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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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갠지스강은 인도 북부를 흐르는 길이 약 2,600km의 강으로, 힌두교에서 가장 신성한 강으로 숭배받는다.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원하여 벵골만으로 흘러들어가며, 갠지스 평원을 형성하고 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지리적으로는 여러 지류와 합류하며, 특히 야무나 강, 브라마푸트라 강과 연결된다. 갠지스강은 고대부터 관개, 수력 발전, 교통 등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하수, 산업 폐기물, 종교적 공물 등으로 인해 심각한 수질 오염에 직면해 있다. 또한, 물 부족과 불법 채광, 기후 변화의 영향 등 환경 문제도 심각하며, 갠지스강을 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힌두교에서 갠지스 강은 여신으로 숭배되며, 종교적 의식과 순례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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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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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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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강가 (Ganga, 인도) 파드마 (Padma, 방글라데시) |
어원 | 강가 |
위치 | 갠지스강 |
지리 | |
국가 | 네팔 인도 (강가) 방글라데시 (파드마) |
발원지 | 데브프라야그, 우타라칸드 주 |
하구 | 벵골만, 갠지스 삼각주 |
주요 도시 | 우타라칸드 주: 리시케시, 하리드와르 우타르프라데시 주: 비즈노르, 파테가르, 칸나우지, 하르도이, 비투르, 칸푸르, 라크나우 (곰티 강), 프라야그라지, 미르자푸르, 바라나시, 가지푸르, 발리아, 카스가ஞ்ச, 파루카바드, 나로라 비하르 주: 베구사라이, 바갈푸르, 파트나, 바이샬리 구, 뭉게르, 카가리아, 카티하르 자르칸드 주: 사히브간지 웨스트벵골 주: 무르시다바드, 팔라시, 나바드위프, 샨티푸르, 콜카타, 세람푸르, 친수라, 바라나가르, 다이아몬드 하버, 할디아, 버지버지, 하우라, 울루베리아, 바라크포르 델리: (야무나 강) 지류 라지샤히 구: 라지샤히, 파브나, 이스와르디 우파질라 다카 구: 다카, 나라얀간지, 가지푸르, 문시간지 사다르 우파질라, 파리드푸르 치타공 구: 찬드푸르 사다르 우파질라, 노아칼리 사다르 우파질라 바리살 구: 볼라 사다르 우파질라 |
길이 | 2525km |
유역 면적 | 1,999,000 km2 |
수문학 | |
최소 유량 (파라카 방조댐) | 180 m3/s |
평균 유량 (파라카 방조댐) | 16,648 m3/s |
최대 유량 (파라카 방조댐) | 70,000 m3/s |
평균 유량 (갠지스 삼각주, 벵골만) | 18,691 m3/s ~ 43,900 m3/s |
수계 | |
왼쪽 지류 | 람강가 강 가라 강 곰티 강 탐사 강 가가라 강 간다크 강 부리 간다크 강 코시 강 마하나다 강 |
오른쪽 지류 | 야무나 강 탐사 강 (톤스 강이라고도 함) 카르마나사 강 손 강 푼푼 강 팔구 강 키울 강 찬단 강 아자이 강 다모다르 강 루프나라얀 강 |
2. 지리
갠지스 강의 상류는 인도 우타라칸드 주의 가르왈 구에 있는 데브프라야그 마을에서 바기라티 강과 알라카난다 강의 합류 지점에서 시작된다. 바기라티 강은 힌두 문화와 신화에서 원천으로 여겨지지만, 알라카난다 강이 더 길고 수문학적으로는 원천 강이다.[17][18] 알라카난다 강의 발원지는 난다 데비, 트리술, 카메트와 같은 봉우리에서 녹은 눈으로 형성된다. 바기라티 강은 해발 4356m의 곰쿠에 있는 강고트리 빙하 기슭에서 발원하며 신화적으로는 시바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거주하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시블링 산 기슭에 있는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초원인 타포반은 불과 5km 떨어져 있다.[19]
많은 작은 하천이 갠지스강의 발원지를 구성하지만, 가장 긴 6개의 하천과 5개의 합류 지점이 신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6개의 발원 지류는 알라카난다, 다울리가가, 난다키니, 핀다르, 만다키니, 바기라티이다. 이들의 합류 지점은 판치 프라야그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 알라카난다 강을 따라 있다. 하류 순으로 비슈누프라야그는 다울리가가가 알라카난다와 합류하는 곳, 난드프라야그는 난다키니가 합류하는 곳, 카르나프라야그는 핀다르가 합류하는 곳, 루드라프라야그는 만다키니가 합류하는 곳, 마지막으로 데브프라야그는 바기라티가 알라카난다와 합류하여 갠지스강을 형성하는 곳이다.[17]
256.90km를 좁은 히말라야 계곡을 따라 흐른 후 갠지스강은 리시케시에서 산에서 나와 순례 도시인 하리드와르에서 갠지스 평원으로 흘러 들어간다.[17] 하리드와르에서 수리 시설이 물의 일부를 갠지스 운하로 전환하여 우타르프라데시의 ''두아브'' 지역에 관개한다.[20] 이 지점까지 대략 남서쪽으로 흐르던 강은 이제 북인도 평원을 가로질러 남동쪽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갠지스 강은 900km의 아치형 경로를 따라 비즈노르, 칸나우지, 파루카바드, 칸푸르 도시를 통과한다. 그 과정에서 평균 연간 유량이 약 495 m3/s인 람강가 강과 합류한다. 갠지스 강은 힌두교에서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합류 지점인 프라야그라지 (이전의 알라하바드)의 트리베니 상감에서 1444km 길이의 야무나 강과 합류한다. 합류 지점에서 야무나 강은 갠지스 강보다 크며, 전체 유량의 약 58.5%를 차지하며, 평균 유량은 2948 m3/s이다.
이제 동쪽으로 흐르는 강은 카이무르 산맥에서 북쪽으로 흘러 평균 유량이 약 187 m3/s인 400km 길이의 탐사 강 (또는 '톤스'라고도 함)을 만난다. 탐사 강 이후에는 히말라야에서 남쪽으로 흘러 평균 연간 유량이 약 234 m3/s인 625km 길이의 곰티 강이 합류한다. 그런 다음 티베트에서 네팔을 거쳐 히말라야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1156km 길이의 가그라 강 (카르날리 강)이 합류한다. 평균 연간 유량이 약 2991 m3/s인 가그라 (카르날리)는 유출량 기준으로 갠지스 강의 가장 큰 지류이다. 가그라 강 합류 지점 이후 갠지스 강은 남쪽에서 약 1008 m3/s을 기여하는 784km 길이의 손 강과 합류한다. 그 다음 네팔에서 흘러 들어와 각각 약 1654 m3/s 및 2166 m3/s을 기여하는 814km 길이의 간다키 강과 729km 길이의 코시 강이 합류한다. 코시는 가그라 (카르날리)와 야무나 강 다음으로 유출량 기준으로 갠지스 강의 세 번째로 큰 지류이다. 코시는 비하르의 쿠르셀라 근처에서 갠지스 강으로 합류한다.
프라야그라지와 서벵골의 말다 사이의 경로를 따라 갠지스 강은 추나르, 미르자푸르, 바라나시, 가지푸르, 아라, 파트나, 차프라, 하지푸르, 모카마, 베구사라이, 문게르, 사히브간지, 라즈마할, 바갈푸르, 발리아, 벅사르, 시마리아, 술탄간지, 파라카 마을을 통과한다. 바갈푸르에서 강은 남남동으로 흐르기 시작하고, 파라카에서 첫 번째 분류인 408km 길이의 바기라티-후글리가 분기되면서 소모되기 시작하며, 후글리 강은 후글리 강이 된다. 방글라데시와의 국경 바로 전에 파라카 댐이 갠지스 강의 흐름을 제어하여 일부 물을 후글리에 연결된 급수 운하로 전환하여 상대적으로 침전물이 없는 상태로 유지한다. 후글리 강은 캇와에서 바기라티 강과 아자이 강의 합류로 형성되며, 후글리 강 자체에도 여러 지류가 있다. 가장 큰 지류는 625km 길이이고 배수 유역이 25820 km2인 다모다르 강이다. 후글리 강은 사가르 섬 근처 벵골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말다와 벵골 만 사이에서 후글리 강은 무르시디바드, 나바드위프, 콜카타, 하우라 마을과 도시를 통과한다.
방글라데시에 들어간 후 갠지스 강의 주요 지류는 파드마 강으로 알려져 있다. 파드마 강은 브라마푸트라 강의 가장 큰 지류인 자무나 강과 합류한다. 더 하류에서 파드마 강은 수르마-메그나 강 시스템의 합류 흐름인 메그나 강과 합류하여 메그나 강 어귀로 들어가면서 메그나라는 이름을 갖게 되며, 벵골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여기서 세계에서 가장 큰 해저 팬인 1430km x 3000km의 벵골 팬을 형성하며, 이는 전 세계 유기 탄소 매장의 10~20%를 차지한다.
갠지스 삼각주는 주로 갠지스 강과 브라마푸트라 강의 크고 퇴적물이 많은 흐름에 의해 형성되며, 약 64000 km2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삼각주이다. 벵골 만을 따라 400km 뻗어 있다.
아마존과 콩고 강만이 갠지스 강, 브라마푸트라 강, 수르마-메그나 강 시스템의 합류 흐름보다 평균 유량이 더 많다. 홍수 시에는 아마존 강만이 더 크다.
인도 아대륙은 인도판(Indian Plate) 위에 위치하며, 이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Indo-Australian Plate) 내의 작은 판이다. 이 지역의 지질학적 과정은 7천 5백만 년 전, 남부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일부였던 인도판이 형성되지 않은 인도양을 가로질러 북동쪽으로 판 이동(Plate tectonics)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이는 5천만 년 동안 지속되었다. 이후 인도 아대륙이 유라시아 판(Eurasian Plate)과 충돌하여 그 아래로 섭입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이 생겨났다. 솟아오르는 히말라야 산맥 바로 남쪽의 이전 해저에서 판의 움직임은 거대한 구조구(trough)를 만들었고, 이는 인더스강(Indus River)과 그 지류, 그리고 갠지스강과 그 지류가 운반한 퇴적물로 점차 채워져 현재 인도-갠지스 평원을 형성한다.
인도-갠지스 평원은 지질학적으로 전연습곡 또는 전단지(foreland basin)로 알려져 있다.
