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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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YPE-MOON은 동인 서클로 시작하여 비주얼 노벨 《월희》를 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일본의 게임 제작사이다. 이후 상업 회사로 전환하여 《Fate/stay night》를 출시하며 상업 게임 제작사로 데뷔했다. TYPE-MOON은 《공의 경계》, 《마법사의 밤》, 《Fate》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으며,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통해 팬층을 넓혀왔다. 현재는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자선 단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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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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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 | |
회사명 | Notes Co., Ltd. |
상표명 | Type-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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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비상장 (유한회사) |
설립 | 1998년 |
소재지 | 4 Chome-2-2 Asakusabashi, Taitō-ku, Tōkyō-to 111-0053 |
주요 인물 | 나스 키노코 타케우치 타카시 |
산업 | 비디오 게임 출판 애니메이션 및 만화 라이트 노벨 |
제품 | 공의 경계 월희 Fate/stay night 마법사의 밤 |
자회사 | Type-Moon Studio BB Type-Moon Books |
홈페이지 | Type-Moon 공식 홈페이지 Type-Moon의 공식 월희 웹사이트 |
추가 정보 | |
브랜드명 | TYPE-MOON |
장르 | 성인용 미소녀 게임 일반용 미소녀 게임 노벨 게임 |
주요 인물 | 타케우치 타카시 나스 키노코 |
데뷔작 | Fate/stay night |
데뷔작 발매일 | 2004년 1월 30일 |
최신작 |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
최신작 발매일 | 2021년 8월 26일 |
URL | TYPE-MOON Official Web Site |
관련 브랜드 | TYPE-MOON (동인 서클) |
데뷔작 2 | 월희 |
데뷔작 발매일 2 | 2000년 12월 29일 |
최종작 2 | 월상자 |
최종작 발매일 2 | 2003년 4월 29일 |
URL 2 | TYPE-MOON |
회사 개요 | |
회사 종류 | 특례 유한회사 |
법인 번호 | 7010502018342 |
사업 내용 | 소프트웨어의 기획, 개발 및 판매 외 |
대표자 | 대표이사 竹内友崇 대표이사 奈須國広 |
자본금 | 1000만 엔 |
종업원 수 | 22명 |
외부 링크 | https://www.typemoon.com/ |
2. 역사
타입문의 역사는 크게 동인 시절, 상업 게임 제작사로의 전환, 그리고 현재로 나눌 수 있다.
동인 시절1999년, 주식회사 컴파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타케우치 타카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타케우치 타카시의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나스 키노코와, 컴파일의 전 동료였던 프로그래머 세이베, 음악 담당 Kate가 초창기 멤버였다.[1]
2000년 12월 29일, 완전판 비주얼 노벨 《월희》를 발매하여 동인 게임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1] 당시 월희 제작 이후 해산될 예정이었으나, 계속 존속하여 2001년에는 팬 디스크 《가월십야》, 애드온 디스크 《월희 PLUS-DISC》 등을 발매하며 팬층을 넓혀갔다.
2002년 12월 28일에는 와타나베 제작소와의 공동 제작으로 대전형 격투 게임 + 비주얼 노벨 《MELTY BLOOD》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2003년, 상업 회사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유한회사 노츠를 설립, 동인 활동을 중지했다.
상업 게임 제작사로의 전환TYPE-MOON은 타케우치 타카시와 나스 키노코가 설립한 동인 서클로 시작했다.[1] 2000년 12월 월희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1] 2001년에는 가월십야를 발매했다. 2002년에는 프렌치 브레드와 협력하여 멜티 블러드를 출시, 이후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으로도 발매되었다.
Fate/stay night 개발 중, 나스 키노코는 상업화를 제안했고, 다른 스탭들도 동의하여 2002년 10월 상업화를 결의했다. 2003년 유한회사 노츠를 설립하고, 월상자 발매를 기점으로 동인 서클로서의 TYPE-MOON 활동을 중단했다. 2004년 1월 30일, 첫 상업 작품 Fate/stay night를 발매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1] 이후 Fate/hollow ataraxia 발매, Fate/Zero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를 이어갔다.
현재2004년 1월 30일, 첫 상업 작품인 《Fate/stay night》를 발매하며 상업 게임 제작사로 데뷔하였다.[1] 같은 해 6월에는 《월희》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 《공의 경계》가 고단샤에서 출판되었다. 2005년 10월 28일에는 《Fate/stay night》의 팬디스크 《Fate/hollow ataraxia》를 발매하였다.[1]
이후로도 타입문은 꾸준히 신작을 출시했다. 2012년 4월 12일에는 PC 게임 《마법사의 밤》을 발매하였고,[1] 2021년 8월 26일에는 PlayStation 4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을 발매하였다.[1]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진출하여, 2015년 7월 30일 스마트폰용 게임 앱 《Fate/Grand Order》를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1]
2019년 8월에는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스튜디오인 TYPE-MOON studio BB를 설립하였다. 이 스튜디오는 전 스퀘어 에닉스 및 아틀라스 직원이었던 니노 카즈야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중대형 규모의 3D 게임 개발 및 소규모 2D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4월, 어린이 식당의 운영 및 설립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자선 단체인 일반 재단법인 노트스 건강 어린이 재단을 설립했다.[10]
2. 1. 동인 시절
1999년, 주식회사 컴파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타케우치 타카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타케우치 타카시의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나스 키노코와, 컴파일의 전 동료였던 프로그래머 세이베, 음악 담당 Kate가 초창기 멤버였다.[1]2000년 12월 29일, 완전판 비주얼 노벨 《월희》를 발매하여 동인 게임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1] 당시 월희 제작 이후 해산될 예정이었으나, 계속 존속하여 2001년에는 팬 디스크 《가월십야》, 애드온 디스크 《월희 PLUS-DISC》 등을 발매하며 팬층을 넓혀갔다.
2002년 12월 28일에는 와타나베 제작소와의 공동 제작으로 대전형 격투 게임 + 비주얼 노벨 《MELTY BLOOD》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2003년, 상업 회사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유한회사 노츠를 설립, 동인 활동을 중지했다.
2. 2. 상업 게임 제작사로의 전환
TYPE-MOON은 타케우치 타카시와 나스 키노코가 설립한 동인 서클로 시작했다.[1] 2000년 12월 월희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1] 2001년에는 가월십야를 발매했다. 2002년에는 프렌치 브레드와 협력하여 멜티 블러드를 출시, 이후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으로도 발매되었다.[1]Fate/stay night 개발 중, 나스 키노코는 상업화를 제안했고, 다른 스탭들도 동의하여 2002년 10월 상업화를 결의했다.[11] 2003년 유한회사 노츠를 설립하고, 월상자 발매를 기점으로 동인 서클로서의 TYPE-MOON 활동을 중단했다. 2004년 1월 30일, 첫 상업 작품 Fate/stay night를 발매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1] 이후 Fate/hollow ataraxia 발매, Fate/Zero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를 이어갔다.[1]
2. 3. 현재
타입문은 2004년 1월 30일, 첫 상업 작품인 《Fate/stay night》를 발매하며 상업 게임 제작사로 데뷔하였다.[1] 같은 해 6월에는 《월희》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 《공의 경계》가 고단샤에서 출판되었다.[1] 2005년 10월 28일에는 《Fate/stay night》의 팬디스크 《Fate/hollow ataraxia》를 발매하였다.[1]이후로도 타입문은 꾸준히 신작을 출시했다. 2012년 4월 12일에는 PC 게임 《마법사의 밤》을 발매하였고,[1] 2021년 8월 26일에는 PlayStation 4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을 발매하였다.[1]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진출하여, 2015년 7월 30일 스마트폰용 게임 앱 《Fate/Grand Order》를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1]
2019년 8월에는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스튜디오인 TYPE-MOON studio BB를 설립하였다.[1] 이 스튜디오는 전 스퀘어 에닉스 및 아틀라스 직원이었던 니노 카즈야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중대형 규모의 3D 게임 개발 및 소규모 2D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1]
2023년 4월, 어린이 식당의 운영 및 설립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자선 단체인 일반 재단법인 노트스 건강 어린이 재단을 설립했다.[10]
3. 회사 작품 목록
TYPE-MOON은 비주얼 노벨, 격투 게임, RPG,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 및 배포해왔다.
3. 1. 게임
3. 1. 1. 《월희》 시리즈
- 월희(2000년)
- * PC 게임. 『TYPE-MOON』 첫 작품. 이후 애니메이션 제작사J.C.STAFF에 의해 제목을 『진월담 월희』로 변경하여 애니메이션화되었다.
- 월희 PLUS-DISC(2001년)
- * PC 게임. 『월희』의 추가 특전 디스크. 『월희』의 수정 파일과 숏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 가월십야(2001년)
- * PC 게임. 『월희』의 팬 디스크.
- 월상(2003년)
- * PC 게임. 『월희』, 『월희 PLUS-DISC』, 『가월십야』의 세트. 추가 요소도 있다.
-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2021년, 판매: 애니플렉스)
- * PS4,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 『월희』 아르크 퀴드 루트·시엘 루트의 리메이크[12]。
3. 1. 2. 《MELTY BLOOD》 시리즈
- MELTY BLOOD (2002년)
- PC 게임. 와타나베 제작소와의 공동 제작. 『월희』를 소재로 한 격투 게임.
- MELTY BLOOD Re・ACT (2004년)
- PC 게임. 『MELTY BLOOD』의 추가 디스크. 신 캐릭터와 아케이드 모드가 추가되었다.
- MELTY BLOOD Re・ACT Final Tuned (2005년)
- PC 게임. 『MELTY BLOOD』의 추가 디스크. 수정 파일 자체는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이쪽 재킷은 타케우치 타카시의 신작.
- MELTY BLOOD Act Cadenza (2005년, 판매: 에콜 소프트웨어)
- 아케이드 게임. 『Re・ACT』에 신 캐릭터를 추가하고 밸런스 조정을 한 것. 이후 PS2판도 발매되었다.
- MELTY BLOOD Act Cadenza Ver.B (2006년, 판매: 에콜 소프트웨어)
- PC 게임. PS2판을 베이스로 조정된 『Ver.B』를 Windows에 이식한 것. 태그 배틀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 MELTY BLOOD Actress Again (2008년, 판매: 에콜 소프트웨어)
- 아케이드 게임. 신 캐릭터 추가와 함께, 대폭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이후 PS2판이 발매되었다.
- MELTY BLOOD Actress Again Current Code (2010년, 판매: 에콜 소프트웨어)
- 아케이드 게임. PS2판의 역이식 아케이드판. 이후 OVA 『카니발 판타즘 3rd Season』의 초회 특전으로 Windows판이 발표되었다.
- MELTY BLOOD: TYPE LUMINA (2021년, 판매: 딜라이트웍스)
- PS4, Nintendo Switch, Xbox One, Steam용 게임. 프랑스빵 개발. 이번 작품은 리메이크판인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을 소재로 하고 있다.
3. 1. 3.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2004년)
- * PC 게임. 최초의 상업 유통 작품이다. 이후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딘에 의해 TV 애니메이션화, 극장 영화화되었다. 또한 2014년, 일반적으로 '린 루트'로 불리는 스토리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가 ufotable에 의해 제작되었다. 2017년에는 '사쿠라 루트'로 불리는 'Fate/stay night Heaven's Feel'의 제작이 발표되었고, 2019년에는 제2장 'Fate/stay night Heaven's Feel lost butterfly'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2020년 8월부터 제3장 'Fate/stay night Heaven's Feel Spring song'이 공개되었다.
- Fate/hollow ataraxia(2005년)
- * PC 게임. 『Fate/stay night』의 팬 디스크. 후에 PS Vita 버전도 발매되었다.
- Fate/stay night [Realta Nua](2007년, 판매: 카도카와 쇼텐)
- * PS2 전용 게임. 『stay night』를 풀 보이스화하고, 신규 시나리오를 추가한 이식판. 이후 PS Vita 버전도 발매되었다. 히로인 3명의 각 루트를 분할한 다운로드 전용의 PC 버전, 스마트폰 버전도 발매.
- 튀어라! 트러블 화찰 도중기(2007년, 판매: 카도카와 쇼텐)
- * PSP 전용 게임. 『hollow ataraxia』 수록 미니 게임을 이식한 것. PS2 버전 『Réalta Nua』의 한정판 특전, Vita 버전 『Réalta Nua』의 구입 특전.
- 날아라! 초시공 트러블 화찰 대작전(2012년, 판매: 카도카와 쇼텐)
- * PSP 전용 게임. 『도중기』의 속편. 캐릭터는 일신되었다. Vita 버전 『Réalta Nua』의 구입 특전.
- 페이트/타이거 콜로세움 (2007년, 판매: 캡콤, 개발: 캐비어)
- * PSP 전용 게임. 『Fate』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3D 액션 게임.
