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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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2위 SK 와이번스가 맞붙어, 삼성이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에게 패배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MVP는 삼성의 이승엽이 차지했다. 경기는 지상파 방송 3사와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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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시리즈 | |
---|---|
2012년 한국시리즈 | |
기본 정보 | |
국가 | 한국 |
연도 | 2012년 |
우승 팀 | 삼성 라이온즈 (4회 우승) |
우승 팀 감독 | 류중일 |
우승 팀 시즌 성적 | 80승 2무 51패, 승률 .611, 8.5경기 차 우승 |
준우승 팀 | SK 와이번스 |
준우승 팀 감독 | 이만수 |
준우승 팀 시즌 성적 | 71승 3무 59패, 8.5경기 차 패배 |
경기 날짜 | 2012년 10월 24일 ~ 2012년 11월 1일 |
MVP | 이승엽 |
관련 정보 | |
텔레비전 중계 | 정보 없음 |
중계 캐스터 | 정보 없음 |
라디오 중계 | 정보 없음 |
라디오 캐스터 | 정보 없음 |
심판 | 정보 없음 |
팀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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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규 시즌
wikitext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80 | 2 | 51 | 0.611 | 0.0 |
2 | SK 와이번즈 | 133 | 71 | 3 | 59 | 0.546 | 8.5 |
3 | 두산 베어스 | 133 | 68 | 3 | 62 | 0.523 | 11.5 |
4 | 롯데 자이언츠 | 133 | 65 | 6 | 62 | 0.512 | 13.0 |
5 | KIA 타이거즈 | 133 | 62 | 6 | 65 | 0.488 | 16.0 |
6 | 넥센 히어로즈 | 133 | 61 | 3 | 69 | 0.469 | 18.5 |
7 | LG 트윈스 | 133 | 57 | 4 | 72 | 0.442 | 22.0 |
8 | 한화 이글스 | 133 | 53 | 3 | 77 | 0.408 | 26.5 |
2. 1. 최종 순위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80 | 2 | 51 | 0.611 | 0.0 |
2 | SK 와이번즈 | 133 | 71 | 3 | 59 | 0.546 | 8.5 |
3 | 두산 베어스 | 133 | 68 | 3 | 62 | 0.523 | 11.5 |
4 | 롯데 자이언츠 | 133 | 65 | 6 | 62 | 0.512 | 13.0 |
5 | KIA 타이거즈 | 133 | 62 | 6 | 65 | 0.488 | 16.0 |
6 | 넥센 히어로즈 | 133 | 61 | 3 | 69 | 0.469 | 18.5 |
7 | LG 트윈스 | 133 | 57 | 4 | 72 | 0.442 | 22.0 |
8 | 한화 이글스 | 133 | 53 | 3 | 77 | 0.408 | 26.5 |
2. 2. 팀별 주요 선수
3. 포스트시즌
2012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대한 내용이다.
'''준플레이오프'''
2010년 준플레이오프 이후 2년 만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나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겨루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1, 2차전을 승리하고 3차전에서 패하였지만, 4차전을 승리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처음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시리즈 MVP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 2세이브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에게 돌아갔다.
'''플레이오프'''
2011년 플레이오프에 이어 2년 연속 2위 SK 와이번스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승부를 겨루었다. SK 와이번스가 1차전을 승리하고 2,3차전에서 패하였지만 4,5차전을 승리하면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시리즈 MVP는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18타수 8안타 0.444의 타율을 기록한 SK 와이번스 정근우에게 돌아갔다.
