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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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대학교는 1946년 서울 창성동에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어 개교한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했으며, 1948년 국민대학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쌍용그룹 김성곤이 학교를 인수하여 발전을 거듭했으며, 1981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디자인, 자동차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명원민속관, 성곡도서관 등의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연구소와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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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 [대학]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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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국민대학교 |
로마자 표기 | Gungmin Daehakgyo |
한자 표기 | 國民大學校 |
영어 이름 | Kookmin University |
모토 | 이교위가(以校爲家), 사필귀정(事必歸正) |
영어 모토 | C3 (Change, Chance, Challenge) |
설립일 | 1946년 9월 1일 |
설립 유형 | 사립 |
설립자 | 신익희 |
학교법인 | 국민학원 |
총장 | 정승렬 |
교학부총장 | 김형진 |
기획부총장 | 손진식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77 |
캠퍼스 | 도시 |
상징 동물 | 두 마리 용 |
교색 | KMU BLUE |
규모 | 14 대학, 53개 학부(과), 15개 대학원 |
웹사이트 | 국민대학교 홈페이지 |
영어 웹사이트 | english.kookmin.ac.kr |
한국어 웹사이트 | www.kookmin.ac.kr |
현황 (2023년 기준) | |
학부생 | 14,799명 |
대학원생 | 3,521명 |
교원 (비전임 포함) | 1,917명 |
직원 (비정규직 포함) | 478명 |
연혁 | |
1946년 | 국민대학관 설립 |
1948년 | 국민대학으로 개편 |
1981년 | 국민대학교로 승격 |
대학 | |
학부 | 세계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경제상업대학 경영대학 창조공학대학 자동차공학대학 컴퓨터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설계대학 예술대학 건축대학 체육대학 교양대학 |
대학원 | 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디자인대학원 정치대학원 행정대학원 경영대학원 법무대학원 종합예술대학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자동차융합대학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건설기술대학원 스포츠산업대학원 창업대학원 AI빅데이터융합대학원 |
랭킹 | |
2011년 아시아 대학 순위 | 상위권 |
2014 THE 아시아 대학 순위 | 4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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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서 학위 인가를 받지 못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어 개교하였다. 국민대학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중심이되어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4] 개교 당시에는 보인산업학교 교사를 빌려 야간에 수업을 실시하였고,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에 교사를 건설 중이었으나, 한국 전쟁 발발로 1950년 12월 부산으로 피난하였다. 1953년 9월 창성동 교사로 돌아왔다.[4] 1948년 8월 10일 '''국민대학'''(國民大學)으로 승격했으며, 신익희 선생이 초대학장에 취임함으로써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4]
신익희 사후 1959년 10월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실업가 성곡 김성곤이 국민학원을 인수하였다.[5] 1962년 국민여자초등대학을 개교(1968년 폐지)하였고, 1969년에는 併設하고 있던 국민농민학교를 국민산업학교로 개명하였다. 1971년 캠퍼스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하였고, 1972년 국민산업학교 폐지 등을 거쳤다.
1981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14년 6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15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 대학으로 판정되었다. 2016년 4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7년 4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3월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4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자반도체'산업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8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 사업 및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5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되었고, 10월에는 소프트웨어학부, 전자공학부 2021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다. 2022년 2월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고,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 사업 및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 1. 설립 초기 (1946~1959)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서 학위 인가를 받지 못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어 개교하였다. 국민대학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중심이되어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4] 개교 당시에는 보인산업학교 교사를 빌려 야간에 수업을 실시하였고,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에 교사를 건설 중이었으나, 한국 전쟁 발발로 1950년 12월 부산으로 피난하였다. 1953년 9월 창성동 교사로 돌아왔다.[4] 1948년 8월 10일 '''국민대학'''(國民大學)으로 승격했으며, 신익희 선생이 초대학장에 취임함으로써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4]신익희 사후 1959년 10월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실업가 성곡 김성곤이 국민학원을 인수하였다.[5] 1962년 국민여자초등대학을 개교(1968년 폐지)하였고, 1969년에는 併設하고 있던 국민농민학교를 국민산업학교로 개명하였다. 1971년 캠퍼스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하였고, 1972년 국민산업학교 폐지 등을 거쳤다.
