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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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세기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정치, 사회,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한국에서는 발해가 건국되었고,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중국에서는 당나라가 건국되었으며,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넘어 빠르게 확산되었다. 유럽에서는 동로마 제국이 이슬람 세력과 불가르족의 침입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앵글로색슨 칠왕국이 등장했다. 또한,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가 발전했으며, 수학,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발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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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2세기
12세기는 서기 1101년부터 1200년까지의 기간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정치적, 사회적 변화가 일어났으며, 잉글랜드의 알턴 조약 체결, 십자군 전쟁, 12세기 르네상스, 북송과 남송의 교체, 가마쿠라 막부 성립 등의 주요 사건이 발생했다. - 날짜 - 1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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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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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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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601년 ~ 700년 |
세기 | 7세기 |
연대 | 600년대 |
주요 사건 | |
정치 및 군사 | 602년: 포카스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됨. 603년 ~ 629년: 사산 제국이 동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임. 610년: 헤라클리우스가 포카스를 폐위시키고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됨. 618년: 당나라가 건국됨. 622년: 헤라클리우스의 반격으로 동로마-페르시아 전쟁의 흐름이 바뀜. 626년: 아바르족과 사산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했으나 실패함. 627년: 니네베 전투에서 헤라클리우스가 페르시아군을 격파함. 628년: 샤르바라즈가 코스로 2세를 폐위시킴. 629년: 동로마 제국과 사산 제국 간의 전쟁이 종결됨. 헤라클리우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진정한 십자가를 되찾음. 630년: 무함마드가 메카를 정복함. 632년: 무함마드가 사망하고 아부 바크르가 초대 칼리파가 됨. 리다 전쟁 발발. 636년: 야르무크 전투에서 이슬람 군대가 동로마 제국 군대를 격파하고 시리아를 정복함. 637년: 이슬람 군대가 예루살렘을 점령함. 642년: 나하반드 전투에서 이슬람 군대가 사산 제국 군대를 격파하고 페르시아를 정복함. 651년: 사산 제국이 멸망함. 656년 ~ 661년: 제1차 피트나 발생. 657년: 사례 전투 발생. 661년: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암살당하고 우마이야 왕조가 성립됨. 668년: 고구려가 멸망함. 670년: 아랍 군대가 북아프리카를 침공함. 672년 ~ 678년: 제1차 아랍-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 발생. 676년: 애설레드가 머시아 왕국의 왕이 됨. 680년: 케르발 전투 발생. 680년 ~ 681년: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단성론이 이단으로 단죄됨. 680년 ~ 692년: 제5차 에큐메니칼 공의회 개최. 686년 ~ 692년: 제2차 피트나 발생. 698년: 아랍 군대가 카르타고를 점령함. |
사회 및 문화 | |
기타 | |
발명 및 발견 | 말안장: 7세기 중국에서 발명됨. |
7세기 인물 | |
정치/군사 지도자 | 헤라클리우스 (동로마 제국 황제) 코스로 2세 (사산 제국 황제) 무함마드 (이슬람의 선지자) 아부 바크르 (초대 칼리파)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제4대 칼리파) 측천무후 (주나라 황제) |
종교 지도자 | 브라마굽타 (인도의 수학자, 천문학자) 현장 (당나라의 승려) |
7세기 건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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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사건
7세기에는 세계적으로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 622년: 무함마드가 신도들을 이끌고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했다(헤지라).
- 630년: 당 태종의 원정군대가 돌궐 제국을 정복했다.
- 646년: 왜에서 다이카 개신을 단행했다.
- 656년 ~ 661년: 알리와 무아위야 1세 간에 이슬람 내전이 발발했다.
- 661년: 4대 칼리프 알리가 암살당하고 무아위야 1세가 칼리프에 올라 우마이야 왕조를 세웠다.
- 682년: 일테리시 카간이 돌궐을 재건하고 돌궐 제2제국을 선포했다.


2. 1. 한국사
- 645년 - 대조영이 태어났다.
