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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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고리 쿠페는 은퇴한 프랑스 축구 선수로, 주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1994년 AS 생테티엔에서 프로 데뷔하여 올랭피크 리옹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리그 1 7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11년 은퇴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01년과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2006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개인적으로 리그 1 올해의 골키퍼상을 4회 수상했다. 은퇴 후에는 스포츠 컨설턴트 및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그레고리 쿠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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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쿠페
전체 이름그레고리 쿠페
출생일1972년 12월 31일 (51세)
출생지르퓌앙벨레, 프랑스
1.80m
포지션골키퍼
선수 경력
유소년 클럽올랭피크 르퓌
연도1993–1997
생테티엔
출장88
0
연도1997–2008
리옹
출장370
0
연도2008–200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장6
0
연도2009–2011
파리 생제르맹
출장31
0
총 출장495
총 골0
연도2001–2008
프랑스
출장34
0
지도자 경력
클럽리옹 B (골키퍼 코치)
연도2016–2017
클럽리옹 (골키퍼 코치)
연도2018–2020
클럽디종 (골키퍼 코치)
연도2020–2022
클럽보르도 (골키퍼 코치)
연도2022–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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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유로 2008 참가 선수 - 하칸 발타
    하칸 발타는 독일 태생의 터키 국적 전 축구 선수로, 수비수였으며, 갈라타사라이에서 쉬페르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터키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갈라타사라이 U-19 축구팀의 기술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1994년 AS 생테티엔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디딘 쿠페는, 1994년 3월 26일 앙제르 SCO와의 리그 1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3시즌 후, 라이벌 팀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하여 2001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1 7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2001-02 FC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수비수의 백패스를 헤딩으로 막아내고, 곧바로 히바우두의 헤딩슛을 막는 등 두 번의 훌륭한 선방을 보여주었다.

2005년에는 페트르 체흐, 지다, 잔루이지 부폰에 이어 IFFHS 선정 세계 최고 골키퍼 1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후 2008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9년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11년 은퇴하였다. 2011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는 릴 OSC을 상대로 마티유 드뷔시의 페널티킥을 막았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1. AS 생테티엔

쿠페는 고향 팀인 Club Olympique Le Puy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994년 AS 생테티엔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1994년 3월 26일 앙제 SCO와의 리그 1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경기는 2-0 승리로 끝났다. 이후 3시즌 동안 리그 1에서 총 88경기에 출전했다.

2.2. 올랭피크 리옹

1997년 1월, 쿠페는 파스칼 올메타의 대체 선수로 지역 라이벌 팀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이적 초기에는 후보 선수였으나, 2001-02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2001-02 시즌 리그 34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32실점만을 기록, 경기당 실점률 1 미만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첫 우승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2001-02 FC 바르셀로나전에서 두 번의 놀라운 선방을 기록했다. 한 번은 동료 카사파가 의도치 않게 찬 로빙슛을 머리로 쳐서 자신의 크로스바에 맞게 했고, 곧바로 히바우두의 헤딩슛을 막아냈다.

2001-02 시즌부터 2007-08 시즌까지 리옹의 리그 1 7연패를 이끌었다. 2002-03 시즌부터 2005-06 시즌까지 4시즌 연속 리그 최우수 골키퍼 상을 수상했다.

2007년 8월 2일, 훈련 중 왼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2007-08 시즌 전반기를 결장했다. 2008년 1월, 쿠프 드 프랑스 US 크레테유-루지타노전에서 복귀했다. 리옹에서 11시즌 동안 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어 시절, 2008-09 시즌에 쿠페는 150만 유로(약 2)의 이적료로 이적했다. 그러나 레오 프랑코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6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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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시즌리그국내 컵리그 컵유럽기타합계
디비전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08–09라리가603020110

2.4. 파리 생제르맹 FC

2009년 6월 29일, 파리 생제르맹 FC와 2년 계약을 맺고 프랑스로 복귀했다. 로 이적한 미카엘 란드로의 후계자로 기대받았지만, 2009년 11월 28일 AJ 오세르전에서 공을 처리한 후 잔디에 발이 걸려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팀 동료는 "양말 밖으로 뼈가 튀어나온 것 같았다"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지만, 다행히 경골이나 비골에는 손상이 없어 최악의 사태는 면했고, 본인도 현역 복귀 의사를 밝혔다. 2010-11 시즌은 주로 에데르 아프라 에디마의 백업 선수로 보냈고,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쿠페는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파비앵 바르테즈의 백업 골키퍼로 참가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5경기 3실점, 3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6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본선에서는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에 의해 파비앵 바르테즈가 주전 골키퍼로 기용되었다. 2006년 5월 25일, 도메네크 감독과의 불화로 가족과 함께 대표팀 캠프를 떠났으나, 이후 복귀하여 사과했다.

UEFA 유로 2008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으나, 3경기 6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조별 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위고 로리스, 스티브 망당다 등에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2010년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2010년 7월 1일,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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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출장
200110
200220
200330
200440
200580
200650
200740
200870
|34||0

4. 은퇴 후 경력

2011년 프로 축구 선수 은퇴 후, RMC 라디오와 CFoot, beIN Sport 텔레비전 채널에서 스포츠 컨설턴트로 일했다. 2016년 7월, 리옹 B팀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다. 2017년 11월, 리옹은 쿠페가 새해부터 리옹의 리그 1 팀의 골키퍼 코치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2020년 5월 20일, 리옹은 쿠페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시즌이 끝나면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쿠페는 디종 FCO에서 골키퍼 코치로 커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확인했다.

