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3. 역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4년마다 실시되는 지방 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유권자의 직접 투표로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하며, 역대 선거 결과는 아래와 같다.

3. 1. 제1대 전라북도의회 (1952년)

3. 2. 제2대 전라북도의회 (1956년)

선거 결과, 자유당이 22석을 확보하여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제1당 지위를 유지하였다. 민주당은 6석, 무소속은 16석을 차지하였다.

3. 3. 제3대 전라북도의회 (1960년)

3. 4. 제4대 전라북도의회 (1991년)

3. 5. 제5대 전라북도의회 (1995년)

3. 6. 제6대 전라북도의회 (1998년)

한 정당에 비례대표 의석 2/3를 초과하여 배분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따라 새정치국민회의에 2석, 자유민주연합과 한나라당에 각 1석이 배분되었다.

3. 7. 제7대 전라북도의회 (2002년)

선거 결과, 새천년민주당이 지역구 27석과 비례대표 2석을 얻어 총 29석으로 압도적인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였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비례대표 1석씩을 얻었으며, 무소속 후보 5명이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비례대표 의석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 정당이 전체 비례대표 의석(4석)의 2/3를 초과하여 가질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65%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새천년민주당은 2석을 배분받았고,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씩을 배분받았다.

3. 8. 제8대 전라북도의회 (2006년)

3. 9. 제9대 전라북도의회 (2010년)

공직선거법의 한 정당에 비례대표 의석 2/3를 초과하여 배분할 수 없다는 조항에 따라, 민주당에 2석,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에 각 1석이 배분되었다.

3. 10. 제10대 전라북도의회 (2014년)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 정당에 비례대표 의석 3분의 2를 초과하여 배분할 수 없다는 조항이 적용되어, 비례대표 의석은 새정치민주연합에 2석,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에 각각 1석씩 배분되었다.

3. 11. 제11대 전라북도의회 (2018년)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68.1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그 뒤를 이어 각각 1석씩을 확보했다. 반면,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등 다른 정당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공직선거법 조항에 따라 한 정당에 비례대표 의석 3분의 2를 초과하여 배분할 수 없으므로, 더불어민주당에 2석,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에 각각 1석이 배분되었다.

3. 12. 제12대 전라북도의회 (2022년)

4. 정당별 의석 수 (제12대 기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총 4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37석을 차지하여 의회 내에서 압도적인 다수를 점하고 있다. 이 외에 진보당, 정의당, 국민의힘이 각각 1석씩의 의석을 가지고 있다.

5. 교섭단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석 이상을 확보한 정당, 또는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은 6명의 의원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3]

참조

_[1] 문서 지방이사관 또는 지방부이사관으로 보한다.
_[2] 문서 지방서기관으로 보한다.
_[3] 웹인용 전라북도 의회 기본 조례 http://law.go.kr/ord[...] 대한민국 법제처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