스테이지 | 승리 팀 | 성적 | 별표 | 패전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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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플레이오프 | 롯데 자이언츠(정규 시즌 4위) | 3승 1패 | ○○●○ | 두산 베어스 (정규 시즌 3위) |
플레이오프 | SK 와이번스 (정규 시즌 2위) | 3승 2패 | ○●●○○ | 롯데 자이언츠(정규 시즌 4위) |
3. 1. 준플레이오프
2010년 준플레이오프 이후 2년 만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나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겨루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1, 2차전을 승리하고 3차전에서 패하였지만, 4차전을 승리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처음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시리즈 MVP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 2세이브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에게 돌아갔다.3. 2. 플레이오프
2011년 플레이오프에 이어 2년 연속 2위 SK 와이번스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승부를 겨루었다. SK 와이번스가 1차전을 승리하고 2,3차전에서 패하였지만 4,5차전을 승리하면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시리즈 MVP는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18타수 8안타 0.444의 타율을 기록한 SK 와이번스 정근우에게 돌아갔다.스테이지 | 승리 팀 | 성적 | 별표 | 패전 팀 |
---|---|---|---|---|
준 플레이오프 | 롯데 자이언츠(정규 시즌 4위) | 3승 1패 | ○○●○ | 두산 베어스 (정규 시즌 3위) |
플레이오프 | SK 와이번스 (정규 시즌 2위) | 3승 2패 | ○●●○○ | 롯데 자이언츠(정규 시즌 4위) |
4. 한국시리즈
2012년 한국시리즈는 1위 삼성 라이온즈와 2위 SK 와이번스의 대결로, 삼성이 SK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24일(수) | 1차전 | SK 와이번스 | 1 - 3 | 삼성 라이온즈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10,000명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0월 25일(목) | 2차전 | SK 와이번스 | 3 - 8 | 삼성 라이온즈 | 18시 00분 | 10,000명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
10월 28일(일) | 3차전 | 삼성 라이온즈 | 8 - 12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4시 00분 | 27,600명 | 김강민 (SK 와이번스) |
10월 29일(월) | 4차전 | 삼성 라이온즈 | 1 - 4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7,600명 | 김광현 (SK 와이번스) | |
10월 31일(수) | 5차전 | SK 와이번스 | 1 - 2 | 삼성 라이온즈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26,000명 |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
11월 1일(목) | 6차전 | 삼성 라이온즈 | 7 - 0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6,000명 | 장원삼 (삼성 라이온즈) | |
우승 : 삼성 라이온즈 (6번째), 한국시리즈 MVP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6번째 우승) |
4. 1. 출전 선수 명단
2012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2. 경기 기록
wikitable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24일(수) | 1차전 | SK 와이번스 | 1 - 3 | 삼성 라이온즈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10,000명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0월 25일(목) | 2차전 | SK 와이번스 | 3 - 8 | 삼성 라이온즈 | 18시 00분 | 10,000명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
10월 28일(일) | 3차전 | 삼성 라이온즈 | 8 - 12 | SK 와이번스 | 인천SSG랜더스필드 | 14시 00분 | 27,600명 | 김강민 (SK 와이번스) |
10월 29일(월) | 4차전 | 삼성 라이온즈 | 1 - 4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7,600명 | 김광현 (SK 와이번스) | |
10월 31일(수) | 5차전 | SK 와이번스 | 1 - 2 | 삼성 라이온즈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00분 | 26,000명 |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
11월 1일(목) | 6차전 | 삼성 라이온즈 | 7 - 0 | SK 와이번스 | 18시 00분 | 26,000명 | 장원삼 (삼성 라이온즈) | |
우승 : 삼성 라이온즈 (6번째), 한국시리즈 MVP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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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경기별 결과 요약
2012년 10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SK 와이번스를 3:1로 꺾었다.선발 투수로 삼성은 윤성환이, SK는 윤희상이 등판했다. 1회말 삼성은 정형식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이승엽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비거리 105m)을 쳐 2:0으로 앞서 나갔다. SK는 4회초 정근우가 볼넷으로 출루, 도루와 실책으로 만든 2사 3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 7회말 삼성은 이지영의 안타와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배영섭의 내야 안타 때 대주자 강명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3:1로 달아났다. 삼성은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했다. SK 윤희상은 8이닝 5피안타 1홈런 6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1회에 이승엽에게 맞은 홈런과 타선 침묵으로 완투패했다.
이승엽은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13개)을 세웠고, 오승환은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7개)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리즈 2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2012년 10월 25일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3회말 최형우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를 8-3으로 꺾었다.