- 660년 - 백제가 신라와 당의 연합군에게 멸망했다.
- 668년 - 고구려가 신라와 당의 연합군에게 멸망했다.
- 676년 - 신라가 나당전쟁에서 승리하여 삼국통일을 완성했다.
- 698년 - 대조영이 고구려 계승을 표명하며 발해를 건국했다.
2. 2. 중국사
618년 - 수나라가 멸망하고 귀족 이연에 의해 당나라가 건국되었다.[4]630년 - 당 태종의 원정군대가 돌궐 제국을 정복했다.
635년 - 페르시아 출신 기독교 사제 알로펜이 당나라에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경교)를 전파했다.
638년 - 황제 태종(627-649)이 모든 종교의 관용을 선포하는 칙령을 내리고,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인들이 장안에 교회를 건립했다.
639년 - 투르크계 민족 아시나 제셰슈아이의 당나라에 대한 반란이 실패했다.
649년–683년 - 중국 황제 고종이 358개 현마다 기독교 수도원 설립을 허가했다.
652년 - 당나라에서 「당률소의(영휘율소)」가 편찬되고, 한나라 시대부터 내려온 「춘추결옥」이 폐지되었다.
657년 - 당 고종 치하의 중국 당나라가 서돌궐 칸국을 패배시켰다.
690년 - 친불교 황후 측천무후가 권력을 장악하고 국호를 주(周)로 바꾸고 스스로 황제에 즉위했다. (무주)
691년 - 불교가 중국의 국교가 되었다.
698년 - 아랍인들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카르타고를 점령했다.
698년 - 중국에서 적극적이지만 비공식적인 반기독교 박해가 시작되었다.

2. 3. 일본사
- 607년: 일본 나라 이카루가에 호류사 사찰이 완공된 것으로 여겨진다.[15]
- 645년: 나카노오에 황자(텐지 천황)·나카토미노 가마타리(후지와라노 가마타리) 등이 궁중에서 소가노 이루카를 암살하고(6월 12일), 소가노 에미시는 자살하였다(을사의 변).[15]
- ** 고토쿠 천황이 즉위하였다. 난바 나가에 토요사키궁으로 천도하였다(-655년).[15]
- ** 일본 최초의 연호인 “다이카”를 도입하고(다이카 개신), 좌대신, 우대신, 내신, 국박사를 설치하였다.[15]
- 646년: 다이카 개신 조서를 선포하였다. 다이카의 박장령이 발표되었다.[15]
2. 4. 서아시아 및 이슬람 세계
الإسلام|이슬람ar 세계는 7세기에 큰 변화를 겪었다.- محمد|무함마드ar가 هجرة|헤지라ar를 통해 이슬람 공동체를 건설했다.
- 622년, 무함마드는 신도들을 이끌고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했다(헤지라).[3] 이는 이슬람력의 시작이 되었다.
- 632년, 무함마드가 사망하고 아부 바크르가 초대 칼리프로 선출되었다.[3]
- 이슬람 세력이 확장되며 주변 제국들과 충돌했다.
- 636년, 야르무크 전투에서 이슬람 군대가 동로마 제국 군대를 격파하고 시리아 지역을 장악했다.[3]
- 642년, 니하반드 전투에서 이슬람 군대가 사산 왕조 페르시아 군대를 격파했다.[3]
- 이슬람 공동체 내 분열이 발생했다.
