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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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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런츠 힘은 전기장과 자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전하가 받는 힘을 설명하는 물리 법칙이다. 전자기학의 기본 원리 중 하나로, 전기력과 자기력의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기력은 전하의 속도와 자기장의 방향에 수직으로 작용한다. 로런츠 힘은 전동기, 발전기, 입자 가속기, 질량 분석기 등 다양한 장치 및 기술에 응용되며, 플레밍의 왼손 법칙 또는 오른손 법칙으로 힘의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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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츠 힘
로런츠 힘
정의전자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전하가 받는 힘
기호F
공식F = q(E + v × B)
여기서 q전하
여기서 E전기장
여기서 B자기장
여기서 v전하의 속도
자기력전하의 속도와 자기장의 방향에 수직으로 작용
전기력전기장의 방향으로 작용
역사적 맥락
명칭 유래헨드릭 로런츠의 이름을 따서 명명
발견19세기 후반
응용 분야
전자기기전동기, 발전기, 사이클로트론, 질량 분석기 등
자연 현상지구 자기장 내 하전 입자의 운동
추가 정보
자기장 단위테슬라 (T) 또는 가우스 (G)
전기장 단위볼트/미터 (V/m)
관련 법칙맥스웰 방정식
참고 문헌
출처지구자기 자주 묻는 질문
출처국제 단위계 (SI)
출처맥스웰 방정식

2. 정의

로런츠 힘은 전자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대전된 입자가 받는 힘을 의미한다. 많은 고전 전자기학 교재에서는 로런츠 힘 법칙을 전기장 '''E'''와 자기장 '''B'''의 ''정의''로 사용한다.[4][5][6] 구체적으로,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은 경험적 명제로 이해된다.

> 주어진 시점과 시간에 있는 시험 전하에 작용하는 전자기력 '''F'''는 그 전하 ''q''와 속도 '''v'''의 특정 함수이며, 다음 함수 형태로 정확히 두 벡터 '''E'''와 '''B'''로 매개변수화할 수 있다.

>

> :\mathbf{F} = q(\mathbf{E}+\mathbf{v} \times \mathbf{B})

이는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즉, '''v'''의 크기 ≈ ''c'')에도 유효하다.[7]

전기장 \boldsymbol{E}(t,\boldsymbol{x})과 자기선속밀도(자기장) \boldsymbol{B}(t,\boldsymbol{x}) 속에서 운동하는 하전입자(위치 \boldsymbol{r}(t), 속도 \boldsymbol{v}(t), 전하 q)에 작용하는 전자기적인 힘 \boldsymbol{F}(t)는 다음과 같다.

:\boldsymbol{F}(t) = q\boldsymbol{E}(t,\boldsymbol{r}(t)) + 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 q \big\{ \boldsymbol{E}(t,\boldsymbol{r}(t)) +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big\}

여기서 \boldsymbol{F}로런츠 힘이라고 하며, 「×」는 벡터곱이다.

위 식에서 우변 제1항은 전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이며, 쿨롱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제2항은 비오-사바르 법칙을 일반화한 형태이다. 참고로, 제2항은 자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이지만, 로런츠 힘이라는 용어가 이 항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하전입자가 가속운동을 하는 경우, 그 하전입자 자신에 의한 전자기장의 효과가 존재하지만, 그 영향은 매우 작은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적으로 무시되거나 매우 작은 것으로 취급된다. (참고: 제동 복사, 라머 공식, 아브라함-로렌츠 힘)

2. 1. 기본 공식

전하를 띤 입자가 전기장 '''E'''와 자기장 '''B''' 안에서 속도 '''v'''로 움직일 때 받는 로렌츠 힘 '''F'''는 다음과 같다.[28]

:\mathbf{F} = q \left(\mathbf{E} + \mathbf{v} \times \mathbf{B}\right)

여기서 ×는 벡터 외적이다(모든 볼드체는 벡터임).

로런츠 힘 '''F'''를 받는 하전입자(전하량 ''q'')의 운동(순간 속도 '''v'''). 전기장 '''E'''와 자기장 '''B'''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변한다.


데카르트 좌표계 성분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begin{align}

F_x &= q \left(E_x + v_y B_z - v_z B_y\right), \\[0.5ex]

F_y &= q \left(E_y + v_z B_x - v_x B_z\right), \\[0.5ex]

F_z &= q \left(E_z + v_x B_y - v_y B_x\right).

