 딜링햄, 페어뱅크스, 호놀룰루, 주노, 킹 샐먼, 코디악, 코체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놈, 피닉스, 포틀랜드, 시애틀(타코마), 우트키아그빅 계절편: 덴버, 카훌루이, 코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39] |
알류샨 항공 | 콜드 베이, 호머,[40][41] 킹 샐먼, 샌드 포인트, 우날라스카/더치 하버[42] |
아메리칸 항공 | 계절편: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43] |
콘도르 항공 | 계절편: 프랑크푸르트[44] |
델타 항공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애틀(타코마) 계절편: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솔트레이크시티[45] |
디스커버 항공 | 계절편: 프랑크푸르트[46] |
그랜드 항공 | 케나이[47] |
하와이안 항공 | 계절편: 시애틀(타코마) (2025년 6월 12일 시작)[48] |
일리아마 에어 택시 | 일리아마[49] |
캇마이 에어 | 브룩스 캠프, 킹 샐먼[50] |
래번 알래스카 | 콜드 베이 (운항 중단),[51] 호머, 샌드 포인트 (운항 중단),[51] 세인트 메리, 세인트폴, 우날라클릿, 우날라스카/더치 하버 (운항 중단),[51] 발데즈 계절편: 킹 샐먼[52] |
리브 에어 알래스카 | 굴카나[53] |
라이언 에어 서비스 | 아니악[54]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55] |
유나이티드 항공 | 덴버 계절편: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인터콘티넨탈),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덜레스)[56] |
웨스트젯 | 계절편: 캘거리 (2025년 6월 29일 시작)[57] |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을 잇는 다양한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
- 대한항공 카고는 서울(인천)을 비롯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토론토 등지로 화물을 운송한다.
- 아시아나항공 카고는 서울(인천),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로 운항한다.
- 중국국제항공 카고는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노선을 운영한다.
- 중국남방항공 카고는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정저우, 광저우로 운항한다.[61]
- 중국화물항공은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노선을 운영한다.
- 캐세이퍼시픽 카고는 홍콩(첵랍콕)을 거점으로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토론토(피어슨) 등 북미 주요 도시로 화물을 운송한다.
- 일본화물항공은 도쿄(나리타)를 중심으로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노선을 운영한다.
- 중화항공 카고는 타이페이(도원)과 오사카(간사이)를 허브로 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휴스턴 등지로 운항한다.
- 에바 항공 카고는 타이페이(도원)과 오사카(간사이)에서 출발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등으로 운항한다.
- 싱가포르 항공 카고는 싱가포르와 홍콩(첵랍콕)을 거점으로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난징, 샤먼 노선을 운영한다.
- 에티하드 크리스탈 카고는 아부다비와 홍콩(첵랍콕)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카고룩스는 로스앤젤레스와 홍콩(첵랍콕)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운영한다.
-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는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와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로스앤젤레스,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으로 운항한다.
- UPS 항공은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홍콩(첵랍콕), 오사카(간사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뉴어크, 루이빌, 시카고(오헤어)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멤피스를 중심으로 광저우, 홍콩(첵랍콕),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 타이페이(도원)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뉴어크, 인디애나폴리스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폴라에어 카고는 도쿄(나리타), 서울(인천), 신시내티, 홍콩(첵랍콕), 싱가포르 노선을 운영한다.
- 알래스카 항공 카고는 시애틀(타코마)를 중심으로 알래스카 주 내 여러 지역으로 화물을 운송한다.[58]
- 칼리타 에어, 아틀라스 항공, 서던 에어 등은 신시내티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도시와 홍콩(첵랍콕) 등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화물 노선을 운영한다.