- 661년, 4대 칼리프 알리가 암살당하고, 무아위야 1세가 칼리프에 올라 우마이야 왕조를 세웠다.[3]
- 680년, 카르발라 전투에서 후세인 이븐 알리가 살해되면서 이슬람 세계가 분열되었다.[3]
2. 5. 유럽사
Ἡράκλειος|헤라클레이오스grc가 동로마 제국 황제가 되어 헤라클리우스 왕조를 열었다.[4] 626년 아바르족, 슬라브족, 페르시아 연합군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 공격했으나 실패했다.[4] 680년 온갈 전투에서 불가르족이 비잔틴 제국을 격파하고 제1 불가리아 제국을 건설했다.3. 문화와 사상
7세기에는 다양한 문화와 사상이 발전하고 충돌했다. 아라비아에서 이슬람교가 시작되어 꾸란이 기록되었고, 이슬람 제국이 빠르게 확장되었다.[3] 불교는 동아시아에서 계속 발전했으며, 현장과 의정과 같은 승려들이 인도에서 불경을 가져와 번역하고 전파했다. 기독교는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확산되었으나, 지역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앵글로색슨 칠왕국은 이 세기 초 또는 지난 세기 말에 영국에서 등장했으며,[4] 서튼 후 선박 매장이 있었다. 가장 오래된 기록된 영국 시가 쓰였다. 최초의 크로아티아 영주 포르가가 크로아티아 공국을 건설했고,[4] 불가르족은 발칸 반도에 도착하여 강력한 불가리아 제국을 건설했다.[4]
중국 광저우는 주요 국제 항구가 되어 중동, 동아프리카, 인도 및 동남아시아의 해양 여행객들을 맞이했다.[4] 일본 나라의 호류사 본당이 아스카 시대에 건립되었다.[4] 알제리의 팀가드는 베르베르족에 의해 파괴되었다.[4]
테오티와칸이 약탈당하고, 정치 및 종교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4] 수겐도 신앙이 일본 산악 지역에서 불교, 도교, 신토 및 기타 영향으로부터 발전했다.[4] 7세기 초, 크로아티아인들이 현재의 영토로 진입하여 6개의 별개의 부족 구획에 정착했다.[4] 7세기와 9세기, 클라세의 산타폴리나레 대성당의 후미 위에 모자이크와 측면 패널이 만들어졌다.[4]
3. 1. 불교
691년 중국에서 불교가 국교로 지정되었다.[4]7세기 중국에서는 불교가 융성하여 다양한 종파가 형성되고 발전했다.[4] 현장은 인도 여행에서 돌아와 장안에서 불경을 번역했다.[4] 652년에는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경전과 불상을 보존하기 위해 대자은사에 대안탑이 세워졌다.[4] 의정 또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나 불경을 가져오고 불교 발전에 기여했다.[4]
3. 2. 이슬람교
الإسلام|알이슬람ar은 7세기에 아라비아에서 시작되었으며, 꾸란이 기록되었다.[3] 610년, 무함마드가 히라 산에서 유일신 알라의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창시했다. 무함마드는 622년에 히즈라(성천)를 통해 메디나로 이주했으며, 이곳에서 최초의 모스크인 쿠바 모스크가 건설되었다.이슬람 세력은 이슬람 정복을 통해 빠르게 확장되었다. 632년부터 이슬람 정복이 시작되었고, 636년 알카디시야 전투에서 무슬림이 페르시아 제국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4] 638년에는 팔레스타인을, 639년에는 이집트와 아르메니아를 정복했다. 7세기 말에는 북아프리카 정복이 완료되었다.
이슬람교는 아라비아 반도를 넘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빠르게 확산되었다.
3. 3. 기독교
7세기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널리 확산되었고, 수도원 문화가 발전하였다.[3] 600년에는 천연두가 인도에서 유럽으로 퍼졌다.[3] 606년에는 교황 보니파시오 3세가 교황 사비니아누스의 사후에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비잔틴 황제 포카스로부터 "복된 베드로 사도의 교좌가 모든 교회의 수장이 되어야 한다"는 칙령을 얻어냈다. 이는 "만인의 주교"라는 칭호가 로마 주교에게만 독점적으로 속한다는 것을 보장했다.[5] 635년–649년에는 페르시아 기독교 사제 알로펜이 중국에 네스토리우스파를 전파하였다.[4] 638년 황제 태종(627-649)이 모든 종교의 관용을 선포하는 칙령을 내리고,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인들이 장안에 교회를 건립했다.[4] 649년–683년에는 중국 황제 고종이 358개 현마다 기독교 수도원 설립을 허가했다.[4] 691년에는 불교가 중국의 국교가 되었고, 698년에는 중국에서 적극적이지만 비공식적인 반기독교 박해가 시작되었다.[4]4. 과학 기술
5. 정치와 사회
7세기에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변화가 일어났다.
