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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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여러 영적 요소들이 육체에서 분리되어 사후 세계로 간다고 믿었다. 핵심적인 요소는 심장을 의미하는 '이브(ib)'로, 사후 세계에서 심판을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브는 감정, 사고, 의지를 담는 곳으로 여겨졌으며, '심장 무게 달기 의식'에서 마아트의 깃털과 비교되어 심판의 기준이 되었다. 또한, '카(kꜣ)'는 생명력, '바(bꜣ)'는 개성, '아크(ꜣḫ)'는 카와 바가 결합한 영적 존재를 의미하며, 육체의 보존, 즉 미라 제작은 이러한 영적 요소들이 사후 세계에서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다. 사후 세계에서 망자를 돕기 위해 '사자의 서'와 같은 장례 의식과 주문이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인의 장례 문화와 사후 세계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심장(이브, jb)을 감정, 사고, 의지의 중심으로 여겼으며, 사후 세계로 가는 중요한 열쇠라고 믿었다.[37][38] 이브는 어머니에게서 아이에게 전해지는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39]
'''슈트'''(Schut (Altägyptische Mythologie)|슈트 (고대 이집트 신화)de)(šwt)는 사람이 언제나 따라다니는 그림자를 의미한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림자가 없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고 믿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림자가 그 사람의 어떤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추측하였는데, 이는 사람의 형상이나 신들이 때때로 그들의 그림자와 관계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그림자 또는 실루엣은 항상 존재한다. 이 때문에 이집트인들은 그림자가 그것이 나타내는 사람의 일부를 담고 있다고 추측했다. 이러한 연관성을 통해 사람과 신의 조각상은 때때로 그림자로 불렸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름, 즉 '''렌'''(rn, 𓂋𓈖)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며, 사후에도 그 이름이 불리는 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믿었다.[25] 이 때문에 이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고, 수많은 기록물에 이름을 새기는 행위가 행해졌다.
'바'는 현대 서구의 영혼(Soul)과 매우 유사하며, 타인과 자신을 구별해주는 인격이나 개성을 의미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바'는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을 통과한 '카'와 다시 만나 '아크'가 되어 부활한다고 믿었다.[7]
2. 이브 (ib, 심장)
고대 이집트인들은 두뇌가 아닌 심장이 감정, 사고, 의지, 의도의 자리라고 생각했다. 이는 이집트어에서 '이브'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많은 표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행복'을 의미하는 '아웃 이브'는 문자 그대로 '심장에 폭이 있는 것'을, '소외'를 의미하는 '카크 이브'는 '심장이 끊어진 것'을 의미한다.
이집트 종교에서 심장은 내세의 열쇠였다. 육체(''ẖt'')와 마찬가지로 심장은 내세의 심판에 필요했으며, 몸 속에 보존되었다. 심장 위에 심장 스카라브를 고정하여 심장이 불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도 했다.[14]
2. 1. 심장 무게 달기 의식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누비스가 심장 심판 의식에서 심장의 무게를 마아트의 깃털과 비교하여 달아본다고 믿었다. 심장이 깃털보다 무거우면 괴물 아무트에게 즉시 먹혀 영혼은 영원히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고 여겨졌다.
고대 이집트 신앙에서 심장은 내세로 가는 열쇠였다. 심장은 죽은 후에도 저승에서 살아남아 소유자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증언을 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심장 무게 달기' 의식에서 심장은 아누비스를 비롯한 여러 신들에게 조사받았다. 만약 심장이 '마아트의 깃털'보다 무거우면 괴물 아무트에게 즉시 먹혔다. 이러한 이유로 미라를 만들 때 다른 내장은 모두 꺼내도 심장만은 남겨두었다.[24]
3. 슈트 (šwt, 그림자)
이집트 학자 오그던 고엘레 주니어(Ogden Goelet, Jr.)는 『사자(死者)의 서』(''BD'')에 대한 해설에서 그림자의 형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한다.
