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코로나19 범유행
1. 개요
네팔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의료 시설 부족, 낮은 검사 역량, 열악한 보건 시스템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을 겪었다. 네팔 정부는 국경 폐쇄, 이동 제한, 봉쇄 조치 등 다양한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초기에는 공항 검역 강화와 격리 시설 마련에 집중했다. 이후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했지만, 관광 산업의 타격, 제조업 부문의 원자재 부족, 해외 송금 감소 등 경제적인 영향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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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
| 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 위치 | 네팔 |
| 첫 사례 | 카트만두 |
| 발생일 | 2020년 1월 23일 |
| 원인지 | 중국후베이성우한시 |
| 웹사이트 | COVID-19 대시보드 (MoHP) 네팔 COVID-19 공식 상황 보고서 네팔 COVID-19 모니터 (NDRRMA) |
| 사망자 | 11,594명 |
|---|---|
| 완치 환자 | 818,356명 |
| 확진 환자 | 978,193명 |
| 첫 확진 사례 발생일 | 2020년 1월 9일 |
|---|---|
| 봉쇄 시작일 | 2020년 3월 24일 |
| 봉쇄 해제일 | 2020년 7월 21일 |
| "네팔 방문의 해 2020" 취소 | 2020년 3월 31일 |
| 경제 영향 평가 시작 | 2020년 3월 6일 |
|---|---|
| 빈곤선 이하 인구 증가 예상 | 인구의 약 1/3 |
| 백신 접종 시작일 | 2021년 1월 24일 |
|---|---|
| 총 백신 접종 횟수 | (총 접종자) |
| 완전 백신 접종 횟수 | (완전 접종자) |
| 투여된 백신 용량 | (투여된 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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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네팔 -
2020년 하계 올림픽 네팔 선수단
2020년 하계 올림픽에 네팔은 육상, 유도, 사격, 수영 종목에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
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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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범유행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2월 21일 귀국한 여성의 확진으로 시작되어 확산세가 커지자 정부는 여러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달성하려 했으나,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시민 반발 등으로 추가 유행과 논쟁이 이어졌으며, 정부 대응은 휴대전화 추적 논란, 이동 제한, 종교 행사 제한 등을 포함하고 경제적 영향과 사회적 갈등을 야기했으며, 대규모 백신 접종 캠페인과 백신 외교를 펼치고 팔레스타인 등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
나라별 코로나19 범유행 -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로나19 범유행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여러 차례의 유행과 봉쇄를 겪었으며, '제로 코비드' 전략을 통해 초기 확산을 억제했으나,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백신 접종 후 2022년 2월 국경 제한 해제와 함께 팬데믹 대응 체계를 완화하여 2022년 말 대부분의 주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가 종료되었다. -
나라별 코로나19 범유행 -
왈리스 푸투나의 코로나19 범유행
왈리스 푸투나의 코로나19 범유행은 프랑스 해외 영토에서 발생한 전염병으로, 확진자 발생 후 지역 감염과 사망자가 나왔으며, 당국은 입항 거부, 운항 축소, 봉쇄, 백신 접종, 격리 등의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2. 배경
2.1. 코로나19 범유행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12월 31일 처음 보고된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집단에서 발생한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임을 확인했다. 이 집단은 처음에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초기 확진 사례 중 일부는 시장과 연관성이 없어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스와 달리 COVID-19는 치명률은 낮지만, 감염 경로가 훨씬 커서 총 사망자 수가 상당하다. COVID-19는 전형적으로 약 7일 정도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일부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발전한다.
2.2. 네팔의 코로나19 범유행
네팔은 북쪽으로 중국, 동쪽, 서쪽, 남쪽으로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 국가이다. 특히 인도와는 1,800km에 달하는 개방된 국경을 가지고 있다. 남아시아 지역은 낮은 교육, 의료, 위생 수준과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네팔은 의료 시설과 장비 부족, 낮은 검사 역량, 열악한 보건 시스템 등으로 인해 전염병에 매우 취약한 국가로 분류되었다. 카트만두 포스트(The Kathmandu Post)에 따르면, 당시 네팔의 병원에는 중환자실(ICU) 병상이 거의 없었고, 그나마 있는 병상도 거의 항상 사용 중이었다.