- 세계 인구는 약 2억 800만 명으로 감소했다(서기 200년 2억 5700만 명에서 감소).[3]
- 앵글로색슨족의 칠왕국이 이 세기 초 또는 지난 세기 말에 영국에서 등장했다.[4]
- 영국 이스트앵글리아의 서튼 후 선박 매장.
- 가장 오래된 기록된 영국 시.
- 최초의 크로아티아 영주 포르가가 크로아티아 공국을 건설했다.
- 불가르족이 발칸 반도에 도착하여 강력한 불가리아 제국을 건설했다.
- 현장이 중국에서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가 중국 장안으로 돌아와 불경을 번역했다.
- 중국 광저우가 주요 국제 항구가 되어 중동, 동아프리카, 인도 및 동남아시아의 해양 여행객들을 맞이했다.
- 나라의 호류사 본당이 아스카 시대에 건립되었다.
- 알제리의 팀가드가 베르베르족에 의해 파괴되었다.
- 아라비아에서 이슬람이 시작되고, 꾸란이 기록되었다.
- 노바티아가 남쪽 이웃 마쿠리아에 의해 아랍-누비아 전쟁 이전에 합병되었다.
- 아랍 상인들이 차드 호 지역으로 진출했다.
- 신드 지역에서 불교 통치가 산발적으로 종식되었다.
- 테오티와칸이 약탈당하고, 정치 및 종교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
- 수겐도 신앙이 일본 산악 지역에서 불교, 도교, 신토 및 기타 영향으로부터 발전했다.
- 7세기 초: 크로아티아인들이 현재의 영토로 진입하여 6개의 별개의 부족 구획에 정착했다.
- 7세기와 9세기: 클라세의 산타폴리나레 대성당의 후미 위에 모자이크와 측면 패널이 만들어진다.
- 600년: 천연두가 인도에서 유럽으로 퍼졌다.
- 602년: 초리 왕조의 붕괴 이후 제3차 중국에 의한 베트남 지배가 시작되었다.
- 603년: 그레고리오 교황청 문서에 로마 원로원에 대한 마지막 언급이 나온다. 황제 포카스와 황후 레온티아의 동상을 원로원이 환영했다는 내용이다.[5]
- 606년: 교황 보니파시오 3세가 교황 사비니아누스의 사후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비잔틴 황제 포카스로부터 "복된 베드로 사도의 교좌가 모든 교회의 수장이 되어야 한다"는 칙령을 얻어냈다. 이것은 "만인의 주교"라는 칭호가 로마 주교에게만 독점적으로 속한다는 것을 보장했다.
- 607년: 일본 이카루가에 있는 호류사 사찰이 완공된 것으로 여겨진다.
- 610년: 많은 수의 슬라브족이 발칸 반도의 로마 영토로 진입하여 나중에 부족 연맹을 형성했다.
- 615년: 페르시아 제국의 샤 호스로 2세가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참십자가 유물을 가져간다.[4]
- 615년: 파칼 대왕이 마야 도시 국가 팔렝케의 왕이 되었다.
- 616년: 샤 호스로 2세가 이집트를 침략한다.[4]
- 616년: 노섬브리아의 에셀프리드가 영국 체스터에서 웨일스족을 전투에서 패배시켰다.
- 618년: 이연에 의해 중국의 당나라가 시작되었다.
- 618년: 첸라 왕국이 푸난을 완전히 흡수했다.
- 622년: 이슬람력 1년이 시작되고, 이때 히즈라가 발생한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9월에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했다.
- 623년: 프랑크 상인 사모가 아바르 지배자들과 싸우는 슬라브족을 지원하여 중앙 유럽 최초의 알려진 슬라브 국가의 통치자가 되었다.
- 627년: 황제 헤라클리우스가 페르시아인을 물리쳐 로마-페르시아 전쟁을 종식시켰다.
