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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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잔루이지 부폰은 이탈리아의 前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파르마,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으며, 유벤투스에서 10번의 세리에 A 우승을 포함하여 다수의 우승을 경험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1997년 데뷔하여 2018년까지 활약하며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발롱도르 2위, UEFA 올해의 선수,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IFFHS 선정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도 평가받는다. 2023년 선수 생활을 마쳤다.

잔루이지 부폰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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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2017년)
이름잔루이지 부폰
로마자 표기Gianluigi Buffon
전체 이름잔루이지 부폰
별칭슈퍼맨
지지
수페르지지
출생일1978년 1월 28일
출생지카라라
192 cm
몸무게91kg
포지션골키퍼
주발오른발
현재 소속팀이탈리아 (팀 코디네이터)
훈장
훈장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우피찰레
스포츠 공로 금장스포츠 공로 금장
유소년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 연도1991-1995
유소년 클럽파르마
클럽 경력
클럽 연도1995-2001
클럽파르마
출장168
득점0
클럽 연도2001-2018
클럽유벤투스
출장509
득점0
클럽 연도2018-2019
클럽파리 생제르맹
출장17
득점0
클럽 연도2019-2021
클럽유벤투스
출장17
득점0
클럽 연도2021-2023
클럽파르마
출장43
득점0
총 출장754
총 득점0
국가대표팀 경력
국가대표팀 연도1993-1994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16
출장3
득점0
국가대표팀 연도1995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17
출장3
득점0
국가대표팀 연도1994-1995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18
출장3
득점0
국가대표팀 연도1995-1997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21
출장11
득점0
국가대표팀 연도1997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23
출장4
득점0
국가대표팀 연도1997-2018
국가대표팀이탈리아
출장176
득점0
지도자 경력
지도자 연도2023-
지도자 팀이탈리아 (팀 코디네이터)
메달
대회FIFA 월드컵
메달금 2006 독일
대회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메달2012 폴란드-우크라이나
대회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메달동 2013 브라질
대회UEFA 유럽 21세 이하 축구 선수권 대회
메달금 1996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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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파르마 유소년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부폰은 1995년 11월 19일,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부폰은 그 해 발롱도르 수상자 조르주 웨아의 슛을 막아내는 등 0-0 무승부에 기여했다. 1996-97 시즌에는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고, 릴리앙 튀랑, 파비오 칸나바로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며 팀을 세리에 A 2위에 올려놓았다. 1998-99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UEFA컵,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2001년 7월 3일, 부폰은 세계 기록적인 골키퍼 이적료인 1000억 리라(€51,645,690)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의 일부는 조나탄 바키니가 파르마로 이적하는 것으로 지불되었으며, 유벤투스는 10의 자본 이익을 얻었다.

2019년 7월 4일, 부폰은 1년 계약으로 친정팀 유벤투스에 복귀했고, 등번호는 77번을 배정받았다. 2019년 9월 28일, SPAL 경기에서 클럽 공식전 출전 기록 903경기를 달성하며 이탈리아인 역대 최다 클럽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30일, 제노아전에서 유벤투스에서의 세리에 A 출전 기록을 513경기로 늘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의 유벤투스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2020년 6월 29일, 클럽과의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했다.

2020년 7월 4일, 파올로 말디니의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648경기)을 넘어섰다. 12월 19일, 파르마전에서 동료 선수 마누엘 포르타노바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2021년 2월 18일 신성모독 행위로 5000유로의 벌금 처분을 받았고, 3월 30일에는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2월 22일, 크로토네전에서 세리에 A 654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가레스 배리의 5대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5월 11일,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5월 12일, 사수올로 전에서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며 세리에 A 최고령 페널티 킥 선방 기록을 세웠다.

2021년 6월 17일, 20년 만에 친정팀 파르마로 복귀하였다.

2.1. 파르마

1991년 파르마 유소년팀에 입단한 부폰은 1995-96 시즌, 17세의 나이로 네비오 스칼라 감독에 의해 1군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 11월 19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끌던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고, 그 해 발롱도르 수상자 조르주 웨아의 슛을 막아내는 등 0-0 무승부에 기여하며 9경기에 출전했다.

