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원 (정치인)
1. 개요
김학원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서울지방법원 판사 출신이다. 1994년 민주자유당 성동구 을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로 정계에 입문하여, 제15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이후 국민신당, 자유민주연합을 거치며 김종필의 지역구인 부여군에서 3선을 지냈고, 자유민주연합 마지막 대표를 역임한 후 한나라당과 합당했다. 제18대 총선에서 낙선했으며, 디스크 수술 후 합병증으로 2011년 사망했다.
-
부여중학교 동문 -
이진삼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육군참모총장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지낸 이진삼은 특공무술 고안에 기여했으며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
부여중학교 동문 -
조광희 (카누 선수)
조광희는 대한민국의 카누 선수로, 2016년과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K-1 200m와 K-2 200m 종목에서 준결승에 진출했고,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K-1 200m 종목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 -
김상희 (1954년)
-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 -
최원철 (정치인)
최원철은 국민의힘 소속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에 당선되어 민선 8기 공주시장을 지내고 있으며, 공주대학교 발전위원회 위원, 정진석 의원실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주시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
청양군 출신 -
이완구
이완구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국회의원과 충청남도지사를 지냈으며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나 성완종 리스트 사건 연루 의혹으로 사퇴 후 혈액암으로 사망했다. -
청양군 출신 -
송요찬
송요찬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대한민국 국군 소위로 임관하여 4·3 사건 진압을 지휘했으며, 5·16 군사정변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으나 정치적 갈등으로 구속된 인물이다.
2. 생애
서울지방법원 판사 출신으로, 1994년 민주자유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조세형 의원을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민주연합으로 당적을 옮겨 김종필 국무총리의 지역구인 부여군을 물려받아 3선 의원을 지냈다. 자민련 마지막 대표로서 2006년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성사시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되었다.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2011년 5월 22일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2.1. 정치 경력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활동하던 1994년 민주자유당 성동구 을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15대 총선에서 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르던 새정치국민회의 조세형 의원을 꺾고 원내에 입성했다.
이후 15대 대선을 앞두고 대학 동기 이인제를 지지하면서 국민신당 창당에 참여했다가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했으며, 김종필 국무총리의 지역구인 부여군을 물려받아 3선을 기록한 뒤 자민련의 마지막 대표로 있다가 2006년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성사시키고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되었다.
제18대 총선에서 김학원은 자유선진당의 이진삼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과 격돌하였는데, 선거 전 여론조사나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 의하면 김학원의 당선이 유력했으나 개표 결과는 1만 표 이상의 참패였다. 개표 결과를 부여군, 청양군으로 나누어 집계한 결과 선거구를 승계해 주었던 김종필의 고향인 부여군은 물론 본인의 고향인 청양군에서조차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