\end{align}

일반적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이다. 따라서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쓸 수 있다.

:\mathbf{F}\left(\mathbf{r}(t),\dot\mathbf{r}(t),t,q\right) = q\left[\mathbf{E}(\mathbf{r},t) + \dot\mathbf{r}(t) \times \mathbf{B}(\mathbf{r},t)\right]

여기서 '''r'''은 하전입자의 위치 벡터, ''t''는 시간이고, 점은 시간 미분을 나타낸다.

''q'''''E''' 항은 '''전기력'''이라고 하며, ''q''('''v''' × '''B''') 항은 '''자기력'''이라고 한다.[9]

상기 식에서 우변 제1항은 전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이며, 쿨롱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제2항은 비오-사바르 법칙을 일반화한 형태이다. 참고로, 제2항은 자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

: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

이지만, 로렌츠 힘이라는 용어가 이 항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2. 2.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 표현

로런츠 힘은 전하 밀도 ρ와 전류 밀도 '''J'''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mathbf{F} = \int_V ( \rho \mathbf{E} + \mathbf{J} \times \mathbf{B}) \cdot dV

로렌츠 힘(단위 체적당)은 연속적인 전하 분포(전하 밀도)의 운동에 작용한다. 3차원 전류 밀도는 체적 요소에서 전하 요소의 운동에 해당하며 연속체 전체에서 변화한다.


연속적인 전하 분포의 운동에 대한 로런츠 힘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mathrm{d}\mathbf{F} = \mathrm{d}q\left(\mathbf{E} + \mathbf{v} \times \mathbf{B}\right)

여기서 \mathrm{d}\mathbf{F}는 전하 \mathrm{d}q를 가진 전하 분포의 작은 부분에 작용하는 힘이다. 이 방정식의 양변을 전하 분포의 이 작은 부분의 부피 \mathrm{d}V로 나누면 다음 결과를 얻는다.

:\mathbf{f} = \rho\left(\mathbf{E} + \mathbf{v} \times \mathbf{B}\right)

여기서 \mathbf{f}는 ''힘 밀도''(단위 부피당 힘)이고 \rho전하 밀도(단위 부피당 전하)이다. 다음으로, 전하 연속체의 운동에 해당하는 전류 밀도

:\mathbf{J} = \rho \mathbf{v}

이므로, 방정식의 연속적인 유사체는[11]

:\mathbf{f} = \rho \mathbf{E} + \mathbf{J} \times \mathbf{B}

총 힘은 전하 분포에 대한 부피 적분이다.

: \mathbf{F} = \int \left ( \rho \mathbf{E} + \mathbf{J} \times \mathbf{B} \right)\mathrm{d}V.

물질 매질에서 로런츠 힘과 관련된 전력 밀도는

:\mathbf{J} \cdot \mathbf{E}.

총 전하와 총 전류를 자유 부분과 결합 부분으로 분리하면, 로런츠 힘의 밀도는

:\mathbf{f} = \left(\rho_f - \nabla \cdot \mathbf P\right) \mathbf{E} + \left(\mathbf{J}_f + \nabla\times\mathbf{M} + \frac{\partial\mathbf{P}}{\partial t}\right) \times \mathbf{B}.

여기서 \rho_f는 자유 전하 밀도, \mathbf{P}는 분극 밀도, \mathbf{J}_f는 자유 전류 밀도, 그리고 \mathbf{M}는 자화 밀도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로런츠 힘은 자기장에 의해 영구 자석에 가해지는 토크를 설명할 수 있다. 관련 전력의 밀도는

:\left(\mathbf{J}_f + \nabla\times\mathbf{M} + \frac{\partial\mathbf{P}}{\partial t}\right) \cdot \mathbf{E}.

전하 ''qi''의 시각 ''t''에서의 위치를 '''r'''i(t), 속도를 '''v'''i(t)라 하면, 전하 밀도 ''ρ'', 전류 밀도 '''j'''는,

:\begin{align}

\rho(t, \boldsymbol{x})

&= \sum_i q_i \delta(\boldsymbol{x} - \boldsymbol{r}_i(t)) \\

\boldsymbol{j}(t, \boldsymbol{x})

&= \sum_i q_i \boldsymbol{v}_i(t) \delta(\boldsymbol{x} - \boldsymbol{r}_i(t))

\end{align}

로 나타낼 수 있다. δ(x)는 디랙 델타 함수이다.

