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에이스케
1. 개요
다나카 에이스케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였다. 하쿠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대학 공학부에 진학하여 야구부에서 활동하며 프로 지명을 받았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했으나, 부상과 투구 폼 난조로 인해 2017년 방출되었다. 이후 미쓰이 물산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시절에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으며, 2015년 프로 데뷔 후에는 1군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
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 -
사사키 로키
사사키 로키는 2001년 이와테현 출신의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고교 시절 최고 구속 163km/h를 기록하고, 2019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하여, 2022년 일본 프로야구 최연소 완봉승 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으로 우승에 기여했고, 202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도전을 승인받았다. -
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 -
이승엽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인 이승엽은 KBO 리그 최초 50홈런 및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며 '국민 타자'로 활약했고, 일본 프로야구 선수 생활 후 KBO 리그로 복귀하여 은퇴, 이후 방송 해설 및 사회 활동을 거쳐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1992년 출생 -
이승협
이승협은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 메인래퍼, 리드보컬, 기타, 피아노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2015년 엔플라잉으로 데뷔, 2021년 J.Don으로 솔로 데뷔 후 싱글 발매 및 드라마 OST 참여와 더불어 드라마 《별똥별》,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하고 있다. -
1992년 출생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2. 프로 입단 전
다카사고 시립 요네다니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소년 야구팀에서 야구를 시작해 주로 포수와 3루수, 외야수 등도 경험했었지만 하쿠료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는 투수로 전향했다.
하쿠료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1학년 가을부터 에이스로서 활약을 했다. 하지만 2학년 때 하계 고시엔 대회(제91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인 효고현 대회에서 3차전까지 승리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3학년 때 하계 고시엔 대회(제92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의 첫 경기에서 탈락하여 고교 재학 시절에는 춘·하계 모두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의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
(2014년 5월 17일 난코 중앙 구장에서)
교토 대학 공학부 공업화학과에 현역으로 합격하여, 입학과 동시에 야구부에 입단, 1학년 봄부터 간사이 학생 야구 리그에 첫 등판을 이뤘다. 당시 교토 대학 야구부 감독이던 히야네 요시노부는 다나카에 대해 “던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 4년 후에는 교토 대학 최초의 프로 야구 선수가 탄생하리라고 생각했다”고 훗날 말하기도 했다. 2학년 때 춘계 리그인 간세이 가쿠인 대학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를 계기로 2009년부터 이어왔던 팀의 리그전 연패 기록을 60경기에서 멈췄다. 3학년 때 추계 리그에서는 9월 21일 리쓰메이칸 대학과의 경기에서 연장 21회까지 완투했다. 투구 수는 237개로, 상대 타선에게 3루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경기 자체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다음 경기에 선발 등판한 9월 25일 도시샤 대학전에서도 연장 15회까지 혼자서 던지는 활약을 보였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이 시즌에서는 6경기에서 총 68이닝을 던져 1.0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는데 단 한 번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는데도(4패)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리그 투수 부문에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됐다. 4학년 때인 2014년 춘계 리그에서 도시샤 대학을 상대로 자신으로서는 두 번째인 완봉승을 거두면서 1982년 신규 리그가 발족된 이후 교토 대학의 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체 5개 대학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6월에는 제27회 하를럼 베이스볼 위크의 대학 일본 대표팀 후보 선정을 위한 합숙에 참가했지만 7월에 발표된 멤버에는 발탁되지 않았다. 8월 23일, 교토 대학과 한신 타이거스 2군에 의한 교류전(한신 나루오하마 구장)에 선발로 등판해 한신을 비롯한 일본 프로 야구 6개 구단의 스카우트가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6실점을 내주면서도 7회말까지 던졌다. 또한 추계 리그에서는 10경기에 등판해 총 55이닝을 던져 1승 5패, 2.45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자신으로서는 두 번째의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간사이 학생 야구 연맹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리그전에서 통산 65경기에 등판해 380과 1/3이닝을 던져 8승 31패,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더욱이 포수로 활약하여 2011년 춘계 리그전에서 선두 타자로서 활약하는 등 베스트 나인에 선정된 니미 쇼헤이(간사이 TV 아나운서)는 야구부 3년 선배이며 다나카가 1학년 때 리그전에서 배터리를 구성했던 적이 있다.
