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러미스
1. 개요
더글러스 러미스는 미국의 사상가이자 작가로, 193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ROTC로 수학하고 해병대에서 복무했으며, 2000년 쓰다주쿠 대학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러미스는 저서 《래디컬 데모크라시》를 통해 급진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경제 성장 비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또한 오키나와 문제에 대한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수전 손택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의 저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는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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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찰스 더글러스 러미스 |
|---|---|
| 원어명 | C. Douglas Lummis |
| 출생일 | 1936년 |
| 출생지 | 미국 |
| 국적 | 미국 |
| 직업 | 작가, 사회운동가 |
| 경력 | 전직 교수 (도쿄 쓰다주쿠 대학) |
| 병역 | 미 해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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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주쿠 대학 교수 -
아베 요시시게
아베 요시시게는 일본의 철학자이자 교육자로, 칸트 철학 연구와 한국 문화 연구에 기여했으며, 전후 일본 교육 제도 개혁을 이끌고 가쿠슈인대학 총장으로 재임하며 교육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쓰다주쿠 대학 교수 -
와쓰지 데쓰로
와쓰지 데쓰로는 서양 철학과 일본 사상을 융합하려 했던 일본의 철학자이자 윤리학자로, 『풍토』와 『윤리학』 등의 저서를 통해 윤리학, 문화, 역사 분야에 기여했으며, 그의 사상이 일본 윤리학과 사상사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일본 민족주의 옹호에 활용된 점에 대한 비판도 있다. -
평화 운동가 -
존 레논
존 레논은 비틀즈 멤버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솔로 활동과 평화 운동으로 20세기 대중음악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예술가이다. -
평화 운동가 -
데즈먼드 투투
데즈먼드 투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운동을 이끌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진실과 화해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인권 운동에 헌신하다 2021년에 사망했다. -
1936년 출생 -
달릴라 (무용가)
달릴라는 스페인 출신의 무용가로 발레, 플라멩코, 벨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으며, 1950년대 이집트에서 벨리댄서로 공연하고 멕시코와 미국에서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2001년에 사망했다. -
1936년 출생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이탈리아의 사업가이자 정치인으로, 세 차례에 걸쳐 총리를 역임했으며, 미디어셋 설립, 포르차 이탈리아 창당, 친미 외교 정책, 탈세 및 성 스캔들 등 여러 법적 문제와 논란에 휘말렸다.
2. 생애
193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해군 학군사관(ROTC)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를 다녔으며, 이후 해병대에서 3년간 복무했다. 복무 마지막 1년은 오키나와에서 보냈다. 2000년 일본의 쓰다주쿠 대학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3. 사상 및 활동
러미스는 주로 일본과 미국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급진민주주의(Radical Democracy영어)》, 《국화와 칼에 대한 새로운 시각(Reading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영어)》, 《일본의 급진적 헌법(Japan's Radical Constitution영어)》 등이 있다. 또한, 미국의 진보적 시사 주간지인 《네이션》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문 온라인 저널인 《재팬 포커스(Japan Focus영어)》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미국의 대외 정책과 군사주의, 패권주의적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3.1. 경제 성장 비판
러미스는 저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経済成長がなければ私たちは豊かになれないのだろうか일본어)를 통해 경제 성장이 반드시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비판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00년 헤이본샤(平凡社)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2004년에 라이브러리판으로 재발행되었다. 한국에서는 최성현과 김종철이 공동 번역하여 2011년 녹색평론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러미스는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획일적인 경제 성장 추구를 비판하며, 이러한 성장이 반드시 인간의 행복이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체와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대안적인 경제 모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러미스는 물질적 부의 축적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존의 경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인간의 실질적인 풍요와 사회 전체의 안녕을 중시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 평가
(내용 없음)
4.1. 긍정적 평가
수전 손택은 러미스를 "민주주의 실천에 대해 글을 쓰는 전 세계 지식인 중 가장 사려 깊고, 존경할 만하며, 시의적절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칭했고, 카렐 판 볼페렌은 그를 "미국-일본 종속 관계의 탁월한 관찰자"라고 언급했다.
4.2. 비판적 평가
러미스의 사상은 프랜시스 후쿠야마와 다른 비평가들에 의해 Foreign Affairs와 같은 저널에서 비판을 받았다.
5. 한국과의 관계
더글러스 러미스의 저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経済成長がなければ私たちは豊かになれないのだろうか일본어)는 2011년 녹색평론사에서 최성현, 김종철 공역으로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안 경제 모델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환경 운동과 대안 사회 운동 진영에 영향을 미쳤다.
