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제비
1. 개요
귀제비는 아프리카, 유라시아, 스리랑카,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하는 제비의 일종이다. 여름에는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우수리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남부로 이동하여 월동한다. 몸길이는 17-20cm이며, 꼬리 깃털이 길고, 윗면은 검은색, 허리는 적갈색이다. 시가지나 농경지에 서식하며, 곤충을 먹고 산다. 집단으로 둥지를 틀며, 흙과 마른 풀로 둥지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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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관심 필요 (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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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Hirundo daurica Linnaeus, 1771 |
| 한국어 이름 | 코시아카ツバメ (kosia Katsubame) |
| 영어 이름 | Red-rumped swa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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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참새목 (Passeriformes) |
| 아목 | 참새아목 (Oscines) |
| 과 | 제비과 (Hirundinidae) |
| 아과 | 제비아과 (Hirundininae) |
| 속 | 제비속 (Hirundo) |
| 종 | 코시아카ツバメ (H. daurica) |
| 명명자 | Linnaeus,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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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년 기재된 새 -
쇠기러기
큰흰이마기러기는 밝은 주황색 다리와 흰 이마 무늬가 특징인 기러기과의 조류로, 회색기러기보다 작고 작은흰이마기러기보다 크며,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월동하며, 깃털 동위원소 분석으로 이동 경로 추적 및 조류 인플루엔자 연구에 활용된다. -
1769년 기재된 새 -
큰소쩍새
큰소쩍새는 인도 아대륙에 분포하며 머리에 작은 깃이 솟아 있고 회색 또는 갈색 몸에 황갈색 바탕의 줄무늬가 있는 23~25cm 크기의 야행성 맹금류로,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대한민국에는 두 아종이 서식한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파랑새
파랑새는 한국 문화에서 동방울새를 지칭하며, 수컷은 검은 갈색 머리와 푸른색을 띤 갈색 윗등을 가지고, 곤충류를 먹으며 숲 속에서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 종이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팔색조
팔색조는 물총새과에 속하며 일곱 가지 색깔의 깃털을 가진 철새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
아프리카의 새 -
바위비둘기
바위비둘기는 전 세계에 분포하는 비둘기과의 새로, 야생에서는 바위 절벽에 살지만 도시 환경에도 적응하여 살아가며, 인간과의 공생 관계 속에서 질병 매개 및 환경 오염의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
아프리카의 새 -
쇠물닭
쇠물닭은 전 세계 습지에 서식하며 녹색빛 발과 붉은색 이마판을 가진 물닭속의 새로, 잡식성이며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일부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2. 분포
아프리카 대륙 중부, 유라시아 대륙, 스리랑카,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여름에는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우수리 등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동남아시아, 인도, 중화인민공화국 남부로 이동하여 월동한다. 일본에서는 여름에 번식을 위해 큐슈 이북(주로 혼슈 중부 이서)으로 날아오는 여름 철새이다. 일본 내 번식지는 북쪽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시코쿠나 큐슈에서 월동하는 개체도 있다.
3. 형태
전장 17-20cm, 날개 길이는 33cm이다. 가장 바깥쪽 꼬리 깃털이 매우 길어 제비 꼬리 형태를 띤다. 윗면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 깃털로 덮여 있다. 허리는 적갈색 또는 오렌지색이며, 한국명(귀제비)의 유래가 되었다. 아랫면은 깃털 축을 따라 검은 갈색 반점(축반)이 있는 흰색 또는 엷은 갈색을 띤 흰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세로 줄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랫배는 적갈색 또는 엷은 오렌지색이며, 꼬리 깃털 아랫부분을 덮는 깃털(하미병)은 검은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다. 뒷다리 색상은 갈색이다.
어린 새는 꼬리 깃털이 짧고, 윗면 깃털의 바깥 가장자리가 엷은 색이다.
5. 생태
시가지나 농경지 등에 서식한다. 번식지에서는 둥지를 만들지 않고, 번식 후에도 이동 시기까지 둥지를 잠자리로 사용한다.
주로 곤충을 먹는 동물성 식성을 가지고 있다.
집단 둥지를 트는 경향이 있다. 절벽이나 민가의 처마 밑, 교각 등에 흙과 마른 풀로 굳힌 출입구가 가늘고 긴 술병이나 항아리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이 때문에 술병제비라고 불리는 지방도 있다. 일본에서는 5-8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 기간은 14-20일이며, 새끼는 부화 후 23-25일이면 둥지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