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본역량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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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 제도이다.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국립대학은 공공성 강화에, 사립대학은 교육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다. 진단 결과에 따라 대학은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등으로 분류되며, 정원 감축 및 재정 지원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2018년과 2021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대학의 자율성 저해, 정성평가에 대한 주관성 논란, 지방 대학 차별 등의 부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의 인구절벽으로 미충원 등에 대처하고, 양적 성장에 치우친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가 시급하다는 판단과, 대학 경쟁력의 큰 요인 중 하나인 재정지원을 양질의 대학에 집중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1]
대학기본역량진단은 「고등교육법」 제2조 중 제1호(대학), 제2호(산업대학), 제4호(전문대학)에 해당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이 외에 해당하는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 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등은 진단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1단계와 2단계 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학역량진단센터에서 제시하는 정성지표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이 각 대학을 평가한다.[5]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의 대학을 권역별로 나누어 평가하고, 상위 60%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한다.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은 2단계 평가를 받는데, 2단계 평가는 지역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평가하여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구분한다. 역량강화대학은 일정 수준의 정원 감축과 일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며,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상당한 수준의 정원 감축과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전면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정성지표 평가 결과가 우수하면 2단계 평가 대상 대학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다.
2. 목적
국립 대학은 기초학문 보호 및 육성, 지역발전 등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립 대학의 경우 자율성이 높은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3. 진단 대상
진단 대상 유형에 해당함에도 교육 당국과 정책적으로 인정되는 사례로 아래 대학 유형 혹은 일부 대학은 평가에서 제외한다.
위 표에 제시된 대학들은 '진단 제외 대학' 섹션에서 상세하게 다루므로, 여기서는 간략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3. 1. 진단 제외 대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등은 소관 기관이 각각 교육부가 아닌 문화재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이기 때문에 평가 대상이 아니다. 한국교원대학교의 경우, 특별 법령인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으로 설립되었으며,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으로 기관 평가를 받기 때문에,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2] 교육대학 역시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 평가 대상이므로 제외하며, 원격대학은 평가 대상이 아니다. 각종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역시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한국체육대학교는 대학에서 신청하고, 교육 당국에서 받아들여 지정한 ‘체제가 개편된지 2년이 지나지 않은 대학’과, ‘종교·예술 중심 대학’ 등의 유형에 해당되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역량강화대학과 동등한 취급을 받는다. 사립 대학 중 이러한 유형에 해당되는 30개 대학 역시 평가 여부와 상관없이 역량강화대학과 동등하게 취급된다.[4]
2021년, 2주기 평가 시 제외된 학교들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기선정되었던 학교들로, 2022년부터 2024년경까지 재정 지원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 등은 이 대학들에 대해 2주기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고, 이 대학들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으로 취급받는다.
4. 진단 절차 및 지표
자율개선대학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육성하고, 역량강화대학은 정원 감축과 분야별 특성화를 추진하며, 재정지원제한대학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은 서로 다른 정성 지표를 사용하며, 세부적인 내용에도 차이가 있다.[5]
4. 1. 1차 진단 (2018년)
2018년에 시행된 대학기본역량진단은 1단계와 2단계 평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대학역량진단센터에서 제시하는 정성지표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이 각 대학을 평가했다.[5]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의 대학을 권역별로 나누어 평가한 후, 상위 60%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했다.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들은 2단계 평가를 받았다. 2단계 평가는 지역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일정 수준의 정원 감축과 일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역량강화대학''', 상당한 수준의 정원 감축과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전면적으로 제한되는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되었다. 다만, 정성지표 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우 2단계 평가 대상 대학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자율개선대학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육성하고, 역량강화대학은 정원 감축과 분야별 특성화를 추진하며, 재정지원제한대학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단 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은 서로 다른 정성 지표를 사용하며, 세부적인 내용에도 차이가 있다. 상세 정성 지표는 다음과 같다.[5]
2018년 6월경, 대학역량진단센터는 각 대학에 (잠정) 자율개선대학 명단을 통보했다. 전체 평가 대상 대학 중 207개교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6] 교육부는 1단계 심의 결과와 최종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낙인 효과로 인해 대학들이 2단계 평가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로 대학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6]
4. 2. 2차 진단 (2021년)
2021년경 시행된 2차 진단 결과가 8월 17일 공개되었다. 교육부 등은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과 '''일반재정지원 미선정대학''' 두 부류로 나누어 발표되었으며, 일부 지표를 보완하여 기존 2단계 과정에서 1단계로 간소화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15]다음은 2차 진단의 상세 정성 지표이다. 아래 도표에는 진단항목간 중간 단계의 지표만 표시했으며, 실제로는 각 진단항목에 따라 상세 진단 지표가 존재한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정성지표는 구분되며, 세세한 차이가 있다. 또한, 1차 진단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진단 결과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구분되어 발표되었으며, 대학별 이의신청을 거쳐 8월 말에 최종 확정되었다.[7][8][9]
일반대학의 경우, 자율개선대학에는 수도권 50개교, 충청권 24개교, 대구·경북·강원권 16개교, 부산·울산·경남권 15개교, 호남·제주권 15개교가 포함되었다. 역량강화대학에는 수도권 6개교, 충청권 7개교, 대구·경북·강원권 6개교, 부산·울산·경남권 4개교, 호남·제주권 7개교가 선정되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는 수도권 1개교, 충청권 1개교, 대구·경북·강원권 3개교, 부산·울산·경남권 3개교, 호남·제주권 2개교가 지정되었다.