네팔의 첫 확진자는 2020년 1월 23일, 우한에서 귀국한 남성에게서 확인되었다. 이후 네팔 정부는 세계 보건 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공항 검역 강화, 격리 시설 마련, 이동 제한 등 다양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3월 24일, 네팔 정부는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 5월 14일, 신두팔촉 출신의 29세 산후 여성이 네팔의 첫 번째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되었다.
3. 네팔의 대응
숙라라즈 열대 및 감염성 질환 병원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지정된 주요 병원이며, 격리 병동, 임시 병원 및 검역소가 전국에 걸쳐 설치되었다. 3월 15일 기준으로 카트만두에 위치한 네팔 공중 보건 연구소가 이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유일한 연구소였으며, 이후 실험실 기능은 다른 주요 도시로 확장되었다. 역학 및 질병 통제 부서는 UN 보건 기구가 개발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2월 초에 자체 치료 프로토콜을 고안했으며, 모든 사립 병원에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2월 29일, 정부는 부총리 이쉬와르 포크렐의 주도하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통제하기 위한 고위급 위원회를 구성했다. 3월 20일, 보건부는 공무원들에게 주말에도 보고하고 카트만두 계곡을 떠나지 말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정부 장관들의 한 달 급여 기여로 5억 루피 기금을 선언했다. 또한 병원 접수 창구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들의 수당을 50~100% 인상했다.
보건부 장관은 모든 코로나19 환자를 필요에 따라 구조하고 무료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3.1. 초기 대응
2020년 1월 17일, 네팔은 세계 보건 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중국, 태국, 일본에서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다. 발열 증상을 보이는 승객에게는 연락을 유지하고 추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요청했다. 2월 4일까지 포카라, 치트완, 바이라하와에 건강 데스크가 설치되었으며, 2월 첫째 주까지 인접한 인도와 접경하는 지역에 건강 데스크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2월 말, 트리부반 국제공항의 건강 데스크는 중국, 대한민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승객을 검사했지만, 모든 신규 입국자를 검사하기에는 인력과 장비가 충분하지 않았다. 3월 21일, 카트만두 시는 중앙 헬프 데스크와 24시간 무료 핫라인을 개설했다.
네팔은 2월 16일, 주로 후베이성에 갇힌 학생들을 포함해 175명을 네팔 항공 전세기를 이용하여 철수시켰으며, 이들을 박타푸르 카리파티에 14일간 격리했다. 정부의 늦은 대응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공익 소송이 대법원에 제기되었고, 격리 장소 주변 지역 주민들은 지역 사회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항의했다. 2월 19일, 보건부는 철수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3월 마지막 주에는 네팔 전역에 발이 묶인 관광객 구조가 시작되어, 3월 28일까지 수백 명의 관광객이 구조되어 카트만두로 이송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세기를 통해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3.2. 병원 및 격리 시설
2020년 1월 23일, 테쿠 병원 원장 바슈데브 판데이 박사는 병원이 최고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언급했으며, 네팔 경찰 병원, 파탄 병원, 트리부반 대학교 부속 병원 등 다른 세 곳의 병원에서도 이 질병을 치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쿠 병원에는 의심 환자 격리를 위해 6개의 병상이 할당되었다. 2월 4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국가적 수용 능력은 43개 병상이었다.
3월 17일, COVID-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고위급 조정 위원회 회의에서 카트만두 계곡에 115개의 중환자실(ICU) 병상과 1,000개의 격리 병상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방 정부에 총 120개의 중환자실 병상을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3월 20일, 보건부는 카트만두 계곡에 5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병원에서 4월 12일까지 긴급하지 않은 건강 검진 및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3월 21일, 보건부는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사립 병원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들은 의심 환자를 치료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질병이 확진될 경우 무료 치료를 제공해야 했다. 같은 날, 간다키 주는 111개의 격리 병상을 마련했다.