로렌츠 힘 '''F'''는 다수의 입자계에 대해서는

:\boldsymbol{F}(t)

= \sum_i q_i \left(

\boldsymbol{E}(t, \boldsymbol{r}_i(t))

+ \boldsymbol{v}_i(t) \times \boldsymbol{B}(t, \boldsymbol{r}_i(t))

\right)

이 된다. 여기서, 전기장 '''E'''와 자속밀도 '''B'''를

:\begin{align}

\boldsymbol{E}(t, \boldsymbol{r}_i(t))

&= \int \mathrm{d}^3x\, \delta(\boldsymbol{x} - \boldsymbol{r}_i(t))

\boldsymbol{E}(t, \boldsymbol{x}) \\

\boldsymbol{B}(t, \boldsymbol{r}_i(t))

&= \int \mathrm{d}^3x\, \delta(\boldsymbol{x} - \boldsymbol{r}_i(t))

\boldsymbol{B}(t, \boldsymbol{x})

\end{align}

로 하고, 합과 적분을 바꾸면,

:\boldsymbol{F}(t)

= \int \mathrm{d}^3x\, \left(

\rho(t, \boldsymbol{x}) \boldsymbol{E}(t, \boldsymbol{x})

+ \boldsymbol{j}(t, \boldsymbol{x}) \times \boldsymbol{B}(t, \boldsymbol{x})

\right)

이와 같이 미시적인 입자에 작용하는 힘(로렌츠 힘)으로부터 거시적인 입자계에 작용하는 힘(쿨롱 힘 및 앙페르 힘)이 유도되었다.

3. 구성 요소



많은 고전 전자기학 교재에서는 로런츠 힘 법칙을 전기장 '''E'''영어자기장 '''B'''영어의 ''정의''로 사용한다.[4][5][6] 구체적으로,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은 경험적 명제로 이해된다.

> 주어진 시점과 시간에 있는 시험 전하에 작용하는 전자기력 '''''F'''영어''는 그 전하 ''''q''영어''와 속도 '''''v'''영어''의 특정 함수이며, 다음 함수 형태로 정확히 두 벡터 '''''E'''영어''와 '''''B'''영어''로 매개변수화할 수 있다.

> :\mathbf{F} = q(\mathbf{E}+\mathbf{v} \times \mathbf{B})

이는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즉, '''v'''영어의 크기 1=)에도 유효하다.[7] 따라서 두 벡터장 '''E'''영어와 '''B'''영어는 공간과 시간 전체에 걸쳐 정의되며, 이것을 "전기장"과 "자기장"이라고 한다. 힘을 경험할 전하가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시험 전하가 받는 힘과 관련하여 공간과 시간의 모든 곳에서 장이 정의된다.

전기장 \boldsymbol{E}(t,\boldsymbol{x})과 자기선속밀도(자기장) \boldsymbol{B}(t,\boldsymbol{x}) 속에서 운동하는 하전입자(위치 \boldsymbol{r}(t), 속도 \boldsymbol{v}(t), 전하 q)에 작용하는 전자기적인 힘 \boldsymbol{F}(t)

:\boldsymbol{F}(t) = q\boldsymbol{E}(t,\boldsymbol{r}(t)) + 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 q \big\{ \boldsymbol{E}(t,\boldsymbol{r}(t)) +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big\}

이며, 이 \boldsymbol{F}로렌츠 힘이라고 한다. 여기서, 「×」는 벡터곱이다.

상기 식에서 우변 제1항은 전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이며, 쿨롱 법칙이라고도 한다. 제2항은 비오-사바르 법칙을 일반화한 형태이다. 제2항은 자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 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이지만, 로런츠 힘이라는 용어가 이 항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하전입자가 가속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 그 하전입자 자신에 의한 전자기장의 효과가 존재하지만, 그 영향은 매우 작은 경우가 많으므로 일반적으로 무시되거나 매우 작은 것으로 취급된다. (참고: 제동 복사, 라머 공식 방사의 반작용, 아브라함-로렌츠 힘)

3. 1. 전기력

로런츠 힘의 '''E'''영어 항은 '''전기력'''이라고 한다.[9] 전기력은 전하량 와 전기장 의 곱으로 표현되며, 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전하에 모두 작용한다.[9] 양전하를 띤 입자는 전기장 와 같은 방향으로 가속된다.[9]

일반적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이다. 따라서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쓸 수 있다.