전문대학의 경우,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나누어 발표되었다.
2021년에 실시된 2차 진단에서는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가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일반대학 35개교, 전문대학 36개교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으로 분류되었다.
5. 1. 1차 진단 결과 (2018년)
2018년 8월 23일, 대학역량진단센터와 교육부 등에서 각 대학에 통보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자율개선대학으로 약 207개교가 선정되었으며, 86개교 등은 역량강화대학 및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어 정원 감축 등 불이익을 받을 예정이었다.[7][8] 대학별 이의 신청을 거쳐 8월 말 최종 확정되었다.[9]예비 명단에서는 수원대학교, 평택대학교, 목원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등이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고,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영산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등은 2단계 진단 대상이었으나, 대학 총장이나 이사진에 대한 교육부 징계, 형사처벌 등 이력을 감점해 결과가 뒤바뀌었다.[10] 교육부는 감점으로 강등된 대학이 소송을 통해 감점 사유가 취소되면 감점 이전의 등급으로 복귀시킨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는 문제의 징계가 교육부에 대한 가처분으로 효력이 정지된 만큼 현재 발표에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5. 2. 2차 진단 결과 (2021년)
2021년에 실시된 2차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다.
6. 혁신지원사업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은 교육부와 혁신지원사업 계약을 맺고 학교 지원금을 받는다.[14]
'''자율협약형'''은 2018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일반대학 120개교와 2018년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모든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학이 예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갖춘 자율개선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성격이 강하다.
'''역량강화형'''은 2018년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일반대학 중 각 권역별 2~3개교씩 총 12개교가 대상이다. 수도권(덕성여자대학교, 한경대학교) 2개교, 대전·세종·충청권(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유원대학교) 3개교, 대구·경북·강원권(가톨릭관동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2개교, 부산·울산·경남권(동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2개교, 호남·제주권(순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조선대학교) 3개교 등이다.
전문대학의 혁신지원 사업은 별도로 진행된다.
7. 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 정원 구조조정을 이뤄내고 지방 대학 차별을 완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18][19][20] 하지만, 대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저해하고 정부 주도로 대학을 개편한다는 비판과 함께, 평가 지표의 대부분이 정성지표라 심사위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는 점, 그리고 수도권 대학에 유리하고 지방 대학에 불리하다는 점 등에서 비판받고 있다.[21] 또한, 평가 기준의 모호성으로 인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함이 발생한다는 문제점도 제기된다.
7. 1. 긍정적 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 등으로 대학 정원 구조조정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18] 특히 인구 절벽이 심화되는 상황인 만큼, 각 대학 규모를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된 바 있고, 비리로 얼룩진 사학을 폐교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19][20]이전 대학구조개혁평가와 비교하여, 지방 대학 차별을 종식시키기 위해 1단계 평가에서 지방별 평가를 시행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부분 중 하나이다.
7. 2. 부정적 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 살생부' 등 결국 대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저해하고, 정부와 교육당국의 입맛에 맞게 대학을 개편시키는 조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미 대학기본역량진단의 목적[21]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 그러한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대부분의 지표가 정량지표(숫자 등으로 계량화해서 평가가 가능한 지표)가 아닌 정성지표(계량화해서 평가할 수 없는 지표)가 대부분이라, 심사위원의 주관적인 평가 등이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등도 비판받고 있다.
