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순환열차
1. 개요
경성순환열차는 1930년 12월 25일부터 1944년 3월 31일까지 운행된 열차로, 경성역을 출발하여 서강역과 당인리역에서 방향을 전환하며 경의선, 용산선, 당인리선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되었다. 3등 동차를 사용하여 열차 운행 방향 전환이 용이했다. 1960년 용산선(서강 ~ 신촌) 폐지로 현재는 이러한 방식의 열차 운행이 불가능하다. 1935년에는 선로에서 잠든 사람들을 구출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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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철도 운행 계통 -
수도권 전철 중앙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은 경원선, 중앙선을 이용하여 용산에서 용문 구간을 운행했던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분리되어 독립 운행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직결되면서 경의·중앙선으로 통합되었다. -
대한민국의 폐지된 철도 운행 계통 -
수도권 전철 경의선
서울역과 문산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간선 철도 노선인 수도권 전철 경의선은 일제강점기 국제선이었으나 광복과 한국 전쟁을 거치며 대륙으로의 직통 운행이 중단되었고, 2009년 광역전철로 개통되어 현재는 용산선과 직결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통합 운행되고 있다. -
서울특별시의 철도 -
경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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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철도 -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중랑구까지 이어지는 총 36.4km의 지하철 노선으로, 2000년 개통 이후 2019년 신내역까지 연장되었으며, 현재 39개의 역을 운영하고 다른 노선들과 환승이 가능하다.
2. 운행 구간
경성순환열차는 경성역에서 용산역 방면으로, 또는 용산역에서 경성역 방면으로 양방향 운행되었다.
주요 경로는 다음과 같다. (경성역 출발 기준)
* 경의선: 경성 - 서소문 - 아현리 - 신촌
* 신촌연결선: 신촌 - 연희 - 서강역
* 당인리선 (왕복 운행): 서강역 - 세교리 - 방송소앞 - 당인리역 (방향 전환) - 방송소앞 - 세교리 - 서강역 (방향 전환)
* 용산선: 서강역 - 동막 - 공덕리 - 미생정 - 원정 - 용산역
* 경부선: 용산역 - 경성
서강역과 당인리역에서는 열차의 진행 방향을 전환하여 운행하였다.
3. 특징
경성역을 출발한 뒤 서강역과 당인리역에서 열차 운행 방향을 바꾸는 방식으로 운행되었다. 이러한 운행 방식은 당시 사용된 3등 동차 덕분에 비교적 용이하게 이루어졌다. 3등 동차는 차량 양쪽에 운전석이 있어, 기관차가 선로를 오가며 객차의 앞뒤 위치를 바꾸는 번거로움 없이 운행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다.
경의선과 용산선을 연결하는 삼각선 역할을 했던 용산선(서강 ~ 신촌) 구간이 1960년에 폐지되면서, 현재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열차를 운행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여러 노선을 직접 연결하여 순환선 형태로 운영된 다른 사례로는 교외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