3. 1. 여객 노선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에는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미국 본토와 알래스카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39][43][45][56] 알래스카 항공은 앵커리지를 허브 공항으로 삼아 아닥, 베델, 코르도바, 데드호스, 딜링햄, 페어뱅크스, 호놀룰루, 주노, 킹샐먼, 코디악, 코체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놈, 피닉스, 포틀랜드, 시애틀/타코마, 우트키아그빅 등 알래스카 내외 주요 도시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39] 또한, 덴버, 카훌루이, 코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 JFK,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가는 계절편도 운항한다.[39]알류샨 항공은 콜드 베이, 호머,[40][41] 킹 샐먼, 샌드 포인트, 우날라스카/더치 하버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42] 그랜트 항공은 케나이 시립 공항으로,[47] 일리아마 에어 택시는 일리아마 공항으로,[49] 캇마이 에어는 브룩스 캠프와 킹 샐먼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0] 래번 알래스카는 콜드 베이(운항 중단),[51] 호머, 샌드 포인트(운항 중단),[51] 세인트 메리, 세인트폴, 우날라클릿, 우날라스카/더치 하버(운항 중단),[51] 발데즈, 그리고 계절편으로 킹 샐먼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2] 리브 에어 알래스카는 굴카나 공항으로,[53] 라이언 에어는 아니악 공항으로 가는 노선을 운항한다.[54]
델타 항공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애틀/타코마로 가는 정규 노선과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솔트레이크시티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45] 유나이티드 항공은 덴버로 가는 정규 노선과 시카고 오헤어, 휴스턴 인터콘티넨털, 뉴어크,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56] 아메리칸 항공은 시카고 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43]
에어 캐나다, 콘도르 항공, 아이슬란드 항공, 야쿠티아 항공 등 외국 항공사들은 계절별로 국제선을 운항한다.[38][44] 에어 캐나다는 밴쿠버,[38] 콘도르는 프랑크푸르트,[44] 아이슬란드 항공은 레이캬비크, 야쿠티아 항공은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즈키로 가는 계절편을 운항한다.
2019년 기준 여객 수는 570만 명으로, 국내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제선은 계절 운항이 많다. 일본항공은 과거 앵커리지 직항편을 운항했지만, 현재는 폐지되어 일본에서 앵커리지로 가려면 시애틀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해야 한다. 알래스카주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기편 재개를 요청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2002년부터 낚시 및 오로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계 및 동계 전세편을 운항했으나, 이후 페어뱅크스 국제공항으로 변경되었다.[102]
항공사 | 목적지 |
---|---|
에어 캐나다 | 계절편: 밴쿠버[38] |
알래스카 항공 | 아닥, 베델, 시카고(오헤어), 코르도바, 데드호스, 딜링햄, 페어뱅크스, 호놀룰루, 주노, 킹 샐먼, 코디악, 코체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놈, 피닉스, 포틀랜드, 시애틀(타코마), 우트키아그빅 계절편: 덴버, 카훌루이, 코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39] |
알류샨 항공 | 콜드 베이, 호머,[40][41] 킹 샐먼, 샌드 포인트, 우날라스카/더치 하버[42] |
아메리칸 항공 | 계절편: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43] |
콘도르 항공 | 계절편: 프랑크푸르트[44] |
델타 항공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애틀(타코마) 계절편: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솔트레이크시티[45] |
디스커버 항공 | 계절편: 프랑크푸르트[46] |
그랜드 항공 | 케나이[47] |
하와이안 항공 | 계절편: 시애틀(타코마) (2025년 6월 12일 시작)[48] |
일리아마 에어 택시 | 일리아마[49] |
캇마이 에어 | 브룩스 캠프, 킹 샐먼[50] |
래번 알래스카 | 콜드 베이 (운항 중단),[51] 호머, 샌드 포인트 (운항 중단),[51] 세인트 메리, 세인트폴, 우날라클릿, 우날라스카/더치 하버 (운항 중단),[51] 발데즈 계절편: 킹 샐먼[52] |
리브 에어 알래스카 | 굴카나[53] |
라이언 에어 서비스 | 아니악[54]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55] |
유나이티드 항공 | 덴버 계절편: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인터콘티넨탈),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덜레스)[56] |
웨스트젯 | 계절편: 캘거리 (2025년 6월 29일 시작)[57] |
3. 2. 화물 노선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을 잇는 다양한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 대한항공 카고는 서울(인천)을 비롯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토론토 등지로 화물을 운송한다.
- 아시아나항공 카고는 서울(인천),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로 운항한다.
- 중국국제항공 카고는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노선을 운영한다.
- 중국남방항공 카고는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정저우, 광저우로 운항한다.[61]
- 중국화물항공은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노선을 운영한다.
- 캐세이퍼시픽 카고는 홍콩(첵랍콕)을 거점으로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토론토(피어슨) 등 북미 주요 도시로 화물을 운송한다.
- 일본화물항공은 도쿄(나리타)를 중심으로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노선을 운영한다.