\mathbf{F}\left(\mathbf{r}(t),\dot\mathbf{r}(t),t,q\right) = q\left[\mathbf{E}(\mathbf{r},t) + \dot\mathbf{r}(t) \times \mathbf{B}(\mathbf{r},t)\right]

여기서 은 하전입자의 위치 벡터, 는 시간이고, 점은 시간 미분을 나타낸다.

전기장 \boldsymbol{E}(t,\boldsymbol{x})과 자기선속밀도(자기장) \boldsymbol{B}(t,\boldsymbol{x}) 속에서 운동하는 하전입자(위치 \boldsymbol{r}(t), 속도 \boldsymbol{v}(t), 전하 q)에 작용하는 전자기적인 힘 \boldsymbol{F}(t)는 다음과 같다.

:\boldsymbol{F}(t) = q\boldsymbol{E}(t,\boldsymbol{r}(t)) + q\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 q \big\{ \boldsymbol{E}(t,\boldsymbol{r}(t)) +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t,\boldsymbol{r}(t)) \big\}

여기서, 「×」는 벡터곱이다.

상기 식에서 우변 제1항은 전기장 내에서 하전입자가 받는 힘이며, 쿨롱 법칙이라고도 한다.

3. 2. 자기력

자기력은 로런츠 힘의 한 성분으로, 로 표현된다.[9] 자기력은 움직이는 전하에만 작용하며, 그 방향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 또는 오른손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이 힘은 전하의 부호, 속도 벡터, 자기장 벡터에 모두 수직이다. 양전하의 경우, 오른손 법칙에 따라 힘의 방향이 결정되는데, 오른손의 손가락을 속도 벡터() 방향으로 뻗고 자기장 벡터() 방향으로 구부렸을 때 엄지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이 힘()의 방향이 된다.[28]

자기력은 자기장 내에서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 작용하는 힘으로도 나타나며, 이 경우 라플라스 힘이라고도 한다.[9]

4. 로런츠 힘의 방향

로런츠 힘의 방향은 전기장과 자기장의 방향, 그리고 하전 입자의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

플라스마 내의 전기를 띤 입자(예: 전자 또는 이온)의 자기장 내 운동은 '''유도 중심'''이라고 하는 점을 중심으로 하는 비교적 빠른 원운동과 이 점의 비교적 느린 '''표류'''의 중첩으로 취급될 수 있다. 표류 속도는 전하 상태, 질량 또는 온도에 따라 다른 종류의 입자에 대해 다를 수 있으며, 전류 또는 화학적 분리가 발생할 수 있다.

전기장에 의한 힘은 전기장과 평행하며, 자기장에 의한 힘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이나 오른손 법칙으로 나타낸다.

4. 1. 전기장에 의한 힘의 방향

전기장에 의한 힘 (q\mathbf{E})은 전기장의 방향과 평행하다. 양전하는 전기장과 같은 방향으로, 음전하는 전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28][29]

4. 2. 자기장에 의한 힘의 방향

자기장에 의한 힘 (q\mathbf{v} \times \mathbf{B})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이나 오른손 법칙으로 결정된다. 자기력은 전하의 속도와 자기장 모두에 수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플레밍의 왼손 법칙이 사용되지만, 오른손 법칙을 이용할 수도 있다.[28][29]

자기장에 의한 힘의 방향을 나타내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


오른손으로 나타내는 방법

5. 로런츠 힘과 일

로런츠 힘이 하전 입자에 한 일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mathrm{d}W = \boldsymbol{F}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위 식에서 자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m}}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 \cdot \boldsymbol{v} ~ \mathrm{d}t

= 0

즉, 자기장은 일을 하지 않는다.

전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e}} = q \boldsymbol{E}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cdot \boldsymbol{v} ~ \mathrm{d}t

= w\, \mathrm{d}t

이 전기장에 의한 일의 양은 거시적으로 보면 줄열에 상당한다.

자기장에 의한 힘은 속도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발생하므로, 운동 방향을 바꿀 뿐 입자의 운동 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 에너지의 이동은 전기장에 의해 발생한다.

