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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별짓기는 개인의 미적 선택이 계급 구분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를 형성한다는 이론이다. 특정 음식, 음악, 예술에 대한 선호는 어릴 때부터 학습되며, 이는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데 기여한다. 이 이론은 문화 자본, 사회 자본, 경제 자본의 소유가 계급 구분을 결정하며, 문화 자본의 획득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피에르 부르디외는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다중 대응 분석과 기하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계급별 취향의 분포를 시각화했다. 이 책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회학 서적 중 하나로 평가받지만, 지나치게 결정론적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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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짓기 - [서적]에 관한 문서
서지 정보
제목구별짓기
원제La Distinction
부제사회적 판단 비판
원제 (프랑스어)La distinction: Critique sociale du jugement
저자피에르 부르디외
국가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출판 정보
주제취향
미디어 유형인쇄
출판일1979년
ISBN2-7073-0275-9
기타 정보
관련 협회국제 사회학 협회

2. 이론

부르디외에 따르면, 개인의 미학적 선택은 계급 구분을 형성하고, 다른 사회 계층과 거리를 두게 한다.[18] 특정 음식, 음악, 예술에 대한 성향은 어린 시절에 주입되며, 이러한 계층별 취향은 아이들이 "적절한" 사회적 위치로 가도록 이끈다. 이는 특정 계급에 맞는 대상과 행동에 대한 선호를 내면화하고, 다른 계급에 대한 혐오감을 발달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계급의 문화를 접하면 "혐오감, 공포심, 또는 내장된 불관용"을 느낀다.[18]

맛은 문화적 헤게모니의 중요한 예시이며, 계급 구분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여준다. 사회 자본, 경제 자본뿐만 아니라 문화 자본의 소유도 중요하다. 문화 자본의 획득은 문화적 재생산사회적 재생산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으로 이용된다. 취향은 어릴 때 학습되어 내면화되므로, 사회적 재조정이 어렵다. 습득된 취향은 특정 사회 계층 출신임을 영구적으로 나타내며, 사회적 이동성을 저해한다. 지배 계급의 문화적 취향은 다른 계급의 취향을 지배하여, 지배적인 미적 선호에 따르도록 강요하거나, "사회"에 반감을 느끼게 한다.

2. 1. 아비투스와 취향

개인의 취향은 사회적 환경, 특히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아비투스'에 의해 결정된다. 아비투스는 특정 계급에 속한 사람들이 공유하는 습관, 사고방식, 행동 양식을 의미한다.[5]

부르디외문화 자본이 많은 사람들이 사회 내에서 취향을 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문화 자본이 적은 사람들은 이러한 취향 구분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형태의 자본(경제, 사회, 문화) 사이의 전환에 대한 제한을 수용한다. 이들은 문화 자본에 접근할 수단이 부족하여, 예를 들어 고전 미술 작품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부르디외는 '서민들은 사물이 기능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순수한 시선을 통해 예술을 감상한다고 말한다.[15]

지배적인 취향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징 폭력'의 한 형태이다.[16] 즉, 취향의 구별과 그릇된 인식을 통해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세계를 정의하는 수단을 부정하며, 이는 문화 자본이 적은 계층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하위 지배계급이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노동계급 '서민'은 지배적인 미학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규정할 의무가 있다."[17]

개인의 미학적 선택은 계급 구분을 만들고, 다른 사회 계층과 거리를 두게 한다. 특정 음식, 음악, 예술에 대한 성향은 아이들에게 주입되며, 이러한 계층별 취향은 아이들이 "적절한" 사회적 위치로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계급에 맞는 대상과 행동에 대한 선호, 그리고 다른 계급에 대한 혐오를 통해 이루어진다. 다른 계급의 문화를 접할 때, "혐오스럽고, 공포감에 자극되거나, 본능적인 편협함('불편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18]

"맛"은 문화적 헤게모니의 중요한 예시이며, 계급 구분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여준다. 사회 자본과 경제 자본뿐만 아니라 문화 자본의 소유도 중요하다. 문화 자본의 획득은 문화적 재생산사회적 재생산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으로 이용된다. 어릴 때 취향을 익히기 때문에 내면화되며, 사회적 재조정은 매우 어렵다. 습득된 취향은 한 사람을 특정 사회 계층으로 영구히 식별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저해할 수 있다. 지배 계급의 문화적 취향은 다른 계급의 취향을 지배하여, 지배적인 미적 선호에 따르도록 강요하거나, 조잡하고 취약한 "사회"에 반감을 느끼게 한다.