6. 저서
러미스의 저술 활동은 주로 일본과 미국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국의 대외 정책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급진민주주의(Radical Democracy영어)》, 《국화와 칼에 대한 새로운 시각(A New Look at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영어)》, 《일본의 급진적 헌법(Japan's Radical Constitution영어)》 등이 있다. 일본에서 출간된 経済成長がなければ私たちは豊かになれないのだろうか일본어(헤이본샤, 2000년/2004년)는 한국에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최성현, 김종철 공역, 녹색평론사, 2011)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는 또한 〈더 네이션(The Nation영어)〉, 〈일본 포커스(Japan Focus영어)〉 와 같은 저널에도 여러 글을 기고했다.
6.1. 단독 저서
* イデオロギーとしての英会話일본어 (쇼분샤, 1976년)
* 内なる外国 - 『菊と刀』再考일본어 (지지통신사, 1981년 / 지쿠마 학예 문고 1997년)
* 影の学問、窓の学問일본어 (쇼분샤, 1982년)
* 국화와 칼에 대한 새로운 시각 (쇼하쿠샤, 1982년)
* A New Look at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쇼하쿠샤, 1983년)
* 蛸壺社会の中から - 英語で考え、日本語で考える일본어 (쇼분샤, 1985년)
* Postwar Japanese Peace and Democracy: Dream and Reality (키하라 서점, 1985년)
* ラディカルな日本国憲法일본어 (쇼분샤, 1987년)
* 最後のタヌキ - 英語で考え、日本語で考える일본어 (쇼분샤, 1988년)
* ふだん着の国際人たち - 日本人の国際性を問う "ダグラス・ラミス" インタビュー集일본어 (바벨 프레스, 1988년)
* フクロウを待ちながら - 英語で考え、日本語で考える일본어 (쇼분샤, 1992년)
* 高校生のための英語読本 - 鏡としての外国語일본어 (지쿠마 쇼보, 1994년)
* 英語(English)で考え、日本語(日本語)で考える - ウォー・カムズ・ホーム일본어 (쇼분샤, 1995년)
* Radical Democracy (코넬 대학교 출판부, 1997년)
가지 에토코 번역, ラディカル・デモクラシー - 可能性の政治学일본어 (이와나미 쇼텐, 1998년 / 이와나미 모던 클래식, 2007년)
* ダグラス・ラミスの英語読本일본어 (지쿠마 쇼보, 2000년)
* 憲法と戦争일본어 (쇼분샤, 2000년)
* 経済成長がなければ私たちは豊かになれないのだろうか일본어 (헤이본샤, 2000년 / 헤이본샤 라이브러리, 2004년)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최성현, 김종철 공역, 녹색평론사, 2011
* C・ダグラス・ラミスの学問論일본어 (《리키에스타》의 회, 2001년)
* 考えを、売ります。일본어 (헤이본샤, 2001년)
* なぜアメリカはこんな戦争をするのか일본어 (쇼분샤, 2003년)
* 日本は本当に平和憲法を捨てるのですか?일본어 (헤이본샤, 2003년)
* 憲法は、政府に対する命令である。일본어 (헤이본샤, 2006년 / 헤이본샤 라이브러리, 2013년)
* 普通の国になりましょう일본어 (오오츠키 서점, 2007년)
* 礎石:沖縄と憲法九条일본어 (쇼분샤, 2010년)
* 戦争するということはどんなこと?일본어 (헤이본샤 중학생 질문 상자, 2014년)
* Hell is War: Studies in the Right of Legitimate Violence (로우먼 & 리틀필드, 2023년)
6.2. 공저
* (이케다 마사유키) 『일본인론의 심층 - 비교 문화의 함정과 가능성』 (하루 서방, 1985년)
* (사이토 시게오) 『왜 일본인은 죽도록 일하는가? - 대담』 (이와나미 서점 (이와나미 북클릿), 1991년)
* (토코오카(노리모토) 세츠코) 『일본국 헌법을 읽다 - 영문 대역』 (하쿠쇼보, 1993년)
* (쓰루미 슌스케) 『그라운드 제로로부터의 출발 - 일본인에게 미국이란 무엇인가』 (고분샤, 2002년)
* (키나 쇼키치) 『반전 평화 수첩』 (슈에이샤 (슈에이샤 신서), 2006년)
* (쓰지 신이치) 『에코와 평화의 교차점 - 래미스 선생님의 두근거리는 평화학』 (오츠키 서점, 2008년)
* (강상중・아야노 토시토) 『국가와 정체성을 묻다』 (이와나미 서점 (이와나미 북클릿), 2009년)
6.3. 공편저
* 이시하라 마사이에, 나카치 히로시 공편저, 오키나와를 평화학하다!, 호르츠 분카샤, 2005년.
6.4. 감수
* 《만약 세상이 100명의 마을이라면》 (매거진 하우스, 2001년)
* 《쉬운 말로 배우는 일본국 헌법 - 신역 조문 + 영문 헌법 + 헌법 전문》 (매거진 하우스, 2002년)
* 《이상한 나라의 부시 - 미국 대통령 명언록》 (코분샤,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