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나오야
1. 개요
도미타 나오야는 평영을 주 종목으로 하는 일본의 수영 선수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1년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에는 실패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카메라 절도 사건으로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되고,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유죄 판결을 받았고, 선수 등록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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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 -
2010년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는 2010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었으며, 153개국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고, 미국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언 록티가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 -
1999년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
1999년 홍콩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는 61개국이 참가하여 오스트레일리아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다나카 마사미가 여자 평영 2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
절도범 -
임꺽정
임꺽정은 조선 명종 시기에 양주와 황해도 일대에서 활동하며 관아를 습격하고 빈민을 구제한 의적으로, 관군에 체포되어 사형당했으며, 홍길동, 장길산과 함께 조선 3대 도적으로 꼽힌다. -
절도범 -
나카무라 사토루
나카무라 사토루는 북한 출신으로 소년원 수감과 징역형을 거쳐 강도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수감 중 시를 쓰기도 했고 그의 사건은 일본 사회에서 사형제 논란을 야기했다. -
아시안 게임 수영 메달리스트 -
지상준
지상준은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이자 지도자이며, 1989년 배영 100m에서 한국 최초로 1분 벽을 돌파하고, 1990년과 1994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9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대한민국 수영 선수 최초로 세계 규모 대회 정상에 올랐다. -
아시안 게임 수영 메달리스트 -
쑨양
쑨양은 중국의 전직 경영 선수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도핑 관련 논란으로 인해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2024년 복귀전을 치렀다.
2. 선수 경력
도미타 나오야는 평영을 주 종목으로 하는 선수이며, 100m보다 200m 기록이 더 좋다.
2010년 두바이에서 열린 2010년 세계 쇼트 코스 수영 선수권 대회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영향으로 중단된 일본 선수권 수영 경기 대회를 대체하여 개최된 2011년도 수영 국제 대회 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50m 평영 28초 40(5위), 100m 평영 1분 00초 93(3위), 200m 평영 2분 08초 25를 기록하며 기타지마 고스케를 제치고 우승, 2011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50m 평영에서는 예선 탈락, 100m 평영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10월에는 절도 사건으로 소속사인 데상트에서 해고되었고, 일본 수영 연맹으로부터 2016년 3월 말까지 선수 등록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16년 5월 1일, 등록 정지 처분 직후 「이색 종목 No.1은 누구!? 피라미드 더비」에 출연했다.
2.1. 초기 경력 및 주요 국제 대회 참가
2009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200m 평영에서 2분 10초 85로 예선 1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10년 범태평양 수영 선수권 대회 200m 평영에서 2분 10초 99로 4위를 기록했다. 2010년 아시안 게임 200m 평영에서는 2분 10초 36으로 우승했다.
2.2. 슬럼프와 런던 올림픽 좌절
2011년 기타지마 고스케를 누르고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나 200m 평영 준결승에서 12위에 머물렀다. 2012년 일본 선수권 대회에서는 평영 100m와 200m 모두 6위에 그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졌다.
도미타는 "(기타지마) 고스케 선수와 달리 저는 본선에 약해서, 고스케 선수가 부럽습니다"라고 말하며 슬럼프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을 드러냈다.
3.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카메라 절도 사건
2014년 아시안 게임 기간 중이던 2014년 9월 25일, 도미타 나오야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동료 선수 경기를 응원하다 연합뉴스 기자의 캐논 EOS-1D X 카메라를 훔쳐 불구속 입건되었다. 인천미추홀경찰서 조사에서 "보는 순간 갖고 싶어졌다"라며 범행을 시인했고, 카메라는 선수촌 방 가방에서 발견되었다.
일본수영연맹은 도미타를 일본 선수단에서 즉각 추방했고, 아오키 츠요시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사과했다. 도미타는 출국 정지 처분을 받고 한국에서 조사받았다.
인천지방검찰청은 9월 29일 도미타에게 벌금 100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았고 기소 유예 선택지도 있었지만, 피해 물품(당시 8 상당) 가격이 비싸 한국 국민과 동등하게 처벌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도미타는 일본 출국 전 취재진에게 "큰 소동을 일으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머리 숙여 사과했다.
3.1. 사건 발생 및 초기 대응
2014년 아시안 게임이 열리던 2014년 9월 25일, 도미타 나오야는 자신의 경기가 없는 날 문학박태환수영장을 찾아 동료 선수의 경기를 응원했다. 그곳에서 도미타는 연합뉴스 기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기자의 캐논 EOS-1D X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그는 인천미추홀경찰서 조사에서 "보는 순간, 갖고 싶어졌다"라며 범행을 시인했고, 카메라는 선수촌에 있는 그의 가방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 크게 보도되었다. 일본수영연맹은 도미타를 즉각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했다. 아오키 츠요시 일본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도미타는 출국 정지 처분을 받고 한국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3.2. 한국 검찰 조사 및 약식 기소
2014년 아시안 게임 기간 중 2014년 9월 25일, 도미타 나오야는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연합뉴스 기자의 카메라 EOS-1D X를 훔친 혐의로 인천미추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도미타는 경찰 조사에서 "보는 순간 갖고 싶어졌다"라며 범행 동기를 밝히고 혐의를 인정했다. 훔친 카메라는 선수촌에 있는 도미타의 방 가방에서 발견되었다.