대학 졸업 후 미쓰이 물산에 입사하기로 내정돼 있었지만 4학년 가을에 일본 학생 야구 협회에 프로 지원서를 제출했고 그해 10월 23일에 열린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2순위 지명을 받았다.
2.1. 교토 대학 시절
교토 대학 공학부 공업화학과에 현역으로 합격하여 야구부에 입단, 1학년 봄부터 간사이 학생 야구 리그에 등판했다. 당시 교토 대학 야구부 감독이던 히야네 요시노부는 다나카에 대해 “던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 4년 후에는 교토 대학 최초의 프로 야구 선수가 탄생하리라고 생각했다”고 훗날 말하기도 했다.
2학년 춘계 리그에서 간세이 가쿠인 대학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며, 2009년부터 이어왔던 팀의 리그전 연패 기록을 60경기에서 멈췄다. 3학년 추계 리그에서는 리쓰메이칸 대학과의 경기에서 연장 21회까지 완투하며 237개의 공을 던졌으나,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이 시즌 6경기에서 총 68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1.06을 기록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음에도 리그 투수 부문 베스트 나인에 선정됐다.
4학년 춘계 리그에서 도시샤 대학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며, 1982년 신규 리그 발족 이후 교토 대학 투수 최초로 5개 대학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 대학 시절 통산 65경기에 등판하여 380과 1/3이닝을 던져 8승 31패,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3. 프로 선수 시절 (지바 롯데 마린스)
2014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2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계약금 7,000만 엔, 연봉 1,500만 엔(추정치)의 조건으로 입단했으며, 등번호는 31번이었다. 프로 입단 후 투구 폼 난조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2015년 ===
이듬해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열린 춘계 스프링 캠프를 1군에서 맞이했지만 시즌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다. 2군 공식전에서 첫 등판한 이후 2전 2승을 비롯한 1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9일에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QVC 마린필드)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는 이틀 전까지 표가 매진되고 경기 당일에는 QVC 마린필드 개장 시간을 당초 예정(12:00)보다 5분 앞당기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첫회에 4실점을 내주는 등 3이닝 동안 5실점을 내줘 기대 이하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틀 후인 5월 1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QVC 마린필드)에서 4회말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3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는 등의 부진으로 다음날인 2일에 등록이 말소됐다. 1군 등록이 말소된 뒤에는 ‘사무라이 재팬 대학 일본 대표팀 대 NPB 선발’ (6월 29일)에서 NPB 선발 투수로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여 출전을 포기했다(실제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안라쿠 도모히로가 다나카의 대체 선수로 선발 등판했음). 7월에 개최될 예정이던 프레시 올스타전에서도 이스턴 리그의 선발 투수로 기용된다는 예고가 있었지만 악천후로 인한 개최가 취소된 탓에 실현되지 못했다. 결국 1군 공식전에 등판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두 경기 뿐이었고, 같은 달 11일 이스턴 리그 공식전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구원 등판한 것을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한때는 불안 증세가 의심될 정도로 투구 폼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제구가 뜻대로 잘 안되고 최고 구속도 120km/h대까지 떨어졌다. 이스턴 리그와 마찬가지로 공식전 9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평균 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7일에 추정 연봉 1,340만 엔(160만 엔 삭감)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 2016년 ===
2015년 1군 공식전 등판 이후 투구 폼의 균형이 무너진 영향으로 투구 폼의 재생과 체력 강화에만 전념했다. 7월 8일, 이스턴 리그 챌린지 매치 경기인 퓨처스전(롯데 우라와 구장)에 선발 투수로서 실전에 복귀했지만 1군에서의 등판 기회가 없었고 이스턴 리그 공식전에서도 1경기(1이닝) 등판에만 머물렀다. 11월 24일 계약 협상에서는 이듬해 2017년 연봉에 대해서 일본 야구 기구 규정에 의한 감액 제한의 상한(25%)을 적용하는 것을 구단으로부터 통보받았고 추정 연봉 1,005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또한 시즌 종료 후에는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2017년 ===