- 페이트/타이거 콜로세움 어퍼(2008년, 판매: 캡콤, 개발: 캐비어)
- * PSP 전용 게임. 『타이거 콜로세움』의 속편으로,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 Fate/unlimited codes(2008년, 판매: 캡콤, 개발: 에이팅)
- * 아케이드 게임. 『Fate』를 소재로 한 격투 게임. 이후 PS2 버전, PSP 버전이 발매되었다.
- Fate/EXTRA(2010년, 판매: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 개발: 이미지 에포크)
- * PSP 전용 게임. 신규 캐릭터가 메인인 RPG. 2016년에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 Fate/EXTRA CCC(2013년, 판매: 마벨러스 AQL, 개발: 이미지 에포크)
- * PSP 전용 게임. 『EXTRA』의 속편.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014년, 판매: 카도카와 게임스, 기획・제작: 카도카와 쇼텐, 제작: 윈즈, 디지털 웍스 엔터테인먼트)
- * 3DS 전용 게임. 스핀오프 코믹 『프리즈마☆이리야』의 게임 작품.
- Fate/Grand Order(2015년, 배포: 애니플렉스, 개발: 딜라이트웍스 → 라스엥글)
- * 스마트폰 전용 게임. 역대 Fate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
- Fate/EXTELLA(2016년, 판매・개발: 마벨러스)
- * PS4/PS Vita, 닌텐도 스위치, PC용 게임. 『EXTRA』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액션 게임.
- Fate/Grand Order VR feat. 마슈・키리에라이트 (2017년, 배포: 애니플렉스, 개발: 딜라이트웍스)
- * PS VR 전용 게임. 『Grand Order』를 소재로 한 VR 드라마.
- Fate/EXTELLA LINK(2018년, 판매・개발: 마벨러스)
- * PS4/PS Vita, 닌텐도 스위치, PC용 게임. 『EXTELLA』의 속편.
- Fate/Grand Order Arcade(2018년, 개발: 세가)
- * 『Grand Order』를 원작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
- 캡슐 서번트 (2019년)
- * 스마트폰 전용 게임. PS Vita 버전 『hollow ataraxia』(2014년)에 수록된 게임을 단독 배포한 것.
- Fate/Grand Order Waltz in the MOONLIGHT/LOSTROOM (2020년, 배포: 애니플렉스, 개발: 딜라이트웍스)
- * 스마트폰 전용 게임. 『Grand Order』를 소재로 한 음악 게임.
- 매일♪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 (2021년, 판매: 애니플렉스, 개발: 그리드)
- * 닌텐도 스위치 전용 게임. 스핀오프 코믹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의 게임 작품.
- Fate/Samurai Remnant(2023년 9월 28일 발매, 개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 / ω-Force)
- * PS4/PS5, 닌텐도 스위치, PC용 게임. 액션 RPG[15]。
3. 1. 4. 기타 작품
- 마법사의 밤 (2012년)
- * PC 전용 게임. 나스의 미발표 소설을 게임화한 작품. 이후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발매되었다.
-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2008년, 판매: 세가)
- * Wii 전용 게임. 보너스 시나리오 2 "카난 편"을 제작했다. 이후 PSP, PS3, PS4, Steam 버전이 발매되었다.
3. 2. 도서
마법사의 밤Angel Notes
공의 경계
- * 공의 경계 문고판
- * 공의 경계 미래복음
Fate/Zero 1~4권 동인소설
- * Fate/Zero 1~6권 상업(성해사)
DDD
CANAAN
소라노소토
타입문 에이스
달의 산호
4월의 마녀의 방 2011.04.01~15일까지 웹한정 컨텐츠
Fate/Apocrypha
파이어걸
3. 2. 1. 소설
공의 경계(일본어: 空の境界, Kara no Kyōkai)는 일본에서 라-꺠-쿄(일본어: らっきょ, Rakkyo)라고도 불리며, 독립적으로 온라인이나 코미케에서 1998년 10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연재되었던 라이트 노벨 시리즈이며, 이후 고단샤에서 2004년 6월 8일에 두 권으로, 그리고 2007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1월 16일 사이에 세 권으로 재출판되었다. ''Notes.''는 나스 키노코의 단편 소설로, 1999년 5월 천사를 중심으로 한 동인지 앤솔로지 Angel Voice를 위해 출판되었다. ''Decoration Disorder Disconnection''(DDD)은 나스 키노코가 쓰고 히로카즈 코야마가 그림을 그린 라이트 노벨로, 불규칙적으로 ''파우스트'' 잡지에 게재되었으며, 2004년에 두 권이 발매되었으며, 현재 연재 중단 상태이다. ''Canaan''은 428: 시부야 스크램블 에서 나스 기노코가 특별 시나리오, 타케우치 타카시가 캐릭터 디자인. ''Fire Girl''은 ex-Liarsoft 멤버 호시조라 메테오가 원작을 쓰고 bunbun이 삽화를 그린 라이트 노벨로, Type-Moon에서 ''TYPE-MOON BOOKS'' 레이블로 출판되었으며, 2012년 12월 29일부터 2016년 3월 18일까지 발매되었다.3. 2. 2. 만화
- 진월담 월희
- Fate/stay night
- Melty Blood
- Fate/Kaleid liner 프리즘☆이리야
- CANAAN
- 아넨엘베의 일상
- 공의 경계
- Fate/Zero
- Fate/extra
- 달의 산호
- TYPE-MOON 학교 치비츄키!
3. 2. 3. 설정 자료집 등
- 월희 설정집(통칭 "흑본")
- * 러프 일러스트나 미사용 컷 등을 수록.
- 월희 자료집(통칭 "백본")
- * 용어 사전이나 이벤트 그림 원화 등을 수록.
- 월희 독본(통칭 "청본")
- * "흑본"과 "백본"의 내용을 수록. 그 외, 공략 챠트, 과거의 "타케보키" 오리지널 동인지 등을 수록.
- 페이트/제로 material
- * 『페이트/제로』의 설정 자료집.
- Character material
- * 미공개 작품의 설정 등을 수록.
- CONCEPT TYPE-MOON COMIC MARKET VISUAL COLLECTION
- * 코미케용으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를 수록.
- 봄과 달과 하늘과 (반포: 타케보키, 일러스트: 타케우치 타카시)
- * 일러스트・러프 화집.
-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판매: 카도카와 쇼텐)
3. 3. 애니메이션
유포테이블은 2007년 12월 1일부터 2013년 9월 28일까지 공의 경계 시리즈를 기반으로 7개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했으며, 2011년 2월 2일에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마지막 애니메이션 영화는 2013년에 제작 및 개봉되었다.428: 시부야 스크램블에서 나스 키노코는 게임을 위해 특별 시나리오를 썼고, 타케우치 타카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시나리오 속편은 애니메이션, ''CANAAN''이다.
마법사의 밤은 나스 키노코가 쓰고 히로카즈 코야마가 그림을 그리고 후카사와 히데유키가 음악을 맡은 비주얼 노벨이다. 2012년 4월 12일에 출시되었다. 이것은 Type-Moon의 비주얼 노벨 중 최초의 성인 게임이 아니다. 유포테이블에서 제작하는 영화 각색이 발표되었다.
세계 정복 ~별의 계획~는 2014년 오카무라 텐사이가 감독하고 호시조라 메테오가 쓰고 A-1 Pictures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2014년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시리즈이다.
카니발 판타즘은 타케나시 에리가 제작한 패러디 만화인 Take Moon을 기반으로 한 Lerche의 애니메이션 OVA 시리즈로, 쓰키히메, 가월십야, 멜티 블러드, 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의 캐릭터와 Fate/Zero, Fate/EXTRA, 공의 경계, 마법사의 밤, KOHA-ACE 캐릭터가 카메오 출연한다.
''Girls' Work''는 2008년 6월 1일에 ex-Liarsoft 멤버 호시조라 메테오, 묘가야 진로쿠, 키무라 코우가 쓰고 타케나시 에리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PC 비주얼 노벨 작품으로 발표되었지만, 2010년 12월 24일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유포테이블 및 애니플렉스와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 3. 1. TV 애니메이션
- 진월담 월희(2003년, 제작: J.C.STAFF)
- Fate/stay night(제작: 노츠, 2006년, 제작: 스튜디오 딘)
- CANAAN(2009년, 제작: P.A.WORKS)
- Fate/Zero(제작: 노츠, 2011년 - 2012년, 제작: ufotable)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2013년-, 제작: SILVER LINK.)
-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013년)
-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wei! (2014년)
-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wei Herz! (2015년)
-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3rei!! (2016년)
- 세계정복 ~모략의 즈비즈다~(제작: 노츠, 2014년, 제작: A-1 Pictures)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제작: 노츠, 2014년 - 2015년, 제작: ufotable)
- Fate/Grand Order 시리즈
- * Fate/Grand Order -First Order- (제작: 노츠, 2016년, 제작: Lay-duce)
- * 구다구다 오더 (2016년, 제작: TROYCA)
- * Fate/Grand Order -MOONLIGHT/LOSTROOM- (제작: 노츠, 2017년, 제작: Lay-duce)
- * Fate/Grand Order × 히무로의 천지 ~7인의 최강 위인 편~ (2017년, 제작: ufotable)
- * 만화로 알 수 있다! Fate/Grand Order (2018년, 제작: A-1 Pictures)
- *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2019년 - 2020년, 제작: CloverWorks)
- Fate/Apocrypha(제작: 노츠, 2017년, 제작: A-1 Pictures)
- Fate/EXTRA Last Encore (제작: 노츠, 2018년, 제작: 샤프트)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안 수집 열차 Grace note- (제작: 노츠, 2019년, 제작: TROYCA)
3. 3. 2. 극장판
유포테이블에서 제작한 극장판 공의 경계 시리즈는 2007년 12월 1일 제1장 '부감풍경' 개봉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28일 '미래복음' 및 '미래복음 extra chorus'까지 총 11편이 제작되었다. 2009년 3월 14일에는 1장부터 6장까지의 내용을 재편집한 'Remix -Gate of seventh heaven-'이 개봉되었다.- 극장판 공의 경계 시리즈 (제작: 노츠, 2007년 - 2013년, 제작: 유포테이블)
- 제1장 부감풍경: 2007년 12월 1일
- 제2장 살인고찰(전): 2007년 12월 29일
- 제3장 통각잔류: 2008년 2월 9일
- 제4장 가람의 동: 2008년 5월 24일
- 제5장 모순나선: 2008년 8월 16일
- 제6장 망각녹음: 2008년 12월 20일
- Remix -Gate of seventh heaven-: 2009년 3월 14일
- 제7장 살인고찰(후): 2009년 8월 8일
- 종장 공의 경계: 2010년 12월 18일
- 부감풍경 3D: 2013년 7월 13일
- 미래복음: 2013년 9월 28일
- 미래복음 extra chorus: 2013년 9월 28일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2010년 1월 23일, 제작: 스튜디오 딘)
- Fate/제로 카페 제1탄 (2013년 7월 13일, 제작: 유포테이블) ※ 극장판 공의 경계 부감풍경 3D와 동시 상영
- Fate/제로 카페 제2탄 (2016년, 제작: 유포테이블)
- 극장판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눈 아래의 맹세(2017년 8월 26일, 제작: SILVER LINK.)
- Fate/stay night [Heaven's Feel] (제작: 노츠, 2017년 - 2020년, 제작: 유포테이블)
- I.presage flower: 2017년 10월 14일
- II.lost butterfly: 2019년 1월 12일
- III.spring song: 2020년 8월 15일
- 극장판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 전편 Wandering; Agateram (2020년 12월 5일, 제작: SIGNAL.MD)
- 후편 Paladin; Agateram (2021년 5월 15일, 제작: Production I.G)
3. 3. 3. OVA
카니발 판타즘(2011년, 제작: Lerche)은 타케나시 에리가 제작한 패러디 만화인 Take Moon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OVA 시리즈이다. 쓰키히메, 가월십야, 멜티 블러드, 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의 캐릭터와 Fate/Zero, Fate/EXTRA, 공의 경계, 마법사의 밤, KOHA-ACE 캐릭터가 카메오 출연한다.Fate/Grand Carnival(2021년, 제작: Lerche)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판타즘(2019년, 제작: SILVER LINK.)