- 632년: 이슬람 정복이 시작되었다.
- 635년–649년: 페르시아 기독교 사제 알로펜이 중국에 네스토리우스파를 전파했다.
- 636년: 알카디시야 전투에서 무슬림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페르시아의 이슬람 정복이 이루어지고, 페르시아 제국이 사드 이븐 아비 왁카스가 이끄는 무슬림 아랍인들에게 정복되었다.
- 638년: 황제 태종(627-649)이 모든 종교의 관용을 선포하는 칙령을 내리고,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인들이 장안에 교회를 건립했다.
- 638년: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정복.
- 639년: 이집트의 이슬람 정복과 아르메니아 정복.
- 639년: 투르크계 민족 아시나 제셰슈아이의 당나라에 대한 반란 실패.
- 641년: 콥트 시대가 더 구체적인 정의에 따라 이집트에 이슬람이 전파되면서 종식되었다.
- 642년: 아랍 군대가 기독교 누비아인들과의 동골라 제1차 전투에서 첫 패배를 맞이했다.
- 649년–683년: 중국 황제 고종이 358개 현마다 기독교 수도원 설립을 허가했다.
- 650년: 아랍-카자르 전쟁이 시작되었다.
- 7세기 중반: 두르가 마히샤수라-마르디니(물소 악마를 죽이는 두르가), 암석 조각 부조, 인도 타밀나두주 맘말라푸람. 팔라바 시대. 현재 미시간 대학교 앤아버의 아시아 미술 자료관에 소장되어 있다.
- 7세기 중반: 파칼 경의 초상화, 그의 무덤, 멕시코 팔렝케의 비문 사원에서 만들어짐. 마야 문화. 현재 멕시코시티의 국립인류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7세기 중반: 다르마라자 라타, 인도 타밀나두주 맘말라푸람. 팔라바 시대.
- 651년: 메르브에서 황제 예즈드게르드 3세가 살해되어 페르시아에서 사산조 왕조의 통치가 끝났다.
- 652년: 동골라 제2차 전투에서 아랍 군대가 다시 패배하여 아마도 역사상 가장 긴 조약인 바크트가 체결되었다.
- 656년–661년: 제1 피트나가 발생한다.
- 657년: 당 고종 치하의 중국 당나라가 서돌궐 칸국을 패배시켰다.
- 658년: 두 명의 중국 승려 지유와 지유가 3세기 남쪽을 가리키는 수레 기계 나침반 차량을 일본 덴지 천황을 위해 재건했다.
- 661년: 칼리프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암살되었다. 그의 후계자 하산 이븐 알리가 칼리파를 무아위야 1세에게 양위하여 우마이야 칼리파의 시작을 알린다.[4]
- 663년: 중국 당나라와 한국 신라 왕국이 백강 해전에서 한국 백제 왕국과 그들의 야마토 일본 동맹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 664년: 무슬림에 의한 카불 정복.
- 664년: 이징이 쓴 당나라 중국 자료에 중앙 자바 북부 해안 어딘가에 위치한 홀링(깔링가) 왕국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6]
- 668년: 고구려-당 전쟁이 끝나고, 고구려가 당나라와 한국 통일 신라의 공격에 무너지고, 신라가 이전 고구려 영토를 차지한다.
- 670년: 우크바 이븐 나피가 이끄는 아랍 무슬림 군대가 이프리키야 지역으로 진입하여 북아프리카 정복이 완료되었다.
- 671년: 이징이 인도 날란다로 가는 길에 수마트라의 스리비자야와 말라유, 말레이 반도의 케다를 방문했다.[7]
- 680년: 온갈 전투에서 불가르족이 비잔틴 제국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카자르 시대의 카르발라 전투에서의 무함마드 그림, 19세기 후반 - 680년: 카르발라 전투가 쿠파 근처에서 일어나 후세인 이븐 알리의 죽음과 무슬림 공동체의 분열로 이어진다.
- 682년: 투르크 칸국이 일테리시 카간과 토뉴쿠크의 노력으로 부활했다.
