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외
1. 개요
단외는 후한 말기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자는 충명이며 양주 무위군 출신이다. 동탁을 섬기며 반동탁 연합의 손견을 막기 위해 화음에 주둔했으며, 헌제를 보호하고 이각 토벌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다. 안남장군, 문향정후에 봉해졌으며, 대홍려와 광록대부를 역임했다. 209년에 병으로 사망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도 헌제를 접대하고 이각을 토벌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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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단씨 -
단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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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단씨 -
단업
단업은 4세기 후반 강족 출신으로 후량의 건강태수를 지냈으나 양왕을 칭하며 독립, 이고의 반란으로 쇠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 백성을 위한 통치를 지향했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2. 생애
단외는 후한 말의 인물로, 동탁을 섬겼다. 191년 반동탁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손견에게 패한 후, 동탁의 명으로 화음에 주둔하며 농업 장려와 백성 보호에 힘썼다. 동탁 사후에도 화음을 다스렸으며, 195년에는 헌제를 보호하고 이각 토벌에 참여했다.
가후는 이각의 부하였는데, 단외에게 의탁하였다. 단외는 가후의 재능을 두려워하면서도 보살폈는데, 가후는 이를 알아차리고 장수에게 갔다. 단외는 가후가 떠났음에도 남겨진 그의 가족들을 보살펴 주었다.
이후 중앙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209년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2.1. 동탁 휘하에서의 활동
동탁을 섬겼다.
초평 2년(191년), 반동탁연합의 손견이 동탁군의 호진과 여포의 군세를 무찌르고 화웅을 죽였다. 손견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동탁은 중랑장 단외에게 화음에 주둔하도록 하였다. 단외는 화음에서 농업을 장려하고 약탈을 행하지 않는 등 성실하게 다스렸으며, 동탁이 죽은 후에도 계속 통치하였다.
흥평 2년(195년) 겨울, 이각 · 곽사의 난을 피하여 헌제는 장안을 빠져나와 낙양으로 출발하였다. 도중에 헌제는 화음에 머물렀는데, 이때 영집장군(寧輯將軍)이었던 단외는 헌제에게 의복을 제공하는 한편 헌제를 자신의 진영에 모시려 하였다. 그러나 단외는 당시 헌제를 수행하였던 후장군(後將軍) 양정과 사이가 나빴고, 결국 그의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다. 이러한 동안에도 단외는 자신이 사심을 품고 있지 않음을 보이기 위하여 헌제와 문무백관들을 극진히 보살폈다. 그 후 이각과 곽사가 단외를 지원하여 양정을 공격하였기 때문에, 양정은 형주로 피신하였다.
이때 즈음에, 이각의 부하 가후가 단외에게 몸을 의탁하였다. 단외는 그의 재능을 두려워하면서도 보살폈는데, 가후는 이를 알아차리고 그의 곁을 떠나 장수에게 갔다. 비록 가후가 떠났으나, 단외는 남겨진 그의 가족들을 정중히 보살폈다.
건안 3년(198년), 알자복야 배무가 이각 토벌에 나서자 단외도 이에 종군하여 이각을 주살하였고, 이 공으로 안남장군(安南將軍) · 문향정후(闅鄕亭侯)에 봉해졌다. 이후 진원장군(鎭遠將軍) · 영북지태수(領北地太守)에 임명되었고, 입조하여 조정에서 대홍려 · 광록대부에 임명되었다.
2.2. 헌제 보호와 이각 토벌
195년 겨울, 이각·곽사의 난을 피해 헌제가 장안을 빠져나와 낙양으로 향하던 중 화음에 머물렀다. 이때 영집장군(寧輯將軍)이었던 단외는 헌제에게 의복을 제공하고 자신의 진영에 모시려 하였다. 그러나 헌제를 수행하던 후장군(後將軍) 양정과 사이가 나빴고, 결국 양정의 공격을 받았다. 단외는 사심이 없음을 보이기 위해 헌제와 문무백관들을 극진히 보살폈다. 이후 이각과 곽사가 단외를 지원하여 양정을 공격하였고, 양정은 형주로 피신하였다.
이 무렵, 이각의 부하였던 가후가 단외에게 의탁하였다. 단외는 가후의 재능을 두려워하면서도 보살폈는데, 가후는 이를 알아차리고 장수에게 갔다. 단외는 가후가 떠났음에도 남겨진 그의 가족들을 정중히 보살폈다.
198년, 알자복야 배무가 이각 토벌에 나서자 단외도 이에 종군하여 이각을 주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