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1. 개요
개불알풀은 현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열매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높이는 5~15cm이며, 3~5월에 잎겨드랑이에 담홍자색 또는 옅은 분홍색 꽃이 핀다. 열매는 콩팥 모양의 삭과이며, 유럽, 서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이 원산지이다. 대한민국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 II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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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Veronica |
|---|---|
| 종 | polita |
| 학명 | Veronica polita Fr. |
| 명명자 | Fr. |
| 이명 | Cardia didyma Pocilla polita Veronica agrestis subsp. didyma Veronica agrestis subsp. polita Veronica alsiphila Veronica didyma Veronica nitidula Veronica thellungiana |
| 영어 이름 | Grey Field-speedwell |
| 일본어 이름 | 이누노후구리 (イヌノフグ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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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표준) | Veronica polita Fr. var. lilacina (T.Yamaz.) T.Yamaz. (1983) |
| 학명 (광의) | Veronica polita Fr. (1817) |
| 이명 | Veronica polita Fr. subsp. lilacina (T.Yamaz.) T.Yamaz. (1993) Veronica caninotesticulata Makino, nom. nud. (1940) Veronica didyma Ten. var. lilacina T.Yamaz. (1957) Veronica didyma auct. non Ten. (1811) |
| 학명 | Veronica didyma var. lilacina (H.Hara) T.Yamaz. (1957) |
|---|---|
| 이명 | Veronica caninotesticulata Makino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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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과 -
금어초
금어초는 잎이 나선형으로 배열되고 좌우대칭의 입술 모양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 및 식용으로 사용되며, 유전학 연구에도 활용된다. -
질경이과 -
개질경이
개질경이는 흰 털이 빽빽한 여러해살이풀로, 5~8월에 흰색 꽃이 피며, 습 제거, 해열, 지혈 효능이 있고, 일본과 홋카이도 등지 해안 사지에서 자생하며, 털이 없는 민둥개질경이로도 분류되고, 홋카이도에서 많이 생산되어 '에조오바코'라고도 불린다. -
영국의 식물상 -
양벚나무
양벚나무는 잎자루에 붉은색 샘이 있고, 흰색 꽃이 피며 식용 열매를 맺는 낙엽활엽수로, 관상수, 목재, 약재 등으로 활용된다. -
영국의 식물상 -
수레국화
수레국화는 온대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전 세계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식용 및 약용으로도 활용되며 여러 국가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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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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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이름
열매 모양이 개의 불알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일본어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이명의 학명의 종명인 ‘cainotesticulata’도 ‘개의 고환 모양’이라는 뜻이다.
3. 생태
개불알풀은 높이가 5cm~15cm이며 부드러운 짧은 털이 있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밑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밑쪽 잎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 잎에는 없다. 월년초이며, 줄기는 기면서 끝부분만 서고, 길이는 7cm~15cm이다. 줄기에는 아주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짧은 자루가 달려 거의 어긋나기하며, 난원형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2-3쌍의 톱니가 있고 짧은 털이 나며, 잎의 윗면은 거의 털이 없다.
덩굴성, 푸른 꽃이 피는 한해살이풀(개불알풀)로, 밑부분이 가장 넓고 약간 칙칙한 녹색의 톱니 모양 잎을 가지고 있다. 아래쪽 잎은 길쭉하지 않고, 위쪽 잎은 길쭉하다.
유사한 종으로는 좀개불알풀(열매에 짧은 털이 없고, 잎은 신선한 녹색이며, 가장 아래쪽 잎은 길쭉함)과 큰개불알풀(꽃자루가 잎보다 훨씬 길고, 열매의 엽이 'V'자 모양으로 벌어짐)이 있다.
3.1. 꽃
개불알풀은 3-5월에 잎겨드랑이에 옅은 분홍색의 작은 꽃이 1개씩 핀다. 꽃의 지름은 3mm~5mm이며, 꽃자루는 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다. 꽃부리는 붉은 보라색 줄무늬가 있고, 깊게 4갈래로 갈라져 평평하게 벌어진다. 수술은 2개, 암술은 1개로, 꽃 중앙에 서 있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 조각은 난형으로 끝이 둔하며 녹색이다. 꽃받침의 길이는 3mm~4mm이며, 꽃이 진 후에도 남아 열매를 감싼다.
한해살이인 개불알풀의 꽃은 보통 진한 파란색을 띠며(때로는 가장 낮은 부분이 하얗게 변하기도 함), 잎자루에서 줄기로 뻗어 나온 자루에 단독으로 피어난다. 꽃의 지름은 4mm~8mm(12mm)이며, 가장 긴 꽃자루는 잎보다 뚜렷하게 길지 않다. 꽃이 성숙하면 두 개의 엽이 평행하고 길고 짧은 털로 덮인 열매 꼬투리가 형성된다.
P. D. Sell은 꽃의 지름이 5mm~8mm인 var. polita와 꽃의 지름이 8mm~12mm인 var. grandiflora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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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열매
꽃이 성숙하면 두 개의 엽이 평행하고 길고 짧은 털로 덮인 열매 꼬투리가 형성된다. 열매는 콩팥 모양의 삭과이며 전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난형으로 끝이 둔하며 빛깔은 녹색이다.
열매는 2개의 구슬이 접착된 형태로 양면이 부풀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미세한 부드러운 털이 난다. 열매 안에는 10개 전후의 종자가 들어 있으며, 종자 길이는 1.5m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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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포 및 서식지
유럽, 서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및 인접 국가가 원산지이며, 여러 국가에 귀화되었다. 유럽에서의 서식지는 경작지이다. 터키에서의 서식지는 개방된 숲, 스텝, 경작지, 길가, 해발 0m–1800m의 헐벗은 토양이다. 북아메리카에서의 서식지는 들판, 쓰레기장, 석회질 토양, 잔디밭, 해발 0m–600m이다. 동아시아의 아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혼슈 중부 이남에서 볼 수 있는 자생종이며, 과거에는 길가나 밭의 두둑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잡초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연종인 귀화 식물인 큰개불알풀(Veronica persica)과 털개불알풀(Veronica hederifolia)에 생육지를 빼앗겨 그 수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6. 유사종
좀개불알풀은 열매에 짧은 털이 없고, 잎은 신선한 녹색이며, 가장 아래쪽 잎은 길쭉하다. 큰개불알풀은 꽃자루가 잎보다 훨씬 길고, 열매의 엽이 'V'자 모양으로 벌어진다.
7. 보전 상태
동아시아의 아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혼슈 중부 이남에서 볼 수 있는 자생종이며, 과거에는 길가나 밭의 두둑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잡초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연종인 귀화 식물 큰개불알풀(Veronica persica)과 털개불알풀(Veronica hederifolia)에 생육지를 빼앗겨 그 수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환경부의 적색자료목록에서는 멸종위기 II류(VU)로 지정되어 있다.
8. 질병
개불알풀은 난균의 일종인 Peronospora agrestis에 의해 발생하는 노균병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