5. 1. 전체 일

로런츠 힘이 한 일(\mathrm{d}W)은 힘과 변위(\mathrm{d}\boldsymbol{r})의 내적으로 표현된다.[33]

: \mathrm{d}W = \boldsymbol{F}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위 식에서,

  • 자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m}}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 \cdot \boldsymbol{v} ~ \mathrm{d}t

= 0

  • 즉, 자기장은 일을 하지 않는다.

  • 전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e}} = q \boldsymbol{E}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cdot \boldsymbol{v} ~ \mathrm{d}t

= w\, \mathrm{d}t

  • 이 전기장에 의한 일의 양은 거시적으로 보면 줄열에 해당한다.


자기장에 의한 힘은 속도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발생하므로, 운동 방향을 바꿀 뿐 입자의 운동 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 에너지의 이동은 전기장에 의해 발생한다.

5. 2. 자기력에 의한 일

자기력에 의한 일(\mathrm{d}W_{\mathrm{m}})은 항상 0이다. 이는 자기력이 속도와 수직 방향으로 작용하여 변위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장에 의한 힘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mathrm{d}W_{\mathrm{m}}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 \cdot \boldsymbol{v} ~ \mathrm{d}t

= 0

위 식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장에 의한 힘은 속도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입자의 운동 방향을 바꿀 수는 있지만, 입자의 운동 에너지를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즉, 자기력은 일을 하지 않는다. 에너지의 이동은 전기장에 의해서만 발생한다.

5. 3. 전기력에 의한 일

로런츠 힘이 하는 일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mathrm{d}W = \boldsymbol{F}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이 식에서 자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m}}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v} \times \boldsymbol{B}) \cdot \boldsymbol{v} ~ \mathrm{d}t

= 0

자기장은 입자의 속도와 수직 방향으로 힘을 작용하므로, 입자의 운동 방향만 바꿀 뿐 운동 에너지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즉, 자기장은 일을 하지 않는다.

반면, 전기장에 의한 힘의 항은 다음과 같다.

: \mathrm{d}W_{\mathrm{e}} = q \boldsymbol{E} \cdot \mathrm{d}\boldsymbol{r} = q \boldsymbol{E} \cdot \boldsymbol{v} ~ \mathrm{d}t

= w\, \mathrm{d}t

전기력에 의한 일(\mathrm{d}W_{\mathrm{e}})은 전하량(q), 전기장(\boldsymbol{E}), 변위(\mathrm{d}\boldsymbol{r})의 내적으로 표현된다. 이 일은 거시적으로 줄열로 나타난다. 즉, 전기장이 입자에 에너지를 전달하며, 이 에너지는 열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6. 역사

18세기 중반, 전자기력에 대한 초기 연구가 시작되었다. 1760년 요한 토비아스 마이어 등은 자기 극에 작용하는 힘을 연구했고,[12] 1762년 헨리 캐번디시는 전하를 띤 물체 사이의 힘이 역제곱 법칙을 따른다고 주장했다.[13] 그러나 실험적 증거는 불충분했다. 1784년 샤를 오귀스탱 드 쿨롱이 비틀림 저울을 사용하여 역제곱 법칙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14]

1820년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가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형성됨을 발견한 직후, 앙드레 마리 앙페르는 두 전류 요소 사이의 힘의 각 의존성에 대한 공식을 고안했다.[15][16]

전기장자기장의 현대적 개념은 마이클 패러데이의 이론, 특히 그의 힘줄 개념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켈빈 경과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에 의해 완전한 수학적 설명이 주어졌다.[18] 맥스웰은 1865년에 자신의 장 방정식 공식을 통해 전류와 관련된 로런츠 힘 방정식의 형태를 확인했다.[19]

J. J. 톰슨은 맥스웰의 장 방정식에서 움직이는 대전된 물체에 작용하는 전자기력을 유도하려 했다. 1881년 톰슨은 외부 자기장으로 인한 입자에 작용하는 힘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20][21]

:\mathbf{F} = \frac{q}{2}\mathbf{v} \times \mathbf{B}.

