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농구인)
1. 개요
김영희는 1980년대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이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82년과 1986년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했다. 숭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87년 말단비대증으로 투병했다. 2003년부터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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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이름 | 김영희 (金英姬) |
|---|---|
| 로마자 표기 | Gim Yeonghui |
| 출생일 | 1963년 5월 17일 |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주군 (현재 울산광역시 울주군) |
| 사망일 | 2023년 1월 31일 (향년 59세) |
| 사망지 | 대한민국 |
| 신장 | 205cm |
| 학교 |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
| 포지션 | 센터 |
|---|---|
| 시작 연도 | 1981년 |
| 종료 연도 | 1987년 |
| 소속팀 | 한국화장품 농구단 (1981-1987)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1980-1986) |
| 올림픽 | 은메달 - 로스앤젤레스 - 농구 여자 단체전 |
|---|---|
|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뉴델리 - 농구 여자 단체전 |
| 은메달 - 서울 - 농구 여자 단체전 | |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금메달 - 홍콩 - 단체전 |
| 금메달 - 도쿄 - 단체전 | |
| 금메달 - 상하이 - 단체전 | |
| 은메달 - 쿠알라룸푸르 - 단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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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이충희
이충희는 '슛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농구대잔치 12시즌 연속 득점왕, 아시안 게임 금메달, ABC 대회 MVP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구 전성기를 이끈 농구 선수이자 지도자, 해설가, 대학교수이다. -
1982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박찬숙 (농구인)
박찬숙은 대한민국 여자 농구 선수이자 지도자로서, 1975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1979년 세계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구기 종목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
동주여자중학교 동문 -
변연하
변연하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 농구 선수, 해설가, 지도자이며, 1999년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WKBL에서 4번의 챔피언, 3번의 정규리그 MVP를 수상하고,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
동주여자중학교 동문 -
박정은 (농구인)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로 '명품 슈터'라 불리며 삼성생명에서 3점슛 1,000개 달성 및 영구 결번의 업적을 남기고, 코치, WKBL 경기운영 본부장, BNK 썸 감독, 그리고 국가대표로 올림픽 4회 출전 등 한국 여자 농구 발전에 기여한 박정은은 농구인이다. -
1984년 하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 -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은 1963년 뉴욕에서 태어나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하며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으며 6번의 NBA 챔피언십 우승, 5번의 MVP 수상, 10번의 득점왕을 차지했고, 은퇴 후 야구 선수로 활동하거나 샬럿 호네츠의 구단주로 활동하기도 했다. -
1984년 하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 -
테리사 에드워즈
테리사 에드워즈는 조지아 대학교 출신의 미국 여자 농구 선수이자 코치로, 올림픽에서 5회 연속 출전하여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여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 생애
경남 울산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큰 키로 주목받아 농구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주여자중학교와 농구 명문 숭의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실업팀 한국화장품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숭의여고 재학 시절부터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활약했으며, 특히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한국 구기종목 사상 최초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국가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나, 국제 대회에서는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었다.
1987년 훈련 중 쓰러진 뒤 말단비대증(거인병) 진단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오랜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왔으나, 2023년 1월 31일 급성 호흡부전으로 인해 향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그의 삶과 투병 과정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2.1. 어린 시절 및 선수 경력
경남 울산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키가 컸던 김영희는 부산의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배구 선수로 운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농구로 종목을 바꾸었고, 동주여자중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장신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 끝에 농구 명문 학교인 서울의 숭의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숭의여고를 졸업한 뒤에는 실업팀 한국화장품에 입단했다.
숭의여고 2학년 때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대표 선수로 활동했다.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과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에 여자 농구 대표팀으로 출전하였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구기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국내 무대에서는 오랫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고 태평양화학의 센터 박찬숙과의 라이벌 대결로 눈길을 모았으나, 국제 대회에서는 느린 스피드 등의 몇가지 단점 때문에 주전으로 많이 뛰지는 못했다. 1984년 농구대잔치에서 베스트5상을 수상했다.
1987년 훈련 중 쓰러진 뒤 말단비대증, 일명 거인병 진단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마치게 되었다.
2.2. 국가대표 경력
숭의여고 2학년 때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대표 선수로 활동했다.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과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에 여자 농구 대표팀으로 출전하였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한국 구기종목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국제 대회에서는 느린 스피드 등의 약점으로 인해 주전 선수로 많은 시간을 뛰지는 못했다.
2.3. 투병 생활과 은퇴 이후
1987년 훈련 도중 쓰러진 후 말단비대증, 일명 거인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03년부터 그를 경기위원으로 임명하여 병원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도움을 주었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은 2009년 2월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과 2021년 11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2023년 1월 31일, 오랜 요양 생활 중 급성 호흡부전으로 인해 향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기록 및 수상
(내용 없음)
3.1. 주요 기록
키 205cm로 현재 공인된 대한민국 최장신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