> 많은 ''BD'' 파피루스와 무덤에서 고인은 낮에 무덤에서 그림자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사람의 특징 없는 얇고 검은 실루엣이다. 이 형태의 사람은,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그의 이전 존재의 단순한 그림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한다. 그림자가 ''BD''에서 취하는 또 다른 형태, 특히 신과 관련하여, 그림자를 만드는 물체인 타조 깃털 햇빛 가리개이다.
또한 그림자는 완전히 검게 칠해진 작은 인간의 형태로 죽음이나 아누비스의 하인 모습으로 시각적으로 표현되었다.
4. 렌 (rn, 이름)
대부분의 고대 이집트 이름은 소유주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믿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름이 새겨진 조각상은 이름이 새겨진 망자에게 형상을 넘겨주어 두 번째 육신을 제공했다. 물건이나 기념물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은 이 연결을 파괴하는 행위였으며, 어떤 경우에는 사후 세계에서의 전망을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해졌다.
예를 들어, 『사자의 서』의 파생 작품인 『호흡의 서』 일부는 이름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름을 둘러싸 보호하기 위해 종종 카르투슈(마법의 밧줄)가 사용되었다.
이름이 많은 곳에서 사용되면 그 이름이 후세에 남고 읽히고 불려질 가능성도 커졌다. 반대로 비문에서 지워져 내세로의 부활을 저지당하는 경우도 있었다.[26]
5. 바 (bꜣ, 인격)
무생물에도 바가 존재할 수 있었는데, 고왕국의 피라미드는 종종 그 주인의 '바'라고 불렸다.
바의 복수형인 ''바우''(bꜣw)는 "위엄", "힘", "명성"을 의미하며, 특히 신의 힘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 신이 인간사에 개입하는 것은 신의 ''바우''가 작용하는 것이라고 여겨졌다.[10] 이러한 관점에서, 파라오는 호루스의 현신이자 신의 '바'로 간주되었다.
5. 1. 바의 다양한 형태
바는 사람의 머리를 가진 새의 형태로 묘사되기도 했으며, 무덤에서 나와 사후세계에서 활동한다고 여겨졌다. 관 텍스트에서 바는 죽음 이후에도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며, 먹고 마시고 성교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집트학자 루이스 비코 자브카는 바가 그리스, 후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영혼과는 달리 사람의 일부가 아닌 ''그 사람 자신''이라고 주장한다.[8]
사자의 서에서 죽은 자의 바는 미라로 돌아와 무덤 밖에서 비신체적인 형태로 삶에 참여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라가 매일 밤 오시리스와 결합하는 태양 신학을 반영한다.[9] 또한 이때의 바는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다는 설도 있다.
6. 카 (kꜣ, 생명력)
카(kꜣ)는 고대 이집트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구분하는 생명력, 즉 영적인 요소였다. 이집트인들은 카가 몸을 떠나면 죽는다고 믿었다. 크눔 신이 아이의 육체를 만들고, 헤케트나 메스케네트가 카를 불어넣어 생명을 준다고 여겼다. 이는 다른 종교의 영혼(Spirit)과 유사하다. 카(kꜣ|카egy)는 종종 이집트 도상학에서 왕의 두 번째 이미지로 표현되었으며, 초기 연구에서는 카를 '이중 존재'로 번역하기도 했다.
고왕국 시대 개인 무덤의 예술 작품은 카의 소유자를 위한 "이중 세계"를 묘사했다. 고대 오리엔트 큐레이터 안드레이 볼샤코프는 "카의 개념은 고왕국 시대에 내세에서 지배적인 개념이었다. 덜 순수한 형태로 중왕국까지 이어졌고, 신왕국 시대에는 그 중요성을 많이 잃었지만, 카는 항상 제물의 수혜자로 남아있었다."라고 설명한다.[13]
고대 이집트인들은 인간의 영혼이 ''이브'', ''슈트'', ''렌'', ''바'', ''카''의 5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다. 이 외에도 인간의 몸 ''하''가 있었고, 다른 영혼으로는 ''아크'', 카이비트, 카트가 있었다. 이러한 믿음은 사후 부활을 위해 육체와 영혼의 구성 요소를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어길 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고 여겼다.