2월 중순 후베이에서 고립된 사람들을 대피시킨 항공기의 승객과 승무원은 박타푸르의 카리파티에서 2주 동안 격리되었다. 3월 21일,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국가 출신 승객 약 60명이 박타푸르의 카리파티로 격리 조치되었다. 이들은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3.3. 검사 역량 강화
네팔에서의 첫 코로나19 검사는 2020년 1월 27일 국립 공중 보건 연구소의 생물 안전 2등급 실험실에서 실시되었다. 초기에는 검사에 필요한 시약이 부족했고, 검사 비용도 높아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분자 역학 센터에서 시약을 빌리고, 세계 보건 기구에서 검사 키트를 제공받아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3월 23일, 네팔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었을 때, 국립 공중 보건 연구소는 610건의 검사를 수행했다. 이후 검사 역량은 다란(3월 29일), 포카라(3월 31일) 등으로 확대되었다. 4월 6일까지는 7개 모든 주에 검사 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의 실험실이 운영되었다. 이 실험실들은 다란, 자나크푸르, 카트만두, 둘리켈, 헤타우다, 치트완, 포카라, 바이라하와, 수르케트, 당가디에 위치했다.
4월 10일, 비라트나가르의 코시 병원이 검사 역량을 갖추게 되었고, 각 주에 5,000개의 신속 진단 검사(RDT) 키트가 배포되었다. 4월 11일에는 비르 병원과 테쿠 병원이 검사를 시작했으며, RDT 키트는 77개 모든 지역에 보급되었다. 초기에는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가 격리된 최근 입국자와 접촉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RDT 도입으로 검사 대상이 확대되었다. 4월 14일까지 RDT 검사 건수가 PCR 검사 건수를 넘어섰다.
3.4. 이동 제한 및 국경 봉쇄
네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1월 28일 중국과의 라스와가디 국경을 폐쇄하여 양국 간 무역을 중단시켰다. 3월 7일부터는 코로나19의 심각한 영향을 받은 중국, 대한민국, 일본, 이탈리아, 이란 등 5개 국가 국민에 대한 도착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시행일은 3월 10일로 변경)
3월 2일부터 네팔 정부는 발병 사례가 많은 국가에서 오거나 경유하는 방문객에게 건강 증명서 제출을 요구했다. 인도와의 주요 입국 지점에는 건강 검문소가 설치되었고, 제3국 시민은 지정된 국경 검문소에서만 통과가 허용되었다. 또한, 중국, 이란, 대한민국, 일본, 이탈리아 등 피해가 큰 국가에 대한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3월 14일, 네팔은 외교 및 공무 비자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대한 도착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제3국 시민의 육로 국경 출입을 폐쇄했다. 에베레스트 산을 포함한 모든 산악 등반 원정이 취소되었으며, 네팔 방문객에게는 2주간의 의무적인 자가 격리가 시행되었다.
3월 셋째 주, 중국 내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격리 절차를 거친 수입품 반출이 재개되었다. 3월 20일부터는 유럽 연합(EU), 영국, 서아시아, 중동,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일본에서 오는 모든 승객(네팔인 포함)의 입국이 금지되었다.
3월 22일부터 모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었고, 23일부터는 장거리 노선의 차량 이동이 금지되었다. 네팔 관광청은 트레킹 허가 발급 중단을 발표했으며, 23일부터 일주일간 인도 및 중국과의 육로 국경이 폐쇄되었다.
3월 24일부터는 전국적인 봉쇄 조치가 시행되었다. 카일라리 구와 아르가칸치 구는 3월 23일부터 무기한 봉쇄를 선언했다. 정부가 전국 봉쇄를 시행했을 당시 확진자는 2명, 사망자는 없었으나, 봉쇄 종료 시점에는 확진자 17,994명, 사망자 40명으로 증가했다.
3.5. 사회적 거리두기 및 대중 인식 개선
네팔 정부는 2020년 3월 초부터 일반 대중에게 대규모 모임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3월 18일에는 모든 영화관, 체육관, 박물관 및 문화 센터를 폐쇄하고, 예배 장소를 포함한 공공 장소에서 25명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했다.
