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슈타인
1. 개요
도미노슈타인은 1936년 헤르베르트 벤들러가 드레스덴에서 발명한 과자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식량 부족으로 인해 값비싼 프랄린의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으며, '노트프랄린'(Notpraline)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벤들러의 공장은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재건되었고, 이후 동독 시기에는 국유화되었다가 독일 재통일 이후 벤들러에게 반환되었다. 1996년 Dr. Quendt GmbH & Co. KG가 벤들러의 공장과 레시피를 인수하면서 전국적으로,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에 인기 있는 과자가 되었다. 현재는 닥터 퀀트를 비롯한 여러 독일 제조업체에서 생산 및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초콜릿 도미노'라는 이름으로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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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과자 |
|---|---|
| 기원 | 독일 |
| 지역 | 작센주 |
| 창시자 | 헤르베르트 벤들러 |
| 주요 재료 | 레프쿠헨 자우어키르셰 또는 살구 젤리 마지판 또는 페르시판 우유 또는 다크 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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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요리 -
슈톨렌
슈톨렌은 독일의 전통적인 빵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먹으며, 그 이름은 빵의 모양에서 유래했고, 중세 시대 수도원에서 시작되어 독일 전역으로 퍼져 크리스마스 빵이 되었으며, 오늘날 다양한 종류가 만들어지고 특히 드레스덴이 유명하다. -
독일의 과자 -
마지팬
마지팬은 아몬드 가루와 설탕을 반죽하여 만든 과자로, 다양한 기원 설과 지역별 발전 과정을 거쳐 여러 형태로 만들어지며, 장식 및 부재료로 활용되는 에멀젼 식품이다. -
독일의 과자 -
하리보
하리보는 1920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젤리곰을 개발한 제과 회사이며,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젤리, 소프트 캔디 등을 판매한다. -
초콜릿 디저트 -
스모어
스모어는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그래험 크래커 사이에 넣어 만든 간식으로, 1920년대 미국 스카우트에서 유래하여 캠프파이어, 오븐 등으로 조리하며 다양한 변형 레시피와 상품화된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
초콜릿 디저트 -
나나이모 바
나나이모 바는 캐나다 나나이모에서 유래하여 웨하스 바닥, 크림층, 초콜릿 윗면으로 이루어진 과자이며, 1953년 요리책에 처음 등장한 이후 캐나다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 역사
도미노슈타인은 1936년 드레스덴에서 헤르베르트 벤들러(Herbert Wendler, 1912–1998)가 처음 만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식량 부족을 겪으면서 비싼 프랄린을 대체할 저렴한 과자로 고안되었고, 이 때문에 초기에는 '노트프랄린'(Notpraline독일어, 비상 프랄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벤들러의 공장은 1952년 재건되었으나, 1972년 동독 정부에 의해 국유화되었다. 1990년 독일 재통일 이후 공장은 다시 벤들러에게 반환되었고, 1996년에는 드레스덴의 Dr. Quendt GmbH & Co. KG 회사가 벤들러의 공장과 도미노슈타인의 원조 레시피를 인수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도미노슈타인은 독일 전역에서,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 있는 과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2.1. 탄생 배경
도미노슈타인은 1936년 드레스덴에서 헤르베르트 벤들러(Herbert Wendler, 1912–1998)가 처음 만들었다. 당시 제2차 세계 대전 중 식량 부족을 겪으면서, 벤들러는 비싼 프랄린을 대체할 저렴한 과자로 도미노슈타인을 고안했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노트프랄린'(Notpraline독일어, 비상 프랄린 또는 고난의 프랄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얻었다. 벤들러의 초기 레시피에는 풀스니츠(Pulsnitz) 지역의 진저브레드(Pulsnitzer Pfefferkuchen독일어)가 사용되었다.
벤들러의 공장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파괴되었으나, 1952년에 다시 세워졌다. 이후 동독 시절인 1972년, 공장은 국유화되었다. 1990년 독일 재통일이 이루어지면서 공장은 다시 벤들러에게 돌아갔다. 1996년, 드레스덴의 Dr. Quendt GmbH & Co. KG 회사가 벤들러의 공장과 도미노슈타인의 원조 레시피를 인수했다. 이 시기에는 이미 도미노슈타인이 독일 전역에서,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기 있는 과자로 자리 잡고 있었다.
2.2. 제2차 세계 대전과 동독 시대
도미노슈타인은 1936년 드레스덴에서 헤르베르트 벤들러(Herbert Wendler, 1912–1998)가 처음 만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식량이 부족해지자, 벤들러는 비싼 프랄린을 대체할 저렴한 과자로 도미노슈타인을 고안했다. 이 과자는 '노트프랄린'(Notpraline독일어, "비상 프랄린"이라는 의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얻었다. 벤들러의 원래 레시피에는 Pulsnitz 지역의 전통 과자인 '풀스니처 페퍼쿠헨'(Pulsnitzer Pfefferkuchen독일어)이 사용되었다.
벤들러의 공장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파괴되었으나, 1952년에 다시 세워졌다. 이후 동독 시절인 1972년에는 당시 사회주의 정책에 따라 공장이 국유화되었다. 하지만 1990년 독일 재통일이 이루어지면서 공장은 다시 벤들러에게 돌아갔다. 1996년에는 드레스덴에 본사를 둔 Dr. Quendt GmbH & Co. KG가 벤들러의 회사와 도미노슈타인의 원조 레시피를 인수했다. 이 시기를 거치며 도미노슈타인은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에 독일 전역에서 사랑받는 과자가 되었다.
2.3. 독일 재통일 이후
1990년 독일 재통일 이후, 동독 시절 국유화되었던 헤르베르트 벤들러의 공장은 다시 벤들러에게 소유권이 반환되었다. 1996년에는 드레스덴에 본사를 둔 Dr. Quendt GmbH & Co. KG가 벤들러의 공장과 도미노슈타인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인수했다. 이 무렵 도미노슈타인은 독일 전역에서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과자가 되었다.
3. 제조 및 판매
벤들러(Bendler)의 오리지널 도미노슈타인은 닥터 퀀트(Dr. Quendt) 사에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데카(EDEKA), 파보리나(Favorina), 람베르츠(Lambertz), 니더에거(Niederegger) 등 여러 독일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에서 도미노슈타인을 생산 및 판매한다. 독일 각지의 작은 제과점에서도 딸기 젤리나 누가 등을 넣은 자체적인 변형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알디(Aldi)가 '초콜릿 도미노'라는 이름으로, 도이체 퀴헤(Deutsche Küche) 및 윈터나흐트(Winternacht)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