- 683년: 다푼타 햐앙 스리 자야나사가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여정인 시다야트라를 수행한다. 이 행사는 텔라가 바투 비문, 탈랑 투오 비문, 케두칸 부킷 비문과 같은 여러 비문에 언급되어 있다. 말라카 해협과 순다 해협 주변 해상 지역에 대한 스리비자야의 패권 시작.[8]
- 683년–685년: 제2 피트나.
- 686년: 스리비자야가 코타 카푸르 비문에 언급된 자바에 대한 해상 침략을 시작한다. 이는 타루마나가라 왕국의 멸망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크다.[9]
- 687년: 이징이 인도에서 중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스리비자야를 방문한다. 그의 기록에서 그는 말라유가 스리비자야에 의해 점령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10]
- 690년: 친불교 황후 무측천이 권력을 장악하고 중국 황후로 통치했다.
- 691년: 불교가 중국의 국교가 되었다.
- 698년: 중국에서 적극적이지만 비공식적인 반기독교 박해가 시작되었다.
- 698년: 한국에서 남북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 700년: 에드지자 화산 복합체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부에서 분출했다.
- 700년: 수마트라에 기반을 둔 스리비자야 해상 왕국이 번영하고 쇠퇴한다.[11]
- 700년: 논농사, 작은 마을과 왕국이 번영한다. 중국과 인도와 무역 연결이 확립된다.[12]
- 약 7세기 후반: 소조메르토 비문(중앙 자바 바탕에서 발견됨)이 이 무렵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며, 아마도 실렌드라 왕조의 조상인 다푼타 셀렌드라를 언급한다. 이 비문은 고말레이어로 쓰여져 이 가문과 스리비자야의 연관성을 시사한다.[13]
5. 1. 동로마 제국
610년, 헤라클리우스가 로마 카르타고에서 배를 타고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도착하여 동로마 황제 포카스를 몰아내고 황제가 되었다.[5] 그는 동로마 제국의 공용어를 라틴어에서 그리스어로 변경하였다.626년, 아바르족, 슬라브족, 페르시아가 함께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했지만 함락시키지 못했다.[4]
629년, 아랍-비잔틴 전쟁이 시작되어, 로마 제국의 많은 부분이 할리드 이븐 알왈리드가 이끄는 무슬림 아랍인들에게 정복되었다.[4]
674년, 제1차 아랍 공격이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시작되었으나, 677년에 대부분의 아랍 함대가 그리스의 불에 의해 파괴되었다.
680년, 온갈 전투에서 불가르족이 비잔틴 제국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681년에는 불가리아가 비잔틴 제국에 의해 독립국으로 인정받았다.
688년, 비잔틴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불가리아인들을 패배시켰다.
698년, 아랍인들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카르타고를 점령하였다.
동로마 제국은 7세기 동안 이슬람 세력과 불가르족의 침입으로 영토가 축소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관구제(테마 제도)를 실시하여 국방력을 강화하고 중앙집권화를 꾀했다.
5. 2. 프랑크 왕국
Mérovingiens프랑스어 왕조 아래 프랑크 왕국은 잦은 분열과 재통합을 겪었다. 이 시기에는 왕권이 약화되고, 왕을 대신하여 국정을 담당하는 궁재(宮宰)의 권력이 강화되었다. 특히 아우스트라시아의 궁재였던 피핀 1세(Pippin I) 가문(후의 카롤링거 왕조)의 세력이 커졌다. 클로타르 2세(Clothar II)는 브룬힐트를 물리치고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하였다. 그의 아들 다고베르트 1세(Dagobert I)는 생드니 대성당을 건립하기도 했다. 피핀 2세(Pippin II)는 피핀 1세의 외손자로, 궁재로 재직하며 권력을 강화했다.[4]5. 3. 칠왕국 시대
앵글로색슨의 칠왕국이 이 세기 초 또는 지난 세기 말에 영국에서 등장한다.[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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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일본 성립 이전의 왜국 및 왜왕의 세력 범위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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