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에 요스케
1. 개요
나카에 요스케는 1922년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외무성에 입성한 일본의 외교관이다. 프랑스어 연수를 받은 '프렌치 스쿨' 출신으로, 조약국과 유엔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으며, 1984년 주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 김대중 납치 사건 당시 한국과의 실무 협상을 조율했으며, 야스쿠니 신사 문제에 대한 중국과의 외교적 관계에 관여했다. 2014년 3월 6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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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나카에 요스케 |
|---|---|
| 원어 이름 | 中江 要介 |
| 로마자 표기 | Nakae Yōsuke |
| 출생 | 1885년 12월 25일 |
| 사망 | 1966년 12월 23일 (향년 80세) |
| 출생지 | 니가타현 |
| 사망지 | 도쿄도 |
| 국적 | 일본 |
| 출신 학교 | 도쿄 제국대학 법학부 |
|---|
| 소속 | 내무성 대정익찬회 |
|---|---|
| 주요 경력 | 아키타현 지사 이바라키현 지사 경시총감 귀족원 칙선의원 |
| 친척 | 나카에 조민 (외종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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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주재 일본 대사 -
가가와 다케히로
가가와 다케히로는 1956년생 일본 외교관으로, 도쿄 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외무성에 들어가 아랍어 연수와 중동 지역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쌓았고, 주미국, 주사우디아라비아, 주중화인민공화국 일본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주이집트 특명전권대사, 국제무역·경제담당 특명전권대사, 외무성 국제정보국장, 국제법국장,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대책본부 수석 교섭관 등을 역임했다. -
이집트 주재 일본 대사 -
오쿠다 노리히로
오쿠다 노리히로는 일본의 외교관으로, 여러 대사를 역임하고 2018년부터 도쿄 해상 일동 화재 보험의 고문으로 활동한다. -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일본 대사 -
니와 우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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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일본 대사 -
미야모토 유지
미야모토 유지는 '차이나 스쿨' 외교관으로, 중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국제 연합 일본 정부 대표부 1등 서기관, 주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대사, 주 미얀마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하고 일본일중관계학회 회장, 일중우호회관 회장을 맡아 중일 관계 발전에 기여했으나, 센카쿠 열도 및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 관련 발언과 위자푸 사건 연루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으며 2020년 서보중광장을 수훈했다. -
2014년 사망 -
모리스 뒤베르제
모리스 뒤베르제는 프랑스의 정치학자이자 법학자로, 정당론 연구에 기여했으며 소선거구제가 양당제를 유도한다는 '뒤베르제의 법칙'을 정립했다. -
2014년 사망 -
이맹희
이맹희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의 장남이자 CJ그룹 명예회장으로, 삼성그룹 후계자 수업을 받았으나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후계 구도에서 밀려난 후 제일비료 회장을 지냈고, 이건희와 상속 재산 관련 법정 다툼을 벌이다 폐암으로 별세했다.
2. 인물
1922년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기타노 중학교, 구제 제3 고등학교를 거쳐 교토 대학에 진학했다.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외무성에 입성, 1987년에 정년 퇴임했다. ‘차이나 스쿨’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론 프랑스어 연수를 받은 ‘프렌치 스쿨’로, 조약국과 유엔 외교가 길다.
젊은 시절에는 연극 청년으로 학도들을 동원했던 경험이 있고, ‘가즈미 간’(霞完일본어)이라는 필명으로 발레의 대본을 집필한 적이 있다. 《생명》은 도쿄와 베오그라드에서, 《동과 정》은 도쿄와 카이로에서, 《드넓은 한 줄기 강》은 도쿄와 베이징에서 각각 상연됐다. 저서로는 《중국의 향방: 남겨진 사회주의 대국》, 《일중 외교의 증언》, 자전적인 에세이집으로 《대사답지 않은 대사의 이야기》가 있는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여러 가지 외교 비화를 소개했다.
2014년 3월 6일에 노환으로 사망했다(향년 91세).
3. 에피소드
나카에 요스케는 김대중 납치 사건과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 한일, 중일 외교 현안에 깊이 관여했다.
김대중 납치 사건 당시 나카에는 대한민국과의 실무 협상을 조율했지만, 김대중과 납치 사건을 “일개 외국인”, “하찮은 일”이라며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 측에 문제 제기를 계속하도록 촉구한 사실을 국회에서 스스로 밝혔다.
3.1. 김대중 납치 사건
1973년 나카에 요스케가 외무성 아시아국 외무참사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김대중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나카에는 당시 대한민국과의 실무 협상을 조율했다. 그는 사건 당사자인 김대중을 “일개 외국인”, 납치 사건을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2.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일본과 중국 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중국 공산당 총서기였던 후야오방은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양측 모두 언급하지 말고, 85년이든 100년이든 조용히 자연 소멸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카에는 "지금 침묵하면 일본에서는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며, 중국 측에 야스쿠니 문제를 계속 문제 삼도록 촉구한 사실을 국회에서 스스로 밝혔다.
4. 주요 경력
| 연도 | 주요 경력 |
|---|---|
| 1947년 | 교토 대학 법학부 졸업, 외무성 입성 |
| 1952년 | 주프랑스 일본대사관 근무 |
| 1954년 | 외무성 조약국 근무 |
| 1958년 | 주브라질 일본대사관 근무 |
| 1961년 | 유엔 대표부 근무 |
| 1964년 | 외무성 조약국 법규과장 |
| 1967년 | 주베트남 일본대사관 공사 |
| 1969년 | 주프랑스 일본대사관 공사(유네스코 상주대표) |
| 1971년 | 외무성 아시아국 외무참사관 |
| 1974년 | 외무성 아시아국 차장 |
| 1975년 | 외무성 아시아국장 |
| 1978년 | 주유고슬라비아 특명전권대사 |
| 1982년 | 주이집트 특명전권대사(남예멘 겸임) |
| 1984년 | 주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
| 1987년 | 원자력 위원회 위원 |
| 2014년 | 노환으로 사망(향년 91세), 사후 종3위에 추서됨 |
| 기타 | 미쓰비시 중공업 주식회사 사장실 고문, 사단법인 일중우호협회 부회장, 일본일중관계학회 회장 등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