1996-97 시즌에는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Stefano Torrisi, 릴리앙 튀랑, 파비오 칸나바로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 팀을 세리에 A 2위에 올려놓았다.

1998-99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UEFA컵,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고, 2000-01 시즌에는 세리에 A 전 경기에 출전했다.

2.1.1. 유소년 시절과 프로 초창기 시절

부폰은 13세 때 볼로냐밀란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평발 때문에 밀란 유소년팀 입단은 좌절되었다. 1991년에 파르마 유소년 팀에 입단하였다. 유소년 팀에 있을 당시, 그는 현재 포지션인 골키퍼 대신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파르마 유소년 팀의 두 명의 골키퍼가 부상 당했을 때, 그의 흥미와 키, 신체적 조건으로 인하여 골키퍼로 전향하였다. 빠르게 적응한 부폰은 곧 파르마 유소년 팀 최고의 골키퍼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에 부폰은 성인 팀으로 승격되었다. 그는 밀란과의 데뷔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베르토 바조와 조르주 웨아 등을 상대로 눈부신 선방을 기록했다. 그 시즌에 부폰은 8경기에 출전하였다.

2.1.2. 유벤투스

2001년 7월 3일, 부폰은 세계 기록적인 골키퍼 이적료인 100억 리라(€51,645,690) (기타 자본화 가능한 소액 비용 포함 €51,956,000)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의 일부는 조나탄 바키니(Jonathan Bachini)가 파르마로 이적하는 것으로 지불되었는데, 공개되지 않은 이적료였지만 유벤투스는 10의 자본 이익을 얻었다 (즉, 10 이상에 판매됨).

2019년 7월 3일, 1년 계약으로 친정팀 유벤투스에 복귀했다. 등번호는 파르마 시절과 같은 77번이었다.

2019년 9월 28일, SPAL 경기에 출전하여 클럽 공식전 출전 기록이 903경기가 되면서 이탈리아인 역대 최다 클럽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30일, 제노아전에서 유벤투스에서의 세리에 A 출전 기록을 513경기로 늘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보유한 유벤투스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다. 2020년 6월 29일, 클럽과의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했다.

2020년 7월 4일, 파올로 말디니의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648경기)을 넘어섰다. 12월 19일, 파르마전에서 동료 선수 마누엘 포르타노바를 향해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2021년 2월 18일 신성모독 행위로 5000유로의 벌금 처분을 받았고, 3월 30일에는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2월 22일, 크로토네전에서 세리에 A 654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가레스 배리가 보유한 5대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5월 11일,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5월 12일, 사수올로 전에서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며 세리에 A 최고령 페널티 킥 선방 기록을 세웠다.

2.1.3. 파리 생제르맹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파리 생제르맹' 관련 내용이 없으므로, 이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답변과 동일합니다.

2.1.4. 유벤투스로 복귀

2019년 7월 4일 (한국시간), 부폰은 친정팀인 유벤투스로 1년 만에 복귀했고, 등번호는 77번을 배정받았다.

2.1.5. 파르마로 복귀

20년 만인 2021년 6월 17일, 친정팀 파르마로 복귀하였다.

3. 국가대표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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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은 1997년 10월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러시아전에서 잔루카 팔류카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어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당시 18세 11개월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골키퍼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였다. 1998년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고, 팀은 8강에서 프랑스에 패했다. UEFA 유로 2000을 앞두고는 왼손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16강전에서 대한민국에 패하며 탈락했다. (4경기 5실점) UEFA 유로 2004에서는 3경기에 출전, 2실점(PK 1실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승부 조작 의혹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7경기에서 2실점(1자책골, 1PK)만을 허용하며 460분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고,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레프 야신상을 수상했다.

UEFA 유로 2012에서 주장으로 출전한 부폰
UEFA 유로 2012에서 주장으로 출전한 부폰

UEFA 유로 2008에서는 파비오 칸나바로의 부상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 조별 리그 2차전 루마니아전에서 아드리안 무투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활약했지만, 팀은 8강에서 스페인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4경기 4실점) 2009년 11월 14일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역사상 4번째(골키퍼로서는 2번째)로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조별 리그 1차전 파라과이전에서 추간판 헤르니아 부상으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조별 리그 최하위로 탈락했다. (1경기 1실점) 2011년 11월 15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디노 초프가 보유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골키퍼 최다 출전 기록(112경기)과 타이를 이루었다.