2020년 3월 21일, 수도 교통 경찰서는 질병에 대한 인식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를 길가에 전시하기 위해 200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대중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4. 논란
네팔 정부는 코로나19 초기 대응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들을 드러내며 비판을 받았다. 27일 아침, 테쿠 병원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의심 환자 두 명을 퇴원시켰으며, 2월 중순에는 테쿠 병원에 입원했던 사우디 국적자가 격리 구역에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보건부는 의심 환자 감시를 위해 경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월 2일까지 180명의 네팔인이 중국에서 즉시 대피를 신청했지만,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대피 기준을 충족하고 적절한 격리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대피가 2주 가까이 지연되었다. 이러한 정부의 느린 대응에 공익 소송이 대법원에 제기되었고, 박타푸르의 지정된 격리 장소 주변 지역 주민들은 지역 사회를 위험에 빠뜨린다며 정부 결정에 항의했다.
K.P. 올리 네팔 총리는 국회 연설에서 "인도에서 온 COVID-19는 중국과 이탈리아에서 온 것보다 더 치명적이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2021년 에베레스트 산 등반 시즌 동안, 네팔 정부는 등반가들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남쪽 베이스 캠프에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에베레스트에서 COVID 사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문제의 진정한 규모를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5. 영향
코로나19 범유행으로 네팔의 관광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전 세계적인 여행 제한 조치, 그리고 2020년을 방문 네팔의 해로 선언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려던 계획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홍보 캠페인을 중단해야 했다. 등반 중단으로 2만 명의 투어, 트레킹 및 등산 가이드가 생계를 잃었다. 국내 항공사들은 수요 급감으로 항공권 가격을 대폭 인하해야 했다. 3월 13일까지 네팔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 수가 50% 이상 감소했다.
제조업 부문은 원자재 부족을 겪었으며, 대부분의 원자재는 중국에서 수입되었다. 건설 부문은 대부분의 건축 자재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둔화되었다. 중국 신년을 맞아 귀국했던 중국 계약업체와 근로자들이 돌아오지 못하면서 공공 건설 프로젝트 또한 영향을 받았다.
주요 송금원인 중동으로의 유행병 확산은 네팔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 송금 감소를 야기했다. 네팔이 모든 국가에 대해 네팔인에 대한 노동 허가 발급을 중단한 후 송금액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도매 및 소매 부문 또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감소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 네팔의 수입 의존적인 경제는 네팔 통화가 영구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인도 경제가 유행병의 영향을 받으면서 인도 통화의 가치 하락에 취약하다.
2020년 3월 9일과 10일에 열린 연례 홀리 축제는 활동 감소, 저조한 사업 실적, 조직된 축제 취소를 보였다.
3월 초, 정부는 일반 대중에게 대규모 모임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3월 18일, 정부는 모든 영화관, 체육관, 박물관 및 문화 센터를 폐쇄하고, 예배 장소를 포함한 공공 장소에서 25명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했다.
2월 말, 네팔은 대한민국으로의 노동 이주를 중단했다. 3월 8일, 카타르는 네팔과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하여, 유효한 취업 비자를 가진 노동 이주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3월 중순, 모든 국가에 대한 노동 허가가 무기한 중단되었다. 정부는 또한 해외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발급하는 유학 동의서 발급도 중단했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밀렵꾼들은 감시 소홀과 사람들의 이동 감소를 틈타 야생동물 밀렵이 증가했다. 치트완 국립공원 인근에서 가비알 3마리가 살해되었고, 바르디야 국립공원에서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가 감전사했다. 파르사 국립공원에서 밀렵꾼과 공원 관리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밀렵꾼 1명이 사망하고, 네팔 육군 장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내에서 흰배사향노루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었고, 남체 바자르 근처에 설치된 철사 덫에 황금독수리가 잡히기도 했다. 사향노루 살해와 관련하여 9명이 체포되었다. 사가르마타 국립공원에서는 네팔의 국화인 라리구란스의 불법 벌채도 발생했다.
6. 통계
네팔의 코로나19 범유행 관련 통계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