2. 2. 문화 자본과 사회적 지위

부르디외는 경제적 수단을 넘어 사회적 이동성을 촉진하는 교육 등 비금융 사회적 자산인 문화 자본이 많은 사람들이 사회 내에서 좋은 취향을 구성하는 결정적인 것이라고 제안한다. 문화 자본이 적은 사람들은 지배 계급의 '취향' 정의, 그에 따른 하이 컬처와 로우 컬처의 구분, 그리고 경제 자본, 사회 자본, 문화 자본 유형의 사회적 전환에 대한 제한을 자연스럽고 정당하게 받아들인다.[15]

아비투스 (정신적 태도, 개인적 습관, 기술)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 불평등은 문화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을 지배 계급의 사회적 열등자로 만든다. 예술 작품의 미학을 설명하고, 감상하고, 즐기는 데 필요한 우월한 교육(문화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동 계급은 대상이 실용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정신적 오락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를 기대'하는 반면, 중산층과 상류층은 미적 감상의 응시를 통해 예술 작품으로서의 ''예술 작품''을 수동적으로 즐긴다.[2]

사회적으로 지배적인 형태의 취향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회 계급 간의 일종의 상징 폭력이며, 지배 계급이 모든 사회에 좋은 취향의 규범을 정의하고, 강요하고, 지지할 수 있게 하는 권력 격차로 나타난다.[3] ''취향의 구별''을 자연화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잘못 표현함으로써, 지배받는 계급은 그들 자신의 세계를 정의할 수 있는 문화 자본을 박탈당한다. 지배받는 계급이 ''좋은 취향''과 ''나쁜 취향''에 대한 자체적인 정의를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노동 계급의 '미학'은 지배받는 미학이며, 지배 계급의 지배적인 미학의 [그] 용어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정의해야 한다."[4]

사회 계층 정체성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이 스스로 내리는 미적 선택은 사회 계층 파벌을 형성하며, 이는 사회 계층 구성원들이 서로, 그리고 다른 사회 계층과 거리를 두게 하는 내부 집단이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문화 자본, 특정 요리, 특정 유형의 음악, 특정 예술 취향에 대한 성향은 아이들이 자신의 사회 계층과 사회 계층의 위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도록 이끄는 취향의 차별점이다. 이러한 사회 계층으로의 자기 선택은 특정 사회 계층에 특유한 대상과 행동에 대한 선호도를 아이가 내면화하고, 다른 사회 계층에 대한 문화적 혐오감, 즉 "공포에 의해 유발된 혐오감, 또는 다른 사람들의 [나쁜] 취향에 대한 내장된 혐오감 ('구역질')을 느낌으로써 달성된다."[5]

지배 계급의 문화적 취향(지배 이데올로기를 통해 전달됨)은 중산층과 노동 계급에게 무엇이 "좋은 취향"이고 무엇이 "나쁜 취향"인지를 결정한다. "좋은 취향"이라는 개념은 지배 계급이 자신들의 사회 자본, 경제 자본, 문화 자본과 같은 자본의 소유를 통해 사회적 통제를 행사하는 방식, 즉 지배 계급으로서의 사회적 재생산과 문화적 재생산을 보장하는 문화 헤게모니의 한 예이다.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자신의 문화적 취향을 배우기 때문에, 사람의 문화적 취향은 그의 성격에 내면화되어 자신의 출신 사회 계층을 식별하며, 이는 상향 사회 이동을 방해할 수도 있고 방해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3. 상징 폭력과 취향의 정당화

부르디외는 지배 계급이 자신들의 취향을 보편적이고 정당한 것으로 규정하며, 이는 '상징 폭력'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한다.[16] 상징 폭력은 지배 계급의 취향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열등한 존재로 낙인찍고, 사회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문화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이 지배 계급의 사회적 열등자로 인식되는 이유를 설명한다.[2]