UEFA 유로 2012에서는 주장으로 출전하여 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나,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승전에서 4실점을 기록했지만,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었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안토니오 카르바할, 로타어 마테우스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월드컵 5회 연속 출전을 달성했다. 코스타리카전과 우루과이전에 출전하여 각각 1실점씩 기록하며 패했고, 이탈리아는 2회 연속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UEFA 유로 2016을 마지막 국제 대회로 언급했지만, 2018년 FIFA 월드컵까지 대표팀 활동을 연장할 의향을 밝혔다. 유로 2016에서도 주장으로 활약, 독일전에서 마리오 고메스와의 일대일 상황을 막아내 UEFA 세이브 오브 더 시즌 후보에 올랐다.

2016년 11월 15일 독일전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와 함께 유럽 선수 최다 A매치 출전 기록(167경기)을 세웠고, 2017년 9월 2일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스페인전에서는 17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스웨덴에 패하며 2017년 11월 13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8년 3월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루이지 디 비아조 감독 대행의 요청으로 대표팀에 복귀했다.

* 이케르 카시야스는 부폰을 "타고난 재능과 침착함으로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부폰을 "21세기 최고의 골키퍼" 1위로 선정했다.

3.1. 청소년 경력 및 월반

부폰은 U-16 대표팀부터 U-23 대표팀, 그리고 1996년 올림픽까지 다양한 청소년 대표팀 단계에서 활약했다. 1993년 UEFA U-16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 올랐는데, 8강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2개의 킥을 막아내며 준결승전 진출을 이끌어냈고,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준결승전 승부차기에서는 3개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1993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1995년에는 U-19 대표팀으로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1996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7년 지중해 게임에서 축구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1998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의 부폰
1998년 이탈리아 대표팀에서의 부폰

3.2. 월드컵 및 유로 데뷔

프란체스코 톨도유로 200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부폰은 2002년 월드컵 예선에서 루마니아와의 예선 4차전에서 선발 골키퍼 자리를 되찾았다.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 하에 남은 4경기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에콰도르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막아냈으나, 연장전에서 안정환의 골든골로 탈락하게 되었다.

유로 2004의 전 경기에 출전해 0-0으로 비긴 덴마크와의 1차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스웨덴, 덴마크, 이탈리아의 삼파전에서 승점 5점으로 모두 승점이 같았으나, 이탈리아가 상대 전적에서 밀리면서 조 3위로 탈락하여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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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러시아전 1차전에서 잔루이지 부폰은 잔루카 팔류카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 출전으로 데뷔했다. 18세 11개월의 나이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골키퍼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였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20세의 나이로 최종 명단에 선발되었지만 출전 기회는 없었고, 팀은 8강에서 프랑스에 패했다.

유로 2000에서는 대회 직전 왼손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16강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했다. 4경기 출전 5실점.

유로 2004에서는 주전 골키퍼로 3경기에 출전하여 2실점(PK 1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3.3. 2006년 월드컵 우승

2006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폰.
2006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폰.


부폰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 아래에서 주전 골키퍼로 2006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칼초폴리 스캔들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으면서 그의 입지가 흔들렸지만, 리피 감독은 부폰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주전 골키퍼로 발탁했다.

2006년 월드컵 기간 동안 부폰은 7경기에서 단 두 골만 허용하고 5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453분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1990년 월드컵에서 발테르 젱가의 기록에 64분 모자란 기록이었다. 그가 허용한 두 골은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팀 동료 크리스티안 차카르도의 자책골결승전에서 지네딘 지단의 페널티킥으로, 세트피스 상황을 제외하고는 실점이 없었다. 결승전에서 부폰은 골든볼 수상자 지단의 헤딩을 막아내는 중요한 선방을 기록했다. 경기는 연장전 끝에 1-1로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부폰과 파비앵 바르테즈 모두 페널티킥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다비드 트레제게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빗나가면서 실축했고, 파비오 그로소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부폰은 오스트레일리아와의 16강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고, 40세이브를 기록하며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상을 수상했으며, 올스타 팀에도 선정되었다. 부폰은 2006년 발롱도르에서 파비오 칸나바로에 이어 2위, FIFA 올해의 선수 8위를 차지했으며, UE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3.4. 월드컵 우승 이후