주요 좌안 지류로는 곰티강, 가그라강, 간다키강, 코시강 등이 있으며, 주요 우안 지류로는 야무나강, 손강, 푼푼강 및 다모다르강 등이 있다. 갠지스강의 수문학은 매우 복잡하며, 특히 갠지스 삼각주 지역에서 그러하다. 그 결과 강의 길이, 유량, 그리고 유역의 크기를 결정하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갠지스"라는 이름은 히말라야 산맥의 바기라티강과 알라칸다강의 합류 지점부터 파라카 댐과 인도-방글라데시 국경 근처의 첫 번째 하천 분기 지점까지의 강에 사용된다. 갠지스강의 길이는 2600km를 조금 넘는 약 2601km, 2525km 또는 2650km라고 흔히 말해진다. 이 경우 강의 발원지는 보통 바기라티강의 발원지, 즉 고묵의 갱고트리 빙하로 간주하며, 입구는 벵골 만의 메그나강 어귀로 간주한다. 때로는 갠지스강의 발원지를 하리드와르로 간주하기도 하는데, 이곳에서 히말라야의 상류 수계가 갠지스 평원으로 흘러든다.
경우에 따라 갠지스강의 길이는 후글리강의 분배 하천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이는 메그나강을 통한 주요 출구보다 더 길어서, 바기라티강의 발원지에서부터 측정하면 총 길이가 약 2704km이고, 하리드와르에서 후글리강 어귀까지 측정하면 2321.50km이 된다. 다른 경우에는 바기라티강의 발원지에서 방글라데시 국경까지의 길이가 약 2304km로, 국경을 넘으면 이름이 "파드마"로 바뀐다고 한다.
비슷한 이유로, 강의 유역 크기에 대한 자료도 차이가 있다. 유역은 인도, 네팔, 중화인민공화국, 방글라데시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며, 인도 11개 주, 즉 히마찰프라데시, 우타라칸드, 우타르프라데시, 마디아프라데시, 차티스가르, 비하르, 자르칸드, 펀자브, 하리아나, 라자스탄, 서벵골, 그리고 델리 연방 직할지를 포함한다. 갠지스 유역은 삼각주를 포함하지만 브라마푸트라 또는 메그나 유역을 제외하고 약 1080000 km2이며, 이 중 861000 km2가 인도에 (약 80%), 140000 km2가 네팔에 (13%), 46000 km2가 방글라데시에 (4%), 33000 km2가 중국에 (3%) 속한다.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메그나 유역을 합하면 총 면적이 약 1600000 km2 또는 1621000 km2에 이른다. 갠지스-브라마푸트라-메그나 유역(약칭 GBM 또는 GMB)은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네팔, 중국에 걸쳐 있다.
갠지스 유역은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과 트란스히말라야에서 남쪽의 빈디야 산맥 북사면까지, 서쪽의 아라발리 산맥 동사면에서 동쪽의 초타 나그푸르 고원과 순다르반 삼각주까지 뻗어 있다. 갠지스강 유출수의 상당 부분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유래한다. 히말라야 산맥 내에서 갠지스 유역은 야무나-사틀루지 분수령에서 심라 능선을 따라 서쪽으로 약 1,200km 뻗어 있으며, 이 능선은 인더스강 유역과의 경계를 형성한다. 또한 네팔-시킴 국경을 따라 싱갈릴라 산맥까지 뻗어 있으며, 동쪽의 브라마푸트라 유역과의 경계를 형성한다. 이 히말라야 지역에는 해발 8,000m가 넘는 세계 14개의 최고봉 중 9개가 있으며, 여기에는 갠지스 유역의 최고 지점인 에베레스트산도 포함된다. 유역 내 해발 8,000m가 넘는 다른 봉우리로는 칸첸중가, 로체, 마칼루, 초오유, 다울라기리, 마나슬루, 안나푸르나 및 시샤팡마가 있다. 유역의 히말라야 부분은 히마찰프라데시주의 남동부, 우타라칸드주의 전체, 네팔의 전체 및 서벵골주의 극북서부를 포함한다.
갠지스강의 유량 또한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종종, 메그나강 어귀에서의 유량이 기술되는데, 이는 갠지스강을 브라마푸트라강 및 메그나강과 합한 것이다. 이로 인해 연평균 총 유량은 약 38000 m3/s, 또는 42470 m3/s가 된다. 다른 경우에는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및 메그나강의 연평균 유량이 각각 주어지는데, 갠지스강은 약 16650 m3/s, 브라마푸트라강은 약 19820 m3/s, 메그나강은 약 5100 m3/s이다.
방글라데시의 하딘지 다리에서 기록된 갠지스강의 최대 첨두 유량은 70000 m3/s을 초과했다. 같은 장소에서 기록된 최저 유량은 1997년에 약 180 m3/s이었다.
갠지스 유역의 수문 순환은 인도 아대륙 몬순의 영향을 받는다. 총 강수량의 약 84%가 6월부터 9월까지의 몬순 기간에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갠지스강의 하천 유량은 계절성이 매우 강하다. 하딘지 다리에서 측정한 바에 따르면, 건기에서 몬순 시기까지의 평균 유량 비율은 약 1:6이다. 이러한 강한 계절적 변동은 이 지역의 토지 및 수자원 개발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유량의 계절성은 너무 심해서 가뭄과 홍수를 모두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건기에는 종종 가뭄을 겪고, 몬순 기간에는 극심한 홍수로 정기적으로 고통받는다.
갠지스 삼각주에는 많은 큰 강들이 합류하여 복잡한 수로 네트워크에서 합쳐지고 하천 분기된다.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이라는 두 개의 가장 큰 강은 모두 분배 수로로 갈라지며, 이 중 가장 큰 수로들은 다른 큰 강들과 합류한 후 벵골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하지만 이러한 현재의 수로 패턴이 항상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갠지스 삼각주의 강들은 종종 유로를 변경해 왔으며, 때로는 수로 네트워크를 상당히 변화시켰다.
12세기 후반 이전에는 바기라티-후글리 분배 하천이 갠지스강의 주요 수로였고, 파드마강은 단지 부수적인 분기 수로에 불과했다. 강의 주요 흐름은 현대의 후글리강을 통하지 않고 아디강가를 통해 바다에 도달했다. 12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바기라티-후글리 수로와 파드마 수로가 거의 동등하게 중요했다. 16세기 이후, 파드마강은 갠지스강의 주요 수로가 되었다. 바기라티-후글리가 실트(Silt, 토사)로 점점 막히면서 갠지스강의 주요 흐름이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파드마강이 주요 수로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 18세기 말까지 파드마강은 갠지스강의 주요 분배 하천이 되었다. 이러한 파드마강으로의 변화의 결과로 갠지스강은 이제 벵골 만으로 흘러들어가기 전에 메그나강 및 브라마푸트라강과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의 갠지스강과 메그나강의 합류 지점은 매우 최근에 형성되었으며, 약 150년 전이다.
또한 18세기 말 무렵, 브라마푸트라강 하류의 유로가 극적으로 변화하여 갠지스강과의 관계가 크게 바뀌었다. 1787년에는 당시 갠지스-파드마강의 지류였던 티스타강에 대홍수가 발생했다. 1787년의 홍수로 인해 티스타강은 갑작스러운 유로 변경, 즉 아벌전을 겪었고, 동쪽으로 이동하여 브라마푸트라강과 합류하면서 브라마푸트라강이 남쪽으로 유로를 이동하여 새로운 수로를 만들게 되었다. 이 브라마푸트라강의 새로운 주요 수로를 자무나강이라고 한다. 자무나강은 남쪽으로 흘러 갠지스-파드마강과 합류한다. 고대 시대에는 브라마푸트라강의 주요 흐름이 더 동쪽으로 흘러 마이멘싱 시를 지나 메그나강과 합류했다. 오늘날 이 수로는 작은 분배 하천이지만 브라마푸트라강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때로는 구 브라마푸트라강이라고 불린다. 구 브라마푸트라강-메그나강 합류 지점은 랑갈반드 지역에 위치하며, 힌두교도들에게 여전히 신성한 곳으로 여겨진다. 합류 지점 근처에는 와리-바테슈와르 유적이라는 주요 고대 역사 유적이 있다.
1809년 우기에는 콜카타로 이어지는 바기라티강 하류 수로가 완전히 막혔지만, 이듬해 다시 열렸고 상류 수로와 거의 같은 크기였지만, 두 수로 모두 상당한 감소를 겪었는데, 이는 아마도 상류 수로의 잘란기강 아래에 새로운 통로가 열렸기 때문일 것이다.
'''파라카(웨스트 벵골 주)에서의 갠지스강 유량(m³/s)''' (1949년부터 1973년까지의 평균 데이터)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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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 | 2827 | 2419 | 2014 | 1750 | 1984 | 4314 | 20793 | 43030 | 36899 | 17592 | 6836 | 3984 |
{{세로 이미지 목록
|너비= 250px
| 1=Alakananda.JPG
| 2=알라카난다 강(Alaknanda River)
| 3=Bhagirathi River at Gangotri.JPG
| 4= 강고트리에서 흐르는 바기라티 강
| 5=Devprayag Bhagirathi Alaknanda.jpg
| 6=데바프라야그(Devprayag)에서 알라카난다 강(Alaknanda River) (오른쪽)과 바기라티 강(Bhagirathi River) (왼쪽)이 합류하여 이 지점부터 갠지스 강이라고 불리게 된다.
| 7=Haridwar_View_2.JPG
| 8= 성지 하리드와르를 흐르는 갠가
| 9=Sangam-Allahabad.jpg
| 10=알라하바드의 성지 트리베니 상감(Triveni Sangam)에서 최대 지류인 야무나 강과 합류한다.
| 11=View_of_Ghats_across_the_Ganges,_Varanasi.jpg
| 12=성지인 바라나시를 흐르는 갠지스 강
| 13=Ramnagar_Fort_view.JPG
| 14= 갠지스 강변의 람나가르 성
| 15=GandhiSetu1.jpg
| 16=파트나에 있는 갠지스 강에 가설된 마하트마 간디 교
| 17=Beauty_of_Sundarban.JPG
| 18= 갠지스 강 삼각주에 있는 순다르반스 국립 공원 (세계 유산)
| 19=Sun_in_Sunderbans.jpg
| 20=순다르번 맹그로브 군생지대 (세계 유산)
}}
''하류부터 기재''
- 메그나 강
- 브라마푸트라 강(상류는 얄룽장보 강)
- * 라사 강
- 후글리 강(분류)
- * 다모다르 강
- * 바그마티 강
- 가그라 강
- 야무나 강
- * 참발 강
갠지스강 상·중류의 본류 및 주변 갠지스 평원에는 , 무유수, , 벵골보리수, , , 인도멀구슬나무, 등의 식물이 자생하며, 인도어가비알 등의 악어, 혹멧돼지사슴, , 초원수리, , , , 바라싱가사슴, 회색기러기, 인도기러기, 갠지스강돌고래, 거북,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다. 하구 부근의 맹그로브에는 벵골호랑이, 바타구르거북, 강돌고래, 갯고양이, 검은머리수리, 아시아날개발 , , 말굽게류, 물총새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람사르 조약 등록지로서 중류의 갠지스 평원 북부에 있는 일대의 과 "갠지스강 상류역", 그리고 생물 다양성이 높은 하구부의 삼각주 지대에 있는 순다르반 국립공원과 순드르반이 있다.