3. 3. 4. Web 애니메이션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유포테이블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Fate/Grand Order 후지마루 리츠카는 모른다는 2023년에 DLE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3. 3. 5. 제작 예정
걸즈 워크는 2008년 6월 1일에 ex-Liarsoft 멤버 호시조라 메테오, 묘가야 진로쿠, 키무라 코우가 쓰고 타케나시 에리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PC 비주얼 노벨 작품으로 발표되었지만, 2010년 12월 24일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유포테이블 및 애니플렉스와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3. 4. 드라마, 라디오 CD
공의 경계 부감풍경, Sound Drama Fate/Zero 1~4권, Fate/zero special Drama CD, Fate/stay tune 세이버- side, Fate/stay tune 토오사카 - side, Fate/stay tune 1~2권, 공의 경계 the Garden of listeners 1~2권, 공의 경계 the Garden of wanderers 1~2권, 공의 경계 the Garden of wanderers Final, 공의 경계 the Garden of winters, Melty Blood ~골목 안 피라미드 나이트, Fate/Tiger Colosseum, Fate/Tiger Colosseum Upper, ALL AROUND TYPE-MOON ~아넨엘베의 하루~, CANAAN 마리아와 윤윤의 샹하이 반점에서 만납시다, CANAAN 리·샹하이반점 헤비통신, Fate/stay tune -UNLIMITED RADIO WORKS-, TYPE-MOON VOICE PHANTASM 히비치카 라디오, Fate/Zero ~라디오 마테리얼~,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쯔바이등이 있다.3. 5. 모바일
- 마법사의 상자
- Fate/Grand Order
- Fate/EXTELLA
4. 주요 설정
TYPE-MOON 작품의 다수(공의 경계, 월희, Fate/stay night 및 그 파생 작품)는 시대 차이는 있지만 같은 세계를 무대로 한다.[28] 각 작품의 무대가 되는 세계는 공통점이 많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이 있으며, 세계 설정의 창시자인 나스 키노코에 의해 '미묘하게 어긋난 평행 세계'로 각 작품의 관계가 칭해진다.[29]
"Fate" 세계는 ''''인류사를 긍정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로, 영령을 서번트로서 소환·사역할 수 있다. 인류사의 맥동에 의해 사도가 약화되어 있다. "월희" 세계는 ''''인류사를 파괴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영령이라는 강력한 개념을 '자율적인 사역마'라는 술식으로 떨어뜨릴 수 없고, 대신 인류사를 부정하는 존재인 사도가 사도 27조라는, 사도에서의 관위의 틀을 형성할 정도로 사도가 강대화되어 있다. 또한, Fate/strange Fake는 영령 소환과 사도 27조가 동시에 존재하는 ''''둘 다 있는 세계''''이다.[30]
이 두 개의 평행 세계의 탄생은 젤레치가 붉은 달에 승리하여 붉은 달을 완전 소멸시킨 패턴과 승리했음에도 붉은 달에게 물려 사도화된 패턴에 의해 갈라진 것이 나스 키노코의 대화로 밝혀진다.[31]
그 외에도 강철의 대지나 달의 산호 등은 ''''인류사가 붕괴된 것''''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등이 있다.[32]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는, 이리야가 원래 있던 세계의 ''''이리야 세계''''와 미유가 원래 있던 세계 ''''미유 세계''''라고 칭해지는 두 개의 평행 세계가 존재한다.[33] 더욱이, 동인판의 월희는, "Fate" 세계와 "월희" 세계와도 다르며 ''''더욱 다른 평행 세계''''임이 시사되고 있다.[34]
나스 키노코의 첫 작품인 마법사의 밤의 세계관을 원점으로, '현대 전 기물'로서 각 작품이 그려지고 있다. '현대 전 기물'로서 현대 사회를 무대로 하면서, 현실과는 다른 법칙이나 생물, 물건이 존재하는 '공통된 세계관'이 각 작품에서 묘사되고 있다.
작품 세계에서 세계관의 근본을 만드는 세계의 구조 그 자체에도 규칙과 용어가 설정되어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작품 세계의 "만물의 시작이자 종언"으로 설정된 영역인 "근원의 소용돌이"에 얽힌 설정은, 공통된 세계관의 많은 요소와 관련되어 있다. 또한, 별 그 자체를 생명으로 간주한 가이아론에 의한 별의 의지, 인간의 집단 무의식에 의한 의지가 존재하며[35], 그것들은 "세계"라고 칭해지며, 세계에게 생명인 질서의 자기 방어를 행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모순, 현실을 잠식하는 환상을 짓눌러 수정하려는 작용이 있다[36] 등의 규칙 하에 작품 세계는 움직이고 있다.
'''근원의 소용돌이'''
단순히 근원이라고도 불린다. 만물의 시작이자 종언,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발단으로 여겨지는 좌표를 말한다. 신비학에 따르면, 이 세계의 바깥쪽 차원론의 정점에 있는 "힘"[37]이다. 모든 마술 계통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갈라져 나온 흐름이며, 마술사들에게는 최종 목표이다[35].
'''기원'''
작품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흘러나와 파생되어,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38]. 그 시작의 인연으로 발생한 사물의 방향성, α라는 존재를 α이게 만드는, 핵이 되는 절대 명령을 기원이라고 부른다[39]. 또한 어떤 요소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원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40].
'''억지력'''
현재의 세계의 존속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요인이 발생한 순간에 출현, 이 요인을 말소하는 형태가 없는 힘이다. 카운터 가디언이라고도 불린다.[39] 집합적 무의식이 낳은 안전 장치이며, 무의식에서 발생한 힘이므로,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누구의 의식에도 머무르지 않고 구체화된다.[39] 이때, 말소해야 할 대상에게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능가하도록 규모를 바꿔 출현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멸망의 요인이 나타났을 때, 억지력은 a를 배제하기 위해, a에 적대하는 존재를 지원하여 반드시 a에 승리하도록 이끈다. a가 인간의 손에 감당할 수 없다면 주위와 함께 소멸시키는 자연 현상으로 억지력은 나타난다. 동시에, a를 대신할 존재가 나타나지 않도록, a를 배제할 수 있는 이상의 힘은 발생하지 않는다.[35]
세계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우선 대상이 다른 두 개의 억지력이 존재하며,[39] 지구라는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도 꺼리지 않는 "별의 억지력(가이아)"과,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는 별을 갉아먹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영장의 억지력(아라야)"이 있다.[35]
또한, 억지력 중에는 형태를 가진 것도 있으며, 예로 진조는 인간을 억제하기 위해 가이아에 의해 만들어진 "영장의 적대자"[41]이며, "형태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것도 억지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42]
근대 이후에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인류가 인류 자신을 쉽게 멸망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업의 회장이 재력을 사용하여 아마존의 삼림 벌채량을 늘리면 1년 후에도 지구는 멸망한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지구가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구원한다, 정도의 일로는 현대에는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는다"라는 상태이며, 억지력에 의해 움직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구원하고 있는 자는 매우 많이 있다.[35]
'''흡혈귀'''
사람의 피를 빠는 생물의 총칭. 진조와 사도, 혹은 그들에 의해 생물의 피를 빠는 흡혈종이 된 존재를 가리킨다[42]. 진조는 처음부터 흡혈종인 생물이지만, 사도는 후천적으로 인간이 흡혈종으로 변모한 것이다. 진조와 사도의 자세한 내용은 월희 (게임)의 용어를 참조할 것.
'''환상종'''
작품 내에서 전설·신화에 등장하는 생물의 총칭이다.[43] 문자 그대로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존재를 가리킨다.[36]
외적 요인에 의해 생태계가 변모한 것, 인간의 염념에서 생겨난 것, 장수로 인해 위의 단계로 올라간 것으로 분류되며, 야수→마수→환수→성수의 순으로 랭크가 매겨졌지만,[43]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이후에는 마수→환수→신수로 변경되었다.[44]
또한, 마수에는 '일반적인 생태계에 해당하지 않는 짐승'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마수는 마수·환수·신수로 랭크를 나누어 분류된다.[45] 요정이나 거인이라 불리는 아인, 귀나 용 등의 마수가 환상종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용종'은 환상종의 정점에 선다고 여겨진다.[36]
'''정령'''
자연의 감각으로 여겨지는 개념. 인간에게도 지각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정령, 인간에게 지각할 수 없는 규모는 요정이라고 불린다[39].
'''마이아'''
6600만 년 전 유카탄 반도에 추락하여, 공룡 멸망의 계기가 된 운석에 부착되어 지구에 도달한 '''지구 외 생명체'''이다. 주로 균류나 식물에 기생하여 네트워크를 펼치는 일종의 군체이며 "신의 섬유"라고 칭한다.
이후 주로 식물에 기생하여 중남미를 중심으로 판도를 넓혀, 때때로 인간에 기생하여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로 추대되어, 케찰 코아틀 등에 대표되는 아즈텍 신화나 마야 신화의 신들로 인식되었다.
작품 세계관에는 특이한 능력이나 기술, 수법, 학문이 존재한다. 수많은 능력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유파나 정의 등으로 분류된다.
- '''마술''': 인위적으로 신비나 기적을 재현하는 행위의 총칭이며, '''마력'''을 이용하여 "이미 세상에 정해진 규칙"을 기동·안정시켜 신비를 일으키는 술식이다.[42]。마술은 최근 수백 년 동안 문명을 따라가는 형국이며, 과거에는 마술로만 가능했던 기적은 문명의 발달에 따라 그 대체품 정도가 되었다.[46]。하지만, 마술의 신비·기적은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 왜냐하면 결과만 본다면 그 도구 등으로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드는 비용이나 시간 등의 과정이 발생하지만, 그 과정을 마력으로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며, 과정이야말로 마술의 신비·기적이 있고, 만능이라고 하는 이유이다.[47]。그렇더라도 어떤 것들은 마술로 실현하면 비용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48]。또한 마술은 그 현상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위력을 더하지만, 그 현상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신비성이 사라져 위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마술사는 "자신의 연구를 자신에게만 공개한다"라는 기밀주의를 띄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일반인에게 알려지는 것을 최대의 금기이며, 그 자를 입막음하는 규율이 있다.[47]。전술한 이유로 마술은 그 마술을 행사하는 토지의 신앙심 (신앙의 대상과 그 신앙심과 신앙하는 자의 인원수이며, 말하자면 인지도라고 할 수 있다)에 좌우되며, 자신의 기반인 토지가 아닌 장소에서 마술을 사용하면, 적어도 확실하게 열화된다.[40]。동양에서는 사상 마술을 다루며, 또한 거대한 마술 예장 '''사상반'''을 통해 지구라는 별과 융합함으로써 마술량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은 주술 등을 다루며, 일본에서는 음양도 등을 다룬다.
- '''마법''': 마술사들의 최종 도달점.[42] 그 시대에 실현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이다.[42] 문명이 미숙했던 과거에는 마술사 대부분이 마법사였지만, 현대에는 마법사가 다섯 명뿐이다.[42] (개인의 인식 차이에 따라, "살아있는" 네 명만을 현대의 마법사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42]
- '''마력''':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요소이다.[42] 원초의 생명력이라고도 불린다.[42] 마력과 생명력은 동일하며 마술을 행사하기 위해 생명력을 변환하거나 튜닝한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40]
마력 생성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으며, 자연, 세상에 가득 찬 마력 (생명력)·대원 (마나)을 흡수하여 자신의 마력으로 만드는 방법과 자신의 생명력으로 생성할 수 있는 마력·소원 (오드)이 있다.[49]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질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대원이 소원보다 훨씬 많으며[42], 소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명력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몸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흡수하는 수고가 없는 만큼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많은 마술사가 이 방법을 사용한다. 반대로 대원은 흡수하는 수고는 있지만 생성량이 많고 자신의 생명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대원이 가득 찬 장소에 한정된다는 점과 변환할 수 있는 양은 마술 회로에 의존하기 때문에 무한정 사용할 수는 없으며, 또한 보유할 수 있는 마력의 양에도 한계가 있다.[40]
마력은 기본적으로 체내에서만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외부로 나오면 곧바로 생명력으로 돌아가 대원으로 확산된다. 하지만 마력은 마술사의 체액 (혈액이나 정액)에 녹기 쉬운 성질이 있으며, 또한 몸에서 내보내도 잠시 동안은 마력의 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섭취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마력을 보급할 수 있다.[40]
- '''마술 회로''':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기반이다.[42] 생물이 가진 유사 신경이며, 일종의 내장이다.[42] 마력을 생성하고, 마력을 대마술식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42] 회로를 여과시키면 고통이 따르며, 개인에 따라 타고난 수가 정해져 있어 잃어버린 마술 회로는 재생할 수 없다.[42] 마술 회로가 많을수록 우수한 마술사가 되며, 대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마술사를 배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마술사는 혈통을 중시한다.[40]
- '''마술각인''': 마술사 가문이 가진 유산이다. 평생을 바쳐 단련하고, 고정화(안정화)된 신비를 각인으로 하여, 자손에게 남긴 것이다. 마도서에 비유되기도 하며, 데이터베이스일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은 각인 자체가 술자를 보조하도록 독자적으로 영창을 하기도 한다. 본인이 습득하지 않은 마술이라도 식에 마력을 흘리면 행사할 수 있다. 마술 회로와 마찬가지로, 발동 중에는 육체의 고통이 따른다.[40]
그 혈통의 역사 전부가 새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술 각인을 계승한 마술사는 일족의 한을 짊어지고, 다음 후계자에게 각인을 넘겨주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를 거듭할수록 무게를 더해가는 저주라고 할 수 있다. 복제는 불가능하며, 마술사의 가문이 원칙적으로 일자상전인 것은 마술 각인을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마술 각인의 이식은 타인의 육체를 이식하는 것이므로 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차 성징이 완료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 직후에는 몸에 익숙해지지 않아 계속 아프며, 그 후에도 이식자와 각인의 주기가 맞지 않으면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40]
- '''마안''': 시야 내의 대상에게 한 공정의 마술을 행사하는 눈이며, 외부 세계에 작용하는 능동 기능이다.[42] 인공적인 것과 타고난 것이 있으며, 강력한 마안은 후자에 한정된다.[42] 마안은 색깔로 랭크가 매겨지며, 녹색이나 빨강, 황금, 보석, 무지개 순으로 상위가 된다.[42]
- '''고유 결계''': 자신의 심상 세계를 현실에 구현하는 결계이다.[42] 본래는 악마나 정령의 능력이지만, 사도나 마술사 중 일부 상급자도 사용 가능하다.[42] 마술로서는 금주(禁呪)에 해당하며, 가장 마법에 가까운 마술로 여겨진다.[42]
공상 구현화의 아종 "이계 창조"법의 일종으로, 술자의 심상 세계를 체현하기에 형태는 항상 일정하며 술자의 의지로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영향 하의 모든 것을 고유 결계의 규칙에 따르게 할 수 있다.[42] 세계의 연장인 정령 이외의 존재가 사용하면 세계 자체가 이계를 뭉개려 하기 때문에(이를 "세계에 의한 수정"이라고 부른다), 유지에는 막대한 힘이 필요하다.[42]
- '''이능''': 마술과 마법 외에, "이능"이라고 칭해지는 카테고리가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인 초상 현상을 힘인 초능력(후술) 등이 해당되지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체술인 투척 기술에도 "이능"의 카테고리가 붙는다[50] 등, 명확한 기준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 '''초능력''': 음양의 이치를 무시하고 뒤엎는 이능력이다.[51] "직사의 마안"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술과 달리,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이다.[39]
속칭 초상 현상을 일으키는 회선이며, 본래, 인간이라는 생물을 운영하는 데 포함되지 않는 기능이다.[39]
자연으로부터 독립한 인간 종이 가지게 된 최후의 능력으로 여겨지며, 초능력자는 인간이라는 종이 무의식적으로 영장류로서 정점에 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대상에 대해 만들어낸 억지력이라고도 한다.[51]
작품 세계에는 다양한 신비로운 현상을 일으키는 도구들이 존재하며, 효과나 사용 방법에 따라 독자적인 구분과 호칭으로 나뉜다.