2. 2. 쌍용그룹 인수와 발전 (1959~1981)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서 학위 인가를 받지 못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어 개교하였다. 1948년 8월 10일 '''국민대학'''(國民大學)으로 승격했으며, 신익희 선생이 초대학장에 취임함으로써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4]신익희 사후 1959년 10월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실업가 성곡 김성곤이 국민학원을 인수하였으며[5], 1971년 9월 지금의 정릉동으로 이전하였다. 1981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 3. 종합대학 승격과 성장 (1981~현재)
1946년 9월 1일 서울 창성동에서 학위 인가를 받지 못한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어 개교하였다. 1948년 8월 10일 '''국민대학'''(國民大學)으로 승격했으며, 신익희 선생이 초대학장에 취임함으로써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4]신익희 사후 1959년 10월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실업가 성곡 김성곤이 국민학원을 인수하였으며,[5] 1971년 9월 지금의 정릉동으로 이전하였다. 1981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14년 6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15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 대학으로 판정되었다. 2016년 4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7년 4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3월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4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자반도체'산업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8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 사업 및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5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되었고, 10월에는 소프트웨어학부, 전자공학부 2021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다. 2022년 2월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고,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 사업 및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국민대학교는 일제강점기 시절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신익희가 초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국회의 첫 번째 의장을 지냈다.[4] 1959년에는 쌍용그룹의 창업주인 김성곤이 학교를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5]
광복 직후인 1946년 9월, 신익희, 김구, 김규식, 조소앙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민대학관'''으로 개교하였다. 개교 당시에는 보인산업학교 교사를 빌려 야간에 수업을 실시하였고,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에 교사를 건설 중이었으나, 한국 전쟁 발발로 1950년 12월 부산으로 피난하였다. 1953년 9월 창성동 교사로 돌아왔으나 재정난에 시달렸고, 1959년 10월에는 두산그룹 창업주인 김성곤이 경영을 인수하였다. 1962년 국민여자초등대학을 개교(1968년 폐지)하였고, 1969년에는 併設하고 있던 국민농민학교를 국민산업학교로 개명하였다. 1971년 캠퍼스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하였고, 1972년 국민산업학교 폐지 등을 거쳐 1981년 3월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3. 기능과 역할
국민대학교는 다가올 통일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16년 3월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일반인 및 학생들의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범국가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미터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술이전수입료 분야 전국 대학 1위(2019년 기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을 직접 사업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 플랫폼 ㈜국민대학교기술지주를 만들었으며, 지주 설립 2년 만에 10여개의 자회사를 만들어 보육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유망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2020년 국민대는 서울시가 양재 R&D혁신지구 일대에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AI 양재 허브’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5월에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미래자동차’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자동차 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국제교류에 있어서는 오래곤대학교(University of Oregon), 호주 선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 영국 셰필드할람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 등 세계 61개국 492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정을 맺고 교환학생제(플로리다 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 대학교), 복수학위제(오리건 대학교ㆍ선샤인코스트 대학교),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해외문화 탐방, 교환교수제, 학술교류 등을 시행하고 있다.
60여 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서울시내 유일한 체육대학으로 운동부로는 유도부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월에 북악축전, 10월에 북악제전을 열고 있고,1948년 창간된 『국민대학학보』의 제호를 『국민대학보』로 변경하여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4. 캠퍼스
- 국민대학교, 특히 디자인 계열 학과는 유명하며,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와 함께 국내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그 외에도 자동차공학과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
- 북한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학교 부지 일부가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 2019년, 중앙일보가 실시한 전국 대학 평가에서 16위를 차지했다.
== 건물 ==
국민대학교에는 다양한 용도의 건물들이 있다. 총장실을 비롯한 대학 주요 부서들이 있는 행정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교양 과목, 교육대학원 강의실이 있는 북악관이 있다. 조형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대학원이 있는 디자인대학, 법과대학, 법무대학원, 법률상담센터가 있는 법과대학 건물도 있다.
경상대학 강의실과 연구실이 있는 경상대학, 경영대학, 경영대학원, 그리고 공연장인 콘서트홀 등이 있는 경영대학, 영상디자인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있는 형설관,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듣는 공간인 국제관이 있다.