'지배적' 형태의 취향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징 폭력'의 한 형태이다.[3] 이는 지배 계급이 모든 사회에 좋은 취향의 규범을 정의하고, 강요하고, 지지할 수 있게 하는 권력 격차로 나타난다.[3] 이러한 취향의 구별과 잘못된 인식의 이입은 지배 계급이 자기 세계를 규정하는 수단을 부정하는 것이며, 이는 전체 자본이 적은 계층의 단점으로 이어진다.

하급 지배 계급이 무엇이 좋고 무엇이 좋지 않은지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노동 계급 '서민'은 지배적인 미학이며, 지배적인 미학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규정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다.[4]

3. 방법론

피에르 부르디외구조주의의 영향을 받아 현대 사회학의 회귀 분석에 대한 전통적인 의존을 넘어, 보다 엄격한 양적 접근법을 달성하려고 했다. 그는 복수의 독립변수의 상관관계에 의존하기보다는, 「힘의 참된 원리를 구성하고, 이와 같은 상관관계에서 기록된 효과에 특유한 형태를 이루는 관계의 완전한 시스템」을 볼 수 있는 틀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19] 이를 위해 부르디외는 통계 기술자인 살라 부에자와 함께 1963년의 "코닥 조사"와 1967년의 "취향 조사"라는 두 가지 조사의 데이터에 대한 여러 차례의 대응 분석을 채택했다. 이 분석 외에도 부르디외는 '지배 계급'과 '쁘띠 부르주아지'라고 이름 붙인 데이터의 하위 집합에도 대응 분석을 적용했다.[19]

3. 1. 다중 대응 분석

피에르 부르디외구조주의의 영향을 받아, 여러 독립 변수의 상관 관계에 의존하는 회귀 분석을 넘어 "그러한 상관 관계 속에 기록된 효과에 고유한 힘과 형태의 진정한 원리를 구성하는 관계의 완전한 시스템"을 볼 수 있는 틀을 개발하고자 했다.[19] 이를 위해 부르디외는 통계 기술자인 사라 부헤자와 함께 1963년의 "코닥 조사"와 1967년의 "취향 조사"라는 두 가지 조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중 대응 분석을 수행했다.[19] 이 분석 외에도 부르디외는 "지배 계급"과 "소 부르주아지"라고 부른 데이터의 하위 집합에도 대응 분석을 적용했다.[19] 이러한 연구는 기하학적 데이터 분석, 특히 다중 대응 분석의 초기 시도로, 부르디외의 이후 연구에서 중요한 방법론적 틀이 되었다.[6]

3. 2. 기하학적 데이터 분석

구조주의의 영향을 받은 피에르 부르디외는 현대 사회학의 회귀 분석에 대한 전통적인 의존을 넘어, 보다 엄격한 양적 접근법을 달성하려고 했다. 그는 복수의 독립변수의 상관관계에 의존하기보다는, 「힘의 참된 원리를 구성하고, 이와 같은 상관관계에서 기록된 효과에 특유한 형태를 이루는 관계의 완전한 시스템」을 볼 수 있는 틀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19]

부르디외와 통계학자 살라 부헤자(Salah Bouhedja)는 다중 대응 분석의 일부로 (i) "코닥 설문 조사" (1963) 및 (ii) "취향 설문 조사" (1967)와 "지배 계급" 및 "쁘띠 부르주아지"의 데이터 하위 집합에 대응 분석을 사용하여 기하학적 데이터 분석을 적용했다.[6]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기하학적 데이터 분석, 특히 다중 대응 분석의 초기 시도를 나타냈는데, 이것은 부르디외의 후기 연구에서 중요한 방법론적 체계가 될 것이었다.[19]

4. 비판 및 평가

국제사회학회(ISA)는 1998년 《구별짓기》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학 서적 1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14] 이는 피터 L. 버거토마스 루크만의 '현실의 사회적 구성'(1966년)에 이어,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문명화 과정'(1939년)보다 앞선 순위였다. 카밀 파글리아는 취향이 사회적 전제에 따라 변한다는 부르디외의 결론에 동의하면서도, 이는 이미 명백한 사실이었다고 비판했다.[20]