춘계 스프링 캠프에서 투구 폼을 오버핸드에서 사이드암으로 변경했지만,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하고 10월 3일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구단으로부터 프런트에서 데이터 분석 등을 담당하는 직책을 제안받았으나, 입단 전에 채용이 내정돼 있으면서 입사를 포기했던 미쓰이 물산에서도 입사 제의 요청을 받았다. 결국 미쓰이 물산의 입사 시험에 다시 응시하기로 결정했다. 다나카는 방출 통보에 대해 ‘왔구나’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대학 4학년 때 입사가 결정된 미쓰이 물산의 채용 담당자로부터 입사 시험에 재응시하라고 권유받은 것을 계기로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지바 롯데에서의 경험을 잊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3.1. 2015년
이듬해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열린 춘계 스프링 캠프를 1군에서 맞이했지만 시즌 개막은 2군에서 시작했다. 2군 공식전에서 첫 등판한 이후 2전 2승을 비롯한 1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9일에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QVC 마린필드)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는 이틀 전까지 표가 매진되고 경기 당일에는 QVC 마린필드 개장 시간을 당초 예정(12:00)보다 5분 앞당기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첫회에 4실점을 내주는 등 3이닝 동안 5실점을 내줘 기대 이하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틀 후인 5월 1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QVC 마린필드)에서 4회말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3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는 등의 부진으로 다음날인 2일에 등록이 말소됐다. 1군 등록이 말소된 뒤에는 ‘사무라이 재팬 대학 일본 대표팀 대 NPB 선발’ (6월 29일)에서 NPB 선발 투수로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여 출전을 포기했다(실제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안라쿠 도모히로가 다나카의 대체 선수로 선발 등판했음). 7월에 개최될 예정이던 프레시 올스타전에서도 이스턴 리그의 선발 투수로 기용된다는 예고가 있었지만 악천후로 인한 개최가 취소된 탓에 실현되지 못했다. 결국 1군 공식전에 등판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두 경기 뿐이었고, 같은 달 11일 이스턴 리그 공식전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구원 등판한 것을 끝으로 시즌을 마쳤다. 한때는 불안 증세가 의심될 정도로 투구 폼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제구가 뜻대로 잘 안되고 최고 구속도 120km/h대까지 떨어졌다. 이스턴 리그와 마찬가지로 공식전 9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평균 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7일에 추정 연봉 1,340만 엔(160만 엔 삭감)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3.2. 2016년
2015년 1군 공식전 등판 이후 투구 폼의 균형이 무너진 영향으로 투구 폼의 재생과 체력 강화에만 전념했다. 7월 8일, 이스턴 리그 챌린지 매치 경기인 퓨처스전(롯데 우라와 구장)에 선발 투수로서 실전에 복귀했지만 1군에서의 등판 기회가 없었고 이스턴 리그 공식전에서도 1경기(1이닝) 등판에만 머물렀다. 11월 24일 계약 협상에서는 이듬해 2017년 연봉에 대해서 일본 야구 기구 규정에 의한 감액 제한의 상한(25%)을 적용하는 것을 구단으로부터 통보받았고 추정 연봉 1,005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또한 시즌 종료 후에는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3. 2017년
춘계 스프링 캠프에서 투구 폼을 오버핸드에서 사이드암으로 변경했지만,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하고 10월 3일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구단으로부터 프런트에서 데이터 분석 등을 담당하는 직책을 제안받았으나, 입단 전에 채용이 내정돼 있으면서 입사를 포기했던 미쓰이 물산에서도 입사 제의 요청을 받았다. 결국 미쓰이 물산의 입사 시험에 다시 응시하기로 결정했다. 다나카는 방출 통보에 대해 ‘왔구나’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대학 4학년 때 입사가 결정된 미쓰이 물산의 채용 담당자로부터 입사 시험에 재응시하라고 권유받은 것을 계기로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지바 롯데에서의 경험을 잊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4. 은퇴 이후
미국에 단기 유학을 거쳐 2018년 4월 1일부로 미쓰이 물산에 정식으로 입사했다. 신규 졸업자와 같은 대우였으며,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이 미쓰이 물산에 입사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5. 플레이 스타일
다나카 에이스케는 대학 시절 최고 속도 149km/h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포크볼, 투심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50m 달리기를 6초 7에 주파했고 멀리 던지기는 110미터를 기록했다.