2차전 선발로 삼성은 장원삼이, SK는 마리오 산티아고가 각각 등판했다. 삼성은 3회말 조동찬과 진갑용의 연속 안타,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배영섭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정형식의 삼진 이후, 이승엽과 박석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비거리 120m)을 기록하면서 6-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SK는 6회초 정근우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05m)을 기록하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삼성은 7회말 김상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배영섭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박석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8-1로 달아났다.
SK는 8회초 김성현과 정근우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 박재상의 2루수 땅볼로 2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 0패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차전 MVP는 4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한 최형우가 차지했다. 최형우의 만루 홈런은 역대 포스트 시즌 11번째이자 한국시리즈 통산 3호, 삼성 소속으로는 최초의 기록이었다. 한편, SK 박진만은 역대 포스트시즌 첫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한국시리즈는 27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애국가 | 가수 패티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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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 탤런트 윤세아 |
2012년 10월 28일, 문학에서 열린 3차전은 원래 10월 27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하루 연기되었다. 삼성은 배영수를, SK는 데이브 부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SK는 1회말 정근우의 2루타와 박재상의 우익수 플라이로 만든 1사 3루에서 최정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삼성은 3회초 진갑용의 볼넷, 김상수의 번트 때 SK의 수비 실책, 배영섭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정형식의 밀어내기 볼넷,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뽑았고, 뒤이어 최형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리며 6-1로 경기를 뒤집었다.
SK는 3회말 공격에서 최정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정권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4회말에는 박진만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비거리 110m)을 기록했고, 정근우가 내야 안타 후 도루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최정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삼성 심창민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인하며 6-5로 추격했다.
삼성이 5회초 2사 후 박한이의 몸에 맞는 볼과 조동찬의 1타점 2루타로 7-5를 만들었지만, SK는 6회말 박진만의 2루타와 임훈의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1점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최정의 내야 안타와 삼성의 수비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박정권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강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려 11-7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이호준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비거리 115m)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9회초 2사 후 이승엽의 2루타와 신명철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SK가 12-8로 승리하며 역대 한국시리즈 3차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MVP는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한 김강민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국시리즈 28경기 연속 매진 기록도 이어졌다.
2012년 10월 29일 - 인천SSG랜더스필드
- 애국가 : 가야금 앙상블 '라온 G'
- 시구 : 가수 '시크릿' 전효성 / 시타 : 가수 '시크릿' 송지은
- 4차전 MVP: SK 김광현 -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 SK 박재상, 최정 역대 포스트 시즌 19번째 백투백 홈런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백투백 홈런)
- 한국시리즈 29경기 연속 매진
4차전 선발로 삼성은 미치 탈보트가, SK는 김광현이 각각 등판했다. 3회까지 투수전으로 펼쳐졌으나, 4회말 SK 박재상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15m)을, 최정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05m)을 각각 뽑아내며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뒤이어 이호준의 2루타, 김강민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이 6회초, 박한이와 이승엽의 연속 안타와 송은범의 폭투로 만든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지만, SK가 7회말에 박정권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상황에서 대타 조인성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였다. 이후 SK는 박희수와 정우람이 무실점으로 삼성의 공격을 막아내며 2승째를 기록하였고, 시리즈는 원점이 되었다.
2012년 10월 3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삼성은 SK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5차전 선발로 삼성은 윤성환이, SK는 윤희상이 각각 등판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먼저 올렸다. 삼성은 1회말에 정형식과 이승엽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윤희상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면서 득점하였다.
다시 3회말에 삼성은 이승엽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1,3루에서 박한이의 유격수 땅볼에 박진만이 글러브에서 공을 제대로 빼지 못해 3루 주자가 홈인하여 점수를 2:0으로 만들었다.
SK는 이어진 4회초에 박재상과 최정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으나 박정권의 희생 번트 실패와 이호준의 주루 미스 등으로 더 이상의 득점을 내지 못했고, 경기는 이후부터 투수전으로 진행되면서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끝났다.
9회초 최정이 3루타를 치며 출루했지만 적시타 내지는 희생플라이가 나오지 않았다.
삼성은 3회말까지 폭투와 유격수 땅볼로 2-0으로 앞섰다.