부폰은 파비오 칸나바로의 출전 정지로 인해, 조지아와의 UEFA 유로 2008 예선 홈 경기에서 로베르토 도나도니 감독 아래 처음으로 이탈리아 대표팀 완장을 찼다. 칸나바로가 부상으로 대회에서 낙마하면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임시 주장에, 부폰이 임시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유로 2008에서 델 피에로가 후보 선수로 교체 출전만 하자, 부폰이 대부분 경기에서 주장을 맡았다. 2008년 6월 9일, 네덜란드와의 유로 2008 첫 경기(3-0 패)에서 주장을 맡았다. 6월 13일, 루마니아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는 81분에 아드리안 무투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프랑스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는 카림 벤제마를 막는 등 무실점으로 2-0 승리를 이끌며 이탈리아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는 연장전까지 0-0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서 4-2로 패했지만 페널티킥 하나를 막아냈다. 부폰은 이 대회 활약으로 대회의 팀에 선정되었다.

이후 마르첼로 리피 감독 복귀와 함께 부폰은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이탈리아는 조 3위로 탈락했다. 2009년 11월 14일,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100번째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2010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무패로 조 1위를 이끈 핵심 선수였다.

2010년 월드컵에서는 파라과이와의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좌골신경 문제로 하프타임에 교체되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부폰은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페데리코 마르케티가 대신했다.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에서 2무 1패,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리피 감독은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경질되었다.

3.5. 이탈리아의 주장, 그리고 유로 2012 준우승

UEFA 유로 2012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하고 있는 부폰
UEFA 유로 2012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하고 있는 부폰


파비오 칸나바로의 국가대표팀 은퇴 이후, 잔루이지 부폰은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 체제 하에 이탈리아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2011년 2월 9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공식 주장으로 첫 경기를 치렀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1년 9월 6일, 슬로베니아를 1-0으로 꺾고 UEFA 유로 예선 경기 최다 무실점 기록(644분)을 세웠으며, 이 승리로 유로 2012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년 10월 11일, 북아일랜드와의 유럽 예선전(3-0 승)을 앞두고 UEFA로부터 100번째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기념 모자와 메달을 받았다. 2011년 11월 15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디노 초프의 국가대표팀 출전 기록(112경기)을 넘어서며 이탈리아 역대 최다 출전 3위에 올랐고, 2012년 2월 29일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초프의 경기 출전 수를 넘어섰다. 이후 유로 2012에서 주전 골키퍼 및 주장으로 선임되어 예선에서 단 2골만 실점하며 무패로 본선행을 이끌었다.

UEFA 유로 2012에서 주장으로 출전한 부폰
UEFA 유로 2012에서 주장으로 출전한 부폰


부폰은 유로 2012 대회 내내 주장을 맡았다. 아일랜드와의 조별 리그 3차전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고, 8강전 승부차기에서 애슐리 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여러 차례 선방을 했지만, 후반 47분 메수트 외질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2-1로 승리하여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되었고, 스페인이 2010년 월드컵 우승국이었기 때문에 이탈리아도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4-0으로 패했지만, 부폰은 대회의 팀에 선정되었다.

3.6. 2014년 월드컵 예선,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부폰은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탈리아 선수단에 포함되어 대회의 모든 경기에 주장으로 출전했다. 2013년 3월 26일 몰타와의 2014년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는 마이클 미프수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이탈리아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126번째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해 파올로 말디니와 국가대표팀 경기 수 동률을 이루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경기인 멕시코전에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2-1로 패했다.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오카자키 신지마티아 데 실리오의 백패스 실수 후 전진 과정에서 부폰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부폰은 경고를 받았다. 이탈리아는 4-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패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페널티킥 실축이 뼈아팠다. 3위 결정전에서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부폰은 디에고 포를란, 마르틴 카세레스, 왈테르 가르가노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2013년 9월 6일 불가리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135번째 경기를 치르며 파비오 칸나바로를 제외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여러 차례 선방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9월 10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136번째 경기를 기록, 칸나바로와 함께 역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 동률을 이루었다. 이탈리아는 2-1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10월 11일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37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칸나바로를 제치고 이탈리아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2014년 1월 2일, 2013 팔로네 아주로(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3.7. 2014년 월드컵

2014년 5월 12일, 부폰은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에 의해 이탈리아의 31명 월드컵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고, 5월 31일에는 최종 명단에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는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우루과이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부폰은 이 대회로 월드컵에 5회 참가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멕시코의 골키퍼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와 동률을 이루었다.