프로 입단 후, 다나카는 피로 회복 및 투구 동작의 문제점을 겪었다. 시즌 후반에는 실전을 떠나 기초 체력 강화, 체중 증가, 투구 폼 수정에 전념했다. 시즌 후 스포츠 닛폰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마음), 기(기술), 체(몸)에 대해 각각 50점, 35점, 40점으로 평가했다.
롯데 시절 2군 투수 코치였던 고타니 다다카쓰는 다나카의 투구 폼 교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회고하며, 선수의 개성과 습관을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타니는 다나카가 투구 동작 시 타자를 두 눈으로 바라보는 버릇과 새로운 조언을 받을 때마다 이전 조언을 잊는 기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투구 폼 교정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6. 에피소드
다나카 에이스케는 4살 무렵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기계 체조를 하며 고등학생과 함께 연습하는 등 ‘올림픽을 노릴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조언으로 체조를 그만두고 야구에 전념했다.
교토 대학 시절에는 공업기초과학을 전공했고 ‘SFA(표면력 측정 장치)에 있어서 수화 구조의 역계산 이론’이라는 주제로 졸업 논문을 작성했다. 2015년 졸업식에서 ‘경식 야구부 투수로 간사이 학생 야구 리그전에서 통산 8승, 베스트 나인에 두 차례나 선정되는 등의 활약했고, 교토 대학의 첫 프로 야구 선수가 됐다’는 이유로 ‘교토 대학 총장상’을 수상했다. 야마기와 주이치 총장은 “분명히 장래의 프로 야구 선수에게는 없는 능력을 발휘해서 활약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5년 11월 22일,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의 팬 감사 이벤트 ‘슈퍼 마린 페스티벌 2015’에서 지바 시 과학관의 의뢰로 ‘갈매기 과학관’ 행사에 참여했다. 우주나 지구의 매력을 중학생 이하의 아동들과 함께 배우는 기획으로, 후루야 다쿠야와 함께 했다. 다나카가 이과 출신이고 후루야가 야구계에서 유명한 우주 매니아였기 때문이다. 같은 해 일본 프로 야구 선수회의 ‘꿈 선생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전국 초등학교에서 '꿈의 교실' 강사로 활동했다. 지바 롯데 선수 및 일본 프로 야구 신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7. 상세 정보
7.1. 출신 학교
* 하쿠료 고등학교
* 교토 대학
7.2. 선수 경력
지바 롯데 마린스(2015년 ~ 2017년)
7.3. 개인 기록
다나카 에이스케는 2015년 4월 29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4차전(QVC 마린필드)에서 첫 등판 및 첫 선발 등판을 기록했으나, 3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같은 경기 1회초에 에르네스토 메히아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 통산: 1년 | |||||||||||||||||||||||
|---|---|---|---|---|---|---|---|---|---|---|---|---|---|---|---|---|---|---|---|---|---|---|---|
| 2 | 1 | 0 | 0 | 0 | 0 | 1 | 0 | 0 | .000 | 37 | 6.0 | 12 | 0 | 7 | 0 | 0 | 5 | 1 | 0 | 9 | 9 | 13.50 | 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