- 중화항공 카고는 타이페이(도원)과 오사카(간사이)를 허브로 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휴스턴 등지로 운항한다.
- 에바 항공 카고는 타이페이(도원)과 오사카(간사이)에서 출발하여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애틀랜타 등으로 운항한다.
- 싱가포르 항공 카고는 싱가포르와 홍콩(첵랍콕)을 거점으로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난징, 샤먼 노선을 운영한다.
- 에티하드 크리스탈 카고는 아부다비와 홍콩(첵랍콕)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카고룩스는 로스앤젤레스와 홍콩(첵랍콕)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운영한다.
-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는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와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로스앤젤레스, 상하이(푸둥),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으로 운항한다.
- UPS 항공은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홍콩(첵랍콕), 오사카(간사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뉴어크, 루이빌, 시카고(오헤어)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멤피스를 중심으로 광저우, 홍콩(첵랍콕),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 타이페이(도원)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뉴어크, 인디애나폴리스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폴라에어 카고는 도쿄(나리타), 서울(인천), 신시내티, 홍콩(첵랍콕), 싱가포르 노선을 운영한다.
- 알래스카 항공 카고는 시애틀(타코마)를 중심으로 알래스카 주 내 여러 지역으로 화물을 운송한다.[58]
- 칼리타 에어, 아틀라스 항공, 서던 에어 등은 신시내티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도시와 홍콩(첵랍콕) 등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화물 노선을 운영한다.
4. 시설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해발 46m에 위치하며 1,865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한다. 3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는데, 7L/25R 활주로는 3,231m × 46m의 아스팔트 포장, 7R/25L 활주로는 3,780m × 61m의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15/33 활주로는 3,312m × 61m의 아스팔트 포장으로 되어 있다.[1][34] 30m × 30m 크기의 아스팔트 헬리패드도 하나 있다.[1] 레이크 후드 수상 비행기 기지가 인접해 있어 수상 비행기와 부유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공항에는 남쪽 터미널과 북쪽 터미널이 있다. 남쪽 터미널은 에어 캐나다,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델타 항공 등 국내선 노선이 운항하며, A, B, C 세 개의 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36] 2009년에 남쪽 터미널의 내진 보강 및 미관 개선 공사가 이루어졌다.[36] C 콩코스는 2004년에 McCool Carlson Green Architects에 의해 완전히 재건축되었고,[36] A 콩코스와 B 콩코스는 각각 1985년과 1969년에 건설되어 2009년에 개보수되었다.[37] A/B 콩코스의 건축 설계는 HNTB 및 RIM Architects가 담당했다.[37]
북쪽 터미널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제선 항공편과 일부 화물 항공사가 이용한다.[36] 1982년에 건설되었다.[36]
2006년에는 A와 B 연결통로의 개보수 공사가 시작되어 구조물의 내진, 난방, 환기, 전기 및 안전 기준을 현행 기준에 맞추고 새로운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88]
5. 연계 교통
앵커리지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는 피플 무버 버스 40번 노선이 운행된다.[83][84] 이 노선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이후 오전 2시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주말에는 하루 종일 30분 간격으로 공항의 북쪽과 남쪽 터미널과 시내 환승 센터를 연결한다.
각 터미널 앞에는 택시 승강장이 있으며, 지정 구역에서 셔틀밴 및 기타 지상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85] 주요 국내 렌터카 업체들은 남쪽 터미널에 연결된 통합 렌터카 시설에 위치한다.[86]
알래스카 철도역이 있으나, 여름철 크루즈 서비스를 위해서만 운영된다.[87] 이 역은 2003년에 개장했지만, 통근 서비스는 실현되지 않았다.
공항 주차장과 북쪽, 남쪽 터미널 사이에는 셔틀 버스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6. 사건 및 사고
1978년 12월 4일, 주노(Juneau)발 리어제트 25C 항공기가 착륙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테드 스티븐스 상원의원의 부인 앤 스티븐스를 포함한 6명이 사망했고, 스티븐스 상원의원은 생존했다.[97] 이들은 제이 해먼드 알래스카 주지사의 두 번째 임기 취임식에 참석한 후 앵커리지 모금 행사로 이동 중이었다.[97]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이 발생하여 미국 래리 맥도널드 하원 의원을 포함한 269명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해 김포국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소속 007편 여객기가 소련 상공에서 소련 요격기의 공격을 받고 사할린 섬 서쪽에 추락한 사건이다.