브라마푸트라 강과 메그나 강 유역을 포함한 갠지스강 수계의 유역 면적은 1,730,000km2에 달한다. 내역은 인도 60%, 중국 20%, 네팔 9%, 방글라데시 7.4%이다.
이 중 중국의 부분은 모두 브라마푸트라 강 수계의 면적이다. 인도 전체의 지표수 중 갠지스 수계가 29.2%(내역은 힌두스탄 평원 및 히말라야 22.4%, 우안 지류군 4.6%, 다모다르 수계 2.4%), 브라마푸트라 수계가 31.2%를 차지하며, 인도의 하천 유수의 60% 이상을 갠지스 수계가 차지한다.
갠지스강의 사상 최대 유량은 방글라데시의 하딩 다리에서 기록되었으며, 70,000m3/s를 초과했다. 같은 장소에서 기록된 최소 유량은 1997년에 기록된 약 180m3/s였다.
갠지스강 유역의 물 순환은 남서 몬순의 영향을 받는다. 몬순은 6월부터 9월까지 발생하며, 총 강수량의 약 84%를 차지한다. 따라서 갠지스강의 유량은 매우 계절적인 변동이 심하다. 하딩 다리에서 측정된 건기와 우기의 평균 유량 차이는 1:6이다. 이러한 심한 계절적 변동은 특히 하류 유역에서의 토지 및 수자원 개발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건기에는 빈번하게 가뭄을 겪고, 우기에는 정기적인 홍수를 겪는다.
== 상류 ==
힌두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갠지스강은 인도 국토의 1/4이 그 유역분지가 되며, 상당한 양의 운반물질을 바다로 공급한다. 가장 큰 지류인 브라마푸트라강의 운반물질과 합하면 그 양은 매년 20억 톤 정도이다.[143] 갠지스강은 중국과 인도의 국경이 되는 히말라야산맥의 남쪽에서 발원하여 지류인 알라크난다강과 바기라티강과 합류한다.
갠지스강 본류의 최상류부는 바기라티 강이라고 불리며, 히말라야 산맥 남쪽 기슭 강고트리 빙하를 수원으로 한다. 수원에서는 빙하 아래에서 눈 녹은 물이 소리를 내며 흘러나오며, 고무크/Gomukh영어(소의 입)라고 불린다. 고무크의 해발고도는 3,892m이다.[143] 상류부에서는 바기라티/Bhagirathi River영어 (भागीरथी)라는 이름이 있다. 데바프라야그/Devprayag영어 부근에서 지류 중 하나인 알라크난다 강/Alaknanda River영어과 합류한다. 거기부터 하류 측이 '''강가'''('''गंगा'''hi)라고 불린다. 힌두교 문화와 신화에서는 바기라티 강이야말로 진정한 갠지스의 수원으로 여겨진다.[144][145]
강가는 이 후 좁은 히말라야 협곡을 약 250km 남하하여 리시케시에서 절벽에서 하곡으로 나온다. 그리고 거기서 약 25km 남쪽에 있는 하리드와르에서 대평원으로 나온다.[143] 하리드와르에는 갠지스 운하의 수두 공사가 있으며, 운하에 풍부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 중류 ==
중류에서는 강이 심한 곡류를 하며 흐르면서 충적토를 쌓아 넓은 범람원을 형성한다. 1,600 km를 흐르면서 해발고도는 겨우 180 m만 낮아진다. 바라나시와 파트나를 지나면서 라즈마할 구릉의 북쪽 자락을 따라 흐르다가 벵골의 저지대로 들어간다.[146]

여기부터는 하구까지 급류도 없고, 북인도의 평원 지대(갠지스 평원)를 흐른다. 야무나강과 갠지스강 사이의 하간 평야는 도아브 지방이라고 불리는 곡창 지대가 된다[146]。
하리드와르에서 갠지스 운하가 개착되어 칸푸르에서 다시 갠지스강과 합류할 때까지 도아브 지방를 관류하며, 이 지방에 관개 용수를 제공한다. 알라하바드에서 최대 지류인 야무나강과 합류한다. 야무나강은 갠지스강보다 유량이 많아, 합류점 유량 2950 m3/s 중 58.5%는 야무나강의 물이 차지한다. 알라하바드에서 갠지스강은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과 남쪽의 빈디아 산맥에서 더 많은 하천을 모은다. 특히 북쪽 히말라야에서 흘러드는 하천 중 네팔 서부에서 흘러드는 가그라강(카르날리강), 네팔 중부에서 칼리 간다키강/गंडक नदीhi, 그리고 네팔 동부에서 코시강/Kosi River영어
2. 1. 상류
힌두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갠지스강은 인도 국토의 1/4이 그 유역분지가 되며, 상당한 양의 운반물질을 바다로 공급한다. 가장 큰 지류인 브라마푸트라강의 운반물질과 합하면 그 양은 매년 20억 톤 정도이다.[143] 갠지스강은 중국과 인도의 국경이 되는 히말라야산맥의 남쪽에서 발원하여 지류인 알라크난다강과 바기라티강과 합류한다.갠지스강 본류의 최상류부는 바기라티 강이라고 불리며, 히말라야 산맥 남쪽 기슭 강고트리 빙하를 수원으로 한다. 수원에서는 빙하 아래에서 눈 녹은 물이 소리를 내며 흘러나오며, 고무크/Gomukh영어(소의 입)라고 불린다. 고무크의 해발고도는 3,892m이다.[143] 상류부에서는 바기라티/Bhagirathi River영어 (भागीरथी)라는 이름이 있다. 데바프라야그/Devprayag영어 부근에서 지류 중 하나인 알라크난다 강/Alaknanda River영어과 합류한다. 거기부터 하류 측이 '''강가'''('''गंगा'''hi)라고 불린다. 힌두교 문화와 신화에서는 바기라티 강이야말로 진정한 갠지스의 수원으로 여겨진다.[144][145]
강가는 이 후 좁은 히말라야 협곡을 약 250km 남하하여 리시케시에서 절벽에서 하곡으로 나온다. 그리고 거기서 약 25km 남쪽에 있는 하리드와르에서 대평원으로 나온다.[143] 하리드와르에는 갠지스 운하의 수두 공사가 있으며, 운하에 풍부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2. 2. 중류
중류에서는 강이 심한 곡류를 하며 흐르면서 충적토를 쌓아 넓은 범람원을 형성한다. 1,600 km를 흐르면서 해발고도는 겨우 180 m만 낮아진다. 바라나시와 파트나를 지나면서 라즈마할 구릉의 북쪽 자락을 따라 흐르다가 벵골의 저지대로 들어간다.[146]여기부터는 하구까지 급류도 없고, 북인도의 평원 지대(갠지스 평원)를 흐른다. 야무나강과 갠지스강 사이의 하간 평야는 도아브 지방이라고 불리는 곡창 지대가 된다[146]。
하리드와르에서 갠지스 운하가 개착되어 칸푸르에서 다시 갠지스강과 합류할 때까지 도아브 지방를 관류하며, 이 지방에 관개 용수를 제공한다. 알라하바드에서 최대 지류인 야무나강과 합류한다. 야무나강은 갠지스강보다 유량이 많아, 합류점 유량 2950 (m3/s)[147] 중 58.5%는 야무나강의 물이 차지한다[148]。알라하바드에서 갠지스강은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과 남쪽의 빈디아 산맥에서 더 많은 하천을 모은다. 특히 북쪽 히말라야에서 흘러드는 하천 중 네팔 서부에서 흘러드는 가그라강(카르날리강), 네팔 중부에서 칼리 간다키강/गंडक नदीhi, 그리고 네팔 동부에서 코시강/Kosi River영어은 특히 큰 지류이며, 갠지스 본류 유량의 70%는 이 3개의 지류에서 오는 물이다[149]。
가그라강은 갠지스 본류로 흘러드는 지류 중 최대이며, 유량은 2,990 (m3/s)에 달한다. 또한 남쪽에서 흘러드는 손강/Son River영어에서 1,000 (m3/s), 칼리 간다키강에서 1,654 (m3/s), 코시강에서 2,166 (m3/s)가 흘러든다. 코시강은 가그라강과 야무나강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지류이다. 이 외에도 중류역에는 그물코처럼 지류가 뻗어 있고, 또한 그 지류에서 운하가 각지에 건설되어 관개에 이용되고 있지만, 유로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변 교통망 정비가 용이하며, 또한 유량의 계절 변동이 커서 갈수기에는 크게 유량이 감소하는 데다, 주변에서의 관개 진전에 의해 더욱 유량이 감소한 것과 개발에 의해 하도에 실트가 퇴적된 것 등으로 인해 교통로로서의 이용은 철도와 도로의 정비에 의해 줄어들었다. 파트나를 지나 비하르 주 북동부에서 데칸 고원의 북동단에 해당하며, 거기에서부터 남동쪽으로 흐름을 바꾼다. 여기까지 약 2200km가 갠지스강의 중류역이며, 이보다 하류의 약 600km는 하류역으로 여겨진다.
2. 3. 하류와 삼각주
갠지스강은 하류에서 그물망처럼 수많은 분류로 나뉘어 흐르다가 벵골만으로 들어간다. 가장 큰 흐름은 후글리강으로 콜카타를 지난다.[189] 갠지스강 삼각주의 대부분은 방글라데시 영토이며, 수도 다카는 삼각주 북동쪽 구석에 위치한다. 삼각주 면적은 약 57,000 km2이다. 강 하구는 빽빽한 열대우림 지대로 벵골 호랑이의 마지막 피난처이다.[189]
하류에서는 티베트 고원에서 아삼 주를 거쳐온 브라마푸트라강과 합류하고, 더 하류에서는 방글라데시 북동부를 흐르는 메그나강과 합류한다.[189] 또한 많은 분류를 만들고 방글라데시로 들어가 벵골만으로 흘러든다. 하류부에서는 브라마푸트라강, 메그나강 및 분류에 의해 광대한 삼각주 지대를 형성한다.