톰슨은 공식의 기본 형태는 맞았지만, 계산 오류와 불완전한 설명으로 인해 공식 앞에 1/2이라는 잘못된 배율 인수가 붙었다. 올리버 헤비사이드는 현대적인 벡터 표기법을 발명하여 맥스웰의 장 방정식에 적용했고, 1885년과 1889년에 톰슨의 유도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수정하여 움직이는 대전된 물체에 작용하는 자기력의 올바른 형태를 얻었다.[20][22][23]

1895년,[24][25] 헨드릭 로런츠는 전기장과 자기장 모두에서 총 힘에 대한 기여를 포함하는 전자기력 공식의 현대적인 형태를 유도했다. 로런츠는 물질과 발광 에테르를 구분하고 미시적 규모에서 맥스웰 방정식을 적용하여 현재 로런츠 힘으로 불리는 정확하고 완전한 형태의 힘 법칙을 유도했다.[26][27]

로렌츠의 전자 이론. 로런츠 힘(I, 작용력), 전기장 E의 발산(II), 자기장 B의 발산(III)에 대한 맥스웰 방정식, ''La théorie electromagnétique de Maxwell et son application aux corps mouvants'', 1892, p. 451. ''V''는 광속이다.

7. 상대론적 표현

로런츠 힘은 상대성 이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대론적으로 로런츠 힘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dot{p}_\mu = -q\dot{X}^\nu F_{\nu\mu}(X)

여기서 X는 입자의 상대론적 위치, p는 입자의 상대론적 4원 운동량이며, 점은 운동 매개변수에 의한 미분이다. F는 전장과 자장을 합친 전자기장 텐서로, 그 성분은 다음과 같다.

:(F_{01}, F_{02}, F_{03}) =(-E_1/c, -E_2/c, -E_3/c),~

(F_{23}, F_{31}, F_{12}) =(B_1, B_2, B_3)

위치의 미분은 비상대론적 속도 \boldsymbol{v}에 의해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dot{X}^\mu = (c\dot{t}, \dot{t}\boldsymbol{v})

이 식의 공간 성분은 다음과 같다.

:\dot{\boldsymbol{p}} =q\dot{t} \boldsymbol{E}(t,\boldsymbol{r})

+q\dot{t}\boldsymbol{v}\times\boldsymbol{B}(t,\boldsymbol{r})

비상대론적 힘 \boldsymbol{f}는 다음과 같이 유도된다.

:\boldsymbol{f} =\frac{d\boldsymbol{p}}{dt}

= \frac{\dot{\boldsymbol{p}}}{\dot{t}}

= q\boldsymbol{E}(t,\boldsymbol{r})

+q\boldsymbol{v}\times\boldsymbol{B}(t,\boldsymbol{r})

7. 1. 공변 형태

계량적 서명을 사용하면, 전하 ''q''에 대한 로런츠 힘은[38] 공변 형태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frac{\mathrm{d} p^\alpha}{\mathrm{d} \tau} = q F^{\alpha \beta} U_\beta

여기서 ''p''α는 4-운동량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p^\alpha = \left(p_0, p_1, p_2, p_3 \right) = \left(\gamma m c, p_x, p_y, p_z \right) ,

''τ''는 입자의 고유 시간, ''F''αβ는 반변 전자기 텐서이다.

:F^{\alpha \beta} = \begin{pmatrix}

0 & -E_x/c & -E_y/c & -E_z/c \\

E_x/c & 0 & -B_z & B_y \\

E_y/c & B_z & 0 & -B_x \\

E_z/c & -B_y & B_x & 0

\end{pmatrix}



''U''β는 입자의 공변 4속도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U_\beta = \left(U_0, U_1, U_2, U_3 \right) = \gamma \left(c, -v_x, -v_y, -v_z \right) ,

여기서

:\gamma(v)=\frac{1}{\sqrt{1- \frac{v^2}{c^2} } }=\frac{1}{\sqrt{1- \frac{v_x^2 + v_y^2+ v_z^2}{c^2} } }

는 로렌츠 인자이다.

힘의 ''α'' = 1 성분 (x-성분)은 다음과 같다.

: \frac{\mathrm{d} p^1}{\mathrm{d} \tau} = q U_\beta F^{1 \beta} = q\left(U_0 F^{10} + U_1 F^{11} + U_2 F^{12} + U_3 F^{13} \right) .

공변 전자기 텐서 ''F''의 성분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 \frac{\mathrm{d} p^1}{\mathrm{d} \tau} = q \left[U_0 \left(\frac{E_x}{c} \right) + U_2 (-B_z) + U_3 (B_y) \right] .

