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웅
1. 개요
화웅은 후한 말 동탁 휘하의 무관으로, 정사에서는 손견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사수관 전투의 지휘관으로 등장하여 관우에게 죽는 인물로 묘사되며, 용맹하고 호탕한 성격의 거구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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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년 사망 -
장온 (후한)
장온은 후한 말기의 인물로, 환관 조등의 제자였으며 사공과 사도를 역임했고, 황건적의 난 당시 주준을 옹호하며 양주 반란 진압에 나섰으나 동탁과의 갈등으로 191년에 처형당했다. -
191년 사망 -
공손월
공손월은 후한 말 공손찬의 종제로 원술과의 연합에 참여하여 원소와의 양성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그의 죽음은 공손찬이 원소에 대항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동탁과 주변 인물 -
왕윤
왕윤은 후한 말 관료로서 동탁 암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황건적의 난 진압에도 공을 세웠으나, 동탁 제거 후 잔당의 반란으로 헌제를 지키다 가족과 함께 죽임을 당한, 뛰어난 능력과 충절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인물이다. -
동탁과 주변 인물 -
여포
여포는 후한 말, 뛰어난 무용을 지녔으나 변덕과 배신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무장으로, 정원과 동탁을 배신하고 여러 군벌을 전전했으며 조조에게 패배해 처형당했고,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맹장으로, 초선과의 로맨스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재해석된다.
2.1. 반동탁 연합군과의 전투
190년, 동탁의 전횡에 대항하여 원소를 맹주로 반동탁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손견은 191년 2월(음력) 흩어진 군사를 수습하고 양인(陽人)으로 진격하였다. 동탁은 호진을 대독호(大督護), 여포를 기독(騎督), 화웅을 포함한 다른 무장들을 그 아래 도독(都督)으로 삼아 요격시켰다. 그러나 호진과 여포는 서로 반목하여 패주했고, 화웅은 양인의 전투에서 손견에게 패배하여 다른 군인들과 함께 효수당했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화웅은 정사와 달리 비중이 크게 늘어나 맹활약하는 장수로 묘사된다. 키 9척(약 210cm)에 맹수 같은 몸을 가진 관중 사람으로, 동탁 토벌군이 편성되었을 때 효기교위(驍騎校尉)로서 사수관의 수비를 맡았다.
반동탁 연합군과의 서전인 사수관 전투에서 포신의 아우 포충을 알아채고 참수하여 도독으로 승진했다. 이후 손견의 수하 조무, 원술의 부장 유섭, 한복의 부하 반봉을 베는 등 무용을 자랑했다. 원소는 "안량, 문추를 종군시켰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고 한탄할 정도였다.
한편, 호진과의 상하 관계가 정사와 반대로 되어 있어, 『연의』에서는 호진이 화웅의 부장으로 나온다.
3.1. 외모와 성격
삼국지연의에서 화웅은 키 9척(약 210cm)의 거구로, 맹수와 같은 용모를 지녔다고 묘사된다. 豹頭環眼중국어이라는 표현처럼 표범 머리에 둥근 눈을 가진 것으로 그려진다. 또한, 원숭이 같은 어깨를 가졌다는 묘사도 있다.
성격 면에서는 용맹하고 호탕한 인물로,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이 웬 말이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에서 그의 호방함을 엿볼 수 있다.
3.2. 반동탁 연합군과의 전투
사수관 전투에서 반동탁 연합군의 장수 포충, 조무, 유섭, 반봉 등을 베는 등 뛰어난 무용을 과시했다. 호로관에서 관우와 일기토를 벌이나, 단 한 합 만에 죽임을 당했다. 조조가 관우에게 따뜻한 술 한 잔을 따르자, 관우는 술을 잠시 보류하고 곧 승리하여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관우는 화웅의 머리를 들고 빨리 돌아왔고, 아직 술잔을 들고 있던 조조는 관우가 악명 높은 장군 화웅을 죽이는 데 얼마나 짧은 시간이 걸렸는지 깨달았다. 조조는 여전히 따뜻한 술잔을 관우에게 주었고, 관우는 승리한 듯이 술을 단숨에 마셨다. 관우가 출전하기 전 조조가 따라준 술이 식기도 전에 죽었다는 묘사가 유명하며, 이를 "온주참화웅(溫酒斬華雄)"이라 한다.
4. 평가
정사에서는 큰 비중이 없는 인물이지만, 삼국지연의를 통해 용맹한 장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삼국지연의에서 화웅은 "맹수처럼 유연하고 날카로운 기질을 가진 억센 남자"로 묘사되며, "표범처럼 둥근 머리와 원숭이 같은 어깨"를 가졌다고 묘사된다. 연의에서 화웅은 조무, 반봉 등 연합군의 장수 4명을 혼자서 죽이는 등 무적처럼 묘사되었다. 관우는 조조가 따라준 따뜻한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베고 돌아왔다. 이는 "온주참화웅"(溫酒斬華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술이 따뜻한 동안 화웅을 죽이다'라는 뜻으로 번역된다. 비록 적장이었으나, 그의 용맹함과 충성심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