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톱날꽃게
1. 개요
남방톱날꽃게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분포하는 게의 일종이다. 남아프리카, 스리랑카, 동남아시아, 일본, 호주, 뉴질랜드, 피지, 사모아 등지에서 발견되며, 하와이와 플로리다에도 외래종으로 도입되었다. 맹그로브 지역에 서식하며, 성장 단계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한다. 동족 포식 습성이 있으며, 암컷은 최대 백만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머드 크랩으로 불리며, 뿌 팟 퐁 까리, 칠리 크랩 등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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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동물계 |
|---|---|
| 문 | 절지동물문 |
| 아문 | 갑각아문 |
| 강 | 연갑강 |
| 목 | 십각목 |
| 아목 | 범배아목 |
| 하목 | 단미하목 |
| 상과 | 꽃게상과 |
| 과 | 꽃게과 |
| 속 | 톱날꽃게속 |
| 종 | 남방톱날꽃게 |
| 학명 | Scylla serrata |
|---|---|
| 명명자 | (Forsskål,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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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상과 -
민꽃게
민꽃게는 갑폭 8cm 정도의 꽃게로 육각형 등딱지와 가시 돋은 앞 가장자리, 가시 많은 집게발을 가지며 홋카이도 남부에서 규슈, 한국, 중국의 얕은 바다 암초 해안 조하대에 서식하고 식용으로 사용된다. -
꽃게상과 -
톱날꽃게
톱날꽃게는 남중국해에서 자바해에 이르는 해안 지역에 분포하는 꽃게의 일종으로, 과거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별개의 종으로 취급되며, 베트남 남부에서 양식되고 대한민국에서는 '부산 청게'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지만 어획량이 적어 고가에 거래된다. -
1775년 기재된 동물 -
검은과부거미
검은과부거미는 몸통의 붉은 모래시계 무늬와 강한 독성이 특징인 과부거미과의 거미로, 아메리카 대륙에 주로 분포하며 암컷은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다. -
1775년 기재된 동물 -
가시배새우
가시배새우는 몸길이 100mm 이상의 대형종으로, 주황색-분홍색의 단단한 갑각과 가시, 그리고 머리 가슴 갑각 위의 4개의 톱니가 특징이며, 동해 등 북태평양 심해에 분포하고 식용으로 이용된다.
2. 분포
톱날꽃게는 인도-태평양이 원산지이다. 남아프리카에서 인도양 해안을 따라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군도, 남부 일본부터 호주 남동부, 뉴질랜드 북부, 피지, 사모아까지 널리 분포한다. 하와이와 플로리다에는 외래종으로 도입되었다.
하와이에서는 톱날꽃게를 사모아 게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미국령 사모아에서 수입되었기 때문이다. 이 게는 크고 살이 많아 인기가 높았다. 남획으로 인해 하와이 지방 정부는 등 너비가 약 15.24cm 미만의 게 포획을 제한하고, 암컷 포획은 크기에 관계없이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3. 생태
톱날꽃게는 맹그로브 지역에서 서식하며, 성장 단계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한다. 어린 게(갑각 너비 20mm~99mm)는 맹그로브에 머무는 반면, 준성체(100mm~149mm)는 조간대로 이동하여 만조 시에 먹이를 먹고 간조 시에는 조하대로 물러난다. 성체(150mm 이상)는 주로 간조선 아래에서 잡히며, 소수는 만조 시 조간대에서 잡힌다.
이 게들은 동족을 잡아먹는 습성이 강하다. 특히 탈피할 때, 딱딱한 껍질을 가진 다른 게들이 탈피하는 게를 공격하여 잡아먹기도 한다. 암컷은 최대 백만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3.5kg, 껍질 너비는 최대 24cm까지 자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