분류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콜카타 부근을 흐르는 후글리강, 방글라데시로 흐르는 포드마강/Padma River영어이 있다. 유량이 가장 많은 것은 포드마강이며, 현재 이 강이 본류가 되고 있다.[150] 후글리강은 갠지스강 물 외에도 서쪽 자르칸드 주에서 흘러온 최대 지류 다모다르강까지 합쳐[151] 사가르 섬 부근에서 벵골만으로 흘러든다. 16세기까지는 후글리강이 갠지스강의 본류였다.[152] 갠지스강 삼각주는 대부분 해발 수 m밖에 안 되는 저지대이며, 자연 제방을 이루는 하천 사이의 약간 높은 토지에서도 해발 50m를 넘지 않는다. 갠지스강 본류·지류가 삼각주로 운반하는 토사는 매년 25억 톤에 달한다.[153]
하류역에서는 경사가 적고 3대 하천이 합류하여 유량이 많으며, 주로 브라마푸트라강에 의한 티베트 고원으로부터의 방대한 양의 토사 퇴적으로 유로가 안정되지 않아 철도나 도로 정비가 어렵다. 이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갠지스 본지류의 수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방글라데시 국내 하천 수로는 3100km에 달하며, 국내 물자, 인원 이동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유량 변동이 심하고 경사가 거의 없으며, 유로가 불안정하여 특히 하류역에서는 홍수가 자주 발생하여 방글라데시의 문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갠지스강 최하류부에서는 유로가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빙하기에는 벵골만 수위가 현재보다 135m 이상 낮았고, 이 때문에 당시에는 낮아진 해면에 각 지류가 흘러들었기 때문에 현재 해안 부근에서는 하도가 깊어졌다.[154] 이러한 이유로 하도가 현재 해수면보다 깊게 새겨져 삼각주 상류에 비해 하도 변경이 어렵다. 다만 갠지스강 하류 삼각주가 저평하기 때문에 바다에서 조석 시에는 조석이 일어나 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 합류점 상류 30km 부근까지 조석이 관측된다. 특히 해안 부근에서는 조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건기에는 염해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사이클론 시에는 폭풍해일 피해도 종종 입는다. 벵골만에 가까운 삼각주 지대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순다르반스(벵골어로 '아름다운 숲'이라는 뜻)로 알려진 세계 최대급 맹그로브 숲으로 벵골호랑이 서식지 중 하나이다.
갠지스 델타의 많은 대규모 하천은 합류와 분기를 반복하며 복잡한 수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을 중심으로 두 하천의 합류점 이전에도 이후에도 큰 지류가 분류하고, 또한 합류한다. 현재의 수로망은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변동해 왔다.
12세기 후반까지 갠지스강 본류는 후글리강이었고, 팟다강은 작고 가는 지류에 불과했다. 12세기부터 16세기 사이에는 후글리강과 팟다강에 거의 균등하게 물이 흘러들었다. 16세기 이후, 팟다강이 후글리강을 대신하여 갠지스강의 본류가 되었다.[152] 이는 후글리강이 실트 퇴적으로 하도가 높아져 본류가 남동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8세기 말에는 완전히 팟다강이 갠지스강의 본류가 되었다.[155] 그 결과, 갠지스강 본류와 브라마푸트라강 및 메그나강이 합류하게 되어, 대략 현재의 유로가 성립되었다. 이전까지는 갠지스 본류와 브라마푸트라강, 그리고 메그나강은 각각 단독으로 벵골만으로 흘러들었다. 갠지스강과 메그나강의 합류점은 약 150년 전에 성립되었다.[156]
1787년 북쪽에서 팟다강으로 흘러드는 지류였던 티스타강/Teesta River영어에 대홍수가 발생하여 티스타강은 동쪽의 브라마푸트라강 본류로 흘러들게 되었고, 그 결과 브라마푸트라 본류는 서쪽으로 크게 옮겨져 팟다강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 새로운 본류는 자무나강이라고 불리며, 현재에도 브라마푸트라강의 본류이다. 이 홍수 이전 브라마푸트라강 본류는 마이멘싱 시를 통과하여 메그나강과 합류하는 것으로, 현재 본류보다 100km 정도 동쪽을 흐르는 것이었다. 현재 이 유로는 구 브라마푸트라강/Old Brahmaputra River영어이라고 불리며, 여전히 큰 지류 중 하나이다.[157] 랑갈반드에 있는 구 브라마푸트라강과 메그나강 합류점은 여전히 힌두교도의 성지이다. 합류점 근처에 있는, Wari-Bateshwar 유적은 이 지방 역사 초기의 중요한 유적이다.[152]
3. 역사
갠지스강을 언급한 최초의 유럽 여행자는 그리스 사절 메가스테네스(기원전 350-290년경)였다. 그는 그의 저서 인디카에서 갠지스강을 여러 번 언급했다.[43]
인더스 문명 말기인 기원전 1900년부터 기원전 1300년경에, 인더스강 유역으로부터의 이주민이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의 하천 사이 지역(도아브)으로 정착했다. 인더스 문명이 붕괴되자 인도의 문명 중심은 인더스강 유역에서 갠지스강 유역으로 이동했다[141]。기원전 1000년경에 선주 드라비다인을 대신하여 아리아인이 갠지스강 유역에 정착했다.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16대국이라고 불리는 여러 국가가 성립하여 서로 패권을 다투었다. 이 시대를 베다 시대라고 부르는데, 가장 오래된 베다인 리그베다에서 신성한 강으로 여겨지는 것은 신두 7대강의 인더스강과 사라스바티강이며, 갠지스강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기 베다 시대에 편찬된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아타르바베다』의 3가지 베다에서는 갠지스강이 신성한 지위를 얻게 되었다[142]。16대국은 항쟁을 반복했지만, 마가다국과 코살라국이 강대해졌다.
이 무렵, 붓다에 의해 불교가 일어나고, 자이나교도 이 지역에서 일어났다. 파탈리푸트라로 수도를 옮긴 마가다국이 코살라국을 격파하고 갠지스강 유역을 통일했다.
마가다국에서는 여러 왕조 교체가 있었지만, 기원전 317년경에 성립한 마우리아 왕조는 아쇼카 왕 시대에 인도를 거의 통일하여 최초의 통일 왕조가 되었다. 이 후에는 왕조 분립이 계속된 후, 330년경에 파탈리푸트라에서 굽타 왕조가 성립하여 다시 갠지스강 유역을 통일했다.
그 후, 갠지스강 유역을 통일한 것은 델리를 본거지로 한 델리 술탄 왕조 및 무굴 제국이다. 무굴 제국의 쇠퇴 후에는 아와드 나바브와 벵골 나바브가 자립하여 각지를 다스렸지만, 영국 동인도 회사가 1765년에 하류 유역인 벵골의 지배권을 획득한 이후 영역을 확대했으며, 인도 대반란으로 지배권을 빼앗긴 이후에는 전역이 영국령 인도 제국령이 되었다.
1947년 인도-파키스탄 분할 독립 이후, 동파키스탄이던 하류 유역이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의 결과 1971년에 방글라데시로 독립하여 현재의 정치 영역이 확정되었다.
1951년, 인도가 파라카 댐 건설 의사를 밝힌 후 인도와 동파키스탄(현재 방글라데시) 사이에 물 공유 분쟁이 발생했다. 1996년, 방글라데시와 30년 협정이 체결되었다.
4. 종교적, 문화적 중요성
갠지스 강은 힌두교도들에게 그 전체 길이를 따라 신성한 강으로 여겨진다.[44] 힌두교도들은 강가에서 목욕을 하고,[44] 조상과 신에게 경의를 표하며, 꽃과 장미 꽃잎을 바치고, 기름을 채운 찰흙 접시(디야)를 띄운다.[44] 집으로 돌아갈 때는 의식에 사용할 강물("간가 잘(Ganga Jal)")을 가져간다.[45]
갠지스 강은 힌두 신화에서 모든 신성한 물의 화신이다.[46] 지역 강들은 갠지스 강과 "같다"고 여겨지며, 때로는 지역 갠지스 강이라고 불린다.[46] 예를 들어, 마하라슈트라의 고다바리 강은 '다크신 강가'라고 불린다.[46] 갠지스 강은 힌두교 의식에서 물을 사용할 때마다 소환된다.[46] 바라나시, 강고트리, 하리드와르, 프라야그라지의 트리베니 상감과 같은 티르타와 크셰트라에서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그는 것은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46] 자와할랄 네루는 자신의 유해 일부를 갠지스 강에 뿌려달라고 요청하며, 갠지스 강을 인도의 문화와 문명의 상징이라고 칭송했다.[47]
매년 5월 말 또는 6월 초, 힌두교도들은 ''카루나시리''와 갠지스강이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을 기념하는 ''강가 다샤하라'' 축제를 연다.[48] 이 날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면 열 가지 죄 또는 열 번의 생애 동안 지은 죄를 없앨 수 있다고 한다.[48] 강에 갈 수 없는 사람은 근처의 물에서 목욕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48]
''카루나시리''는 여러 버전의 이야기가 있는 오래된 힌두교 주제이다.[48] 베다 버전에서는 인드라가 브리트라를 죽여 ''소마''를 방출한다.[48] 바이슈나바 버전에서는 천상의 물 ''비슈누파디''가 바마나의 발자국으로 인해 하늘에서 흘러나와 은하수를 형성하고 브라흐마의 영역을 거쳐 바라타바르샤로 흘러 갠지스강이 된다.[49]
시바는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푸라나에 언급되는 ''아바타라나'' 이야기의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에 등장한다.[50] 카필라의 명상을 방해한 사가라 왕의 아들들이 재가 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기라타 왕이 고행하여 갠지스강을 하늘에서 내려오게 한다. 바기라타는 시바를 설득하여 갠지스강을 머리카락으로 받아 지구의 파괴를 막고, 갠지스강은 히말라야 산맥, 하리드와르 평원, 프라야그, 바나나시를 거쳐 갠지스 사가르(갠지스 델타)에 이르러 사가라의 아들들을 구원한다.[50]
힌두교 전통에서 갠지스 강은 땅에서 하늘로 가는 ''상승''의 수단으로 여겨지며, 세 세계를 흐르는 ''Triloka-patha-gamini''이다.[51] 갠지스 강물은 사후 베다 의식에 사용되며, 숭배자들은 갠지스 강물에 둘러싸여 마지막 숨을 거두기를 바란다.[51] 바라나시에서 죽은 사람들은 갠지스 강둑에서 화장되어 구원을 받는다.[53] 다른 곳에서 죽은 경우, 유해를 갠지스 강에 담그거나 아슈윈 달에 갠지스 강으로 여행하여 ''슈라다'' 의식을 수행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53]