6. 1. 카와 음식
고대 이집트인들은 카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무덤에 음식을 제물로 바쳤다.[11][12] 이집트인들은 실제로 소비되는 것은 물리적인 음식이 아니라 제물 안에 있는 카라고 믿었다. 중왕국 시대에는 영혼의 집이라고 알려진 일종의 제물 접시가 개발되어 카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25]7. 아크 (ꜣḫ, 영적 존재)
아크(ꜣḫ)는 고대 이집트 종교에서 카와 바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영적인 존재로, 부활과 영원한 삶을 상징한다.[31] 아크는 지성과 관련된 개념으로, 살아있는 존재로서의 지성을 의미했다.[18]
고대 이집트인들은 육체(ẖt)가 죽은 후 바와 카가 재결합하여 아크가 다시 살아나며, 사후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아크는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이롭게 할 수 있었으며, 악몽, 죄책감, 질병 등을 유발하거나, 분쟁에 개입하고 다른 신들에게 호소하여 세상 일에 영향을 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다.[32]
중왕국 시대의 한 무덤에서 발견된 편지에는 남편이 죽은 아내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를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7] 이는 아크가 살아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이집트 신왕국 시대에는 무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아크가 일종의 떠도는 유령이 된다고 믿었다.
7. 1. 아크의 부활
ꜣḫ의 부활은 적절한 장례 의식이 수행되고 지속적인 제물이 바쳐졌을 때만 가능했다.[18] 이 의식은 s-ꜣḫ, 즉 "죽은 사람을 살아있는 ꜣḫ로 만듦"이라고 불렸다. ꜣḫ의 분리와 카와 바의 통일은 죽음 이후 적절한 제물을 바치고 적절하고 효과적인 주문을 앎으로써 이루어졌지만, 다시 죽을 위험이 따랐다. 관 텍스트 및 ''사자의 서''와 같은 이집트 장례 문헌은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지 않도록" 돕고 ꜣḫ가 되는 것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32]8. 육체 (ẖt, khet)
''ẖt(케트)'' (이집트학 표기: ''khet'')는 육체를 의미하며, 영혼 (''카''/''바'')이 지성을 갖거나 저승의 수호자에게 심판받을 기회를 갖기 위해 존재해야 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인간의 영혼이 이브, 슈트, 렌, 바, 카의 5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다. 이 영혼의 구성 요소 외에 인간의 몸 ''하''가 있었는데, 이것은 때때로 복수형인 '하우'라고 불리며, 몸의 각 부분의 집합을 대략적으로 의미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후의 부활, 즉 "두 번째 탄생"을 얻기 위해 육체를 미라로 보존해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영혼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도 보존해야 부활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신들에게 심판받기 전에, 그들은 사후 세계에서 미라로 만든 시신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장례 의식을 통해 "깨어나야" 했다. 주요 의식인 입 열기 의식은 파라오 세티 1세의 무덤에서 가장 잘 묘사되어 있다. 무덤 내부의 벽과 조각상에는 신성한 의식을 수행하는 사제의 부조와 그림이 있고, 그림 아래에는 입 열기 의식의 전례문이 적혀 있다.[6]
8. 1. 미라 제작
고대 이집트인들은 육체가 보존되어야 영혼(''카''/''바'')이 사후 세계에서 온전히 존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시신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보존하기 위해 미라 제작 기술을 발전시켰다.[3] 고왕국 시대에는 파라오만이 미라로 만들어져 영원한 내세를 누릴 기회를 얻었으나, 중왕국 시대에는 모든 죽은 자에게 그 기회가 주어졌다.[3] 고대 그리스 학자 헤로도토스는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그들이 선호하는 미라의 종류나 품질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졌다고 기록했다. "가장 좋고 가장 비싼 종류는 오시리스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며, 그 다음은 다소 열등하고 저렴하며, 세 번째는 가장 저렴하다."[4]육체의 상태는 사후 세계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중왕국 시대에는 매장실이 고인이 좋아했던 오락과 업적을 묘사한 그림으로 장식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후 세계에서 봉사할 하인, 노예, 경비병의 작은 조각상 (''우샤브티'')과 사랑하는 애완동물도 무덤에 포함되었다.[5]