SK도 4회초에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박정권의 희생 번트 실패와 이호준의 주루 미스 등으로 후속 득점에 실패하여 4회말 이후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는 저득점 경기로 끝났다.
- 5차전 MVP: 삼성 윤성환 -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
- 애국가 : 가수 이적
- 시구 :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 시타 : 이혁 (새터민 어린이)
- 한국시리즈 30경기 연속 매진
- SK 윤희상 역대 포스트 시즌 1이닝 최다 폭투(2개) 타이 기록 (포스트시즌 통산 7번째, 한국시리즈 통산 4번째)
- 삼성 오승환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 (8개)
2012년 11월 1일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에러 | 볼넷 | |
---|---|---|---|---|---|---|---|---|---|---|---|---|---|
삼성 라이온즈 ◄ | 0 | 0 | 6 | 0 | 0 | 0 | 0 | 0 | 7 | 9 | 1 | 3 | ||||||||||||
SK 와이번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
승리 투수: 장원삼 패전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 | |||||||||||||
홈런: 박석민 (마리오 산티아고 상대로 4회 2점) |
- 애국가 : 이병우 (기타리스트)
- 시구 : 탤런트 이동욱
6차전 선발로 삼성은 장원삼이, SK는 마리오 산티아고가 각각 등판했다. 1회초에 삼성은 배영섭과 정형식의 연속 안타와 정형식의 도루로 만든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던 삼성은 4회초에 박한이가 안타로 출루한 후, 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박석민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비거리 120m)을 뽑아냈고, 조동찬, 김상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배영섭의 1타점 적시타, 정형식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이승엽이 3타점 3루타를 기록하면서 7-0을 만들었다. 반면, SK는 전날 있었던 5차전 9회초 통한의 무사 3루 찬스 무산의 여파로 4회에 투수진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삼성 선발 장원삼에게 막혀 2개의 안타를 뽑아낼 정도로 타선이 침묵하는 등 투타 모두 삼성에 압도당하면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삼성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한국시리즈 MVP로는 삼성의 이승엽이 기자단 투표 71표 가운데 47표를 얻으며 뽑혔다. 이로써 이승엽은 생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게 되었다.
4. 3. 1. 1차전
2012년 10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SK 와이번스를 3:1로 꺾었다.선발 투수로 삼성은 윤성환이, SK는 윤희상이 등판했다. 1회말 삼성은 정형식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이승엽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비거리 105m)을 쳐 2:0으로 앞서 나갔다. SK는 4회초 정근우가 볼넷으로 출루, 도루와 실책으로 만든 2사 3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 7회말 삼성은 이지영의 안타와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배영섭의 내야 안타 때 대주자 강명구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3:1로 달아났다. 삼성은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했다. SK 윤희상은 8이닝 5피안타 1홈런 6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1회에 이승엽에게 맞은 홈런과 타선 침묵으로 완투패했다.
이승엽은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13개)을 세웠고, 오승환은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7개)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리즈 2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4. 3. 2. 2차전
2012년 10월 25일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3회말 최형우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를 8-3으로 꺾었다.2차전 선발로 삼성은 장원삼이, SK는 마리오 산티아고가 각각 등판했다. 삼성은 3회말 조동찬과 진갑용의 연속 안타,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배영섭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정형식의 삼진 이후, 이승엽과 박석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비거리 120m)을 기록하면서 6-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SK는 6회초 정근우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05m)을 기록하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삼성은 7회말 김상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배영섭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박석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8-1로 달아났다.
SK는 8회초 김성현과 정근우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 박재상의 2루수 땅볼로 2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 0패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차전 MVP는 4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한 최형우가 차지했다. 최형우의 만루 홈런은 역대 포스트 시즌 11번째이자 한국시리즈 통산 3호, 삼성 소속으로는 최초의 기록이었다. 한편, SK 박진만은 역대 포스트시즌 첫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한국시리즈는 27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애국가 | 가수 패티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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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 탤런트 윤세아 |
4. 3. 3. 3차전
2012년 10월 28일, 문학에서 열린 3차전은 원래 10월 27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하루 연기되었다. 삼성은 배영수를, SK는 데이브 부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SK는 1회말 정근우의 2루타와 박재상의 우익수 플라이로 만든 1사 3루에서 최정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삼성은 3회초 진갑용의 볼넷, 김상수의 번트 때 SK의 수비 실책, 배영섭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정형식의 밀어내기 볼넷,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뽑았고, 뒤이어 최형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리며 6-1로 경기를 뒤집었다.
