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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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삼성 라이온즈가 페넌트레이스, 한국시리즈, 아시아 시리즈를 모두 석권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한 시즌이다. 오승환은 47세이브를 기록하여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웠으며, 장원삼은 아시아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최형우는 골든글러브를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고, 배영섭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류중일 감독은 프로감독상을 받았다. 선수단은 윤성환, 차우찬, 오승환, 김상수, 박석민, 최형우, 배영섭, 박한이 등이 활약했으며, 김성래가 타격 코치로, 류중일이 감독으로 부임하는 등 코칭스태프 변동이 있었다.
2011년 삼성 라이온즈는 여러 선수들이 뛰어난 기록을 남겼고, 팀과 개인 모두 다양한 상을 받았다.
2. 주요 기록
2. 1. 개인 수상
수상 부문 | 선수 | 비고 |
---|---|---|
KBO 골든글러브 | 최형우 | 외야수 |
KBO 신인상 | 배영섭 | |
프로야구 30주년 Legend All-Star BEST 10 | 이만수 | 포수 |
프로야구 30주년 Legend All-Star BEST 10 | 장효조 | 외야수 1위 |
프로야구 30주년 Legend All-Star BEST 10 | 양준혁 | 외야수 2위 |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 최형우 | |
아시아 시리즈 MVP | 장원삼 | |
한국시리즈 MVP | 오승환 | |
일구대상 | 장효조 | |
일구상 최고타자상 | 최형우 |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투수상 | 오승환 |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 최형우 |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감독상 | 류중일 |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공로상 | 장효조 | |
카스포인트 어워즈 대상 | 최형우 | |
카스포인트 타자 1위 | 최형우 | |
카스포인트 레전드 | 장효조 | |
카스포인트 최다 팀 | 삼성 라이온즈 |
2. 2. 개인 기록 (타자)
기록 | 선수 | 수치 |
---|---|---|
WAR | 최형우 | 7.86 |
공격 WAR | 최형우 | 8.18 |
출장 | 최형우 | 133 |
홈런 | 최형우 | 30 |
루타 | 최형우 | 296 |
타점 | 최형우 | 118 |
고의4구 | 최형우 | 15 |
희생플라이 | 최형우 | 10 |
장타율 | 최형우 | 0.617 |
OPS | 최형우 | 1.044 |
2. 3. 개인 기록 (투수)
오승환은 52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47세이브, 48세이브포인트를 기록했다.[1]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투수와 야수로 구성되었다. 투수는 선발, 구원, 마무리 투수로 구분되었고, 야수는 각 포지션별로 구성되었다.
3. 선수단
투수 야수
3. 1. 투수
윤성환, 매티스, 차우찬, 장원삼, 저마노, 카도쿠라, 배영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정인욱, 안지만, 정현욱, 권오준, 권혁, 임현준, 이규대, 이동걸, 문수호, 곽동훈, 박민규는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오승환, 이우선, 김효남, 임진우, 명재철은 마무리 투수였다.
3. 2. 야수
4. 변동 사항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 김성래가 일본 프로 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 타격 코치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의 타격 코치로 합류했다.[1]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 대표로 활약한 안지만과 조동찬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2]
2010 시즌 부진했던 박진만은 김상수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3][4]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얻은 배영수는 일본 진출을 시도했다.[5] 퓨처스 리그에서 뛰던 김진웅은 방출되었다.
외국인 선수로는 팀 레딩, 프란시스코 크루세타 대신 한신 타이거즈 출신 재일교포 가네무라 사토루와 메이저 리그 출신 외야수 라이언 가코를 영입했다. 그러나 선동열 감독 사퇴 이후 가네무라 사토루 대신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카도쿠라 켄을 영입했다.
4. 1. 코칭스태프 변동
오릭스 버펄로스의 2군 타격 코치로 1년간 일했던 김성래가 삼성 라이온즈의 새 타격 코치로 영입되었다.[1] 선동열 감독이 사퇴하고, 류중일 코치가 감독으로 부임했다.[6]4. 2. 선수 변동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 대표로 출전한 안지만과 조동찬은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2]유격수 박진만은 2010 시즌 내내 부진했고, 후배 김상수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물려 준 상황에 대해 자책하며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 삼성 구단은 박진만의 이적을 조건없이 허용했고, 박진만은 나주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3][4]
배영수는 2010 시즌을 마치고 자유 계약 선수 FA를 선언하여 일본 프로 야구 진출을 시도하였다.[5]
김진웅은 퓨처스 리그에서 활동 중 방출되었다.
삼성은 지난 시즌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팀 레딩,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와 재계약하지 않고, 일본 프로 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재일교포 가네무라 사토루(국적이 일본이라 외국인 선수)와 메이저 리그 출신 외야수 라이언 가코를 영입했다.
선동열 감독의 사퇴로 구단은 가네무라 사토루 영입을 포기하고,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카도쿠라 켄을 영입하였다.
5. 특이 사항
2011 시즌에 삼성 라이온즈는 페넌트 레이스, 한국시리즈, 아시아 시리즈를 모두 석권하였다. 2012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신용운을 지명하여 구단 사상 최초의 2차 드래프트 지명자를 배출했다.
5. 1. 오승환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
오승환은 47세이브를 기록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을 5년 만에 세웠다.[1]5. 2. 장원삼 아시아 시리즈 MVP
장원삼은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MVP를 수상했다.5. 3. 기타
팀은 이 시즌에 페넌트 레이스, 한국시리즈, 아시아 시리즈까지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1] 오승환은 47세이브를 기록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5년 만에 타이 기록을 세웠다.[2] 장원삼은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아시아 시리즈 MVP에 등극했다.[3] 2012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신용운을 지명하여 구단 사상 최초의 2차 드래프트 지명자가 되었다.[4]참조
[1]
뉴스
삼성, 김성래 타격 코치 영입
http://sports.khan.c[...]
스포츠 칸
2010-10-26
[2]
뉴스
선동열호, 최악의 전력난을 면하다
http://sports.chosun[...]
스포츠 조선
2010-11-23
[3]
뉴스
KIA, 박진만 놓치고 드러난 유격수 문제
http://osen.mt.co.kr[...]
OSEN
2010-11-19
[4]
뉴스
박진만 “고향땅서 부활!… 태극 마크 다시 품겠다”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0-11-24
[5]
뉴스
삼성 구단 “배영수, 언제든 돌아오라”
http://sports.chosun[...]
스포츠 조선
2010-10-31
[6]
뉴스
선동열 삼성 감독 전격 사퇴...새 사령탑 류중일 코치
http://spn.edaily.co[...]
이데일리 SPN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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