농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실내경기장이 있는 체육관은 약 1,200석 정도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과학기술대학이 있는 이과대학, 예술대학, 종합예술대학원이 있는 예술대학 건물도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체육대학, 스포츠산업대학원, 전자공학부, 과학기술대학의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가 있는 7호관은 2020년 미래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축대학과 평생교육원, 학생자치기구, 편의시설 등이 있는 학생회관, 신·구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창의공과대학,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이 있는 공과대학이 있다. 복지관 내에는 학점은행 과정(평생교육원)의 공연실, 실기실, 합주실, 미디실, 레슨실, 연습실, 녹음스튜디오 등의 실기실이 있는 평생교육실습관이 있다.
2009년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조잔디가 준공되었다.
성곡의 이름을 따 명명된 성곡도서관은 1946년 12월 국민대학교 개교와 함께 설립되었으며, 1971년 정릉동 건물로 이전하였다. 쌍용그룹의 지원으로 새 건물이 건설되었으며, 700만 권의 장서와 데이터베이스, 멀티미디어 자료, 2000여 종의 국내외 학술지, 50000여 종의 외국 학술지(21개 DB), 1300여 종의 온라인 학술지, 52000여 종의 전자책, 2700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명원관은 조선 후기 서울시 윤과 정치국장을 지낸 한규설의 저택이었다. 1980년 서울 도심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전 소유주 고 박준혁과 그의 장남 박효종(Henry Park) 가문에 의해 고 김명원, 미희에게 기증된 후 현재의 국민대학교 인근 부지에 재건축되었다.
== 부속시설 ==
1946년 12월 개교와 함께 '국민대학 도서관'으로 발족하였고, 1971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교사로 이전되면서 도서관으로 승격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의 호를 따서 '성곡도서관'이라 명명되어 1993년 3월 개관하였다. 장서량은 분관인 법학도서관, 디자인도서관을 포함해 2010년 현재 모두 '''1,013,586권'''이다.[12]
명원민속관은 본래 조선 말기 참정대신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었던 한규설의 자택이었다. 1892년경에 지어졌으며 원래 소재지는 서울시 중구 장교동이었지만 도시 개발 계획에 철거 위기에 놓이게 되자, 김성곤의 아내인 김미희가 현재의 국민대학교 위치에 이 저택을 옮겼다. 서울시민속자료 제 7호로 지정되어 있다.
2003년에 처음 지어진 교내기숙사가 지어진 이후로 2011년에 교내 기숙사 C,D동이 층축 되었고 2013년에는 길음, 노원, 태릉 기숙사가 2015년에는 정릉 기숙사, 2016년에 제 2정릉 기숙사가 연달아 개관하였다. 2016년에는 사정상 사라진 기숙사를 제외하면 교내, 정릉, 제2정릉, 길음 기숙사를 운영중이며, 전체 기숙사에 수용하고 있는 인원은 1,753명이다. 교내 기숙사는 가장 가까운 학교 건물과는 도보로 2분 거리일 정도로 가까워 공강시간과 아침시간의 활용에 있어서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1,016명이다.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등 많은 편의시설이 갖추고 있다. 제 2정릉 기숙사는 수용인원은 196명이다. 길음 기숙사는 4호선 길음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민대학교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수용인원은 297명이다. 길음 뉴타운이 근접해 있어 도보 10분거리에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연구소'''는 다음과 같다.
인문사회과학 | 경영 | 공학 및 과학 | 예술 및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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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원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15개국 이상의 약 1,8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 기타 시설 ==
2009년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조잔디를 준공하였다.
4. 1. 건물
국민대학교에는 다양한 용도의 건물들이 있다. 총장실을 비롯한 대학 주요 부서들이 있는 행정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사회과학대학, 교양 과목, 교육대학원 강의실이 있는 북악관이 있다. 조형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대학원이 있는 디자인대학, 법과대학, 법무대학원, 법률상담센터가 있는 법과대학 건물도 있다.경상대학 강의실과 연구실이 있는 경상대학, 경영대학, 경영대학원, 그리고 공연장인 콘서트홀 등이 있는 경영대학, 영상디자인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있는 형설관,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듣는 공간인 국제관이 있다.