힌두교 신자들은 ''핀다 프라다나'' 의식을 통해 쌀과 참깨를 갠지스 강에 바치고 죽은 친척의 이름을 읊는다.[54] ''마하바라타''는 죽은 사람의 뼈 하나만이라도 갠지스 강물에 닿으면 천국에서 존경받는다고 말한다.[55] 스칸다 푸라나의 ''카시 칸다''는 갠지스 강에 뼈가 떨어진 죄인 ''바히카''가 천국으로 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56]
힌두교도들은 갠지스 강의 물을 순수하고 정화력이 있다고 여긴다.[57] 갠지스 강의 물은 의례적, 상징적으로 순수하며, 무질서를 질서로 되돌리는 힘이 있다고 믿어진다.[57] 흐르는 물은 불순물을 흡수하고 제거하며, 특히 갠지스 강의 상류 지역은 정화력이 뛰어나다.[58] 갠지스 강은 물리적인 오물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오물, 즉 죄를 씻어준다.[58]
17세기 시인 자간나타의 ''강가 라히리''는 갠지스 강에 대한 찬가로, 무슬림 여성과의 관계로 카스트에서 쫓겨난 후 갠지스 강에 호소하여 구원받는다는 전설이 있다.[58]
갠지스강은 힌두교의 3대 주요 남신 모두의 배우자이다.[60] 브라흐마의 물병, 비슈누의 발에서 뿜어져 나오거나 그의 부인, 시바의 머리카락에서 솟아오르는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60] 갠지스강은 시바의 '샤크티'이며, 움직이는 에너지이다.[60]
갠지스강은 힌두교 숭배와 문화의 어머니, '갠가 마타'('마타'="어머니")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용서한다.[59] 그녀는 아그니로부터 시바의 씨앗을 받아 스칸다를 낳고, 샨타누와 결혼하여 비슈마를 낳는 등 다른 신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63]
갠지스강은 힌두 전통, 신성, 성서, 깨달음의 정수이다.[60] 그녀의 숭배는 다른 신들과 달리 소환 및 해산 의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그녀의 신성은 즉각적이고 영원하다.[60]
고대 인도 문화 초기에 갠지스강은 풍요로움, 구원, 생계를 제공하는 존재로 여겨졌다.[64] 5세기까지 갠지스강은 여신으로 숭배되었고, 인도 전역의 힌두 사원 입구에는 여신의 조각상과 부조가 새겨져 숭배자들의 죄를 씻어내고 신들을 지켰다.[66] 여신은 ''마카라'', ''쿰바'', 양산형 덮개, 수행원 등과 함께 묘사되었다.[68]
''마카라''는 여신 갠지스의 ''바하나''이자 핵심적인 시각적 식별 요소이다.[68] ''마카라''는 생명을 긍정하는 물과 식물, 그리고 물속의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이중적 상징성을 지닌다.[68] ''마카라''와 갠지스의 가장 초기 쌍은 우다야기리 석굴군에서 발견된다.[68] ''마카라''는 종종 ''가나''를 동반하는데, 이는 후손과 발전을 나타낸다.[69]
''푸르나 쿰바''는 갠지스강 도상학에서 두 번째로 눈에 띄는 요소로, 5세기에 처음 등장하여 7세기에는 확립된 특징이 되었다.[71] 이 항아리는 여성, 자궁, 출생을 상징하며, 갠지스강과 사라스바티 강 여신은 모두 브라흐마의 항아리에서 태어났다.[72]
사원 입구에 묘사된 갠지스 여신은 처음에는 나무 아래에 서 있었지만, 이후 시종이 들고 있는 ''차트라'' 또는 양산으로, 나중에는 연꽃 모양으로 변형되었다.[73] 도상학이 진화하면서 조각가들은 수행원과 함께 강으로 목욕하러 가는 여왕을 암시하는 장면을 제작했다.[74]
쿰브 멜라는 힌두교도들이 갠지스강에 모이는 대규모 힌두교 순례 행사이다. 일반 쿰브 멜라는 3년마다, ''아르드 쿰브''는 6년마다, ''푸르나 쿰브''는 12년마다, ''마하 쿰브''는 144년마다 열린다.[76]
축제의 주요 행사는 강가에서 열리는 의례적 정화이며, 종교 토론, 헌신적인 노래, 대량 급식, 종교 회의 등도 이루어진다.[77] 쿰브 멜라는 가장 신성한 순례 행사 중 하나이며,[77] 수천 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하고, 사두들이 재와 가루를 바르고 사프란 시트를 입거나 옷을 입지 않은 ''나가 사냐시''도 볼 수 있다.[79]
힌두교에서 갠지스 강은 강가(Ganga) 여신으로 신격화되어 있다.[176] 인도 신화에 따르면, 갠지스 강은 바기라타의 고행으로 브라흐마 신에 의해 지상으로 흐르게 되었고, 시바 신이 강을 이마로 받아 머리카락을 타고 지상으로 흘러내리게 했다.[177]
갠지스 강을 따라 바라나시, 갱고트리, 야무노트리, 케다르나트, 바드리나트, 리시케시, 하리드와르, 알라하바드 등 수많은 힌두교 성지가 있으며, 갠지스 강 자체도 성스러운 강으로 여겨진다. 죽은 자를 강가에서 화장하고 재를 강에 뿌리거나 수장하는 것은 최대의 경의로 여겨진다.
신자들은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며, 성지에는 목욕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갠지스 강에 면한 4개의 성지에서는 3년에 한 번 쿰브 멜라라는 집단 목욕 대축제가 열리고, 수천만 명의 순례자가 모인다.[178] 그러나 신자 이외의 관광객은 감염병 위험 때문에 목욕을 피해야 한다.
갠지스 강 유역은 붓다가 태어나 깨달음을 얻은 지역으로, 룸비니, 부다가야 등 불교 4대 성지 및 8대 성지가 있다. 불전에서는 갠지스 강을 恒河(항하)로 적으며, 항하사는 갠지스 강의 모래처럼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179] 파트나 주변에서는 마하비라에 의해 자이나교가 창시되었다.
4. 1. 힌두교
갠지스 강은 힌두교도들에게 그 전체 길이를 따라 신성한 강으로 여겨진다.[44] 힌두교도들은 강가에서 목욕을 하고,[44] 조상과 신에게 경의를 표하며, 꽃과 장미 꽃잎을 바치고, 기름을 채운 찰흙 접시(디야)를 띄운다.[44] 집으로 돌아갈 때는 의식에 사용할 강물("간가 잘(Ganga Jal)")을 가져간다.[45]갠지스 강은 힌두 신화에서 모든 신성한 물의 화신이다.[46] 지역 강들은 갠지스 강과 "같다"고 여겨지며, 때로는 지역 갠지스 강이라고 불린다.[46] 예를 들어, 마하라슈트라의 고다바리 강은 '다크신 강가'라고 불린다.[46] 갠지스 강은 힌두교 의식에서 물을 사용할 때마다 소환된다.[46] 바라나시, 강고트리, 하리드와르, 프라야그라지의 트리베니 상감과 같은 티르타와 크셰트라에서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그는 것은 죄를 씻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46] 자와할랄 네루는 자신의 유해 일부를 갠지스 강에 뿌려달라고 요청하며, 갠지스 강을 인도의 문화와 문명의 상징이라고 칭송했다.[47]
매년 5월 말 또는 6월 초, 힌두교도들은 ''카루나시리''와 갠지스강이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을 기념하는 ''강가 다샤하라'' 축제를 연다.[48] 이 날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면 열 가지 죄 또는 열 번의 생애 동안 지은 죄를 없앨 수 있다고 한다.[48] 강에 갈 수 없는 사람은 근처의 물에서 목욕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48]
''카루나시리''는 여러 버전의 이야기가 있는 오래된 힌두교 주제이다.[48] 베다 버전에서는 인드라가 브리트라를 죽여 ''소마''를 방출한다.[48] 바이슈나바 버전에서는 천상의 물 ''비슈누파디''가 바마나의 발자국으로 인해 하늘에서 흘러나와 은하수를 형성하고 브라흐마의 영역을 거쳐 바라타바르샤로 흘러 갠지스강이 된다.[49]
시바는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푸라나에 언급되는 ''아바타라나'' 이야기의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에 등장한다.[50] 카필라의 명상을 방해한 사가라 왕의 아들들이 재가 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기라타 왕이 고행하여 갠지스강을 하늘에서 내려오게 한다. 바기라타는 시바를 설득하여 갠지스강을 머리카락으로 받아 지구의 파괴를 막고, 갠지스강은 히말라야 산맥, 하리드와르 평원, 프라야그, 바나나시를 거쳐 갠지스 사가르(갠지스 델타)에 이르러 사가라의 아들들을 구원한다.[50]
힌두교 전통에서 갠지스 강은 땅에서 하늘로 가는 ''상승''의 수단으로 여겨지며, 세 세계를 흐르는 ''Triloka-patha-gamini''이다.[51] 갠지스 강물은 사후 베다 의식에 사용되며, 숭배자들은 갠지스 강물에 둘러싸여 마지막 숨을 거두기를 바란다.[51] 바라나시에서 죽은 사람들은 갠지스 강둑에서 화장되어 구원을 받는다.[53] 다른 곳에서 죽은 경우, 유해를 갠지스 강에 담그거나 아슈윈 달에 갠지스 강으로 여행하여 ''슈라다'' 의식을 수행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53]
힌두교 신자들은 ''핀다 프라다나'' 의식을 통해 쌀과 참깨를 갠지스 강에 바치고 죽은 친척의 이름을 읊는다.[54] ''마하바라타''는 죽은 사람의 뼈 하나만이라도 갠지스 강물에 닿으면 천국에서 존경받는다고 말한다.[55] 스칸다 푸라나의 ''카시 칸다''는 갠지스 강에 뼈가 떨어진 죄인 ''바히카''가 천국으로 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56]
힌두교도들은 갠지스 강의 물을 순수하고 정화력이 있다고 여긴다.[57] 갠지스 강의 물은 의례적, 상징적으로 순수하며, 무질서를 질서로 되돌리는 힘이 있다고 믿어진다.[57] 흐르는 물은 불순물을 흡수하고 제거하며, 특히 갠지스 강의 상류 지역은 정화력이 뛰어나다.[58] 갠지스 강은 물리적인 오물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오물, 즉 죄를 씻어준다.[58]
17세기 시인 자간나타의 ''강가 라히리''는 갠지스 강에 대한 찬가로, 무슬림 여성과의 관계로 카스트에서 쫓겨난 후 갠지스 강에 호소하여 구원받는다는 전설이 있다.[58]
갠지스강은 힌두교의 3대 주요 남신 모두의 배우자이다.[60] 브라흐마의 물병, 비슈누의 발에서 뿜어져 나오거나 그의 부인, 시바의 머리카락에서 솟아오르는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60] 갠지스강은 시바의 '샤크티'이며, 움직이는 에너지이다.[60]