훈련 중 발목 부상으로 인해 부폰은 2014년 6월 14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살바토레 시리구가 부폰을 대신해 골키퍼로 출전했고, 안드레아 피를로가 주장을 맡았다.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후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부폰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네 번째 월드컵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은 1-0으로 패했다.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부폰은 루이스 수아레스니콜라스 로데이로의 슛을 막아냈으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퇴장으로 이탈리아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부폰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조르조 키엘리니를 깨무는 사건이 벌어진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81분 디에고 고딘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결국 패배했다. 부폰은 뛰어난 활약으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지만, 이탈리아는 조 3위로 2회 연속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3.8. 유로 2016

잔루이지 부폰은 UEFA 유로 2016이 마지막 국제 대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대표팀 활동을 2018년 FIFA 월드컵까지 연장할 의향을 밝혔다. UEFA 유로 2016에서도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독일전에서 마리오 고메스와의 일대일 상황을 막아내 UEFA 세이브 오브 더 시즌에 노미네이트되었다.

UEFA 유로 2016 예선 1차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전하여 이탈리아의 2-0 승리를 이끌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예선 경기에서 UEFA 국제 대회 50경기에 출전한 첫 선수가 되었고, 마리오 만주키치의 페널티킥을 막아냈지만 하프타임에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150번째 경기에 출전하여 1-0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국가대표팀 통산 62번째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이탈리아는 아제르바이잔에 3-1로 승리하며 UEFA 유로 2016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부폰을 유로 2016에 참가할 이탈리아 선수단의 주장으로 선임했다. 벨기에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2-0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파올로 말디니,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안토니오 카사노를 제치고 이탈리아 역대 최다 출전자가 되었고, 델 피에로와 함께 4번째 유럽 선수권 대회 참가 기록을 세웠다. 스웨덴과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열병으로 인해 아일랜드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는 결장했고, 살바토레 시리구가 골키퍼 자리를 대체했지만 1-0으로 패했다.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는 제라르드 피케를 상대로 결정적인 추가 시간 선방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이탈리아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독일과의 8강전에서는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 하나를 막아냈지만, 결국 독일이 승부차기 점수 6-5로 승리했다. 마리오 고메스의 슛을 막아낸 일대일 상황은 'UEFA 올해의 선방' 후보에 올랐고, 투표 결과 3위를 차지했다.

3.9. 2018년 월드컵 예선, 은퇴 및 짧은 복귀

2016년 10월 6일, 부폰은 토리노에서 열린 2018년 월드컵 예선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164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잔 피에로 벤투라 감독 아래에서 그는 코비 존스와 함께 역대 8번째로 많은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선수가 되었으며, 이케르 카시야스에 이어 현역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선수가 되었다. 2016년 11월 15일, 밀라노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67번째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여 카시야스 및 비탈리스 아스타피에프스와 함께 현역 선수 중 공동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7년 1월 1일, 부폰은 2016년 팔로네 아주로 상을 수상하며, 이 상을 두 번 이상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2017년 3월 24일, 부폰은 알바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무실점(클럽, 국가대표팀 경기 통산 426번째)을 기록, 통산 1,000번째 출전을 달성한 18번째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168번째 경기에 출전하여 유럽 선수 중 유일한 국가대표팀 경기 최다 출전자가 되었고, 이반 우르타도와 함께 역대 공동 5위의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자가 되었다.

2017년 9월 2일, 부폰은 스페인과의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3-0 패)에서 170번째 국제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10월 6일 마케도니아와의 2018년 월드컵 예선 홈 경기(1-1 무)에서 172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집트의 호삼 하산 (169경기)를 제치고 역대 국가대표팀 경기 출전 순위 4위에 올랐다. 부폰보다 더 많은 출전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이집트의 아흐메드 하산 (184경기), 사우디아라비아모하메드 알데아예아 (178경기), 멕시코의 클라우디오 수아레스 (177경기)뿐이었다.