농구, 배구,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실내경기장이 있는 체육관은 약 1,200석 정도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과학기술대학이 있는 이과대학, 예술대학, 종합예술대학원이 있는 예술대학 건물도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체육대학, 스포츠산업대학원, 전자공학부, 과학기술대학의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가 있는 7호관은 2020년 미래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축대학과 평생교육원, 학생자치기구, 편의시설 등이 있는 학생회관, 신·구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창의공과대학,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이 있는 공과대학이 있다. 복지관 내에는 학점은행 과정(평생교육원)의 공연실, 실기실, 합주실, 미디실, 레슨실, 연습실, 녹음스튜디오 등의 실기실이 있는 평생교육실습관이 있다.
2009년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조잔디가 준공되었다.
성곡의 이름을 따 명명된 성곡도서관은 1946년 12월 국민대학교 개교와 함께 설립되었으며, 1971년 정릉동 건물로 이전하였다. 쌍용그룹의 지원으로 새 건물이 건설되었으며, 700만 권의 장서와 데이터베이스, 멀티미디어 자료, 2000여 종의 국내외 학술지, 50000여 종의 외국 학술지(21개 DB), 1300여 종의 온라인 학술지, 52000여 종의 전자책, 2700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명원관은 조선 후기 서울시 윤과 정치국장을 지낸 한규설의 저택이었다. 1980년 서울 도심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전 소유주 고 박준혁과 그의 장남 박효종(Henry Park) 가문에 의해 고 김명원, 미희에게 기증된 후 현재의 국민대학교 인근 부지에 재건축되었다.
4. 2. 부속시설
1946년 12월 개교와 함께 '국민대학 도서관'으로 발족하였고, 1971년 현재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교사로 이전되면서 도서관으로 승격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의 호를 따서 '성곡도서관'이라 명명되어 1993년 3월 개관하였다. 장서량은 분관인 법학도서관, 디자인도서관을 포함해 2010년 현재 모두 '''1,013,586권'''이다.[12]명원민속관은 본래 조선 말기 참정대신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었던 한규설의 자택이었다. 1892년경에 지어졌으며 원래 소재지는 서울시 중구 장교동이었지만 도시 개발 계획에 철거 위기에 놓이게 되자, 김성곤의 아내인 김미희가 현재의 국민대학교 위치에 이 저택을 옮겼다. 서울시민속자료 제 7호로 지정되어 있다.
2003년에 처음 지어진 교내기숙사가 지어진 이후로 2011년에 교내 기숙사 C,D동이 층축 되었고 2013년에는 길음, 노원, 태릉 기숙사가 2015년에는 정릉 기숙사, 2016년에 제 2정릉 기숙사가 연달아 개관하였다. 2016년에는 사정상 사라진 기숙사를 제외하면 교내, 정릉, 제2정릉, 길음 기숙사를 운영중이며, 전체 기숙사에 수용하고 있는 인원은 1,753명이다. 교내 기숙사는 가장 가까운 학교 건물과는 도보로 2분 거리일 정도로 가까워 공강시간과 아침시간의 활용에 있어서 큰 장점을 갖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1,016명이다.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등 많은 편의시설이 갖추고 있다. 제 2정릉 기숙사는 수용인원은 196명이다. 길음 기숙사는 4호선 길음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민대학교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수용인원은 297명이다. 길음 뉴타운이 근접해 있어 도보 10분거리에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연구소'''는 다음과 같다.
인문사회과학 | 경영 | 공학 및 과학 | 예술 및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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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원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15개국 이상의 약 1,8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4. 3. 기타 시설
2009년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조잔디를 준공하였다.5. 학내 단체
《국민대신문》은 1948년 12월 18일 《국민대학보》로 창간되어, 1959년 7월 《국민대학월보》로 복간, 1962년 5월 다시 《국민대학보》로 제호를 환원하였다. 2003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2012년 1월 1일부터는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바꾸고 제호 디자인도 변경하였다. 정확성, 공정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대외홍보, 대학문화 창달, 학술·언론문화 창달을 목표로 한다. 1976년 국민문학상을 제정, 1979년 북악문화상으로 확대하여 매년 현상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13]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는 1975년 3월 15일 창간된 《국민타임스(The Kookmin Times)》가 모체이다. 1976년 9월 《국민타임스헤럴드(The Kookmin Times Herald)》, 1980년 5월 《국민트리뷴(The Kookmin Tribune)》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87년 판형을 스탠더드판으로, 1993년 8월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했다. 1995년 3월 월간에서 계간으로 발행 주기를 변경하고, 판형을 32쪽 매거진판으로, 제호를 현재의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로 변경했다. 2002년 10월(165호)부터는 판형을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하여 한 학기에 3회 발행하고 있다.