1983년 12월 23일에는 짙은 안개 속에서 대한항공 084편(Korean Air Lines Flight 084) 맥도넬 더글러스 DC-10 화물기가 잘못된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하다가 다른 항공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항공기가 모두 파괴되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1989년 12월 15일, KLM 867편이 인근 레다우트 산의 분화로 생성된 화산재 구름에 진입하여 엔진 동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앵커리지에 비상 착륙했다.
2002년 10월 9일, 노스웨스트 항공 85편(보잉 747)이 베링 해 상공을 비행하던 중 하단 방향타 고착 현상을 겪었으나, 앵커리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앵커리지를 경유하는 국제 항로는 소련 방공군기의 스크램블 사건이나 강제 착륙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여 국제 정세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대한항공기 사건은 냉전 하에서 소련 영공에 인접한 항공로를 비행하는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만들었다.
7. 통계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의 여객 수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500만 명 선을 유지했지만, 2002년에는 13%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앵커리지 공항의 여객 수는 6월, 7월, 8월에 정점을 찍으며, 이 기간의 여객 수는 10월부터 4월까지의 두 배에 달한다.[26] 미국 연방항공청 기록에 따르면, 이 공항은 2008년에 2,599,313명의 승객 탑승(탑승객 수)을 기록했고,[28] 2009년에는 2,282,666명, 2010년에는 2,342,310명의 탑승객 수를 기록했다.[29]
앵커리지는 또한 향후 러시아 극동으로 향하는 항공 교통의 중간 연결 지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2008년 여름에는 블라디보스톡 항공이 러시아로 가는 주 1회 운항을 실시했다. 야쿠티아 항공은 2012년에 러시아로의 여름 시즌 운항을 재개했다.[27] 알래스카의 노스 슬로프 지역 근무자들은 앵커리지 또는 미국 본토의 다른 곳에 거주하며, 이 공항을 통해 프루드호 만의 직장으로 이동한다.
순위 | 목적지 | 승객수 | 운항사 |
---|---|---|---|
1 | 시애틀(터코마) | 658,000 | 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
2 | 페어뱅크스 | 222,000 | 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
3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127,000 | 델타 항공, 션컨트리 항공 |
4 | 포틀랜드 | 99,000 | 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
5 | 시카고(오헤어) | 93,000 | 알래스카 항공, 콘티넨탈 항공, US 에어웨이즈 |
6 | 케나이 | 83,000 | 이어 알래스카, 그랜드 항공 |
7 | 주노 | 71,000 | 알래스카 항공 |
8 | 솔트레이크시티 | 71,000 | 델타 항공 |
9 | 코디악 | 66,000 | 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그랜드 항공 |
10 | 베델 | 57,000 | 알래스카 항공, 이어 알래스카 |
순위 | 도시 | 승객 수 | 항공사 |
---|---|---|---|
1 | 시애틀/타코마, 워싱턴주 | 1,022,000 |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
2 | 페어뱅크스, 알래스카주 | 185,000 | 알래스카 항공 |
3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미네소타주 | 125,000 |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선 컨트리 항공 |
4 | 시카고 오헤어, 일리노이주 | 111,000 |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5 | 주노, 알래스카주 | 83,000 | 알래스카 항공 |
6 | 베텔, 알래스카주 | 81,000 | 알래스카 항공 |
7 | 덴버, 콜로라도주 | 78,000 | 알래스카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7 | 코디악, 알래스카주 | 78,000 | 알래스카 항공 |
9 | 포틀랜드, 오리건주 | 76,000 | 알래스카 항공 |
10 | 댈러스/포트워스, 텍사스주 | 69,000 | 아메리칸 항공 |
순위 | 항공사 | 승객 수 | 시장 점유율 |
---|---|---|---|
1 | 알래스카 항공 | 3,246,000 | 63.08% |
2 | 델타 항공 | 675,000 | 13.12% |
3 | 호라이즌 항공 | 452,000 | 8.78% |
4 | 유나이티드 항공 | 314,000 | 6.11% |
5 | 아메리칸 항공 | 172,000 | 3.35% |
6 | 기타 항공사 | 286,000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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