2017년 11월 13일, 부폰의 175번째 국가대표팀 경기는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였다. 0-0 무승부로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여 합계 1-0으로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 이탈리아는 60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부폰은 2018년 월드컵 이후 은퇴할 계획이었지만,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눈물을 흘리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나 자신에게 미안한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축구 전체에 미안하다... 이탈리아 축구에는 확실히 미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는 자랑스럽고, 강하고, 고집이 있다... 나는 대표팀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음을 알기에 이 국가대표팀을 떠날 것이다."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달 말 세리에 A 올해의 축구 선수상을 수상한 부폰은 "나는 국가대표팀을 잠시 쉬었다... 미래에도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국가의 부름을 결코 저버릴 수 없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8년 3월 17일, 부폰은 은퇴에도 불구하고 루이지 디 비아조 감독 대행의 부름을 받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와의 3월 친선 경기에 소집되었다. 그는 "나는 한결같은 사람이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 또한, 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한 저의 국가대표팀 동료 아스토리를 위해 여기에 왔다."라며 소집 수락 이유를 밝혔다. 2018년 3월 23일,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2-0 패)에서 176번째 경기에 출전, 파비오 칸나바로를 제치고 주장으로 80경기를 뛰며 이탈리아 주장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8년 5월 17일, 부폰은 5월과 6월 친선 경기를 위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4. 기타

잔루이지 부폰은 운동 선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 스텔라는 원반 던지기 선수였고, 아버지 아드리아노는 역도 선수였다. 그의 두 누나 베로니카와 젠달리나는 배구 선수였으며, 삼촌 안젤로 마소코는 농구 선수로 뛰었다. 골키핑의 전설 로렌초 부폰은 잔루이지 할아버지의 사촌이다. 부폰은 체코 모델 아레나 세레도바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다. 2007년 12월 28일에는 아들 루이스 토마스가 태어났고, 2009년 10월 31일에는 아들 데이비드 리가 태어났다.

부폰은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축구를 시작했으나 골키퍼로 전향했다.

2001년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골키퍼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가장 비싼 골키퍼가 되었다. 부폰은 많은 개인 수상 경력과 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1월 15일, 페테르 슈마이켈과 함께 IFFHS가 선정한 지난 20년간 세계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으로 뽑혔다.

2002년 이후 17년 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부폰은 충실한 팬 서비스를 보여 주면서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5.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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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코파 이탈리아1998-9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1999
UEFA컵1998-99
개인
UEFA 유로 올스타팀2008, 2012
FIFA 월드컵 야신상, 올스타팀2006
2006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vs. 호주 (16강전)
2014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vs. 우루과이 (조별리그)
팔로네 아주로2013
이탈리아 대표팀
FIFA 월드컵2006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1996
훈장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5등급 (Cavaliere OMRI)2000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4등급 (Ufficiale OMRI)2006
이탈리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훈장2006

5.0.1. 파르마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 코파 이탈리아: 1998-99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99
* UEFA컵: 1998-99

5.0.2.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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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
세리에 A2001-02, 2002-03,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9-20
세리에 B2006-07
코파 이탈리아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20-21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2002, 2003, 2012, 2013, 2015, 2020