- '''마술 예장''': 마술을 지원하는 무장, 의식을 보조하는 예장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크게 두 계통으로 나뉜다.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증폭·보충하여 마술사 본인이 행하는 마술 그 자체를 강화하는 "증폭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동력원으로 하여 기동하고, 정해진 "신비"를 실행하는 "제한 기능"이다[52].
작품 세계에서는 기술, 사고방식, 목적에 따라 많은 조직과 집단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사회적인 집단이나 조직도 있다.
- '''마술 협회''': 단순히 협회라고도 불린다. 마술을 배우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명목상의) 자위 단체이다.[42] 마술의 관리·은닉·발전을 사명으로 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력을 가지고, 마술의 발전(쇠퇴)을 위한 연구 기관과 마술에 의한 범죄 억제를 위한 법률을 가지고 있다.[42] 본부는 런던에 있으며, "시계탑"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42] 마술 협회는 3대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 협회로서 이집트의 "아틀라스원"과 북유럽의 "방황해"가 있다.[42]
- '''성당 교회''': 단순히 교회라고도 불린다. 거대 종교의 뒷면이며, 교리에 반하는 것을 배척하려는 '이단 사냥'이 특화되어 거대한 부문이 된 것이다.[42] 많은 관할로 나뉘어 있으며, 이단 심문원인 "대행자"나 "이단 심문 기사단", "'이단 사냥'의 엘리트 부대와 같은 것"이라고 칭해지는 "매장 기관" 등이 있다.[42] 기적은 선택받은 성인만이 얻는 것이며, 그 외의 인간이 다루는 기적은 모두 이단으로 간주[36]하기 때문에 마술 협회와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현재는 협정이 맺어져 일시적인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42]
- '''사도 27조''': 단순히 27조라고도 불린다. 진조가 자신의 하인으로 만들어낸 존재 중, 진조의 지배를 깨고 도망친 가장 오래된 사도들을 말한다.[42] 27조는 자리로도 취급되며, 소멸하는 등 조의 대리 교체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54] 사도들의 파벌을 가리켜 불리는 경우도 많으며, 관점에 따라서는 교회, 협회에 대항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가진 세력으로 여겨진다.[55]
불완전하지만 불로불사가 된 것으로 인해 영혼이 마모되어, 많은 27조는 사도들을 오락거리로 삼아, 하인을 만들어 스스로의 세력을 넓히는 게임을 하고 있다.[56] 하지만 그중에는 파벌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27조도 있다.[42]
사도들의 다툼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그룹 내에서의 권력 투쟁이나 조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싸움이며, 다른 파벌이나 27조와 다투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의 금기, 죄악으로 여겨진다.[54]
월희 리메이크 이후에는, "붉은 달"에 의해 주어진 수혈 '원리혈계'(이데아 블러드)를 받은 사도들을 말하며, 그들은 각각이 가진 원리는, 각각이 가진 영혼의 이치로, 세계(지구) 그 자체를 침식시킨다. 또한, 세계의 수정력에조차 대항할 정도의 힘을 가진다.
그 실체는 지구에서 발생한 신들이 아니라, 다른 우주에서 표류해 온 '''우주 함대'''이다. 지구에서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신성으로 뿌리내린 것으로, 우주선으로서의 "진체(아르시아)"와 커뮤니케이션용 인간형 단말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올림포스 신의 권능은 "성간 항행에 필요한 기능"·"행성 환경의 개조 기능"으로서의 측면을 가진다.
그들을 낳은 다른 우주의 초문명은 이미 멸망했으며, "모성의 문명 재건"을 지상 과제로 하여 기함인 카오스에서 보내졌다. 혹독한 우주의 여정 속에서 함대는 점차 수를 줄여나가, 남은 열두 척의 함선이 지구에 표류했다. 지구상에 있던 원시 인류에 의해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그들은 처음으로 "사람의 감정"을 알게 되었고,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제우스나 헤라라는 이름도 그때 얻은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것과 모성을 재건하는 것은 모순되어, 그 때문에 함대의 톱이었던 제우스가 카오스에서 명령권을 탈취. 그것으로 전능신의 권능을 얻었다. 이것이 첫 번째 마키아로 전해지는 티타노마키아이다.
그 후 인류와 함께 문명을 쌓아나가,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제국을 건국하여 번영을 극하지만, 14000년 전에 우주에서 포식 유성 벨버에 의해 보내진 벨버 02 "세파르"가 내습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잘못한 것으로 인해 십이신은 진체를 잃고, 아틀란티스도 멸망해 버렸다. 이 '''하얀 마키아'''는 이야기할 문명 그 자체가 멸망해 버렸기 때문에 역사에 남지 않았다.
진체를 잃은 십이신은 그래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쌓아나가고 있었지만, 3500년 전에 세파르에 기인하는 존재인 기가스들과 싸우게 된다. 과거의 힘을 발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인간 영웅인 헤라클레스 등의 도움을 받아 격퇴에 성공했다. 이것이 기가토마키아이다.
그 후의 역사는 이야기되지 않지만, 아마 다른 신들과 마찬가지로 신령이 되어, 표면 무대에서 점차 사라져 갔다.
4. 1. 시계열
46억 년 전, 외계인에 의해 문 셀이 달에 설치되었다.4. 2. 세계
작품 세계에서 세계관의 근본을 만드는 세계의 구조 그 자체에도 규칙과 용어가 설정되어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다.예를 들어, 작품 세계의 "만물의 시작이자 종언"으로 설정된 영역인 "근원의 소용돌이"에 얽힌 설정은, 후술할 공통된 세계관의 많은 요소와 관련되어 있다. 또한, 별 그 자체를 생명으로 간주한 가이아론에 의한 별의 의지, 인간의 집단 무의식에 의한 의지가 존재하며[35], 그것들은 "세계"라고 칭해지며, 세계에게 생명인 질서의 자기 방어를 행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모순, 현실을 잠식하는 환상을 짓눌러 수정하려는 작용이 있다[36] 등의 규칙 하에 작품 세계는 움직이고 있다.
이하, 세계에 관한 주요 용어를 기술한다.
'''근원의 소용돌이'''
단순히 근원이라고도 불린다. 만물의 시작이자 종언,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발단으로 여겨지는 좌표를 말한다. 신비학에 따르면, 이 세계의 바깥쪽 차원론의 정점에 있는 "힘"[37]이다. 모든 마술 계통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갈라져 나온 흐름이며, 마술사들에게는 최종 목표이다[35].
'''기원'''
작품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흘러나와 파생되어,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38]. 그 시작의 인연으로 발생한 사물의 방향성, α라는 존재를 α이게 만드는, 핵이 되는 절대 명령을 기원이라고 부른다[39]. 또한 어떤 요소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원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40].
'''억지력'''
현재의 세계의 존속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요인이 발생한 순간에 출현, 이 요인을 말소하는 형태가 없는 힘이다. 카운터 가디언이라고도 불린다.[39] 집합적 무의식이 낳은 안전 장치이며, 무의식에서 발생한 힘이므로,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누구의 의식에도 머무르지 않고 구체화된다.[39] 이때, 말소해야 할 대상에게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능가하도록 규모를 바꿔 출현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멸망의 요인이 나타났을 때, 억지력은 a를 배제하기 위해, a에 적대하는 존재를 지원하여 반드시 a에 승리하도록 이끈다. a가 인간의 손에 감당할 수 없다면 주위와 함께 소멸시키는 자연 현상으로 억지력은 나타난다. 동시에, a를 대신할 존재가 나타나지 않도록, a를 배제할 수 있는 이상의 힘은 발생하지 않는다.[35]
세계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우선 대상이 다른 두 개의 억지력이 존재하며,[39] 지구라는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도 꺼리지 않는 "별의 억지력(가이아)"과,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는 별을 갉아먹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영장의 억지력(아라야)"이 있다.[35]
또한, 억지력 중에는 형태를 가진 것도 있으며, 예로 진조는 인간을 억제하기 위해 가이아에 의해 만들어진 "영장의 적대자"[41]이며, "형태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것도 억지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42]
근대 이후에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인류가 인류 자신을 쉽게 멸망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업의 회장이 재력을 사용하여 아마존의 삼림 벌채량을 늘리면 1년 후에도 지구는 멸망한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지구가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구원한다, 정도의 일로는 현대에는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는다"라는 상태이며, 억지력에 의해 움직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구원하고 있는 자는 매우 많이 있다.[35]
4. 2. 1. 근원의 소용돌이
단순히 근원이라고도 불린다. 만물의 시작이자 종언,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사건의 발단으로 여겨지는 좌표를 말한다. 신비학에 따르면, 이 세계의 바깥쪽 차원론의 정점에 있는 "힘"[37]이다. 모든 마술 계통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갈라져 나온 흐름이며, 마술사들에게는 최종 목표이다[35].4. 2. 2. 기원
작품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흘러나와 파생되어,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38]. 그 시작의 인연으로 발생한 사물의 방향성, α라는 존재를 α이게 만드는, 핵이 되는 절대 명령을 기원이라고 부른다[39]. 또한 어떤 요소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원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40].4. 2. 3. 억지력
현재의 세계의 존속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요인이 발생한 순간에 출현, 이 요인을 말소하는 형태가 없는 힘이다. 카운터 가디언이라고도 불린다.[39] 집합적 무의식이 낳은 안전 장치이며, 무의식에서 발생한 힘이므로, 누구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누구의 의식에도 머무르지 않고 구체화된다.[39] 이때, 말소해야 할 대상에게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능가하도록 규모를 바꿔 출현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멸망의 요인이 나타났을 때, 억지력은 a를 배제하기 위해, a에 적대하는 존재를 지원하여 반드시 a에 승리하도록 이끈다. a가 인간의 손에 감당할 수 없다면 주위와 함께 소멸시키는 자연 현상으로 억지력은 나타난다. 동시에, a를 대신할 존재가 나타나지 않도록, a를 배제할 수 있는 이상의 힘은 발생하지 않는다.[35]세계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우선 대상이 다른 두 개의 억지력이 존재하며,[39] 지구라는 행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도 꺼리지 않는 "별의 억지력(가이아)"과,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는 별을 갉아먹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영장의 억지력(아라야)"이 있다.[35]
또한, 억지력 중에는 형태를 가진 것도 있으며, 예로 진조는 인간을 억제하기 위해 가이아에 의해 만들어진 "영장의 적대자"[41]이며, "형태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것도 억지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42]
근대 이후에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인류가 인류 자신을 쉽게 멸망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업의 회장이 재력을 사용하여 아마존의 삼림 벌채량을 늘리면 1년 후에도 지구는 멸망한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지구가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구원한다, 정도의 일로는 현대에는 영웅이라고 불리지 않는다"라는 상태이며, 억지력에 의해 움직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구원하고 있는 자는 매우 많이 있다.[35]
4. 3. 종족
사람의 피를 빠는 생물의 총칭. 진조와 사도, 혹은 그들에 의해 생물의 피를 빠는 흡혈종이 된 존재를 가리킨다[42]. 진조는 처음부터 흡혈종인 생물이지만, 사도는 후천적으로 인간이 흡혈종으로 변모한 것이다. 진조와 사도의 자세한 내용은 월희 (게임)의 용어를 참조할 것.작품 내에서 전설·신화에 등장하는 생물의 총칭이다.[43] 문자 그대로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존재를 가리킨다.[36]
외적 요인에 의해 생태계가 변모한 것, 인간의 염념에서 생겨난 것, 장수로 인해 위의 단계로 올라간 것으로 분류되며, 야수→마수→환수→성수의 순으로 랭크가 매겨졌지만,[43]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이후에는 마수→환수→신수로 변경되었다.[44]
또한, 마수에는 '일반적인 생태계에 해당하지 않는 짐승'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마수는 마수·환수·신수로 랭크를 나누어 분류된다.[45] 요정이나 거인이라 불리는 아인, 귀나 용 등의 마수가 환상종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용종'은 환상종의 정점에 선다고 여겨진다.[36]
자연의 감각으로 여겨지는 개념. 인간에게도 지각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정령, 인간에게 지각할 수 없는 규모는 요정이라고 불린다[39].