SK는 3회말 공격에서 최정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정권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4회말에는 박진만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비거리 110m)을 기록했고, 정근우가 내야 안타 후 도루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최정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삼성 심창민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인하며 6-5로 추격했다.
삼성이 5회초 2사 후 박한이의 몸에 맞는 볼과 조동찬의 1타점 2루타로 7-5를 만들었지만, SK는 6회말 박진만의 2루타와 임훈의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1점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최정의 내야 안타와 삼성의 수비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박정권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강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려 11-7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이호준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비거리 115m)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9회초 2사 후 이승엽의 2루타와 신명철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SK가 12-8로 승리하며 역대 한국시리즈 3차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MVP는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한 김강민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국시리즈 28경기 연속 매진 기록도 이어졌다.
4. 3. 4. 4차전
2012년 10월 29일 - 인천SSG랜더스필드- 애국가 : 가야금 앙상블 '라온 G'
- 시구 : 가수 '시크릿' 전효성 / 시타 : 가수 '시크릿' 송지은
- 4차전 MVP: SK 김광현 -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 SK 박재상, 최정 역대 포스트 시즌 19번째 백투백 홈런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백투백 홈런)
- 한국시리즈 29경기 연속 매진
4차전 선발로 삼성은 미치 탈보트가, SK는 김광현이 각각 등판했다. 3회까지 투수전으로 펼쳐졌으나, 4회말 SK 박재상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15m)을, 최정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비거리 105m)을 각각 뽑아내며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뒤이어 이호준의 2루타, 김강민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이 6회초, 박한이와 이승엽의 연속 안타와 송은범의 폭투로 만든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지만, SK가 7회말에 박정권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상황에서 대타 조인성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였다. 이후 SK는 박희수와 정우람이 무실점으로 삼성의 공격을 막아내며 2승째를 기록하였고, 시리즈는 원점이 되었다.
4. 3. 5. 5차전
2012년 10월 3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삼성은 SK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5차전 선발로 삼성은 윤성환이, SK는 윤희상이 각각 등판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먼저 올렸다. 삼성은 1회말에 정형식과 이승엽의 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윤희상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면서 득점하였다.
다시 3회말에 삼성은 이승엽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1,3루에서 박한이의 유격수 땅볼에 박진만이 글러브에서 공을 제대로 빼지 못해 3루 주자가 홈인하여 점수를 2:0으로 만들었다.
SK는 이어진 4회초에 박재상과 최정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으나 박정권의 희생 번트 실패와 이호준의 주루 미스 등으로 더 이상의 득점을 내지 못했고, 경기는 이후부터 투수전으로 진행되면서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끝났다.
9회초 최정이 3루타를 치며 출루했지만 적시타 내지는 희생플라이가 나오지 않았다.
삼성은 3회말까지 폭투와 유격수 땅볼로 2-0으로 앞섰다.
SK도 4회초에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박정권의 희생 번트 실패와 이호준의 주루 미스 등으로 후속 득점에 실패하여 4회말 이후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는 저득점 경기로 끝났다.