5.0.3. 파리 생제르맹

* 트로페 데 샹피옹 : 2018
* 리그 1 : 2018-19

5.0.4. 이탈리아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부폰은 1993-94 시즌 1994년 UEFA U-16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U-16 대표팀(현재의 이탈리아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해당)부터 U-23 대표팀 및 1996년 올림픽 대표팀까지 이탈리아의 모든 연령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U-16 대표팀 소속으로 1993년 UEFA U-16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며, 8강전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두 개의 페널티킥을 막고 한 개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준결승전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승부차기에서는 세 개의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한 개를 실축하기도 했다. U-17 대표팀으로 일본에서 열린 1993년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고, 1995년에는 U-19 대표팀으로 UEFA U-19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탈리아 U-21 대표팀의 1996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멤버였으며, 고국 바리에서 열린 1997년 지중해 게임 축구 종목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부폰은 1997년 10월 29일, 19세 9개월의 나이에 체사레 말디니 감독 밑에서 이탈리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1998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잔루카 파글리우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출전했고, 이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연소 골키퍼가 되었다. 이 기록은 2016년 9월 1일 잔루이지 돈나룸마에 의해 깨졌다. 부폰은 31분에 투입되어 눈보라 속에서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었고,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드미트리 알레니체프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파비오 칸나바로의 자책골을 막지는 못했다. 이 결과로 이탈리아는 합계 2-1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그는 1998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당시 3순위 골키퍼였다. 주전 골키퍼 안젤로 페루치의 부상으로 2순위 골키퍼가 되었고, 프란체스코 톨도가 3순위 골키퍼로 합류했다. 하지만 부폰은 토너먼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8강전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팀인 프랑스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부폰은 UEFA 유로 2000 예선에서 주전 골키퍼가 되었고,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감독인 디노 초프 밑에서 본선에서도 주전으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너먼트 개막전인 튀르키예와의 경기 며칠 전,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존 카루의 득점을 막으려다 손목을 다쳐 주전 자리는 백업 골키퍼 프란체스코 톨도에게 넘어갔고, 크리스티안 아비아티가 3순위 골키퍼로 추가 합류하며 프란체스코 안토니올리가 2순위 골키퍼가 되었다. 이탈리아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다시 한번 프랑스에 패했다.

2012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경기하는 부폰
2012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경기하는 부폰

파비오 칸나바로의 국가대표팀 은퇴 후, 부폰은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 휘하에서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2011년 2월 9일,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후 부폰은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1-1 무승부)에서 이탈리아의 공식 주장으로서 첫 경기를 치렀다. 2011년 9월 6일,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1-0으로 승리한 후, 부폰은 디노 초프를 넘어서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 경기에서 무실점 기록을 644분으로 경신했다. 이 승리로 이탈리아는 UEFA 유로 2012 예선에 진출했다. 10월 11일, 북아일랜드와의 유럽 예선 경기(3-0 승리)를 앞두고 부폰은 UEFA로부터 A매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기념 모자와 메달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업적에 대해 "오늘 저는 축구 귀족의 반열에 오른 것 같고, 아직 선수로 뛰면서 이 획기적인 기념을 축하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2011년 11월 15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부폰은 이탈리아 대표팀 출전 기록에서 초프의 기록(112경기)을 넘어섰고, 은퇴한 전 이탈리아 주장인 칸나바로와 파올로 말디니 다음으로 순위에 올랐다. 그는 2012년 2월 29일 미국과의 다음 친선 경기에서 초프를 넘어섰다. 이후 그는 무패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고 단 2골만을 실점하며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선발되었다.

유로 2012에서 부폰은 토너먼트 전체 기간 동안 주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조별 예선 3차전 아일랜드와의 경기와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고, 8강전 승부차에서 애슐리 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는 메수트 외질이 92분에 성공시킨 페널티킥을 제외하고는 여러 차례 중요한 선방을 보여주었다. 이탈리아는 2-1로 승리하여 유럽과 세계 챔피언인 스페인과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스페인과 1-1로 비겼고, 3골만을 실점했다. 준결승 승리로 이탈리아는 스페인이 이전에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4-0으로 패하며 스페인은 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2연속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부폰은 다시 한번 자신의 활약으로 토너먼트 대표팀에 선정되었다.

; 이탈리아 대표팀
* FIFA 월드컵: 2006년
*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1996년

5.1. 개인

부폰은 선수 생활 동안 여러 트로피와 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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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코파 이탈리아1998-9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1999
UEFA컵1998-99
개인
UEFA 유로 올스타팀2008, 2012
FIFA 월드컵 야신상, 올스타팀2006
2006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vs. 호주 (16강전)
2014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vs. 우루과이 (조별리그)
팔로네 아주로2013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부폰은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멕시코와의 개막전에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킥으로 한 골만 허용하며 2-1 승리에 기여했고,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오카자키 신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경고를 받았지만, 이탈리아는 4-3으로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는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패했다. 우루과이와의 3위 결정전에서는 디에고 포를란, 마르틴 카세레스, 발터 가르가노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이탈리아의 승부차기 3-2 승리(연장전 2-2)를 이끌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부폰은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여러 차례 선방을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1-0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체코와의 경기에서는 파비오 칸나바로와 함께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136경기)을 세웠고, 이탈리아는 2-1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37경기 출전으로 칸나바로를 넘어 이탈리아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2000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5등급(Cavaliere OMRI)을 받았고, 2006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4등급(Ufficiale OMRI)을 받았다. 같은 해 이탈리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훈장도 받았다.