갠지스강은 힌두교 숭배와 문화의 어머니, '갠가 마타'('마타'="어머니")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용서한다.[59] 그녀는 아그니로부터 시바의 씨앗을 받아 스칸다를 낳고, 샨타누와 결혼하여 비슈마를 낳는 등 다른 신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63]
갠지스강은 힌두 전통, 신성, 성서, 깨달음의 정수이다.[60] 그녀의 숭배는 다른 신들과 달리 소환 및 해산 의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그녀의 신성은 즉각적이고 영원하다.[60]
고대 인도 문화 초기에 갠지스강은 풍요로움, 구원, 생계를 제공하는 존재로 여겨졌다.[64] 5세기까지 갠지스강은 여신으로 숭배되었고, 인도 전역의 힌두 사원 입구에는 여신의 조각상과 부조가 새겨져 숭배자들의 죄를 씻어내고 신들을 지켰다.[66] 여신은 ''마카라'', ''쿰바'', 양산형 덮개, 수행원 등과 함께 묘사되었다.[68]
''마카라''는 여신 갠지스의 ''바하나''이자 핵심적인 시각적 식별 요소이다.[68] ''마카라''는 생명을 긍정하는 물과 식물, 그리고 물속의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이중적 상징성을 지닌다.[68] ''마카라''와 갠지스의 가장 초기 쌍은 우다야기리 석굴군에서 발견된다.[68] ''마카라''는 종종 ''가나''를 동반하는데, 이는 후손과 발전을 나타낸다.[69]
''푸르나 쿰바''는 갠지스강 도상학에서 두 번째로 눈에 띄는 요소로, 5세기에 처음 등장하여 7세기에는 확립된 특징이 되었다.[71] 이 항아리는 여성, 자궁, 출생을 상징하며, 갠지스강과 사라스바티 강 여신은 모두 브라흐마의 항아리에서 태어났다.[72]
사원 입구에 묘사된 갠지스 여신은 처음에는 나무 아래에 서 있었지만, 이후 시종이 들고 있는 ''차트라'' 또는 양산으로, 나중에는 연꽃 모양으로 변형되었다.[73] 도상학이 진화하면서 조각가들은 수행원과 함께 강으로 목욕하러 가는 여왕을 암시하는 장면을 제작했다.[74]
쿰브 멜라는 힌두교도들이 갠지스강에 모이는 대규모 힌두교 순례 행사이다. 일반 쿰브 멜라는 3년마다, ''아르드 쿰브''는 6년마다, ''푸르나 쿰브''는 12년마다, ''마하 쿰브''는 144년마다 열린다.[76]
축제의 주요 행사는 강가에서 열리는 의례적 정화이며, 종교 토론, 헌신적인 노래, 대량 급식, 종교 회의 등도 이루어진다.[77] 쿰브 멜라는 가장 신성한 순례 행사 중 하나이며,[77] 수천 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하고, 사두들이 재와 가루를 바르고 사프란 시트를 입거나 옷을 입지 않은 ''나가 사냐시''도 볼 수 있다.[79]
힌두교에서 갠지스 강은 강가(Ganga) 여신으로 신격화되어 있다.[176] 인도 신화에 따르면, 갠지스 강은 바기라타의 고행으로 브라흐마 신에 의해 지상으로 흐르게 되었고, 시바 신이 강을 이마로 받아 머리카락을 타고 지상으로 흘러내리게 했다.[177]
갠지스 강을 따라 바라나시, 갱고트리, 야무노트리, 케다르나트, 바드리나트, 리시케시, 하리드와르, 알라하바드 등 수많은 힌두교 성지가 있으며, 갠지스 강 자체도 성스러운 강으로 여겨진다. 죽은 자를 강가에서 화장하고 재를 강에 뿌리거나 수장하는 것은 최대의 경의로 여겨진다.
신자들은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며, 성지에는 목욕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갠지스 강에 면한 4개의 성지에서는 3년에 한 번 쿰브 멜라라는 집단 목욕 대축제가 열리고, 수천만 명의 순례자가 모인다.[178] 그러나 신자 이외의 관광객은 감염병 위험 때문에 목욕을 피해야 한다.
갠지스 강 유역은 붓다가 태어나 깨달음을 얻은 지역으로, 룸비니, 부다가야 등 불교 4대 성지 및 8대 성지가 있다. 불전에서는 갠지스 강을 恒河(항하)로 적으며, 항하사는 갠지스 강의 모래처럼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179] 파트나 주변에서는 마하비라에 의해 자이나교가 창시되었다.
4. 2. 불교
5. 경제
갠지스강과 그 지류, 특히 야무나강은 고대부터 관개 용수로 사용되었다.[83] 댐과 운하는 기원전 4세기까지 갠지스 평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갠지스-브라마푸트라-메그나 강 유역은 200,000~250,000메가와트 규모의 거대한 수력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1999년 기준으로 인도는 갠지스강의 수력 발전 잠재력의 약 12%, 브라마푸트라강의 방대한 잠재력의 1%만을 활용했다.[83]
마우리아 제국 시기, 그리스 민족지학자 메가스테네스는 갠지스 평원에 운하가 존재한다고 묘사했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의 고문 카우틸리야(차나키아)는 전쟁 중 댐과 제방 파괴를 전략으로 포함시켰다. 피루즈 샤 투글라크는 많은 운하를 건설했는데, 가장 긴 운하는 1356년 야무나강에 건설된 240km 길이의 운하였다. 이는 현재 서부 야무나 운하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번 보수되었다.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은 17세기 초 야무나강에 관개 운하를 건설했다. 이 운하는 1830년 영국 통치하에 동부 야무나 운하로 다시 개통되었으며, 상부 갠지스 운하와 모든 후속 운하 프로젝트의 모델이 되었다.[83]
인도에 최초로 건설된 영국의 운하는 1842년과 1854년 사이에 건설된 갠지스강 운하였다.[83] 1837~1838년 아그라 기근으로 동인도 회사가 막대한 비용을 지출한 후 운하 건설 아이디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84] 인도 총독 오클랜드 경은 코틀리에게 운하 계획 경로를 따라가는 광대한 토지에 대한 전면적인 측량 자금을 지원했다.[84]
엘렌보로 경은 대규모 공공 사업에 덜 호의적이었으나, 하딩 경이 임명되면서 갠지스강 운하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과 자금이 돌아왔다. 코틀리의 감독하에 운하 건설이 시작되었고, 1854년 달후지 경에 의해 공식적으로 개통되었다. 총 350마일 길이의 운하는 알리가르 아래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하리드와르의 제방에서 시작되어 300마일 길이의 지선과 함께 야무나강의 에타와와 갠지스강의 칸푸르로 연결되었다.[83]
파라카 댐은 1975년 4월 21일에 개통되었으며, 강 본류가 방글라데시로 유입되는 지점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 제방은 26마일 길이의 급수 운하를 통해 강의 호글리 지류에 물을 공급하며, 그 물 흐름 관리는 오랫동안 방글라데시와의 분쟁의 원인이 되어 왔다.[85] 1996년 12월에 서명된 갠지스강 수자원 분배 조약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간의 수자원 분배 문제 일부를 다루었다.[85] 라브 쿠쉬 제방은 칸푸르에 있는 갠지스강에 걸쳐 있다.
테리 댐은 갠지스강의 지류인 바기라티 강에 건설되었다. 지진 발생 지역에 댐을 건설하는 것은 논란이 있었다.[86] 반사가르 댐은 관개 및 수력 발전을 위해 갠지스강의 지류인 손 강에 건설되었다.[87] 갠지스강의 홍수와 브라마푸트라 강의 물은 해안 저수지를 건설하여 벵골만 해역에 물을 저장함으로써 중앙 및 남인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우안 유역 지역에 공급될 수 있다.[88]
비옥한 토지를 가진 갠지스강 유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농업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갠지스강과 그 지류는 광대한 지역에 연중 끊이지 않는 관개 시설을 제공한다.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로는 벼, 사탕수수, 렌즈콩, 유료 종자, 감자, 밀 등이 있다. 강둑을 따라 있는 늪과 호수는 콩과 식물, 고추, 겨자, 참깨, 사탕수수, 황마와 같은 작물을 재배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89]
갠지스강 중하류의 광대한 힌두스탄 평원은 갠지스강의 퇴적토로 이루어진 평원으로, 매우 비옥하다. 이 때문에 집약적인 농업이 이루어지며, 쌀, 밀, 옥수수, 사탕수수, 면화 등의 재배가 활발하다. 유역 인구는 4억 명을 넘어 1km²당 인구는 390명에 달한다.[168] 밀은 유역 서부에서, 쌀은 유역 동부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다. 갠지스 하류역은 세계 유수의 쌀 생산지가 되고 있다. 20세기 후반 녹색 혁명으로 건기에 생산되는 보로 벼의 농업 생산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이모작이나 삼모작이 가능하게 되어 식량 생산이 증대되었다.[169]
홍수는 토지에 비옥한 퇴적토를 운반해 주기 때문에 "보르샤(벵골어:বর্ষা, 영어 표기: borsha)"라고 불리며 풍작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여겨진다. 강에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업도 성행하며,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다.
상류역에서는 수력 발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류가 많이 발원하는 네팔·부탄 양국에서 성행하며, 특히 부탄에서는 주요 수출품이 되고 있다.[170] 2006년에는 리시케시 상류에 테리 댐이 완성되어, 수도 델리의 주요 수원지가 되고 있다.[171]
1854년 영국은 두아브 지방에 관개를 하기 위해 하르드와르에서 1300km의 용수로를 팠고, 갠지스 운하(상 갠지스 운하)를 건설했다. 인도 정부는 이를 하 갠지스 운하라고 명명했다. 하 갠지스 운하는 칸푸르에서 갠지스강과 다시 합류한다.[172]
인도 정부는 콜카타 항의 퇴적토를 밀어내는 계획을 세웠고, 1971년 갠지스강 본류의 파라카에 파라카 댐을 건설했다. 방글라데시는 수리권 분쟁이 발발했다.[173] 1997년에는 파라카 협정이 체결되어 이후 30년간의 물 배분이 결정되었다.[174]
고대에는 델리 주변까지 선운(舟運)이 있었다고 하며, 1830년대부터 콜카타에서 일라하바드까지의 하천 증기선이 취항하여, 영국 지배하의 각지와의 연락 수단이 되었다.[175] 그러나 그 후 수량 감소와 퇴적토 축적으로 인해 선운은 하류의 벵골 지방에 한정되게 되었다.