《북악방송국(BBS; Bukak Broadcasting Service)》은 1973년 4월 발족하여 대학 생활, 정서 함양, 중요 사항 전달, 학생 복지 증진, 대학 문화 창달을 목표로 한다. 1976년 3월 호출부호 《KUBS》를 《BBS(Bukak Broadcasting Service)》로 개칭하였다. 1975년 5월, 1978년 9월, 1993년 6월 출력을 증설하였고, 1984년 9월에는 대담용 기재 도입 및 스튜디오, 네트워크를 신설하였다. 2002년 네트워크 설비 교체 및 방송기기를 새로 구입하여 교내 전역에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13년 3월 2일부터 아침, 낮, 저녁 하루 세 차례 정규방송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영상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뉴스,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국민저널(The Kookmin Journal)》은 2012년 9월 12일 창간한 학생 자치 언론이다. 학생 자치 언론으로서, 학생들이 독자적으로 편집권을 행사하며, 운영 전반을 직접 담당한다. 초창기 타블로이드판 단색 8면으로 발행하다가 2013년 3월부터 타블로이드판 단색 16면 형태로 발행하고 있다. 온라인 기반으로 기사를 생산하며, 학기 중 매월 말 인쇄 신문을 발행한다. 2013년 2월 5일 '''제4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 2014년 1월 6일에는 박동우 취재부장이 ‘예술대 지 아무개 교수 비리 추적 연속 보도’로 '''제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학내취재보도상'''을 수상했다.
6. 협정대학
6. 1. 개요
6. 2. 복수학위 프로그램
미국의 오리건 대학교와 호주 선샤인 코스트 대학과 복수학위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대학에서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와, 행정정책학부에서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세인트루이스캠퍼스와 복수학위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7. 주요 동문
- 안효섭(Ahn Hyo-seop)
- 방은진(Bang Eun-jin)
- 조승희(피에스타와 다이아)(Cho Seung-hee (entertainer))
- 조용기(Cho Yonggi)
- 환희(Hwanhee)
- 주현영(Joo Hyun-young)
- 김동완(Kim Dong-wan)
- 김가은(Kim Ga-eun)
- 김건희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Kim Keon-hee)
- 이효리 (핑클)(Lee Hyori)
- 이규한(Lee Kyu-han)
- 이민우(Lee Min-woo)
- 이완(Lee Wan)
- 맹세창(Maeng Se-chang)
- 문대성(Moon Dae-sung)
- 박민우(Park Min-woo (actor))
- 세븐(Se7en (Korean singer))
- 신동욱(Shin Dong-wook)
- 신소율(Shin So-yul)
- 손석희(Sohn Suk-hee)
- 엄태웅(Uhm Tae-woong)
- 학부
- * 남덕우(제1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 * 송석희(아나운서)
- * 이효리(가수)
- * 엄태웅(배우)
- * 신동욱(배우)
- * 이완(배우)
- 대학원
- * 차지철(제3대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실장)
- * 세븐(SE7EN, 가수)
- * 김건희(김건희, 대한민국 여성 사업가,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 명예박사
- *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정치인)
8. 에피소드
2009년 12월 12일 오자와 이치로 일본 민주당 간사장은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새로운 한·일 관계와 그 역할을 담당할 지도자 육성’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는, 일본의 정치가가 대한민국의 대학에서 처음 강연을 한 것으로,[14]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오자와 이치로는 개인적인 이야기와 미래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15][16][17] 오자와는 강연에서 "경제학보다 역사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해 "일본 국민으로서 사죄해야 할 역사적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천황이 '환무 천황의 생모는 백제의 왕녀였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발언했다.[8] 정주 외국인의 지방참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도 같은 생각이므로 내년 임시국회에서는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9]
2021년 7월 6일, 김건희가 2008년 국민대에 제출한 박사과정 시절 작성한 논문들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문대성의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2012년 3월에 제기되었고, 국민대는 2012년 4월 4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문대성의 박사학위를 철회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하였다.[18]
2016년 11월 30일 오후 1시 40분경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선 국민대학교 비상학생총회(이하 비상총회)가 성사됐다. 인원은 개회 당시 1,076명이었다. 비상총회가 개회됨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대 결의안>은 회칙에 따라 의결됐다.