공변 사차속도의 성분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다.

: \frac{\mathrm{d} p^1}{\mathrm{d} \tau}

= q \gamma \left[c \left(\frac{E_x}{c} \right) + (-v_y) (-B_z) + (-v_z) (B_y) \right]

= q \gamma \left(E_x + v_y B_z - v_z B_y \right)

= q \gamma \left[ E_x + \left( \mathbf{v} \times \mathbf{B} \right)_x \right] \, .


7. 2. 시공간 대수 (STA)

시공간 대수(STA)를 사용하면 로런츠 힘을 좌표계에 독립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39] 이는 유사 유클리드 공간 상에 정의된 클리포드 대수의 한 종류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자기장과 자기장에 대한 좌표계에 무관한 표현 \mathcal{F}과 임의의 시간 방향 \gamma_0로부터 로런츠 힘 법칙의 상대론적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mathcal F는 시공간 2 벡터(벡터가 방향을 가진 선분인 것처럼 방향을 가진 평면 부분)이며, 부스트(시공간 평면의 회전)와 회전(공간-공간 평면의 회전)에 해당하는 6개의 자유도를 가진다.

  • \mathbf{E} = \left(\mathcal{F} \cdot \gamma_0\right) \gamma_0
  • i\mathbf{B} = \left(\mathcal{F} \wedge \gamma_0\right) \gamma_0


벡터 \gamma_0와의 내적은 병진 부분에서 벡터(공간 대수에서)를 가져오는 반면, 쐐기곱은 보통의 자기장 벡터의 이중인 3벡터(공간 대수에서)를 생성한다.

상대론적 속도는 시간-위치 벡터의 (시간적) 변화량으로 주어지며, v = \dot x 로 표현된다. 여기서

v^2 = 1,

(이는 우리의 메트릭 선택을 보여준다) 이고 속도는

\mathbf{v} = cv \wedge \gamma_0 / (v \cdot \gamma_0).

로런츠 힘 법칙의 적절한 형태는 다음과 같다.

F = q\mathcal{F}\cdot v

여기서 F는 힘, q는 전하, \mathcal{F}는 전자기장 2-벡터, v는 4차원 속도이다. 2벡터와 벡터 사이의 내적은 반대칭이므로 순서가 중요하다. 위에서와 같이 속도와 장을 얻을 수 있는 시공간 분할을 통해 일반적인 표현을 얻을 수 있다.

8. 응용

로런츠 힘은 다양한 장치에 응용된다.



전동기, 발전기에 대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입자 가속기의 경우 사이클로트론과 같은 원형 입자 가속기에서 로런츠 힘이 사용된다.[1] 질량 분석기는 로런츠 힘을 이용하여 이온의 질량 대 전하 비를 측정한다.[1]

8. 1. 전동기 및 발전기



로런츠 힘은 전동기와 발전기 등 많은 장치에서 나타난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을 자기장에 놓으면, 전류를 구성하는 각각의 움직이는 전하는 로런츠 힘을 받는다. 이것들이 합쳐져 도선에 거시적인 힘(라플라스 힘)을 만들어낼 수 있다.[30]

로런츠 힘의 자기력 성분은 많은 발전기의 기본 원리가 되는 *운동* 기전력을 담당한다. 도체가 자기장을 통과하여 움직일 때, 자기장은 전선의 전자와 원자핵에 반대 방향의 힘을 작용하며, 이것이 기전력을 생성한다. "운동 기전력"이라는 용어는 기전력이 전선의 *운동*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된다.

다른 발전기에서는 도체가 움직이지 않고 자석이 움직인다. 이 경우, 기전력은 로런츠 힘 방정식의 전기력 항으로 인해 발생한다. 문제의 전기장은 변화하는 자기장에 의해 생성되며, 맥스웰-패러데이 방정식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유도* 기전력을 생성한다.[31]

이 두 가지 기전력은 외견상 다른 기원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방정식으로 설명된다. 즉, 기전력은 전선을 통과하는 자속의 변화율이다.[31]

도체 내 전류에 대한 라플라스 힘으로서,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은 장치에서 발생한다.

8. 2.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을 비롯한 원형 입자 가속기에서 로런츠 힘이 작용한다.[1]

요약에 제시된 추가 정보(포항가속기연구소)는 원본 소스에 없으므로 섹션 내용에 포함하지 않는다.

