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현역
1. 개요
귤현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전철역이다. 굴재 또는 굴현에서 유래된 역명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귤현'으로 잘못 표기되면서 굳어졌다. 지상 2층 규모의 지상역으로,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으로 운영되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1999년 12월 7일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개통과 함께 종착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2007년 3월 16일 계양역까지 연장 개통되면서 중간역이 되었다. 2005년 6월에는 귤현역에 반일 포스터가 전시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인천 계양구의 전철역 -
계양역
계양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의 환승역으로, 2007년 개통 이후 환승역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으로 중간역이 될 예정이다. -
인천 계양구의 전철역 -
박촌역
박촌역은 1999년에 개통한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지하철역으로, 박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던 데에서 역명이 유래했으며, 2개의 섬식 승강장과 3개의 선로를 갖춘 지하 2층 규모의 역이다. -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역 -
부평구청역
부평구청역은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환승역으로, 1999년 1호선 개통 후 2012년 7호선 연장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2022년부터 인천교통공사가 7호선 구간을 운영하고 두 노선 모두 2면 2선의 곡선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부평구청 등 주요 시설과 인접해 있다. -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역 -
부평역
부평역은 인천 부평구에 있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환승역으로, 경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해 전철역 기능 추가 및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부평역사쇼핑몰, 부평지하상가와 연결되어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이 인접한 지역 중심지이자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
1999년 개업한 철도역 -
나고야역
나고야역은 JR 도카이, 나고야 임해고속철도, 나고야시 교통국 노선이 접속하고, 메이테쓰 및 긴테쓰와 환승이 가능하며, 도카이도 신칸센의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나고야 지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메이에키'라 불리는 번화가이다. -
1999년 개업한 철도역 -
서면역
부산 도시철도 서면역은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으로, 1985년 1호선 개통 후 1999년 2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현재 부산 도시철도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 중 하나이고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등과 연결되어 부산의 주요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한다.
2. 역명 유래
원래 이 지역의 지명은 굴재 또는 굴현(屈峴)이었다. 계양산 북동쪽 능선이 신의주고개(시루지고개)를 거쳐 동쪽에 있는 형제봉 동쪽을 구부러진 채로 지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14년 일제강점기에 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일본인 관리가 굴재를 '귤재'로 잘못 듣고 한자로 표기하면서 귤현이 되었다.
3. 역 구조
귤현역은 지상 2층 규모의 지상역(선상역)이다. 1층에는 승강장이, 2층에는 맞이방과 개찰구 등의 시설이 있다. 국제업무지구 방면 승강장과 외부를 바로 잇는 개찰구가 추가로 개설되어 있다. 역 외부와 맞이방, 맞이방과 승강장은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출구는 장제로 방향으로 1곳이 개설되어 있다.
귤현차량사업소가 인근에 있으며, 계양 방면 승강장 남단에 차량기지와 이어지는 직원용 통로가 있다.
3.1. 승강장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개통 당시에는 역사 가까이 외에는 노천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스크린도어 설치와 함께 지붕과 벽이 설치되었다. 별도의 승강장 번호는 부여되어 있지 않다.
4. 역사
귤현역은 원래 최초 개통 구간에 포함되지 않았던 역으로, 인근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조기 착공되어 나머지 구간보다 약 2개월 늦은 1999년 12월 7일에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에는 열차 자동 운전에 필요한 설비가 설치되지 않아, 박촌역에서 귤현역까지는 기관사가 수동으로 운전해야 했다. 박촌역을 출발한 귤현행 열차는 선로가 지상으로 나오기 직전에 일단 정지한 뒤, 신호 장비를 기지 모드로 전환하고 기관사의 수동 운전으로 서행하여 역에 정차했다. 이 때문에 박촌역에서 귤현역까지 소요 시간은 거리에 비해 긴 4분 30초였다. 귤현역 출발 열차는 수동 운전으로 서행 출발한 뒤 자동 운전 구간에 들어서면 정차 없이 자동 운행을 시작, 가속하여 박촌역 이후 구간을 운행했다. 이러한 운행 방식은 계양역 연장과 함께 자동 운전 관련 설비가 설치되면서 해소되었다.
개통 당시 귤현역 북쪽의 현 본선 부지에는 인상선 2선과 분기기(시저스 크로스오버)가 있어 열차 회차에 사용되었다. 계양역 연장 공사 중에는 임시로 인상선 1선이 본선 부지 옆에 설치되어 회차에 사용되었으며, 2006년 계양역까지 열차 시운전이 시작되면서 분기기와 인상선 모두 철거되어 귤현역은 회차 기능을 상실하였다.
* 1994년 3월 19일: “귤현역”으로 역명 결정
* 1999년 12월 7일: 귤현 ~ 동막 구간 개통
* 2007년 3월 16일: 귤현 ~ 계양 구간 연장 개통으로 귤현행 열차 폐지
* 2014년 8월 30일: 스크린도어 완공
4.1. 반일 포스터 전시 논란 (2005년)
2005년 6월, 귤현역에 "일본 남자들을 모두 죽여라"와 같은 극단적인 반일 문구가 적힌 중·고등학생들의 반일 교육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이는 한국의 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 인종차별을 가르치고 있다는 내용으로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었고, 일본에서는 TV 아사히에서 보도되었다. 한국 내에서도 그러한 교육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5. 출입구 신설 문제
이 역 동쪽에는 도시철도 착공 이전부터 자연촌락인 귤현동 마을이 있었으며, 이후 2004년부터 해당 구역에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면서 역세권 인구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귤현역은 이 구역에서 보았을 때 귤현차량사업소를 끼고 서쪽에 위치하여, 해당 구역 주민들이 귤현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보나 시내버스 등을 통해 차량기지 주위를 따라 빙 둘러가야만 한다. 이에 차량기지를 건너 귤현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통로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보안시설인 차량기지를 통과하는 문제나 사업 비용 등을 이유로 2018년까지 구체적인 추진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6. 역 주변
* 계양중학교
* 귤현택지지구
* 인천귤현초등학교
* 인천교통공사 귤현차량사업소
* 계양센트레빌
* 1번 출구: 계양중학교, 귤현차량사업소
귤현 지역은 개발되지 않은 녹지였으나, 182평 규모의 부지가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었다. 인천시 계획위원회는 2010년까지 이 지역을 미니 신도시 지역으로 조성하는 것을 허가했다.
7. 이용객 변동
| 노선 | 일평균 인원수 (명/일) | 각주 | ||||||||||
|---|---|---|---|---|---|---|---|---|---|---|---|---|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승차 | 1,397 | 1,604 | 2,175 | 2,117 | 1,510 | 1,252 | 1,184 | 1,361 | 1,420 | 1,383 | |
| 하차 | 1,450 | 1,719 | 2,279 | 2,174 | 1,645 | 1,457 | 1,359 | 1,502 | 1,569 | 1,551 | ||
| 승하차 | 2,847 | 3,332 | 4,454 | 4,291 | 3,154 | 2,709 | 2,543 | 2,863 | 2,990 | 2,934 | ||
| 노선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승차 | 1,026 | 1,036 | 1,091 | 1,262 | 1,191 | ||||||
| 하차 | 1,221 | 1,185 | 1,307 | 1,471 | 1,432 | |||||||
| 승하차 | 2,247 | 2,221 | 2,398 | 2,734 | 2,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