이집트인들은 내세를 통상의 신체적인 존재와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상상했지만, 차이점도 있었다. 이 새로운 존재의 모델은 태양의 행로였다. 밤에는 태양이 두아트(명계)로 내려가 미라가 된 오시리스의 몸을 만난다. 오시리스와 태양은 서로에 의해 다시 에너지를 얻어 다음 날의 새로운 생으로 일어선다. 죽은 자에게 그 몸과 묘는 자신에게 있어서의 오시리스와 두아트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것들은 종종 "오시리스"라고 불렸다. 이 과정이 기능하기 위해서는 바가 밤에 돌아와 아침에 새로운 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신체를 보존해야 했고, 이 때문에 유해는 미라로 만들어졌다.[34]
9. 영혼 요소들의 관계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카(kꜣ)가 육체를 떠난다고 믿었다. 사후에 사제들이 행한 입 열기 의식은 죽은 자의 신체적 능력을 회복시키고, 바(bꜣ)가 몸에 다시 붙도록 하는 의식이었다. 이 의식을 통해 바는 사후 세계에서 카와 결합하여 아흐(ꜣḫ)라는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 세계를 현실과 매우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을 가진 곳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밤에 태양이 두아트(저승)로 내려가 오시리스와 만나고, 서로에게 힘을 얻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것처럼, 죽은 자의 몸과 무덤이 개인적인 오시리스이자 두아트라고 믿었다. 이러한 이유로 죽은 자들은 종종 "오시리스"라고 불렸다. 이 과정이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바가 밤에 돌아오고 아침에 새로운 삶을 위해 일어날 수 있도록 신체를 보존해야 했다. 완전한 아흐는 별로 나타난다고도 믿어졌다.[19] 후기 시대에는 왕족만이 태양신과 결합할 수 있었다.[20]
''사자의 서''는 '낮에 나아가는 책'이라는 이집트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사후 세계의 위험을 피하고, "저승에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지 않도록" 돕는 주문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집트 종교에서는 사후 세계에서 죽는 것이 가능했고, 이 죽음은 영원한 것으로 여겨졌다.
네켄의 제18왕조 노마르크 파헤리의 무덤에는 이러한 존재에 대한 웅변적인 설명이 있다.
9. 1. 입 열기 의식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카'가 육체를 떠난다고 믿었다. 사후에 사제들이 행하는 의식, 특히 '입 열기 의식(wp r)'은 죽은 자의 신체적 감각과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33] 이 의식은 죽은 자의 바(영혼)가 육체와 다시 결합하여 아크(효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입 열기 의식을 통해 바는 사후 세계에서 카와 결합하여 아크가 될 수 있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 세계를 현실과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을 가진 곳으로 생각했다. 이 새로운 존재의 모델은 태양의 여정과 같았다. 밤에 태양은 두아트(저승)로 내려가 미라가 된 오시리스와 만나고, 서로에게 힘을 받아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죽은 자에게는 그들의 몸과 무덤이 개인적인 오시리스이자 두아트였다. 이러한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바가 밤에 돌아와 아침에 새로운 삶을 위해 일어날 수 있도록 시신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했다.[34] 완전한 아크는 별의 형태로 나타난다고도 믿어졌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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