8. 3. 질량 분석기

질량 분석기는 로런츠 힘을 이용하여 이온의 질량 대 전하 비를 측정하는 장치이다. 자기장 속에서 이온이 휘어지는 정도를 측정하여 질량을 분석한다.[1]

8. 4. 기타 응용

로런츠 힘은 다음과 같은 여러 장치에서 나타난다.

도체 내 전류에 대한 라플라스 힘으로 발현될 때, 이 힘은 다음과 같은 많은 장치에서 발생한다.

참조

[1] 웹사이트 Geomagnetism Frequently Asked Questions http://www.ngdc.noaa[...] National Geophysical Data Center 2013-10-21
[2] 웹사이트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SI) http://physics.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2012-05-09
[3] 서적 Maxwell's Equations https://books.google[...] John Wiley & Sons 2009-11-16
[4] 문서 See, for example, Jackson, pp. 777–8.
[5] 서적 Gravitation https://archive.org/[...] W.H. Freeman & Co
[6] 서적 Electromagnetism John Wiley & Sons
[7] 서적 Electromagnetism John Wiley & Sons
[8] 서적 Carl Friedrich Gauss Werke. Fünfter Band Königliche Gesellschaft der Wissenschaften zu Göttingen
[9] 문서 See Griffiths, page 204.
[10] 웹사이트 website of the Lorentz Institute http://ilorentz.org/[...]
[11] 서적 Introduction to electrodynamics https://archive.org/[...] Prentice Hall
[12] 서적 Encyclopedia of the Enlightenment Fitzroy Dearborn Publishers
[13] 서적 The New Cambridge Modern History Volume 8: The American and French Revolutions, 1763–93 Cambridge University Press
[14] 서적 A History of Electricity and Magnetism https://archive.org/[...] Burndy Library
[15] 서적 Hidden Attraction : The History And Mystery Of Magnetism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6] 서적 Electrodynamics from Ampère to Einstein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7] 서적 Hidden Attraction : The History And Mystery Of Magnetism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8] 서적 Electrodynamics from Ampère to Einstein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9] 서적 Maxwell's Equations https://books.google[...] Wiley-IEEE
[20] 서적 Oliver Heaviside https://books.google[...] JHU Press
[21] 학술지 XXXIII. On the electric and magnetic effects produced by the motion of electrified bodies https://doi.org/10.1[...] 1881-04-01
[22] 서적 Electrodynamics from Ampère to Einstein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23] 학술지 On the Electromagnetic Effects due to the Motion of Electrification through a Dielectric http://en.wikisource[...] 1889-04-01
[24] 서적 Flash of the Cathode Rays: A History of J J Thomson's Electron CRC Press
[25] 서적 Versuch einer Theorie der electrischen und optischen Erscheinungen in bewegten Körpern
[26] 서적 Electrodynamics from Ampère to Einstein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27] 서적 A History of the Theories of Aether and Electricity: From the Age of Descartes to the Close of the Nineteenth Century Longmans, Green and Co.
[28] 문서 See Jackson, page 2. The book lists the four modern Maxwell's equations, and then states, "Also essential for consideration of charged particle motion is the Lorentz force equation, {{math|1='''F''' = ''q''('''E''' + '''v''' × '''B''')}}, which gives the force acting on a point charge ''q'' in the presence of electromagnetic fields."
[29] 문서 See Griffiths, page 326, which states that Maxwell's equations, "together with the [Lorentz] force law...summarize the entire theoretical content of classical electrodynamics".
[30] 웹사이트 Physics Experiments https://web.archive.[...] 2018-08-14
[31] 문서 See Griffiths, pages 301–3.
[32] 서적 Electromagnetic theory https://books.google[...] Jones and Bartlett
[33] 서적 Electrodynamics of continuous media; Volume 8 ''Course of Theoretical Physics'' http://worldcat.org/[...] Butterworth-Heinemann
[34] 서적 Introduction to electromagnetic engineering https://books.google[...] Dover Publications
[35] 서적 Elements of electromagnetics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36] 서적 Classical Mechanics McGraw Hill
[37] 서적 The variational principles of mechanics 1986-01-00
[38] 문서 Chapter 11
[39] 웹사이트 SpaceTime Calculus https://davidhest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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