국민대 학생회는 이번 비상총회가 처음 성사된 것이라고 알렸지만, 이전에도 비상총회는 성사된 적이 있다. 1971년에 처음 학생총회가 성사되었고, 이후 1980년, 1985년, 1987년, 1988년, 1991년, 1992년에 비상총회가 성사되었다. 2000년, 2003년, 2004년에는 등록금 관련 비상총회 소집 요구가 있었지만 참여 저조로 무산됐다. 2012년 5월 17일에도 비상총회 소집 요구가 있었지만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전국대학생시국회의는 박근혜 퇴진 촉구를 위한 동맹휴업을 대학가에 제안했고, 국민대 학생회는 동맹휴업 대신 비상총회 소집으로 변경했다.[19]
2016년 10월 28일, 학교 본부와 총학생회는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릉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사회와 관련된 여러 외빈이 참석했다. 개막식 미디어 파사드의 주제는 “혁신의 70년, 국민*의 미래-변화, 기회, 도전”이었다.[20]
9. 기타
9. 1. 고양이
국민대학교 캠퍼스에는 고양이가 굉장히 많다.[21] 2015년 11월 '경상댁'의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져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숨졌다. 이 일을 계기로 '추어오'라는 고양이 동아리가 10여 마리의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 먹이, 집 등을 관리하며 보살피고 있다.[21]사비와 외부 후원으로 운영되는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동아리는 국민대인과 길고양이 공생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사람 음식, 먹지 않아요- 주지 않아요', '간식, 국민대에서는 금지', '우리, 밖에서만 만나요', '장난감이 아닌, 생명', '아기묘, 유기묘', 'TNR 캠페인'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1]
10. 조직
국민대학교의 교육 과정은 학부, 대학원, 전문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대학교는 한국의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한 대학이다.[6]
학부 과정으로는 글로벌인문학부,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창의공과대학, 자동차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과학기술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건축대학, 체육대학, 교양대학이 있다.[6]
대학원은 인문사회학,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그리고 융합학문의 5개 주요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원에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한국사학과, 교육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언론학과, 국제지역학과, 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식품영양학과, 바이오발효융합과학기술학과, 산림자원학과, 목재과학과, 임산공학과, 첨단신소재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설계학과, 토목환경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학과, 건축학과, 도자공예학과, 금속공예학과, 공간디자인학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음악학과, 미술학과, 공연영상학과, 체육학과, 문화교류학과, 금융정보보안학과, 스마트자동차보안학과, 나노과학기술학과, 응용정보기술학과, 문화재보존학과, 통합생명공학과, 스포츠과학과가 있다.[6]
11. 付属施設
국민대학교에는 다양한 부속 시설이 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에는 언어문학연구소, 한국학연구소, 일본학연구소, 유라시아연구소, 중국학연구센터, 정치전략연구소, 미래한국연구원, 교육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국정연구소, 비교문화연구소, 법학연구소, 국민전략경영연구원, 정보법학연구소, 금융법연구소, 스포츠베팅문제연구소가 있다. 경영 분야에는 국민경제연구소, 국민경영연구소, 국민정보기술연구소, 국민금융서비스연구소, 창의경영연구소가 있다.