6600만 년 전 유카탄 반도에 추락하여, 공룡 멸망의 계기가 된 운석에 부착되어 지구에 도달한 '''지구 외 생명체'''이다. 주로 균류나 식물에 기생하여 네트워크를 펼치는 일종의 군체이며 "신의 섬유"라고 칭한다.
이후 주로 식물에 기생하여 중남미를 중심으로 판도를 넓혀, 때때로 인간에 기생하여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로 추대되어, 케찰 코아틀 등에 대표되는 아즈텍 신화나 마야 신화의 신들로 인식되었다.
4. 3. 1. 흡혈귀
사람의 피를 빠는 생물의 총칭. 진조와 사도, 혹은 그들에 의해 생물의 피를 빠는 흡혈종이 된 존재를 가리킨다[42]. 진조는 처음부터 흡혈종인 생물이지만, 사도는 후천적으로 인간이 흡혈종으로 변모한 것이다. 진조와 사도의 자세한 내용은 월희 (게임)의 용어를 참조할 것.4. 3. 2. 환상종
작품 내에서 전설·신화에 등장하는 생물의 총칭이다.[43] 문자 그대로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존재를 가리킨다.[36]외적 요인에 의해 생태계가 변모한 것, 인간의 염념에서 생겨난 것, 장수로 인해 위의 단계로 올라간 것으로 분류되며, 야수→마수→환수→성수의 순으로 랭크가 매겨졌지만,[43]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이후에는 마수→환수→신수로 변경되었다.[44]
또한, 마수에는 '일반적인 생태계에 해당하지 않는 짐승'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마수는 마수·환수·신수로 랭크를 나누어 분류된다.[45] 요정이나 거인이라 불리는 아인, 귀나 용 등의 마수가 환상종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용종'은 환상종의 정점에 선다고 여겨진다.[36]
4. 3. 3. 정령
자연의 감각으로 여겨지는 개념. 인간에게도 지각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정령, 인간에게 지각할 수 없는 규모는 요정이라고 불린다[39].4. 3. 4. 마이아
6600만 년 전 유카탄 반도에 추락하여, 공룡 멸망의 계기가 된 운석에 부착되어 지구에 도달한 '''지구 외 생명체'''이다. 주로 균류나 식물에 기생하여 네트워크를 펼치는 일종의 군체이며 "신의 섬유"라고 칭한다.이후 주로 식물에 기생하여 중남미를 중심으로 판도를 넓혀, 때때로 인간에 기생하여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로 추대되어, 케찰 코아틀 등에 대표되는 아즈텍 신화나 마야 신화의 신들로 인식되었다.
4. 4. 마술・마법・이능
작품 세계관에는 특이한 능력이나 기술, 수법, 학문이 존재한다. 수많은 능력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유파나 정의 등으로 분류된다.; 마술
: 인위적으로 신비나 기적을 재현하는 행위의 총칭이며, '''마력'''을 이용하여 "이미 세상에 정해진 규칙"을 기동·안정시켜 신비를 일으키는 술식이다.[42]。마술은 최근 수백 년 동안 문명을 따라가는 형국이며, 과거에는 마술로만 가능했던 기적은 문명의 발달에 따라 그 대체품 정도가 되었다.[46]。하지만, 마술의 신비·기적은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 왜냐하면 결과만 본다면 그 도구 등으로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드는 비용이나 시간 등의 과정이 발생하지만, 그 과정을 마력으로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며, 과정이야말로 마술의 신비·기적이 있고, 만능이라고 하는 이유이다.[47]。그렇더라도 어떤 것들은 마술로 실현하면 비용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48]。또한 마술은 그 현상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위력을 더하지만, 그 현상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신비성이 사라져 위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마술사는 "자신의 연구를 자신에게만 공개한다"라는 기밀주의를 띄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일반인에게 알려지는 것을 최대의 금기이며, 그 자를 입막음하는 규율이 있다.[47]。전술한 이유로 마술은 그 마술을 행사하는 토지의 신앙심 (신앙의 대상과 그 신앙심과 신앙하는 자의 인원수이며, 말하자면 인지도라고 할 수 있다)에 좌우되며, 자신의 기반인 토지가 아닌 장소에서 마술을 사용하면, 적어도 확실하게 열화된다.[40]。동양에서는 사상 마술을 다루며, 또한 거대한 마술 예장 '''사상반'''을 통해 지구라는 별과 융합함으로써 마술량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은 주술 등을 다루며, 일본에서는 음양도 등을 다룬다.
; 마법
: 마술사들의 최종 도달점.[42] 그 시대에 실현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이다.[42] 문명이 미숙했던 과거에는 마술사 대부분이 마법사였지만, 현대에는 마법사가 다섯 명뿐이다.[42] (개인의 인식 차이에 따라, "살아있는" 네 명만을 현대의 마법사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42]
; 마력
: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요소이다.[42] 원초의 생명력이라고도 불린다.[42] 마력과 생명력은 동일하며 마술을 행사하기 위해 생명력을 변환하거나 튜닝한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40]
마력 생성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으며, 자연, 세상에 가득 찬 마력 (생명력)·대원 (마나)을 흡수하여 자신의 마력으로 만드는 방법과 자신의 생명력으로 생성할 수 있는 마력·소원 (오드)이 있다.[49]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질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대원이 소원보다 훨씬 많으며[42], 소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명력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몸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흡수하는 수고가 없는 만큼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많은 마술사가 이 방법을 사용한다. 반대로 대원은 흡수하는 수고는 있지만 생성량이 많고 자신의 생명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대원이 가득 찬 장소에 한정된다는 점과 변환할 수 있는 양은 마술 회로에 의존하기 때문에 무한정 사용할 수는 없으며, 또한 보유할 수 있는 마력의 양에도 한계가 있다.[40]
마력은 기본적으로 체내에서만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외부로 나오면 곧바로 생명력으로 돌아가 대원으로 확산된다. 하지만 마력은 마술사의 체액 (혈액이나 정액)에 녹기 쉬운 성질이 있으며, 또한 몸에서 내보내도 잠시 동안은 마력의 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섭취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마력을 보급할 수 있다.[40]
; 마술 회로
: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기반이다.[42] 생물이 가진 유사 신경이며, 일종의 내장이다.[42] 마력을 생성하고, 마력을 대마술식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42] 회로를 여과시키면 고통이 따르며, 개인에 따라 타고난 수가 정해져 있어 잃어버린 마술 회로는 재생할 수 없다.[42] 마술 회로가 많을수록 우수한 마술사가 되며, 대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마술사를 배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마술사는 혈통을 중시한다.[40]
; 마술각인
: 마술사 가문이 가진 유산이다. 평생을 바쳐 단련하고, 고정화(안정화)된 신비를 각인으로 하여, 자손에게 남긴 것이다. 마도서에 비유되기도 하며, 데이터베이스일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은 각인 자체가 술자를 보조하도록 독자적으로 영창을 하기도 한다. 본인이 습득하지 않은 마술이라도 식에 마력을 흘리면 행사할 수 있다. 마술 회로와 마찬가지로, 발동 중에는 육체의 고통이 따른다.[40]
그 혈통의 역사 전부가 새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술 각인을 계승한 마술사는 일족의 한을 짊어지고, 다음 후계자에게 각인을 넘겨주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를 거듭할수록 무게를 더해가는 저주라고 할 수 있다. 복제는 불가능하며, 마술사의 가문이 원칙적으로 일자상전인 것은 마술 각인을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마술 각인의 이식은 타인의 육체를 이식하는 것이므로 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차 성징이 완료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 직후에는 몸에 익숙해지지 않아 계속 아프며, 그 후에도 이식자와 각인의 주기가 맞지 않으면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40]
; 마안
: 시야 내의 대상에게 한 공정의 마술을 행사하는 눈이며, 외부 세계에 작용하는 능동 기능이다.[42] 인공적인 것과 타고난 것이 있으며, 강력한 마안은 후자에 한정된다.[42] 마안은 색깔로 랭크가 매겨지며, 녹색이나 빨강, 황금, 보석, 무지개 순으로 상위가 된다.[42]
; 고유 결계
: 자신의 심상 세계를 현실에 구현하는 결계이다.[42] 본래는 악마나 정령의 능력이지만, 사도나 마술사 중 일부 상급자도 사용 가능하다.[42] 마술로서는 금주(禁呪)에 해당하며, 가장 마법에 가까운 마술로 여겨진다.[42]
공상 구현화의 아종 "이계 창조"법의 일종으로, 술자의 심상 세계를 체현하기에 형태는 항상 일정하며 술자의 의지로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영향 하의 모든 것을 고유 결계의 규칙에 따르게 할 수 있다.[42] 세계의 연장인 정령 이외의 존재가 사용하면 세계 자체가 이계를 뭉개려 하기 때문에(이를 "세계에 의한 수정"이라고 부른다), 유지에는 막대한 힘이 필요하다.[42]
; 이능
: 마술과 마법 외에, "이능"이라고 칭해지는 카테고리가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인 초상 현상을 힘인 초능력(후술) 등이 해당되지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체술인 투척 기술에도 "이능"의 카테고리가 붙는다[50] 등, 명확한 기준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 초능력
: 음양의 이치를 무시하고 뒤엎는 이능력이다.[51] "직사의 마안"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술과 달리,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이다.[39]
속칭 초상 현상을 일으키는 회선이며, 본래, 인간이라는 생물을 운영하는 데 포함되지 않는 기능이다.[39]
자연으로부터 독립한 인간 종이 가지게 된 최후의 능력으로 여겨지며, 초능력자는 인간이라는 종이 무의식적으로 영장류로서 정점에 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대상에 대해 만들어낸 억지력이라고도 한다.[51]
4. 4. 1. 마술
인위적으로 신비나 기적을 재현하는 행위의 총칭이며, '''마력'''을 이용하여 "이미 세상에 정해진 규칙"을 기동·안정시켜 신비를 일으키는 술식이다.[42]。마술은 최근 수백 년 동안 문명을 따라가는 형국이며, 과거에는 마술로만 가능했던 기적은 문명의 발달에 따라 그 대체품 정도가 되었다.[46]。하지만, 마술의 신비·기적은 결과보다 과정에 있다. 왜냐하면 결과만 본다면 그 도구 등으로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드는 비용이나 시간 등의 과정이 발생하지만, 그 과정을 마력으로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며, 과정이야말로 마술의 신비·기적이 있고, 만능이라고 하는 이유이다.[47]。그렇더라도 어떤 것들은 마술로 실현하면 비용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48]。또한 마술은 그 현상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위력을 더하지만, 그 현상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신비성이 사라져 위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마술사는 "자신의 연구를 자신에게만 공개한다"라는 기밀주의를 띄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일반인에게 알려지는 것을 최대의 금기이며, 그 자를 입막음하는 규율이 있다.[47]。전술한 이유로 마술은 그 마술을 행사하는 토지의 신앙심 (신앙의 대상과 그 신앙심과 신앙하는 자의 인원수이며, 말하자면 인지도라고 할 수 있다)에 좌우되며, 자신의 기반인 토지가 아닌 장소에서 마술을 사용하면, 적어도 확실하게 열화된다.[40]。동양에서는 사상 마술을 다루며, 또한 거대한 마술 예장 '''사상반'''을 통해 지구라는 별과 융합함으로써 마술량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은 주술 등을 다루며, 일본에서는 음양도 등을 다룬다.4. 4. 2. 마법
마술사들의 최종 도달점.[42] 그 시대에 실현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이다.[42] 문명이 미숙했던 과거에는 마술사 대부분이 마법사였지만, 현대에는 마법사가 다섯 명뿐이다.[42] (개인의 인식 차이에 따라, "살아있는" 네 명만을 현대의 마법사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42]4. 4. 3. 마력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요소이다.[42] 원초의 생명력이라고도 불린다.[42] 마력과 생명력은 동일하며 마술을 행사하기 위해 생명력을 변환하거나 튜닝한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40]마력 생성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으며, 자연, 세상에 가득 찬 마력 (생명력)·대원 (마나)을 흡수하여 자신의 마력으로 만드는 방법과 자신의 생명력으로 생성할 수 있는 마력·소원 (오드)이 있다.[49]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질에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대원이 소원보다 훨씬 많으며[42], 소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명력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몸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흡수하는 수고가 없는 만큼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많은 마술사가 이 방법을 사용한다. 반대로 대원은 흡수하는 수고는 있지만 생성량이 많고 자신의 생명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대원이 가득 찬 장소에 한정된다는 점과 변환할 수 있는 양은 마술 회로에 의존하기 때문에 무한정 사용할 수는 없으며, 또한 보유할 수 있는 마력의 양에도 한계가 있다.[40]