5.1.1. 국가대표

부폰은 1993-94 시즌 1994년 UEFA U-16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U-16 대표팀(현재의 이탈리아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해당)부터 U-23 대표팀 및 1996년 올림픽 대표팀까지 이탈리아의 모든 연령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U-16 대표팀 소속으로 1993년 UEFA U-16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며, 8강전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두 개의 페널티킥을 막고 한 개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준결승전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승부차기에서는 세 개의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한 개를 실축하기도 했다. U-17 대표팀으로 일본에서 열린 1993년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다. 1995년에는 U-19 대표팀으로 UEFA U-19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탈리아 U-21 대표팀의 1996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멤버였다. 부폰은 고국 바리에서 열린 1997년 지중해 게임 축구 종목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1998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함께한 부폰


부폰은 1997년 10월 29일, 19세 9개월의 나이에 체사레 말디니 감독 밑에서 이탈리아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1998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잔루카 파글리우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출전했고, 이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연소 골키퍼가 되었다. 이 기록은 2016년 9월 1일 잔루이지 돈나룸마에 의해 깨졌다. 부폰은 31분에 투입되어 눈보라 속에서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었고,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드미트리 알레니체프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파비오 칸나바로의 자책골을 막지는 못했다. 이 결과로 이탈리아는 합계 2-1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그는 1998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당시 3순위 골키퍼였다. 주전 골키퍼 안젤로 페루치의 부상으로 2순위 골키퍼가 되었고, 프란체스코 톨도가 3순위 골키퍼로 합류했다. 하지만 부폰은 토너먼트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8강전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팀인 프랑스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부폰은 UEFA 유로 2000 예선에서 주전 골키퍼가 되었고,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감독인 디노 초프 밑에서 본선에서도 주전으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너먼트 개막전인 튀르키예와의 경기 며칠 전,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존 카루의 득점을 막으려다 손목을 다쳤다. 결과적으로 주전 자리는 백업 골키퍼 프란체스코 톨도에게 넘어갔고, 크리스티안 아비아티가 3순위 골키퍼로 추가 합류하며 프란체스코 안토니올리가 2순위 골키퍼가 되었다. 이탈리아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다시 한번 프랑스에 패했다.

1998년 부터 2010년 월드컵까지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였으나, 2014년 월드컵에서는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선발되었다. 5월 12일, 부폰은 체사레 프란델리에 의해 이탈리아의 31명 예비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었고, 5월 31일, 최종 명단에서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선발되었다. 이탈리아는 소위 "죽음의 조" 또는 "챔피언의 조"라고 불리는 D조에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우루과이와 함께 배정되었다. 부폰은 5번의 월드컵 대표팀에 참가한 세 번째 선수가 되어 멕시코 골키퍼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 축구 선수 로타어 마테우스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훈련 중 발목 부상으로 인해 부폰은 2014년 6월 14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 선발되지 않았다. 그는 살바토레 시리구로 교체되었고, 이탈리아가 2-1로 승리하는 동안 안드레아 피를로가 주장을 맡았다. 이탈리아의 다음 조별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에 1-0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그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고, 그가 출전한 네 번째 월드컵이었다. 우루과이와의 이탈리아의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부폰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니콜라스 로데이로의 슛을 막았지만,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논란이 된 퇴장으로 이탈리아는 10명으로 줄었다. 결국 부폰은 조르조 키엘리니를 향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깨물기 사건 직후 디에고 고딘의 헤딩골에 81분에 실점했다. 부폰은 그의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는 조별리그 3위를 기록하며 2연속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5.1.2. 선정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5등급 (Cavaliere OMRI) - 2000년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4등급 (Ufficiale OMRI) - 2006년
* 이탈리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훈장 - 2006년

5.1.3. 서훈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잔루이지 부폰의 서훈 관련 내용이 없다. 따라서 "서훈" 섹션에는 부폰이 받은 트로피나 개인 수상 경력은 언급할 수 있지만, 서훈 내용은 작성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