공학 및 과학 분야에는 공과기술연구소, 구조안전연구센터, RF/마이크로파 단일 IC 연구소, 자동차기술연구소, 국민자동차정비평가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 스포츠과학연구소, 임학연구소, 텔레매틱스연구소, 수자원환경연구소, 생명융합과학기술연구소, 나노기술연구소, 웰빙환경기술연구센터, 첨단소재기술센터, 국민전력전자센터, 스핀양자메스바우어분광학연구소, 암호 및 정보보안연구소, 분자인식나노기술연구소, 식품질병예방연구센터, 컴퓨터공학연구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연구센터가 있다.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는 복합예술연구소, 기술디자인연구소, 초정밀혁신디자인센터, 동양문화디자인센터, 건축도시연구소, 공예문화산업연구소, 환경디자인연구소가 있다.
한국어교육원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15개국 이상의 약 1,800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성곡도서관은 1946년 12월 개교와 함께 국민대학교 도서과로 출발하여 1971년 정릉동 현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도서관으로 승격되었다. 현재 건물은 쌍용그룹 창업주이자 전 이사장이었던 김성곤의 아호를 따서 성곡도서관으로 명명되었으며 1993년 3월 개관하였다. 분관으로 법학도서관과 디자인도서관이 설치되어 있으며, 분관을 포함한 장서량은 2010년 기준 약 1,013,586권이다.
명원민속관은 원래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있었던 조선 말기 무관이자 참정대신, 그리고 대한제국 초대 국무총리였던 한규설의 저택이다. 1892년경에 완공되었으나, 1980년 장충동 일대 재개발로 철거될 위기에 처했던 것을 김성곤 부인 미희의 노력으로 현재 국민대학교 부지 안으로 이전되어 보존되었다.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도 등의 강좌와 공연 등이 열리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Facts & Figures
http://english.kookm[...]
kookmin.ac.kr
2017-09-12
[2]
뉴스
Korean Universities Move Up in Asian Rankings
http://english.chosu[...]
2011-05-24
[3]
뉴스
Kookmin University, ranked no. 42 in the 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14
http://english.kookm[...]
kookmin.ac.kr
2014-08-06
[4]
웹사이트
History & Major Accomplishments
http://english.kookm[...]
kookmin.ac.kr
2017-09-12
[5]
뉴스
화제人 政·財·언론·교육계 넘나든 '소탈한' 한국 현대사 巨木
http://news.chosun.c[...]
2013-07-04
[6]
웹사이트
Graduate School of Kookmin University
http://gdse.kookmin.[...]
kookmin.ac.kr
[7]
웹사이트
国民大学校公式サイト
http://iat.kookmin.a[...]
[8]
Youtube
韓国 ソウル 国民大学校 講演 (2) 7分 35秒 部分から參照
https://www.youtube.[...]
[9]
웹사이트
民主党公式サイト記事 '小沢幹事長、「新たな日韓関係とそれを担うリーダー育成」について韓国・国民大学で講義' 中盤部分參照
http://www.dpj.or.jp[...]
[10]
웹인용
캠퍼스 VR투어
https://www.kookmin.[...]
2019-04-21
[11]
웹인용
역사 깊이 보기
https://kmuhistory.k[...]
2019-04-21
[12]
웹사이트
대학알리미 교육여건 참조
http://www.academyin[...]
[13]
웹인용
‘안티 팬’이 더 많은 진짜 독립언론 탄생
http://www.sisainliv[...]
시사iN 284호
2013-06-12
[14]
웹인용
일본민주당 공식사이트 관련기사1 중반부 참조
http://www.dpj.or.jp[...]
2010-01-27
[15]
웹인용
일본민주당 공식사이트 관련기사1
http://www.dpj.or.jp[...]
2010-01-27
[16]
웹인용
일본민주당 공식사이트 관련기사2
http://www.dpj.or.jp[...]
2010-01-27
[17]
웹인용
국민대학교 관련기사 참조
http://www.kookmin.a[...]
2010-01-27
[18]
뉴스
국민대 “문대성 후보 박사학위 철회 검토
http://news.unn.net/[...]
[19]
웹인용
국민대학교 학생자치언론 국민저널
http://kookminjourna[...]
2016-12-01
[20]
웹인용
국민대학교 신문사 국민대신문
http://press.kookmin[...]
2016-12-01
[21]
뉴스
“캠퍼스 길고양이 우리가 지킨다”…국민대생들 ‘고양이 추어오~’
http://www.hani.co.k[...]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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