마력은 기본적으로 체내에서만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외부로 나오면 곧바로 생명력으로 돌아가 대원으로 확산된다. 하지만 마력은 마술사의 체액 (혈액이나 정액)에 녹기 쉬운 성질이 있으며, 또한 몸에서 내보내도 잠시 동안은 마력의 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섭취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마력을 보급할 수 있다.[40]
4. 4. 4. 마술 회로
마술을 기동시키기 위한 기반이다.[42] 생물이 가진 유사 신경이며, 일종의 내장이다.[42] 마력을 생성하고, 마력을 대마술식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42] 회로를 여과시키면 고통이 따르며, 개인에 따라 타고난 수가 정해져 있어 잃어버린 마술 회로는 재생할 수 없다.[42] 마술 회로가 많을수록 우수한 마술사가 되며, 대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마술사를 배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마술사는 혈통을 중시한다.[40]4. 4. 5. 마술 각인
마술 각인은 마술사 가문이 가진 유산이다. 평생을 바쳐 단련하고, 고정화(안정화)된 신비를 각인으로 하여, 자손에게 남긴 것이다. 마도서에 비유되기도 하며, 데이터베이스일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은 각인 자체가 술자를 보조하도록 독자적으로 영창을 하기도 한다. 본인이 습득하지 않은 마술이라도 식에 마력을 흘리면 행사할 수 있다. 마술 회로와 마찬가지로, 발동 중에는 육체의 고통이 따른다.[40]그 혈통의 역사 전부가 새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마술 각인을 계승한 마술사는 일족의 한을 짊어지고, 다음 후계자에게 각인을 넘겨주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를 거듭할수록 무게를 더해가는 저주라고 할 수 있다. 복제는 불가능하며, 마술사의 가문이 원칙적으로 일자상전인 것은 마술 각인을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마술 각인의 이식은 타인의 육체를 이식하는 것이므로 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차 성징이 완료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 직후에는 몸에 익숙해지지 않아 계속 아프며, 그 후에도 이식자와 각인의 주기가 맞지 않으면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40]
4. 4. 6. 마안
마안은 시야 내의 대상에게 한 공정의 마술을 행사하는 눈이며, 외부 세계에 작용하는 능동 기능이다.[42] 인공적인 것과 타고난 것이 있으며, 강력한 마안은 후자에 한정된다.[42] 마안은 색깔로 랭크가 매겨지며, 녹색이나 빨강, 황금, 보석, 무지개 순으로 상위가 된다.[42]4. 4. 7. 고유 결계
자신의 심상 세계를 현실에 구현하는 결계이다.[42] 본래는 악마나 정령의 능력이지만, 사도나 마술사 중 일부 상급자도 사용 가능하다.[42] 마술로서는 금주(禁呪)에 해당하며, 가장 마법에 가까운 마술로 여겨진다.[42]공상 구현화의 아종 "이계 창조"법의 일종으로, 술자의 심상 세계를 체현하기에 형태는 항상 일정하며 술자의 의지로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영향 하의 모든 것을 고유 결계의 규칙에 따르게 할 수 있다.[42] 세계의 연장인 정령 이외의 존재가 사용하면 세계 자체가 이계를 뭉개려 하기 때문에(이를 "세계에 의한 수정"이라고 부른다), 유지에는 막대한 힘이 필요하다.[42]
4. 4. 8. 이능
마술과 마법 외에, "이능"이라고 칭해지는 카테고리가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인 초상 현상을 힘인 초능력(후술) 등이 해당되지만,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체술인 투척 기술에도 "이능"의 카테고리가 붙는다[50] 등, 명확한 기준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4. 4. 9. 초능력
음양의 이치를 무시하고 뒤엎는 이능력이다.[51] "직사의 마안"이 여기에 포함된다. 마술과 달리, 선천적인 재능이 필수적이다.[39]속칭 초상 현상을 일으키는 회선이며, 본래, 인간이라는 생물을 운영하는 데 포함되지 않는 기능이다.[39]
자연으로부터 독립한 인간 종이 가지게 된 최후의 능력으로 여겨지며, 초능력자는 인간이라는 종이 무의식적으로 영장류로서 정점에 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대상에 대해 만들어낸 억지력이라고도 한다.[51]
4. 5. 도구・기물
작품 세계에는 다양한 신비로운 현상을 일으키는 도구들이 존재하며, 효과나 사용 방법에 따라 독자적인 구분과 호칭으로 나뉜다. 이하, 그러한 도구와 기물에 대해 몇 가지 해설을 한다.; 마술 예장
마술을 지원하는 무장, 의식을 보조하는 예장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크게 두 계통으로 나뉜다.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증폭·보충하여 마술사 본인이 행하는 마술 그 자체를 강화하는 "증폭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동력원으로 하여 기동하고, 정해진 "신비"를 실행하는 "제한 기능"이다[52].
; 개념 무장
의미, 섭리, 공간에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어진 병기이다.[53] 개념·혼백(魂魄)으로서의 무게로 상대를 타도한다.[52]
4. 5. 1. 마술 예장
마술을 지원하는 무장, 의식을 보조하는 예장이 존재하며, 그것들은 크게 두 계통으로 나뉜다.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증폭·보충하여 마술사 본인이 행하는 마술 그 자체를 강화하는 "증폭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마술사의 마력을 동력원으로 하여 기동하고, 정해진 "신비"를 실행하는 "제한 기능"이다[52]。4. 5. 2. 개념 무장
의미, 섭리, 공간에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어진 병기이다.[53] 개념·혼백(魂魄)으로서의 무게로 상대를 타도한다.[52]4. 6. 조직
작품 세계에서는 기술, 사고방식, 목적에 따라 많은 조직과 집단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사회적인 집단이나 조직도 있다.; 마술 협회
: 단순히 협회라고도 불린다. 마술을 배우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명목상의) 자위 단체이다.[42] 마술의 관리·은닉·발전을 사명으로 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력을 가지고, 마술의 발전(쇠퇴)을 위한 연구 기관과 마술에 의한 범죄 억제를 위한 법률을 가지고 있다.[42] 본부는 런던에 있으며, "시계탑"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42] 마술 협회는 3대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 협회로서 이집트의 "아틀라스원"과 북유럽의 "방황해"가 있다.[42]
; 성당 교회
: 단순히 교회라고도 불린다. 거대 종교의 뒷면이며, 교리에 반하는 것을 배척하려는 '이단 사냥'이 특화되어 거대한 부문이 된 것이다.[42] 많은 관할로 나뉘어 있으며, 이단 심문원인 "대행자"나 "이단 심문 기사단", "'이단 사냥'의 엘리트 부대와 같은 것"이라고 칭해지는 "매장 기관" 등이 있다.[42] 기적은 선택받은 성인만이 얻는 것이며, 그 외의 인간이 다루는 기적은 모두 이단으로 간주[36]하기 때문에 마술 협회와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현재는 협정이 맺어져 일시적인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42]
; 사도 27조
: 단순히 27조라고도 불린다. 진조가 자신의 하인으로 만들어낸 존재 중, 진조의 지배를 깨고 도망친 가장 오래된 사도들을 말한다.[42] 27조는 자리로도 취급되며, 소멸하는 등 조의 대리 교체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54] 사도들의 파벌을 가리켜 불리는 경우도 많으며, 관점에 따라서는 교회, 협회에 대항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가진 세력으로 여겨진다.[55]
: 불완전하지만 불로불사가 된 것으로 인해 영혼이 마모되어, 많은 27조는 사도들을 오락거리로 삼아, 하인을 만들어 스스로의 세력을 넓히는 게임을 하고 있다.[56] 하지만 그중에는 파벌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27조도 있다.[42]
: 사도들의 다툼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그룹 내에서의 권력 투쟁이나 조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싸움이며, 다른 파벌이나 27조와 다투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의 금기, 죄악으로 여겨진다.[54]
: 월희 리메이크 이후에는, "붉은 달"에 의해 주어진 수혈 '원리혈계'(이데아 블러드)를 받은 사도들을 말하며, 그들은 각각이 가진 원리는, 각각이 가진 영혼의 이치로, 세계(지구) 그 자체를 침식시킨다. 또한, 세계의 수정력에조차 대항할 정도의 힘을 가진다.
; 올림포스 십이신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를 관리하는 신들. 주신인 제우스를 톱으로 하여, 그의 형제자매나 자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 그 실체는 지구에서 발생한 신들이 아니라, 다른 우주에서 표류해 온 '''우주 함대'''이다.
: 지구에서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신성으로 뿌리내린 것으로, 우주선으로서의 "진체(아르시아)"와 커뮤니케이션용 인간형 단말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올림포스 신의 권능은 "성간 항행에 필요한 기능"·"행성 환경의 개조 기능"으로서의 측면을 가진다.
: 그들을 낳은 다른 우주의 초문명은 이미 멸망했으며, "모성의 문명 재건"을 지상 과제로 하여 기함인 카오스에서 보내졌다.
: 혹독한 우주의 여정 속에서 함대는 점차 수를 줄여나가, 남은 열두 척의 함선이 지구에 표류했다. 지구상에 있던 원시 인류에 의해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그들은 처음으로 "사람의 감정"을 알게 되었고,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제우스나 헤라라는 이름도 그때 얻은 것이다.
: 하지만,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것과 모성을 재건하는 것은 모순되어, 그 때문에 함대의 톱이었던 제우스가 카오스에서 명령권을 탈취. 그것으로 전능신의 권능을 얻었다. 이것이 첫 번째 마키아로 전해지는 티타노마키아이다.
: 그 후 인류와 함께 문명을 쌓아나가,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제국을 건국하여 번영을 극하지만, 14000년 전에 우주에서 포식 유성 벨버에 의해 보내진 벨버 02 "세파르"가 내습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잘못한 것으로 인해 십이신은 진체를 잃고, 아틀란티스도 멸망해 버렸다.
: 이 '''하얀 마키아'''는 이야기할 문명 그 자체가 멸망해 버렸기 때문에 역사에 남지 않았다.
: 진체를 잃은 십이신은 그래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쌓아나가고 있었지만, 3500년 전에 세파르에 기인하는 존재인 기가스들과 싸우게 된다.
: 과거의 힘을 발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인간 영웅인 헤라클레스 등의 도움을 받아 격퇴에 성공했다. 이것이 기가토마키아이다.
: 그 후의 역사는 이야기되지 않지만, 아마 다른 신들과 마찬가지로 신령이 되어, 표면 무대에서 점차 사라져 갔다.
4. 6. 1. 마술 협회
마술 협회는 마술의 관리, 은닉, 발전을 사명으로 하는 (명목상의) 자위 단체이다.[42] 마술 협회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력을 가지고, 마술의 발전(쇠퇴)을 위한 연구 기관과 마술에 의한 범죄 억제를 위한 법률을 가지고 있다.[42] 본부는 런던에 있으며, "시계탑"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42] 마술 협회는 3대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 협회로서 이집트의 "아틀라스원"과 북유럽의 "방황해"가 있다.[42]4. 6. 2. 성당 교회
단순히 교회라고도 불린다. 거대 종교의 뒷면이며, 교리에 반하는 것을 배척하려는 '이단 사냥'이 특화되어 거대한 부문이 된 것이다.[42] 많은 관할로 나뉘어 있으며, 이단 심문원인 "대행자"나 "이단 심문 기사단", "'이단 사냥'의 엘리트 부대와 같은 것"이라고 칭해지는 "매장 기관" 등이 있다.[42] 기적은 선택받은 성인만이 얻는 것이며, 그 외의 인간이 다루는 기적은 모두 이단으로 간주[36]하기 때문에 마술 협회와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현재는 협정이 맺어져 일시적인 평온이 유지되고 있다.[42]4. 6. 3. 사도 27조
진조가 자신의 하인으로 만들어낸 존재 중, 진조의 지배를 깨고 도망친 가장 오래된 사도들을 말한다.[42] 27조는 자리로도 취급되며, 소멸하는 등 조의 대리 교체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54] 사도들의 파벌을 가리켜 불리는 경우도 많으며, 관점에 따라서는 교회, 협회에 대항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가진 세력으로 여겨진다.[55]불완전하지만 불로불사가 된 것으로 인해 영혼이 마모되어, 많은 27조는 사도들을 오락거리로 삼아, 하인을 만들어 스스로의 세력을 넓히는 게임을 하고 있다.[56] 하지만 그중에는 파벌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27조도 있다.[42]
사도들의 다툼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그룹 내에서의 권력 투쟁이나 조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싸움이며, 다른 파벌이나 27조와 다투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의 금기, 죄악으로 여겨진다.[54]
월희 리메이크 이후에는, "붉은 달"에 의해 주어진 수혈 '원리혈계'(이데아 블러드)를 받은 사도들을 말하며, 그들은 각각이 가진 원리는, 각각이 가진 영혼의 이치로, 세계(지구) 그 자체를 침식시킨다. 또한, 세계의 수정력에조차 대항할 정도의 힘을 가진다.