6. 환경 문제
인간의 개발, 주로 농업으로 인해 갠지스 강 유역의 원래 자연 식생은 거의 모두 사라졌다. 상부 갠지스 평원의 95% 이상이 훼손되거나 농업 또는 도시 지역으로 전환되었다. 비교적 훼손되지 않은 대규모 서식지는 히말라야 산기슭을 따라 뻗어 있는 라자지 국립공원, 짐 코르벳 국립공원, 두드와 국립공원을 포함하는 지역이다.[94] 16세기와 17세기만 해도 상부 갠지스 평원에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 벵골 호랑이, 인도 코뿔소, 가우르, 바라싱가, 곰늘보 및 인도 사자와 같은 동물들이 많이 서식했다.[94] 21세기에는 사슴, 멧돼지, 삵, 소수의 인도 늑대, 황금 자칼, 붉은 여우와 벵골 여우와 같은 대형 야생 동물은 거의 없다. 벵골 호랑이는 갠지스 삼각주의 순다르반스 지역에서만 생존한다.[17] 헤리티에라 포메스의 순다르반스 맹그로브도 갠지스 삼각주의 순다르반스 지역에서 자란다.[96] 상부 갠지스 평원의 멸종 위기종 포유류에는 호랑이, 코끼리, 곰늘보, 네뿔영양 등이 있다.[94]
마이나, ''Psittacula'' 앵무, 까마귀, 솔개, 자고새, 닭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유역 전체에서 발견된다. 오리와 메추라기는 겨울 동안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습지 지역으로 대규모로 이동한다.[17] 상부 갠지스 평원에는 고유종 새가 없다. 큰인도산치와 작은 꽃새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간주된다.[94]
상부 갠지스 평원의 자연림은 완전히 제거되어 자연 식생 유형을 확실하게 지정하기 어렵다. 작은 숲이 몇 군데 남아 있으며, 이는 상부 평원의 대부분이 열대 및 아열대 습윤 활엽수림과 살(''Shorea robusta'')을 극상종으로 하는 숲을 지원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94]
하부 갠지스 평원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며, 이는 하부 브라마푸트라 강을 포함한다. 하부 평원에는 더 열린 숲이 있으며, 이들은 ''Bombax ceiba''가 ''Albizzia procera'', ''Duabanga grandiflora'' 및 ''Sterculia vilosa''와 연관되어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숲의 천이가 진행되도록 허용될 경우 궁극적으로 극상종 살(''Shorea robusta'')에 의해 지배될 초기 천이 숲 군락이 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숲은 인간의 영향으로 인해 극상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다.[97] 하부 갠지스 평원의 숲은 수천 년의 인간 정착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초까지 거의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다. 오늘날 이 생태 지역의 약 3%만이 자연림으로 되어 있으며, 바나라시 남쪽에 하나의 큰 구획만이 남아 있다. 이 생태 지역에는 40개 이상의 보호 구역이 있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이 100km2 미만이다.[97] 하부 갠지스 평원의 동물상은 상부 평원과 유사하며, 매끈한수달 및 큰 인도 사향고양이와 같은 다른 종이 추가되었다.[97]
[[파일:Catla_catla_India.jpg|thumb|칼라는 갠지스강에서 주요 어업을 지원하는 인도 잉어 종 중 하나이다.
전체 갠지스강 유역에는 몇몇 고유종을 포함하여 약 350종의 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98] 2007~2009년 갠지스강 유역(강 자체와 지류 포함, 브라마푸트라 및 메그나 유역 제외)의 물고기에 대한 주요 연구에서 총 143종의 물고기가 기록되었으며, 여기에는 10종의 비토착 도입종이 포함되었다.[99] 가장 다양한 어목은 잉어목(바브와 그 친척), 메기목(메기), 농어목(농어류)으로, 각각 유역 전체 물고기 종의 약 50%, 23%, 14%를 차지한다.[99]
강 유역의 다른 부분 간에 뚜렷한 차이가 있지만, 잉어과가 가장 다양하다. 상류 지역(대략 우타라칸드 지역 유역에 해당)에서는 50종 이상이 기록되었으며 잉어과가 이 중 거의 80%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납자루과, Sisoridae가 뒤를 잇는다.[99] 해발 2400-3000m 이상의 갠지스강 유역 지역에는 일반적으로 물고기가 없다. 이 고도에 접근하는 일반적인 속으로는 ''Schizothorax'', ''Tor'', ''Barilius'', ''Nemacheilus'' 및 ''Glyptothorax''가 있다.[99] 유역의 중간 지역(대략 우타르프라데시와 비하르 일부 지역에 해당)에서 약 100종이 기록되었으며, 이 중 55% 이상이 잉어과에 속하며, 그 다음으로 Schilbeidae 및 청어과가 뒤를 잇는다.[99] 하류 지역(대략 비하르 및 서벵갈 일부 지역 유역에 해당)에는 주요 범람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거의 100종이 서식한다. 이 중 약 46%는 잉어과에 속하며, 그 다음으로 Schilbeidae, Bagridae가 뒤를 잇는다.[99]
갠지스강 유역은 주요 어업을 지원하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감소했다. 유역 중간 지역의 프라야그라지 지역에서 잉어 어획량은 1961~1968년 424.91톤에서 2001~2006년 38.58톤으로 감소했으며, 메기 어획량은 1961~1968년 201.35톤에서 2001~2006년 40.56톤으로 감소했다.[99] 유역 하류 지역의 파트나 지역에서 잉어 어획량은 383.2톤에서 118톤으로, 메기 어획량은 373.8톤에서 194.48톤으로 감소했다.[99] 어업에서 흔히 잡히는 물고기에는 칼라 (''Catla catla''), 황금 마시르, 토르 마시르, 로후, 걸어다니는 메기, 팡가스 메기, 군치 메기, 뱀머리, 청동 깃털지느러미 및 밀크피쉬 등이 있다.[17][99]
갠지스강 유역에는 약 30종의 물고기가 위협받는 것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주요 문제는 과도한 어획(때로는 불법), 오염, 물 추출, 토사 퇴적 및 침입종이다.[99] 위협받는 종 중에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갠지스 상어가 있다.[100] 몇몇 물고기 종은 강의 다른 부분 사이를 이동하지만, 이러한 이동은 댐 건설로 인해 방해받을 수 있다.[99]
[[파일:Gavialis_gangeticus,_ZOO_Praha_045.jpg|thumb|멸종 위기에 놓인 가비알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대형 어식성 악어이다.
갠지스강의 주요 구역에는 가비알과 머거악어가 서식하며, 갠지스 삼각주에는 바다악어가 서식한다. 갠지스강 유역에는 수많은 수생 및 반수생 거북이가 서식하는데, 여기에는 북부강거북(유역의 최하류 구역에만 서식), 세줄지붕거북, 붉은머리지붕거북, 검정늪거북, 브라민강거북, 인도검정거북, 인도눈거북, 갈색지붕거북, 인도지붕거북, 인도텐트거북, 인도플랩셸거북, 인도좁은머리자라, 인도자라, 인도공작자라 및 칸토르자이언트자라(갠지스강 유역의 최하류 구역에만 서식)가 포함된다. 이들 중 대부분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강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은 민물 갠지스강 돌고래이며,[94] 인도의 국가 수생 동물로 지정되었다.[103]
이 돌고래는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도시 중심지 근처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살았지만, 현재는 오염, 댐 건설, 부적절한 어업 방식 등으로 인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104] 이들의 수는 15년 전의 4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갠지스강의 주요 지류에서는 멸종되었다. 세계자연기금의 2012년 조사에 따르면 두 강 시스템 모두 유역에 3,000마리만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5]
갠지스강 돌고래는 세계에서 단 5종의 진정한 민물 돌고래 중 하나이다. 나머지 4종은 현재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중국 양쯔강의 바이치, 파키스탄 인더스강의 인도강 돌고래, 남아메리카 아마존강의 아마존강 돌고래, 그리고 브라질 아라과이아-토칸틴스 유역의 아라과이안강 돌고래이다.[106] 일부 민물 서식지를 포함하는 여러 해양 돌고래가 있지만, 이 5종만이 민물 강과 호수에서만 사는 돌고래이다.[97]
티베트 고원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얼음 저장고를 가지고 있다. 중국 기상청의 전 청장인 친다허는 최근의 빠른 속도의 해빙과 더 따뜻한 기온이 단기적으로 농업과 관광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2007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은 제4차 보고서에서 갠지스강에 물을 공급하는 히말라야 빙하가 2035년까지 녹을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108] IPCC는 현재 그 예측을 철회했는데, 원래 출처에서 그것이 추측에 근거한 것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IPCC는 성명에서 히말라야 빙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으며(그 결과 갠지스강 유역으로의 물 흐름에 위험이 있음) 이에 대한 일반적인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많은 연구에서 기후 변화가 갠지스강 유역의 수자원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여름(몬순) 유량 증가와 최고 유출량으로 인해 홍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109]
== 수질 오염 ==
갠지스강은 심각한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며,[111] 강 근처에 사는 4억 명의 인구가 배출하는 하수, 산업 폐기물, 종교적 공물 등이 주요 원인이다.[112][113][16][114][115][116] 많은 빈곤층이 매일 목욕, 세탁, 요리를 위해 강에 의존하고 있어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세계 은행은 인도의 수질 오염으로 인한 건강 비용이 인도 GDP의 3%에 달한다고 추산한다.[124] 또한 인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80%와 사망자의 1/3이 수인성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많은 순례자들이 "성스러운 목욕"을 위해 방문하는 바라나시에서는 매일 약 2억 리터의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강으로 유입되어 분변성 대장균 박테리아 농도가 높아진다. 목욕에 안전한 물은 100ml당 500개 이하의 분변성 대장균을 포함해야 하지만, 바라나시 가트 상류의 강물은 이미 100ml당 60,000개의 분변성 대장균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다.[117][118] 바라나시 가트에서는 사망자의 화장 후 뼈와 재를 갠지스강에 담그는 풍습이 있다. 과거 콜레라 유행 시기에는 수천 구의 화장되지 않은 시신이 갠지스강에 버려져 질병을 확산시키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성직자, 임산부, 나병 또는 수두 환자, 뱀에 물린 사람, 자살한 사람, 가난한 사람, 5세 미만의 어린이는 가트에서 화장되지 않고 강에 버려지기도 한다.[119][120]
바라나시를 지난 후 강물의 분변성 대장균 농도는 150만까지 증가하며,[117][118] 관찰된 최고 값은 100ml당 1억이다. 따라서 강물에서 마시고 목욕하는 것은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갠지스강 행동 계획에 약 2억 2,600만 달러가 사용되었으나,[121] 이 계획은 "실패",[122][123] "주요 실패" 등으로 평가받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지연, 예산 낭비, 기술 부족, 부패, 종교적 지원 부족 등으로 인해 실패했다.[123]
2009년 세계 은행은 강 정화를 위해 인도에 10억 달러를 대출하기로 합의했다.[124] 2014년 인도 정부는 ''나마미 갠지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2,037 크로어를 할당했다.[126]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하수 처리 시설 구축, 강 표면 청소, 생물 다양성 보존 등이다.[127]
2017년 우타라칸드 고등 법원은 갠지스강을 법적 인격으로 선언했으나,[128] 이 판결은 시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고,[129]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이점을 기대하지 않았다.