2022년 1월 17일, 쿠페는 디종을 떠나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 합류하여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5. 평가

자크 상티니올랭피크 리옹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쿠페를 "훈련 단계부터 팀에 영향을 미치는 인격자"라고 평가했다. IFFHS 선정 2005년 세계 최고의 골키퍼 투표에서 43표를 얻어 페트르 체흐, 지다, 잔루이지 부폰에 이어 4위에 선정되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회 연속 리그 1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6.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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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파리 생제르맹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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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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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6.1. 클럽

쿠페는 올랭피크 르퓌에서 활약하다가 1994년 AS 생테티엔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발을 디뎠다. 1994년 3월 26일 앙제르 SCO전에서 리그 1 데뷔전을 가졌다. 3시즌 후, 라이벌 팀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하였다. 쿠페는 2001년부터 주전으로 뛰기 시작하였고, 리옹2002년부터 리그 1에서 승승장구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쿠페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01-02 FC 바르셀로나전에서 두 번의 훌륭한 선방을 보여주었다. 한 번은 수비수가 백패스를 너무 길게 줘서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는 것을 헤딩으로 막아냈고, 곧바로 히바우두가 헤딩슛을 쏜 것을 막은 것이다.

2005년 쿠페는 33세의 나이로 페트르 체흐, 지다, 잔루이지 부폰에 이어 IFFHS 선정 세계 최고 골키퍼 1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쿠페는 2008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9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팀을 옮겨 생활하다 2011년 은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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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시즌리그국내 컵리그 컵유럽기타합계
디비전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
생테티엔1993–94디비시옹 140000040
1994–952602010290
1995–963604020420
1996–97디비시옹 22202020260
합계88080501010
리옹1996–97디비시옹 11501020180
1997–983106010110490
1998–99340201080450
1999–2000340703080520
2000–013209050140610
2001–023404020100500
2002–03리그 135040208010500
2003–0435040009010490
2004–0531040008010440
2005–0637050009010520
2006–0733010007000410
2007–0819080102010310
합계37005501709405054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08–09라리가603020110
파리 생제르맹2009–10리그 11601010180
2010–1115080301010270
합계310904010|0460
통산4950750260970606990


리옹으로 이적한 후 몇 시즌 동안은 후보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2001-02 시즌에 주전 자리를 획득했다. 해당 시즌에는 리그 34경기 모두 풀 출장하여 32실점으로 막아내, 경기당 실점률이 1 미만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남기는 동시에 클럽 사상 첫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같은 시즌의 UEFA 챔피언스리그 FC 바르셀로나전에서는 두 번의 인상적인 선방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는, 동료의 백 패스가 너무 커서 그대로 골인될 뻔한 것을 헤딩으로 골대 밖으로 쳐내 실점을 막은 장면이며, 두 번째는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온 공에 대해 히바우두가 날린 결정적인 헤딩슛을 몸을 날려 막아낸 장면이다. 2001-02 시즌부터 2007-08 시즌까지 리그 7연패를 모두 경험했으며, 2002-03 시즌부터 2005-06 시즌까지 4시즌 연속 리그 최우수 골키퍼 상을 수상했다.

2007년 8월 2일, 훈련 중 왼쪽 무릎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4일 후에 수술을 받았지만 2007-08 시즌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다. 또한 UEFA 유로 2008 예선에서도 몇 경기를 결장했다. 이후 그는 리옹의 공식 사이트 내 프로그램에서 2007년 9월부터 10월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된 럭비 월드컵을 언급하며 자학했다. 부상에서 약 5개월 후인 2008년 1월 6일, 쿠프 드 프랑스 US 크레테유-뤼시타노전(4-0)에서 경기에 복귀했다.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퇴단했다. 11시즌 동안 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장하며, 클럽의 황금기를 뒷받침했다.

6.2. 국가대표

쿠페는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28세의 늦은 나이였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도 파비앵 바르테즈의 교체 요원으로 소집되었지만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하였다.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5경기 동안 3골만 내주고 3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10경기 중 6경기를 선발 출장하였으나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은 파비앵 바르테즈를 선발로 기용하며 쿠페를 다시 벤치에 앉혔다. 이는 결국 2006년 5월 25일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과의 갈등을 일으켜 가족과 함께 트레이닝 캠프를 떠나는 원인이 되었으나, 곧 복귀하여 도메네크 감독에게 사과하였다.

쿠페는 UEFA 유로 2008에서 주전 골키퍼로 뛰었으나 3경기에서 6골을 내주며 팀이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동안에는 휴고 로리, 스테브 망당다, 세드리크 카라소 등의 신예 선수들에게 밀려 결국 201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이후 2010년 7월 1일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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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출장
200110
200220
200330
200440
200580
200650
200740
200870
|34||0


프랑스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1, 2003
* FIFA 월드컵 준우승: 2006

6.3. 개인

* 툴롱 토너먼트 최고 골키퍼: 1994
*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2002–03, 2003–04, 2004–05, 2005–06
* 리그 1 올해의 팀: 2002–03, 2003–04, 2004–05, 2005–06
* ESM 올해의 팀: 2006–07
* 리그 1 최우수 골키퍼상 (4회): 2002-03, 2003-04, 2004-05, 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