9월 29일, 인천지방검찰청은 도미타에게 절도죄로 벌금 100의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아시안 게임이 아직 진행 중이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으며, 기소 유예의 선택지도 있지만 피해 물건이 고가(당시 8 상당)임을 비추어 볼 때, 한국 국민과 동등하게 처벌했다"라고 설명했다. 피해자인 연합뉴스 기자는 도미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3.3. 일본 귀국 및 범죄 부인
2014년 아시안 게임 도중 카메라 절도 혐의로 약식 절차 처분을 받고 귀국한 도미타 나오야는 2014년 10월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11월 6일 나고야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미타는 돌연 자신의 범죄를 부정하였다. 그는 카메라를 절도한 적이 없으며, 동아시아계 남자가 자신의 가방에 카메라를 넣어 모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통역자로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일본에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경찰의 취조도 처음부터 범인 취급이었고, 통역으로부터 '인정하지 않으면 한국에 남겨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어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는 도미타의 주장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JOC는 두 명의 직원이 한국 경찰로부터 CCTV 영상을 확인하였고, 가방에 카메라를 넣는 선수의 모습을 확인했으며,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도 일본 측 직원의 입회하에 조사가 진행되었고, 동석한 통역의 일본어 능력 또한 문제될 게 없었다고 밝혔다.
도미타의 변호사는 JOC의 주장에 대해 "숨겨진 카메라 영상은 전혀 보지 못했다. 보고만 받았다"고 말하며, JOC에 연락해 봐도 범죄의 결정적인 장면을 봤다는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도미타는 기자 회견에서 "녹색 바지를 입은 동아시아계 남자가 가방 안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한 사진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방범 카메라 원본 영상에는 그러한 남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영상 속 인물이 자신의 파우치에 검은 물건을 넣고 사라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도미타는 "받침대에서 일어난 트러블로 인해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쓰레기 같은 것을 떠밀렸다"고 주장했지만, 2015년 2월에 공개된 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흰색 반바지 차림의 인물이 가방을 기자석에 놓고 있었다.
3.4. 재판 과정 및 유죄 판결
2015년 5월 28일, 인천지방법원은 도미타 나오야에게 절도죄를 인정하여 벌금 100만 원 (100)의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도미타가 제3자에 의한 범행임을 주장했지만, "제3자는 CCTV에 찍히지 않았음이 인정되고, 도난품의 입수 경위나 입수 후의 행동에 대해 신뢰하기 어렵다"며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5년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재판 과정에서, 검찰 측은 도미타가 카메라를 훔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피고 측은 영상이 불분명하다며 증거 채택을 거부했고, 이에 따라 완전한 영상 증거 제출은 다음 공판으로 연기되었다. 도미타의 변호인은 "본인이 카메라를 훔쳤다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일련의 동작이 없는 한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4월 9일 3차 공판에서는 이전보다 선명한 CCTV 영상이 상영되었고, 재판관은 "제3자가 주변에 없음을 확인했다", "어떤 사람이 가방을 열어 검은 물체를 넣는 모습이 확인되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영상에 찍힌 인물이 도미타인지 여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재판부는 CCTV 영상과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도미타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도미타는 판결에 불복하며 "억울합니다. 저는 절대로 훔치지 않았습니다"라고 주장했지만,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5월 28일의 벌금형이 확정되었다.
이 사건에 대해 변호사 오치아이 요지(落合洋司)는 "한국 법원의 판단에 합리성이 있다"고 평가했고, 변호사 와카사 마사루(若狭勝)는 "객관적인 사실과 변론 내용의 모순점이 판결의 쟁점이 되었다"며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이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3.5. 사건의 파장 및 영향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발생한 도미타 나오야의 카메라 절도 사건은 한일 양국 스포츠계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일본 수영 연맹은 2016년 3월 말까지 도미타의 선수 등록을 정지했고, 소속사였던 데상트는 그를 해고했다.
일본 수영계의 전설적인 선수 기타지마 고스케는 이 사건에 대해 "노 코멘트"라며 말을 아꼈지만, "후배로서, 선수로서 열심히 해주는 선수. 여러 가지 의미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중국의 스포츠 사이트 왕이 스포츠는 도미타가 범행을 부인하며 제3자가 카메라를 가방에 넣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모순점을 지적하며, 한국 측에 반론을 제기하기보다는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는 것이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도미타의 절도 사건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아시안 게임이라는 국제 스포츠 행사 기간 중에 발생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양국 간의 감정적인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3.6. 개인 최고 기록
| 종목 | 기록 |
|---|---|
| 50m 평영 | 27초 93 |
| 100m 평영 | 1분 00초 60 |
| 200m 평영 | 2분 08초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