강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위장병, 이질, A형 간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 발생률은 연간 약 66%이다. 인도 의학 연구 위원회 (ICMR)의 연구에 따르면, 갠지스강 유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암에 더 취약하다.[133]
갠지스강의 풍부한 물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강변에는 상수도나 하수도가 미비된 지역이 많다.[180] 또한 종교적인 이유로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는 가정도 많고, 강 주변에서의 노상 배변도 만연하여 수질 오염이 심각하다.[180]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5개의 하천 중 하나로 꼽혔으며,[181] 바라나시 부근의 대장균 수치는 인도 정부 기준의 100배에 달했다.[182] 오염은 인간뿐만 아니라 140종의 어류, 90종의 양서류, 멸종 위기종인 갠지스강돌고래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181] 갠지스강에는 항생 물질과 항균제를 남용한 인간과 가축의 배설물이 흘러 들어가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186]
2017년 3월 20일, 우타라칸드 주의 법원은 갠지스강과 지류인 야무나강을 "생명 있는 존재"로 인정했지만,[187] 같은 해 7월 7일, 인도 대법원은 이 판결을 무효로 했다.[188]
== 수량 부족 ==
오염 증가와 더불어 갠지스강의 물 부족 현상 또한 심각하다. 갠지스강의 일부 구간은 이미 완전히 말라버렸으며, 바라나시 인근 지역의 강은 예전 평균 수심이 60m였지만 현재는 어떤 곳에서는 10m에 불과하다.[135]
인도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전동 지하수 펌프, 디젤 동력 유조선, 석탄 화력 발전소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해결책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지구 전체의 기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도는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136]
브라마푸트라 강과 메그나 강 유역을 포함한 갠지스강 수계의 유역 면적은 1,730,000km2에 달한다. 이 중 인도가 60%, 중국이 20%, 네팔이 9%, 방글라데시가 7.4%를 차지한다.[162] 갠지스 수계는 인도 전체 지표수의 29.2%를 차지하며, 브라마푸트라 수계와 합치면 인도 하천 유수의 60% 이상을 차지한다.[163]
갠지스강의 사상 최대 유량은 방글라데시의 하딩 다리에서 기록되었으며, 70,000m3/s를 초과했다.[164] 같은 장소에서 기록된 최소 유량은 1997년에 기록된 약 180m3/s였다.[165]
갠지스강 유역의 물 순환은 6월부터 9월까지 내리는 남서 몬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총 강수량의 약 84%가 내린다. 따라서 갠지스강의 유량은 계절에 따라 매우 큰 변동을 보인다. 하딩 다리에서 측정된 건기와 우기의 평균 유량 차이는 1:6으로, 이러한 심한 계절적 변동은 하류 유역에서의 토지 및 수자원 개발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된다. 방글라데시는 건기에는 가뭄을 겪고, 우기에는 정기적인 홍수를 겪는다.[166]
파라카(웨스트 벵골 주)에서 1949년부터 1973년까지 측정한 평균 갠지스강 유량(m³/s)은 다음과 같다.[167]
월 | 유량(m³/s) |
---|---|
1월 | 2,827 |
2월 | 2,419 |
3월 | 2,014 |
4월 | 1,750 |
5월 | 1,984 |
6월 | 4,314 |
7월 | 20,793 |
8월 | 43,030 |
9월 | 36,899 |
10월 | 17,592 |
11월 | 6,836 |
12월 | 3,984 |
== 불법 채광 ==
건설 작업용 석재 및 모래 채취를 위한 갠지스강 강바닥에서의 불법 채광은 평원에 처음 닿는 우타라칸드주, 하리드와르 구에서 오랫동안 문제였다.[137] 이는 하리드와르의 140 km2 면적을 포함하는 쿰브 멜라 지역 구역에서 채석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다.[137]
6. 1. 수질 오염
갠지스강은 심각한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며,[111] 강 근처에 사는 4억 명의 인구가 배출하는 하수, 산업 폐기물, 종교적 공물 등이 주요 원인이다.[112][113][16][114][115][116] 많은 빈곤층이 매일 목욕, 세탁, 요리를 위해 강에 의존하고 있어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세계 은행은 인도의 수질 오염으로 인한 건강 비용이 인도 GDP의 3%에 달한다고 추산한다.[124] 또한 인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80%와 사망자의 1/3이 수인성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많은 순례자들이 "성스러운 목욕"을 위해 방문하는 바라나시에서는 매일 약 2억 리터의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강으로 유입되어 분변성 대장균 박테리아 농도가 높아진다. 목욕에 안전한 물은 100ml당 500개 이하의 분변성 대장균을 포함해야 하지만, 바라나시 가트 상류의 강물은 이미 100ml당 60,000개의 분변성 대장균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다.[117][118] 바라나시 가트에서는 사망자의 화장 후 뼈와 재를 갠지스강에 담그는 풍습이 있다. 과거 콜레라 유행 시기에는 수천 구의 화장되지 않은 시신이 갠지스강에 버려져 질병을 확산시키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성직자, 임산부, 나병 또는 수두 환자, 뱀에 물린 사람, 자살한 사람, 가난한 사람, 5세 미만의 어린이는 가트에서 화장되지 않고 강에 버려지기도 한다.[119][120]
바라나시를 지난 후 강물의 분변성 대장균 농도는 150만까지 증가하며,[117][118] 관찰된 최고 값은 100ml당 1억이다. 따라서 강물에서 마시고 목욕하는 것은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갠지스강 행동 계획에 약 2억 2,600만 달러가 사용되었으나,[121] 이 계획은 "실패",[122][123]
"연대기: 1985년 *인도는 갠지스강을 복원하기 위해 갠지스강 행동 계획의 1단계를 시작했으며, 대부분은 1990년대 초에 실패로 간주했다." (p. 320)
- ---}} "주요 실패"
"GAP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갠지스강 행동 계획은 1985년 6월 14일 라지브 간디 총리가 바나레스의 성스러운 도시에서 극적으로 시작했으며, 우리는 갠지스강의 물이 다시 깨끗해지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명시된 임무는 히말라야에서 벵골만까지 2,525킬로미터에 걸쳐 갠지스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강의 제방에 있는 중요한 순례자 및 도시 중심지에서 식수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타르 프라데시, 비하르 및 서벵골에 있는 강둑을 따라 있는 25개 도시와 마을의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배출수를 차단, 우회 및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GAP의 2단계로 다모다르, 고마티 및 야무나의 세 개의 중요한 지류가 계획에 추가되었다. 갠지스강 수질에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GAP가 주요 실패였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환경 변호사 M. C. 메타는 GAP가 붕괴되었다.라고 주장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공익 소송을 제기했다." - ---}} 등으로 평가받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지연, 예산 낭비, 기술 부족, 부패, 종교적 지원 부족 등으로 인해 실패했다.[123]
2009년 세계 은행은 강 정화를 위해 인도에 10억 달러를 대출하기로 합의했다.[124] 2014년 인도 정부는 ''나마미 갠지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2,037 크로어를 할당했다.[126]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하수 처리 시설 구축, 강 표면 청소, 생물 다양성 보존 등이다.[127]
2017년 우타라칸드 고등 법원은 갠지스강을 법적 인격으로 선언했으나,[128] 이 판결은 시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고,[129]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이점을 기대하지 않았다.
강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위장병, 이질, A형 간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 발생률은 연간 약 66%이다. 인도 의학 연구 위원회 (ICMR)의 연구에 따르면, 갠지스강 유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암에 더 취약하다.[133]
갠지스강의 풍부한 물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강변에는 상수도나 하수도가 미비된 지역이 많다.[180] 또한 종교적인 이유로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는 가정도 많고, 강 주변에서의 노상 배변도 만연하여 수질 오염이 심각하다.[180]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5개의 하천 중 하나로 꼽혔으며,[181] 바라나시 부근의 대장균 수치는 인도 정부 기준의 100배에 달했다.[182] 오염은 인간뿐만 아니라 140종의 어류, 90종의 양서류, 멸종 위기종인 갠지스강돌고래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181] 갠지스강에는 항생 물질과 항균제를 남용한 인간과 가축의 배설물이 흘러 들어가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186]
2017년 3월 20일, 우타라칸드 주의 법원은 갠지스강과 지류인 야무나강을 "생명 있는 존재"로 인정했지만,[187] 같은 해 7월 7일, 인도 대법원은 이 판결을 무효로 했다.[188]
6. 2. 수량 부족
오염 증가와 더불어 갠지스강의 물 부족 현상 또한 심각하다. 갠지스강의 일부 구간은 이미 완전히 말라버렸으며, 바라나시 인근 지역의 강은 예전 평균 수심이 60m였지만 현재는 어떤 곳에서는 10m에 불과하다.[135]인도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전동 지하수 펌프, 디젤 동력 유조선, 석탄 화력 발전소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해결책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지구 전체의 기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도는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136]
브라마푸트라 강과 메그나 강 유역을 포함한 갠지스강 수계의 유역 면적은 1,730,000km2에 달한다. 이 중 인도가 60%, 중국이 20%, 네팔이 9%, 방글라데시가 7.4%를 차지한다.[162] 갠지스 수계는 인도 전체 지표수의 29.2%를 차지하며, 브라마푸트라 수계와 합치면 인도 하천 유수의 60% 이상을 차지한다.[163]
갠지스강의 사상 최대 유량은 방글라데시의 하딩 다리에서 기록되었으며, 70,000m3/s를 초과했다.[164] 같은 장소에서 기록된 최소 유량은 1997년에 기록된 약 180m3/s였다.[165]
갠지스강 유역의 물 순환은 6월부터 9월까지 내리는 남서 몬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총 강수량의 약 84%가 내린다. 따라서 갠지스강의 유량은 계절에 따라 매우 큰 변동을 보인다. 하딩 다리에서 측정된 건기와 우기의 평균 유량 차이는 1:6으로, 이러한 심한 계절적 변동은 하류 유역에서의 토지 및 수자원 개발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된다. 방글라데시는 건기에는 가뭄을 겪고, 우기에는 정기적인 홍수를 겪는다.[166]
파라카(웨스트 벵골 주)에서 1949년부터 1973년까지 측정한 평균 갠지스강 유량(m³/s)은 다음과 같다.[167]
월 | 유량(m³/s) |
---|---|
1월 | 2,827 |
2월 | 2,419 |
3월 | 2,014 |
4월 | 1,750 |
5월 | 1,984 |
6월 | 4,314 |
7월 | 20,793 |
8월 | 43,030 |
9월 | 36,899 |
10월 | 17,592 |
11월 | 6,836 |
12월 | 3,984 |
6. 3. 불법 채광
건설 작업용 석재 및 모래 채취를 위한 갠지스강 강바닥에서의 불법 채광은 평원에 처음 닿는 우타라칸드주, 하리드와르 구에서 오랫동안 문제였다.[137] 이는 하리드와르의 140 km2 면적을 포함하는 쿰브 멜라 지역 구역에서 채석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다.[137]7. 관련 사건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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