지난 대학구조개혁평가와 마찬가지로, '지방대학 죽이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반대학 기준, 자율개선대학의 대부분이 수도권 대학(50개 대학)이고, 이는 부산, 울산, 대구, 광주, 강원, 경북, 경남, 전라, 제주 등 9개 권역의 자율개선대학 수(46개 대학)보다 많으며, 지방 권역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선정된 세종, 대전, 충청의 자율개선대학 수(24개 대학)보다 2배가 넘는 수치이다. 그에 반하여 수도권의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대학 수는 여타 지방 권역과 다르지 않은 수이다.
기준을 잡기 너무 애매하다는 결함 역시 존재한다. 건실하다고 평가받는 대학의 과반수 이상이 서울특별시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대한민국의 구조상 지방별로 균등하게 평가하자니 서울에 소재한 탄탄한 대학교가 단지 서울 내부에서만 순위가 밀린다는 이유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며 반대로 정말로 대학의 수준별로 전체 평가를 하자니 지방에 소재한 대학교들의 성장을 저해하며 이 제도 자체를 시행하지 않자니 소위 '부실 대학'들이 난립하게 되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은 결함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참조
[1]
뉴스
정원 자율감축대학 60%로 확대.. '구조조정 실기 우려'
http://www.veritas-a[...]
베리스타
2017-12-01
[2]
문서
2018년 1주기 미신청
[3]
문서
2021년 2주기 제외
[4]
뉴스
대학기본역량진단 ‘엇갈린 희비’.. 수도권 '화색', 호남/제주/경남권 '침울'
http://www.veritas-a[...]
베리타스알파
2018-06-22
[5]
웹인용
진단소개_대학역량진단센터
http://uce.kedi.re.k[...]
2018-08-17
[6]
뉴스
예비자율개선대학 207개大 선정…86개大 정원감축 기로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8-06-20
[7]
뉴스
(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일반대학)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8-08-23
[8]
뉴스
(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전문대학)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8-08-23
[9]
뉴스
‘대학교 살생부’ 공개…교육부, 자율개선대학 207개 명단 발표
https://news.naver.c[...]
헤럴드경제
2018-08-23
[10]
뉴스
“이사장 비리 탓 폐교 위기” 벼랑끝 대학들 ‘아우성’
http://www.hani.co.k[...]
한겨례신문
2018-08-27
[11]
문서
재정지원제한대학 II유형 대학으로, 이 대학의 2019년 신·편입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우대 대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으며, 국가의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된다.
[12]
문서
재정지원제한대학 I유형으로, 이 대학의 2019년 신·편입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우대 대출 조건중 일부만 적용받을 수 있으며, 국가의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재정지원이 일부 제한된다.
[13]
문서
단, 상지대학교의 경우 2020년 재정지원제한 해제를 위한 평가까지 신·편입생 대상 학자금 대출, 국가장학금 등은 제한되지 않는다. 일반·특수목적재정지원에 대한 제한은 적용된다.
[14]
웹인용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고
https://www.nrf.re.k[...]
2019-01-24
[15]
웹인용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안내
https://www.moe.go.k[...]
2021-08-17
[16]
문서
재정지원제한대학 I유형으로, 이 대학의 2022년 신·편입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우대 대출 조건중 일부만 적용받을 수 있으며, 국가의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재정지원이 일부 제한된다.
[17]
문서
재정지원제한대학 II유형 대학으로, 이 대학의 2022년 신·편입생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우대 대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으며, 국가의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된다.
[18]
뉴스
대학 구조조정,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
https://www.mk.co.kr[...]
매일경제
2018-08-29
[19]
문서
실제로 2차 진단에서 사학 비리 여부를 조사하였고, 이에 따라 [[배제대학교]], [[우송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은 결과가 조정되기도 했다.
[20]
뉴스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부정비리 조사 위해 3차 공문 보내
https://news.unn.net[...]
한국대학신문
2018-08-10
[21]
문서
[[국립 대학|국립대]]는 기초학문 보호 및 육성, 지역발전 등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립 대학|사립대]]의 경우 자율성이 높은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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