4. 6. 4. 올림포스 십이신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를 관리하는 신들이다. 주신인 제우스를 중심으로, 그의 형제자매나 자식들로 구성되어 있다.그 실체는 지구에서 발생한 신들이 아니라, 다른 우주에서 표류해 온 '''우주 함대'''이다. 지구에서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신성으로 뿌리내린 것으로, 우주선으로서의 "진체(아르시아)"와 커뮤니케이션용 인간형 단말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올림포스 신의 권능은 "성간 항행에 필요한 기능"·"행성 환경의 개조 기능"으로서의 측면을 가진다.
그들을 낳은 다른 우주의 초문명은 이미 멸망했으며, "모성의 문명 재건"을 지상 과제로 하여 기함인 카오스에서 보내졌다. 혹독한 우주의 여정 속에서 함대는 점차 수를 줄여나가, 남은 열두 척의 함선이 지구에 표류했다. 지구상에 있던 원시 인류에 의해 신으로 숭배받은 것으로 인해 그들은 처음으로 "사람의 감정"을 알게 되었고,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제우스나 헤라라는 이름도 그때 얻은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것과 모성을 재건하는 것은 모순되어, 그 때문에 함대의 톱이었던 제우스가 카오스에서 명령권을 탈취. 그것으로 전능신의 권능을 얻었다. 이것이 첫 번째 마키아로 전해지는 티타노마키아이다.
그 후 인류와 함께 문명을 쌓아나가,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제국을 건국하여 번영을 극하지만, 14000년 전에 우주에서 포식 유성 벨버에 의해 보내진 벨버 02 "세파르"가 내습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잘못한 것으로 인해 십이신은 진체를 잃고, 아틀란티스도 멸망해 버렸다. 이 '''하얀 마키아'''는 이야기할 문명 그 자체가 멸망해 버렸기 때문에 역사에 남지 않았다.
진체를 잃은 십이신은 그래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쌓아나가고 있었지만, 3500년 전에 세파르에 기인하는 존재인 기가스들과 싸우게 된다. 과거의 힘을 발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인간 영웅인 헤라클레스 등의 도움을 받아 격퇴에 성공했다. 이것이 기가토마키아이다.
그 후의 역사는 이야기되지 않지만, 아마 다른 신들과 마찬가지로 신령이 되어, 표면 무대에서 점차 사라져 갔다.
5. 관련 콘텐츠
5. 1. TYPE-MOON 에이스
카도카와 쇼텐에서 월간 콤프티크의 증간호로서 발행하는 TYPE-MOON 전문 잡지이다. 신작·구작 소개, 스탭 인터뷰, 코믹컬라이즈 작가들의 번외편 등을 수록하고 있다. 부정기적으로 간행되고 있다.- '''TYPE-MOON 에이스''' (2008년 4월 21일 간행)
- * Fate/Zero 스페셜 드라마 CD 케이스
- * 2008년도판 스쿨 캘린더
- '''TYPE-MOON 에이스 VOL.2''' (2009년 2월 21일 간행)
- * 소설 Fate/strange fake
- '''TYPE-MOON 에이스 VOL.3''' (2009년 8월 21일 간행)
- * MELTY BLOOD 드라마 CD「골목길 피라미드 나이트」
- '''TYPE-MOON 에이스 VOL.4''' (2009년 12월 24일 간행)
- * 특제 DVD (「TM 에이스 보너스 극장 아르넨 엘베에 어서오세요!-Fate/wondering journey-」 외 PV 등을 수록)
- * 2010년판 스쿨 캘린더
- '''TYPE-MOON 에이스 VOL.5''' (2010년 6월 21일 간행)
- * 마법사의 밤 태피스트리
- * Fate/EXTRA 리버시블 포스터
- '''TYPE-MOON 에이스 VOL.6''' (2010년 12월 24일 간행)
- * 특제 DVD (「Fate/EXTRA 극장」을 수록)
- '''TYPE-MOON 에이스 VOL.7''' (2011년 12월 15일 간행)
- * 마법사의 밤 체험판 CD-ROM
- * 아오자키 아오코 마스코트 피겨
- '''TYPE-MOON 에이스 VOL.8''' (2012년 12월 15일 간행)
- * Fate/Apocrypha 파이어 걸 TYPE-MOON 에이스 에디션
- * TYPE-MOON 캘린더 2013-2014
- '''TYPE-MOON 에이스 Special''' (콤프티크 2013년 8월호 부록, 2013년 7월 10일 간행)
- *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제1회
- '''TYPE-MOON 에이스 VOL.9''' (2014년 1월 30일 간행)
- * 오리지널 카드 게임 Fate/Ace Royal (전용 카드, 플레이 매트, 다이스)
- * TYPE-MOON 캘린더 2013-2014
- '''TYPE-MOON 에이스 VOL.10''' (2015년 7월 1일 간행)
- * Fate 크로스 오버 드라마 CD「버터플라이 이펙트」
- * 청 세이버 러버 스트랩
- '''TYPE-MOON 에이스 Fate/Grand Order''' (2015년 8월 10일 간행)
- * Fate/Grand Order 드라마 CD「Fate Grand Order First Take」
- '''TYPE-MOON 에이스 VOL.11''' (2016년 4월 19일 간행)
- * 별책 부록「Fate/Grand Order Servant Storage」
- '''TYPE-MOON 에이스 VOL.12''' (2017년 8월 30일)
- * 별책 부록「Fate/Grand Order Servant Storage II」
5. 2. TYPE-MOON × ufotable 프로젝트
2007년부터 애니플렉스, 유포테이블과 함께 TYPE-MOON 작품 및 관련 작품 애니메이션화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3사 합동 프로젝트이다.[57][58][59][60] 기획은 2004년경 애니플렉스의 이와카미 아츠히로 프로듀서가 『공의 경계』 영상화를 목표로 시작하였다.[57][58][59][60] 이와카미 아츠히로는 코단샤에서 오오타 카츠시에게서 코단샤 노벨스 『공의 경계』 샘플 책을 받아 읽고 영상화를 결심, ufotable이 제작한 『후타코이 얼터너티브』를 보고 콘도 히카루와 함께 일하고 싶어 직접 제안했다.[57][58][59][60]오오타 카츠시는 미디어믹스에 반대했으나, 이와카미 아츠히로가 보여준 『후타코이 얼터너티브』를 보고 긍정적으로 바뀌어 나스 키노코에게 연락했다.[57][58][59][60] 나스 키노코는 ufotable 작품의 팬이었지만, 유한회사 노트의 결정으로 애니메이션화 제안을 받지 않는 상황이었다.[57][58][59][60] 하지만 오오타 카츠시는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를 설득, 이와카미 아츠히로와 함께 노츠를 방문하여 애니메이션화를 승낙받았다.[57][58][59][60]
제작 위원회는 애니플렉스를 간사로, 노츠, ufotable이 모든 작품에 참여하며, 이와카미 아츠히로, 타케우치 타카시, 콘도 히카루가 프로듀서를 맡는다.[61] 제작 위원회 참여 기업은 최소화하여 원작 판매 담당 기업만 참여한다.[61]
프로젝트 제1탄 『극장판 공의 경계 제1장 부감풍경』은 제12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62]
나스 키노코가 원작・시나리오를 맡은 TYPE-MOON 작품의 공통된 세계관 중 원점이 되는 4개의 작품 (『공의 경계』, 『마법사의 밤』, 『월희』, 『Fate/stay night』)과 외전・파생 작품 (『Fate/Zero』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 등)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5. 3. TYPE-MOON Fes. -10th ANNIVERSARY EVENT-
2012년 7월 7일과 8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 대홀에서 TYPE-MOON 10주년 기념 이벤트 '''TYPE-MOON Fes. -10th ANNIVERSARY EVENT-'''가 개최되었다.[78] 공연 시간은 4시간 30분으로, 7일에는 17시, 8일에는 15시에 시작되었다.이 이벤트에는 『MELTY BLOOD』, 『Fate/stay night』, 『Fate/Zero』, 『Fate/EXTRA』, 「마법사의 상자」 등 TYPE-MOON 작품에 출연한 성우들과 『공의 경계』, 『Fate/Zero』, 『카니발 판타즘』의 주제가를 담당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벤트는 Blu-ray BOX로 제작되어 2013년 1월 16일에 발매되었다. Blu-ray BOX는 본편 BD 2장, 특전 영상 BD, 드라마 CD[78], 3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10월 8일에는 도쿠시마시에서 개최된 ufotable 주최 애니메이션 이벤트 「마치★아소비 Vol.9」에서 '''TYPE-MOON Fes. 후야제'''가 개최되었다. 사회는 애니플렉스의 타카하시 유마가 맡았으며, 곤도 히카루, 이와카미 아츠히로, 아오이 에일, 경험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기획은 TYPE-MOON, 주최는 TYPE-MOON Fes. -10th ANNIVERSARY EVENT- 실행위원회([애니플렉스](Aniplex) / 노츠(Notes) / [란티스](Lantis)), 제작은 [쿠오라스](Quaras)가 담당했다. 제작 협력에는 [반다이 비주얼](バンダイビジュアル) / [반다이 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バンダイナムコライブクリエイティブ) / [지르 어소시에이츠](Zeal Associates)가 참여했고, 운영은 [디스크 개러지](Disk Garage)에서 맡았다. 이벤트 기획은 애니플렉스(Aniplex) / 반다이 비주얼(Bandai Visual) / [프론티어 웍스](Frontier Works)에서, 이벤트 협력은 TYPE-MOON / [코단샤](講談社) / [세이카이샤](星海社) / [유포테이블](ufotable) / [니트로플러스](Nitroplus) / [STUDIO MAUSU|스튜디오 마우스](STUDIO MAUSU) / 스튜디오 노와(スタジオノワ) / [SME Records|SME 레코드](SME Records) / [ダックスインターナショナル|덕스 인터내셔널](Dax Production) / [엑스원](X-One)이 담당했다. 특별 협찬은 [반프레스토](Banpresto) / [굿 스마일 컴퍼니](Good Smile Company) / [이치진샤](Ichijinsha)가, 협찬은 [카도카와 쇼텐](角川書店) / [Fate/Zero - 제4차 성배전쟁 전시회](Fate/Zero) / [보크스](Volks)가 참여했다.
7일 공연은 여러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되었다.
- 삿포로 시네마 프론티어
- MOVIX 센다이
- 신주쿠 발트 9
- TOHO 시네마즈 롯폰기 힐즈
- TOHO 시네마즈 시부야
- T・조이 오이즈미
- 요코하마 부르크 13
- MOVIX 사이타마
- T・조이 니가타 반다이
- TOHO 시네마즈 하마마츠
- 109 시네마즈 나고야
- 워너 마이컬 시네마즈 미쿄즈카
- 우메다 부르크 7
- TOHO 시네마즈 난바
- 워너 마이컬 시네마즈 이바라키
- T・조이 교토
- TOHO 시네마즈 니시노미야 OS
- 히로시마 발트 11
- ufotable CINEMA
- T・조이 하카타
이벤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 From new world (공식 이미지 송): 사사키 사야카, 하시모토 미유키, 비란, 미사토 아키, yozuca*, rino가 부른 곡으로, 하타 아키가 작사하고 마에구치 와타루가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 WINGS (오프닝 테마): 후카사와 히데유키가 작곡했다.
-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BD 엔드롤 테마): supercell의 곡으로, ryo가 작사 및 작곡, 편곡을 맡았다.
- 1st Program「카지우라 유키 Live」: TV 애니메이션 『Fate/Zero』의 음악을 담당한 카지우라 유키가 작중 음악을 생연주했다.
- 2nd Program「Fate/Zero」: TV 애니메이션 『Fate/Zero』 성우진의 토크쇼로, 코야마 리키야(에미야 키리츠구 역)가 사회를 맡았다. 「베스트 씬 결정전」, 「명대사 피로」, 「행복한 Fate/Zero」 코너가 진행되었다.
- 3rd Program「Carnival Phantasm」: 『카니발 판타즘』 성우진의 토크쇼로, 유즈키 료카(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역)와 이토 미키(후지무라 타이가 역)가 사회를 맡았다. 「가르쳐줘! 네코알크 선생님 왜냐고 만화 도장」 코너가 진행되었다.
