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곤
1. 개요
권오곤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활동했다. ICTY 부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선거 독립 패널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 및 라도반 카라지치 재판에 참여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과 경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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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함 | 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총회 의장 |
|---|---|
| 임기 시작 | 2017년 |
| 임기 종료 | 2021년 |
| 임명자 | 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총회 |
| 이전 | 시디키 카바 |
| 이후 | 실비아 페르난데스 데 구르멘디 |
| 직함 |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 부통령 |
| 임기 시작 | 2008년 |
| 임기 종료 | 2011년 |
| 직함 |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
| 임기 시작 | 2001년 11월 17일 |
| 임기 종료 | 2016년 3월 31일 |
| 출생지 | 청주시, 대한민국 |
|---|---|
| 출생일 | 1953년 9월 2일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법학 석사 하버드 로스쿨 법학 석사 |
| 한글 | 권오곤 |
|---|---|
| 로마자 표기 | Gwon O-gon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Kwŏn O-k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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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 -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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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 -
조대환
조대환은 강력 및 특수 분야 수사를 담당한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변호사 개업 후 삼성 비자금 의혹 특별검사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 -
청주시 출신 -
노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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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출신 -
손병희
손병희는 조선 말 동학의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종교인, 독립운동가로서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며 인내천 사상을 강조했다. -
안동 권씨 -
권영세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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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
권정달
권정달은 육군 출신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제5공화국에서 활동하며 국회의원을 지냈고, 김영삼 정부 이후에도 정계 활동을 이어갔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역임했다.
2. 초기 생애 및 교육
권오곤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사(1976) 및 법학 석사(1983)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법원 산하 사법연수원에서 사법 연수(1979)를 수료했으며, 이후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1985) 학위를 받았다.
3. 국내 법조 경력
권오곤은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하여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전두환 정부 시절 대통령 법률 보좌관보를 지냈으며, 이후 여러 법원에서 판사 및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또한 법원행정처와 대한민국 대법원,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등에서도 주요 직책을 맡으며 국내 법조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의 구체적인 국내 경력은 하위 문단에서 자세히 다룬다.
3.1. 판사 경력
1979년부터 1980년까지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1984년까지는 전두환 정부에서 대통령 법률 보좌관보를 지냈다. 이후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와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관을, 1992년부터 1993년까지는 대한민국 대법원 연구판사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는 창원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이 기간 중 1997년부터 1999년까지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겸임했다. 2001년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선출될 당시에는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였다.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에서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을 담당한 재판부에 참여했으며, 여러 공판 전 절차, 법정 모독 재판 및 선고 판결에도 관여했다. 재판부 2부 재판관으로서 검사 대 포포비치 외 사건 심리 재판부에도 참여했다. 또한, 특정 사건을 해당 국가의 법원으로 이송할지 결정하는 이송 재판부의 구성원이었으며, 재판소의 절차 및 증거 규칙 개정을 제안하는 규칙 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ICTY 활동 외에도 2007년부터 국제형사사법 저널(옥스퍼드)의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인류에 대한 범죄 방지 및 처벌에 관한 최초의 국제 조약 마련을 목표로 하는 반인도적 범죄 이니셔티브의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의 휘트니 R. 해리스 세계 법 연구소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이다.
3.2. 기타 경력
국내외에서 다양한 법조 경력을 쌓았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01년 유엔 총회에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선출된 이후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ICTY에서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에 참여했으며, 여러 공판 전 절차, 법정 모독 재판, 선고 판결 등에도 관여했다. 재판부 2부의 재판관으로서 검사 대 포포비치 외 사건 심리 재판부에 참여했으며, 특정 사건을 자국 법원으로 이송할지 결정하는 이송 재판부와 절차 및 증거 규칙 개정을 제안하는 재판소 규칙 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ICTY 활동 외에도 2007년부터 국제형사사법 저널(옥스퍼드)의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인류에 대한 범죄 방지 및 처벌에 관한 세계 최초의 조약 설립을 목표로 하는 반인도적 범죄 이니셔티브(Crimes Against Humanity Initiative영어)의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 내 휘트니 R. 해리스 세계 법 연구소(Whitney R. Harris World Law Institute영어)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이다.
4. 국제 법조 경력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2001년 유엔 총회에서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ICTY 재판관으로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을 비롯한 여러 중요 사건의 심리에 참여했으며, 재판소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역할도 수행했다.
4.1.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던 2001년, 유엔 총회에서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선출되었다. ICTY는 1990년대 발칸 반도에서 벌어진 인종 청소, 전쟁 범죄, 집단학살, 반인도적 범죄 등 심각한 국제인도법 위반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유엔이 설립한 국제 재판소이다.
2001년 11월 17일 재판관으로 선서한 이후, 권오곤은 발칸 분쟁 당시 전쟁 범죄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의 재판에 참여하여 유무죄를 판단하고 형을 선고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특히 세르비아의 전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을 담당한 재판부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여러 공판 전 절차, 법정 모독 재판, 선고 판결 등에도 관여했다.
또한, 재판부 2부 소속 재판관으로서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관련된 보스니아계 세르비아군(VRS) 및 경찰 고위 장교 9명에 대한 검사 대 포포비치 외 사건 재판에 참여했다. 이 사건의 주요 피고인 부야딘 포포비치는 집단학살, 집단학살 공모, 박멸, 살인, 박해, 강제 이송, 추방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권오곤은 특정 사건을 각국 국내 법원으로 이송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이송 재판부의 구성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재판소의 절차 및 증거 규칙 개정을 제안하는 규칙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08년 11월 동료 재판관들의 선출로 ICTY 부소장에 임명되었으며, 2009년 11월 연임되어 2년간 부소장직을 수행했다.
권오곤은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의 재판에서 재판장을 맡아 2016년 3월 24일 카라지치에게 집단학살 및 반인도적 범죄 혐의 등으로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ICTY 활동 외에도 2007년부터 국제형사사법 저널(옥스퍼드)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의 휘트니 R. 해리스 세계 법 연구소가 추진하는 반인도적 범죄 이니셔티브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2011년에는 국제형사재판소 연합(CICC)에 의해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선거 독립 패널 위원 5명 중 한 명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4.2. 기타 국제 법조 활동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으로 활동하며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재판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참여했고, 여러 차례의 공판 전 절차, 법정 모독 재판 및 선고 판결에도 관여했다. 재판부 제2부 재판관으로서 검사 대 포포비치 외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참여했으며, 재판소에 계류 중인 특정 사건을 각국 법원으로 이송할 적절성 여부를 결정하는 이송 재판부의 구성원이기도 했다. 또한, 절차 및 증거 규칙의 추가 및 수정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재판소 규칙 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ICTY 활동 외에도, 2007년부터 국제형사사법 저널(옥스퍼드)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반인도적 범죄 방지 및 처벌에 관한 세계 최초의 조약 설립을 목표로 하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휘트니 R. 해리스 세계 법 연구소가 추진하는 반인도적 범죄 이니셔티브(Crimes Against Humanity Initiative)의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5.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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