- 5차전 MVP: 삼성 윤성환 -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
- 애국가 : 가수 이적
- 시구 :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 시타 : 이혁 (새터민 어린이)
- 한국시리즈 30경기 연속 매진
- SK 윤희상 역대 포스트 시즌 1이닝 최다 폭투(2개) 타이 기록 (포스트시즌 통산 7번째, 한국시리즈 통산 4번째)
- 삼성 오승환 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 (8개)
4. 3. 6. 6차전
2012년 11월 1일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에러 | 볼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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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 | 0 | 0 | 6 | 0 | 0 | 0 | 0 | 0 | 7 | 9 | 1 | 3 | ||||||||||||
SK 와이번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
승리 투수: 장원삼 패전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 | |||||||||||||
홈런: 박석민 (마리오 산티아고 상대로 4회 2점) |
- 애국가 : 이병우 (기타리스트)
- 시구 : 탤런트 이동욱
6차전 선발로 삼성은 장원삼이, SK는 마리오 산티아고가 각각 등판했다. 1회초에 삼성은 배영섭과 정형식의 연속 안타와 정형식의 도루로 만든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던 삼성은 4회초에 박한이가 안타로 출루한 후, 시리즈 내내 부진했던 박석민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비거리 120m)을 뽑아냈고, 조동찬, 김상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배영섭의 1타점 적시타, 정형식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이승엽이 3타점 3루타를 기록하면서 7-0을 만들었다. 반면, SK는 전날 있었던 5차전 9회초 통한의 무사 3루 찬스 무산의 여파로 4회에 투수진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삼성 선발 장원삼에게 막혀 2개의 안타를 뽑아낼 정도로 타선이 침묵하는 등 투타 모두 삼성에 압도당하면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삼성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한국시리즈 MVP로는 삼성의 이승엽이 기자단 투표 71표 가운데 47표를 얻으며 뽑혔다. 이로써 이승엽은 생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게 되었다.
5. 한국시리즈 이후
5. 1. 수상
5. 2. 평가 및 의의
6. 미디어 중계
2012년 한국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방송사로부터 중계방송되었다.
TV 중계2012년 한국시리즈의 TV 중계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1차전(10월 24일): SBS에서 배기완 캐스터와 양준혁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2차전(10월 25일): MBC에서 한광섭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3차전(10월 28일): KBS2에서 김현태 캐스터와 이용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4차전(10월 29일): SBS에서 배기완 캐스터와 양준혁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5차전(10월 31일): MBC에서 한광섭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6차전(11월 1일): KBS2에서 김현태 캐스터와 이용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라디오 중계2012년 한국시리즈는 KBS 제2라디오, SBS 라디오(수도권 로컬), 원음방송, 대구MBC(대구, 경북 로컬), 대구방송, KNN 라디오(부산, 경남 로컬)에서 중계방송했다. 각 방송사별 중계진은 다음과 같다.
- KBS 제2라디오: 유지철, 김관동, 표영준 캐스터와 이용철, 민훈기 해설위원이 번갈아 중계했다.
- SBS 라디오 (수도권 로컬): 김환, 염용석 캐스터와 안경현, 양준혁, 김정준, 윤석환 해설위원이 번갈아 중계했다.
- 원음방송: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대구MBC (대구, 경북 로컬):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대구방송: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KNN 라디오 (부산, 경남 로컬): 현승훈 캐스터와 이성득 해설위원이 전 경기를 중계했다.
6. 1. TV 중계
2012년 한국시리즈의 TV 중계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1차전(10월 24일): SBS에서 배기완 캐스터와 양준혁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2차전(10월 25일): MBC에서 한광섭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3차전(10월 28일): KBS2에서 김현태 캐스터와 이용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4차전(10월 29일): SBS에서 배기완 캐스터와 양준혁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5차전(10월 31일): MBC에서 한광섭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 6차전(11월 1일): KBS2에서 김현태 캐스터와 이용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6. 2. 라디오 중계
2012년 한국시리즈는 KBS 제2라디오, SBS 라디오(수도권 로컬), 원음방송, 대구MBC(대구, 경북 로컬), 대구방송, KNN 라디오(부산, 경남 로컬)에서 중계방송했다. 각 방송사별 중계진은 다음과 같다.- KBS 제2라디오: 유지철, 김관동, 표영준 캐스터와 이용철, 민훈기 해설위원이 번갈아 중계했다.
- SBS 라디오 (수도권 로컬): 김환, 염용석 캐스터와 안경현, 양준혁, 김정준, 윤석환 해설위원이 번갈아 중계했다.
- 원음방송: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대구MBC (대구, 경북 로컬):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대구방송: 별도로 명시된 중계진 정보는 없다.
- KNN 라디오 (부산, 경남 로컬): 현승훈 캐스터와 이성득 해설위원이 전 경기를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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