- 4th Program「히비치카 라디오」: 인터넷 라디오 『히비치카 라디오』의 토크쇼로, 키시오 다이스케(휴대폰 씨 역)를 포함한 메인 퍼스널리티들이 사회를 맡았다. 첫째 날은 『Fate/EXTRA』, 둘째 날은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성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작 소개, 인기 투표 결과 발표, 『카니발 판타즘』 신작 상영이 진행되었다.
- 5th Program「Songs」: TYPE-MOON 관련 작품에 악곡을 제공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었다.
출연 성우는 다음과 같다.
- 나카타 조지 - 코토미네 키레이 역: 「Fate/Zero」 게스트 (양일), 이벤트 시작 인사 대행.
- 코야마 리키야 - 에미야 키리츠구 역: 「Fate/Zero」 사회 (양일), 「히비치카 라디오」 게스트 (2일차).
- 카와스미 아야코 - 세이버 역: 「Fate/Zero」 게스트 (양일), 나스 키노코 메시지 대독.
- 오오하라 사야카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역: 「Fate/Zero」 게스트 (양일).
- 신가키 타루스케 - 마토 카리야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오키아유 료타로 - 제로 버서커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야마자키 타쿠미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미도리카와 히카루 - 제로 랜서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하야미 쇼 - 토오사카 토키오미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세키 토모카즈 - 길가메쉬 역: 「Fate/Zero」 게스트 (1일차).
- 아베 아키라 - 여자 어새신 역: 「Fate/Zero」 게스트 (2일차).
- 카와무라 타쿠오 - 자이드 역: 「Fate/Zero」 게스트 (2일차).
- 츠루오카 사토시 - 제로 캐스터 역: 「Fate/Zero」 게스트 (2일차).
- 이시다 아키라 - 우류 류노스케 역: 「Fate/Zero」 서프라이즈 게스트 (2일차).
- 오오츠카 아키오 - 제로 라이더 역: 「Fate/Zero」 서프라이즈 게스트 (2일차).
- 유즈키 료카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역: 「Carnival Phantasm」 사회 (양일).
- 이토 미키 - 후지무라 타이가 역: 「Carnival Phantasm」 사회 (양일).
- 스기야마 노리아키 - 에미야 시로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1일차).
- 우에다 카나 - 토오사카 린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1일차).
- 시타야 노리코 - 마토 사쿠라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1일차), 「히비치카 라디오」 게스트 (1일차).
- 칸나 노부토시 - 랜서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1일차).
- 노지마 켄지 - 토노 시키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2일차).
- 사쿠마 쿠미 - 시엘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2일차).
- 히토미 - 토노 아키하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2일차).
- 나츠키 리오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역: 「Carnival Phantasm」 게스트 (2일차).
- 혼다 요코 - 히비노 히비키 역: 「히비치카 라디오」 사회 (양일).
- 센다이 에리 - 카츠라기 치카게 역: 「히비치카 라디오」 사회 (양일).
- 키시오 다이스케 - 케이타이 씨 역: 「히비치카 라디오」 사회・서프라이즈 게스트 (양일).
- 탄게 사쿠라 - EXTRA 세이버 역: 「히비치카 라디오」 게스트 (1일차).
- 사이토 치와 - EXTRA 캐스터 역: 「히비치카 라디오」 게스트 (1일차).
- 카도와키 마이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역: 「히비치카 라디오」 게스트 (2일차).
- 사카모토 마아야 - 료우기 시키 역: 「히비치카 라디오」 비디오 레터 출연 (양일).
출연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 카지우라 유키: TV 애니메이션 『Fate/Zero』 작중곡 연주.
- LR harmony:
- 슈퍼☆아페쿠션 (『카니발 판타즘』 오프닝 테마)
- From new world (『TYPE-MOON Fes.』 테마송)
- THIS ILLUSION -10th moon harmony-
- 비란: mind as Judgment (『CANAAN』 오프닝 테마)
- Kalafina:
- oblivious (1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1장 부감풍경 엔딩 테마)
- 네가 빛으로 바꿔가 (1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2장 살인고찰(전) 엔딩 테마)
- 상처자국 (1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3장 통각잔류 엔딩 테마)
- ARIA (2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4장 가람의 동굴 엔딩 테마)
- sprinter (2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5장 모순나선 엔딩 테마)
- fairytale (2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6장 망각녹음 엔딩 테마)
- seventh heaven (1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제7장 살인고찰(후) 엔딩 테마)
- snow falling (2일째, 극장판 『공의 경계』 종장 이미지 송)
- to the beginning (TV 애니메이션 『Fate/Zero』 2nd 시즌 오프닝 테마)
- 만천 (TV 애니메이션 『Fate/Zero』 2nd 시즌 엔딩 테마)
- LiSA: oath sign (TV 애니메이션 『Fate/Zero』 1st 시즌 오프닝 테마)
- 아이오이 에일: MEMORIA (TV 애니메이션 『Fate/Zero』 1st 시즌 엔딩 테마)
- 하루나 루나: 하늘은 높고 바람은 노래해 (TV 애니메이션 『Fate/Zero』 2nd 시즌 엔딩 테마)
- 후카자와 히데유키 (악곡 제공):
- 마법사의 밤~메인 테마 (『마법사의 밤』 오프닝 테마)
- Five (『마법사의 밤』 작중곡)
- 엔도 마사아키 (서프라이즈 게스트): Fellows (『카니발 판타즘』 엔딩 테마)
- 코레나가 코이치 (기타 연주)
- 사토 쿄이치 (드럼 연주)
- 타카하시 "Jr." 토모하루 (베이스 연주)
- 곤노 히토시 (바이올린 연주)
- 사쿠라다 야스히로 (키보드 연주)
- 오히라 요시오 (매니퓰레이터)
5. 4. 에이프릴 풀 기획
TYPE-MOON 공식 사이트에서 매년 4월 1일 만우절에 진행되는 기획이다. 가짜 게임, 애니메이션, 웹사이트 등이 공개되며, 일부는 상품화되기도 한다. 2012년까지의 기획은 모두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에 소개되어 있다.2005년에는 가상 영화 "NECOARC THE MOVIE"의 공식 웹사이트가 공개되었으며, 캐릭터 디자인은 코우메 케이토가 맡았다. 이 작품은 『Fate/hollow ataraxia』에 등장한 작중 작품이었으며, 같은 해 코믹 마켓 68에서 판매된 "네코아크 세트"에 팜플렛이 부속되었다. 2006년에는 가상 게임 브랜드 "engage"의 학원 ADV 게임 "벚꽃 로맨틱" 공식 웹사이트가 공개되었으며, 타케우치 타카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2007년에는 가상 마법소녀 애니메이션 "이상한 에너지 코로나는 REVIVE" 공식 웹사이트가 공개되었다.
2008년에는 가상 여자 프로레슬링 잡지 웹판 사이트 "T문(투혼 문)"이 공개되어 『월희』, Fate, 공의 경계 등 작품의 여성 캐릭터들을 프로레슬러로 소개했다. 같은 해 나리타 료고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Fate/strange Fake』의 원형이 되는 "Fake/states night"가 집필되었다. 2009년에는 영화 배급 회사 "MOON 시네마" 공식 웹사이트가 공개되어 『월희』, 『Fate』, 『공의 경계』 패러디 영화들이 공개되었고, 일부는 특설 사이트도 제작되었다. ufotable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공의 경계 미래복음』 극장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거짓 공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2010년에는 『월희』, 『Fate』 캐릭터들의 트위터 계정이 생성되어 트윗을 하는 "TMitter(츠키터)" 기획이 진행되었다. 2011년에는 호시조라 메테오의 단편 소설 『4월의 마녀의 방』이 게재되었으며, 이후 세이카이샤에서 단행본화되었다. 2012년에는 『코하에이스』의 기동전사 건담 AGE 패러디 기획 "코하ACE"가 진행되었다. 2013년에는 세인트 세이야 패러디 브라우저 게임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 편"이 공개되었다.
2014년에는 니코니코 생방송을 이용한 "TM 채널" 기획이 진행되었으며, 탄게 사쿠라, 사이토 치와, 오오쿠보 루미, 미나미 오미, 나츠키 리오 등이 출연했다. 『칸코레』 실황 플레이도 진행되었다. 2015년에는 27개 공식 계정을 사용한 Twitter 기획 "TMitter2015"가 진행되었다. 2016년에는 『Fate/Grand Order』 캐릭터 CG가 리요의 그림체로 교체되는 기획이 진행되었다.
2017년부터는 『Fate/Grand Order』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이 매년 출시되고 있다. 2017년에는 『포켓몬 GO』를 모방한 "Fate/Grand Order Gutentag Omen(FGOGO)"이 배포되었다. 2018년에는 "도쿄 키노코 미술관"과 함께 "Fate/Grand Order Gutentag Omen Adios(FGOGOA)"가 배포되었다. 2019년에는 드래곤 퀘스트풍 RPG "Fate/Grand Order Quest(FGO Quest)"가 배포되었다. 2020년에는 마인크래프트풍 타워 붕괴 게임 "Fate/Grand Order MyCraft Lostbelt"가 배포되었으며, "Fate/Grand Order Gutentag Omen"도 재배포되었다. 2021년에는 영령 합성 RPG "Fate/Freedom Order ~나와 당신의 유나이트 전쟁~"이, 2022년에는 성배 선거 RPG "Fate/Pixel Wars"가 배포되었다. 2023년에는 영령 야구 RPG "Fate/Grail League"가, 2024년에는 FGO 초이문 축구 RPG "Fate/Dream Striker"가 배포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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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7月から9月(一部局は10月)にかけて東京メトロポリタンテレビジョン、日本BS放送などで、式と幹也の物語を中心にほぼ時系列順に再構成され放送された。そのため第5章「矛盾螺旋」と第6章「忘却録音」は含まれ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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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使いの夜』公式サイト
https://mahoyo-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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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人時代はグラフィック全般を担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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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注スタッフとして『歌月十夜』にも参加していた。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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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名・simo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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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名・しり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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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に加入したが、『Fate/stay night』では既にスタッフとして参加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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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ザナシブログ
http://azanashi.saku[...]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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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ほうつかいの箱」では一時期、AYSG(あやしげ)という名前も使用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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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初は雑用全般や、版権管理を担当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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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同人時代よりイベントスタッフとして参加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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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エース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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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コンプティーク2004年12月号「無限の解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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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公式ページで運営されていたBBSの過去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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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箒日記: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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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内崇, 奈須きの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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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のことたかしの一問一答 劇場版「Fate/stay night [Heaven's Feel]」Ⅲ.spring song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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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 Fes. オフィシャル パンフ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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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A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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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に登場する阿曇磯良(ひびき&千鍵)のマイルームの台詞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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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の境界』:5章「矛盾螺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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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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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桜ルート15日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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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姫のアルクェイドの台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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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講談社ノベルス「空の境界」限定愛蔵版付属の用語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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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complete material III World material.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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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月十夜』「朱い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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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姫読本 Plus Period(宙出版)」の月姫用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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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用語辞典-魔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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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のプロロー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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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使いの夜』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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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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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一日目とFateルート七日目。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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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姫用語集の手甲作用の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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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月十夜』「赤い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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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桜ルート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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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Y BLOOD Act Cadenza説明書の月姫用語辞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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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eの用語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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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の用語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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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姫表ルート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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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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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一迅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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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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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の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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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版 空の境界 第7章 DVD特典パンフレット縮小版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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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アニメーション部門 第12回
https://j-media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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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展を先行体験。奈須きのこ氏がルーズリーフに書いたオリジナル版『Fate』など貴重な資料を確認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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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シリーズの15年間を体感できる「TYPE-MOON展」 冬木市のジオラマから高校時代のルーズリーフまで…【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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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Fate/Zero』ufotable描き下ろしポスターが東京メトロ新宿西口通路に登場 電撃App 2016年5月0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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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展 空の境界』とufotable cafe連動企画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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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ufotableプロジェクト」展の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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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フェア”カーニバル・ファンタズム” “まほうつかいの箱”展開催のお知らせ
https://ufotabl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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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スに剣が突き立つ「セイバー陣営プレート」など、Fate/Zeroカフェ限定メニュー試食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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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特集 【プレゼントあり】『Fate/Zero』のufotableカフェに行ってきた。
http://a.jugem.j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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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taffからのお知らせ』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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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ate/Zero』『Fate/stay night』のコラボカフェがufotable関連店舗にて開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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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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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近藤光 2016年6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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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マチ★アソビvol.12】<速報>ufotable描きおろし阿波踊りポスター、今年のデザインが発表! 今年はなんと去年の倍で4枚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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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須きのこ監修シナリオ「スターダスト・オペレッタ」。TYPE-MOON Fes.の舞台裏で起こった事件を、TYPE-MOONのキャラクターたちが解決に走る。月姫・Fateシリーズに加えて『[[空の境界]]』からキャラクターが登場する。主人公は'''黒桐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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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ただし後に同作は実際に劇場アニメ作品が制作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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