4. 1. 긍정적 평가

1998년 국제사회학회(ISA)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를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회학 서적 1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14] 이는 피터 L. 버거토마스 루크만의 《현실의 사회적 구성》(1966년)에 이어,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문명화 과정》(1939년)보다 앞선 순위였다.[1]

《구별짓기》(1979)는 사회 계급과 취향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문화 자본 개념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의 재생산 메커니즘을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르디외는 교육, 지성, 말투, 옷차림 등 많은 문화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 내에서 어떤 미적 가치가 ''좋은 취향''을 구성하는지 결정하는 데 참여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미국의 평론가 카밀 파글리아는 취향이 장소, 시대, 계급과 같은 사회적 전제에 따라 변한다는 부르디외의 주장은 타당하지만, 50년 전 당시에도 자명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20]

4. 2. 비판적 시각

국제사회학회(ISA)는 1998년에 《구별짓기》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학 서적 1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14] 한편, 카밀 파글리아는 취향이 사회적 전제에 따라 변한다는 부르디외의 결론에 동의하면서도, 이는 이미 명백한 사실이었다고 비판했다.[20]

5. 한국어판 번역 및 해설서


  • 이시이 요지로 번역, 《구별짓기: 사회적 판단력 비판 Ⅰ·Ⅱ》, 후지와라 서점, 1990년
  • * 개정판 《구별짓기: 보급판 Ⅰ·Ⅱ》, 후지와라 서점, 2020년
  • 이시이 요지로(石井洋二郎) 《차이와 욕망 -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를 읽다》, 후지와라 서점, 1993년
  • 이시이 요지로(石井洋二郎) 《부르디외 『구별짓기』 강의》, 후지와라 서점, 2020년
  • 키시 마사히코(岸政彦) 《부르디외 『구별짓기』 (100분 de 명저 2020년 12월)》, NHK 출판, 2020년

참조

[1] 웹사이트 ISA - International Sociological Association: Books of the Century http://www.isa-socio[...] International Sociological Association 2012-07-25
[2] 서적 Distinction https://archive.org/[...] Routledge
[3] 서적 An Invitation to Reflexive Sociology Polity Press
[4] 서적 Distinction https://archive.org/[...] Routledge
[5] 문서 "Distinction, Bourdieu 1984 p. 56."
[6] 서적 Quantifying Theory: Pierre Bourdieu https://books.google[...] Springer 2009-01-21
[7] 문서 Paru aux Éditions de Minuit, coll. « Le sens commun », 672 pages, {{ISBN2|2-7073-0275-9}}.
[8] 웹사이트 Books of the XX Century https://www.isa-soci[...] 2020-08-16
[9] 문서 Deux premiers axes qui synthétisent la plus grande partie de l'information concernant les caractères socioculturels des agents concernés
[10] 웹사이트 Distinction : a social critique of the judgement of taste : Bourdieu, Pierre : Free Download, Borrow, and Streaming https://archive.org/[...] 2020-08-16
[11] 문서 "{{ISBN2|0-674-21277-0}}"
[12] 서적 Quantifying Theory: Pierre Bourdieu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09-01-21
[13] 웹사이트 Obama's early stumbles https://www.salon.co[...] 2020-08-16
[14] 웹인용 "ISA - International Sociological Association: Books of the Century" https://www.isa-soci[...] 2020-12-09
[15] 서적 Distinction http://archive.org/d[...] Cambridge, MA. : Harvard University Press 1984
[16] 저널 Polity (publisher) https://en.wikipedia[...] 1982
[17] 서적 Distinction http://archive.org/d[...] Cambridge, MA. : Harvard University Press 1984
[18] 서적 Distinction https://archive.org/[...] 1984
[19] 서적 Quantifying theory: Pierre Bourdieu http://public.ebookc[...] Springer 2009-01-21
[20] 웹인용 Obama's early stumbles https://www.salon.co[...]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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