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가트
1. 개요
도비가트는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대규모 야외 세탁소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이 종사한다. 마할락슈미 기차역 근처에 위치하며, 매일 7,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10만 벌 이상의 옷을 세탁한다. 2011년에는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옷을 세탁하는'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도비가트는 세계 최대의 야외 세탁소로, 관광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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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의 관광지 -
레오폴드 카페
레오폴드 카페는 1871년 뭄바이에서 이란인이 설립하여 식용유 도매점에서 레스토랑 등으로 확장된 유서 깊은 카페로, 2008년 뭄바이 테러 공격을 받았던 장소이자 소설 《샨타람》에 묘사된 관광 명소이다. -
뭄바이의 관광지 -
차트라파티 시바지역
차트라파티 시바지역은 뭄바이에 있는 역사적인 기차역으로, 빅토리아 고딕 양식과 인도 전통 양식이 결합된 건축물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를 기리기 위해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뭄바이 지하철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
세탁 -
세탁기
세탁기는 의류 등 섬유 제품의 때를 제거하는 기계로, 초기 수동식 형태에서 기계적 동력을 거쳐 전기 자동 세탁기로 발전했으며, 현대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되고 환경적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
세탁 -
빨래
빨래는 의류 및 직물을 세척하는 과정으로,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으며, 고대에는 다양한 세척제가 사용되었고, 기계화와 전문적인 세탁 방법의 발전을 거쳐 현대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널리 보급되었다.
2. 역사
도비가트는 1890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뭄바이의 중요한 세탁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2011년에는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옷을 세탁하는'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2013년에는 월드 레코드 인디아(World Records India)와 월드 어메이징 레코드(World Amazing Records)가 도비 칼얀 & 아우드요기크 비카스 협동조합에 세계 기록 증서를 수여하며 그 독특한 역사와 규모를 인정받았다.
3. 위치 및 구조
뭄바이 남부의 마할락슈미 기차역 옆, 서부 철도 교외 노선에 위치해 있다. 자콥 서클 모노레일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으며, 사트 라스타 로터리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내부는 각자 옷을 빨래할 때 사용하는 채찍질 돌(beating stone)이 설치된 야외 콘크리트 세탁장이 줄지어 늘어선 구조이다. 세계 최대의 야외 세탁소로 알려져 있으며, "도시의 세탁물이 모이는 곳"이라고 불릴 정도로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다.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약 200가구의 도비와 그 가족들이 이곳에서 거주하며 생활하기도 한다.
향후 자콥 서클과 마할락슈미 기차역을 연결하는 바푸라오 자그탑 로드를 따라 조성될 예정인 사트 라스타 공공 공간 프로젝트와 연계될 계획이다.
4.1. 계급
도비가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도비 왈라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주로 불가촉천민에 속한다. 도비 왈라 사이에도 계급이 존재한다. 빨래를 얼마나 깨끗하게 하는지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데, 애벌빨래를 담당하는 도비 왈라는 빨래를 헹구는 도비 왈라보다 계급이 낮다. 계급이 높은 도비 왈라는 손빨래 대신 세탁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4.2. 노동 환경
하루에 18시간에서 20시간 동안 장시간 노동을 한다. 일급으로는 100INR, 월급으로는 500INR 정도의 저임금을 받는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비"라고 불리며, 주로 뭄바이의 호텔이나 병원에서 나오는 린넨 등을 세탁하여 생계를 유지한다. 세탁물을 휘두르거나 콘크리트, 돌 등에 두들겨 빠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탁하며, 건조 후 배달까지 담당한다.
최근 일반 가정에 세탁기 보급이 늘어나면서 일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도비가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이 이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노동 과정
도비 왈라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빨래를 진행한다. 옷을 받아 분류하고, 세탁장에서 문지르거나 때로는 콘크리트나 돌에 두들겨 빠는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한다. 이 과정에는 옷을 벗기고, 문지르고, 염색하고, 표백하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세탁이 끝난 옷들은 밧줄에 널어 말리고, 이후 깔끔하게 다림질된다.
도비가트에서는 매일 18시간에서 20시간 동안 7,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일하며, 하루에 10만 벌이 넘는 옷을 처리한다. 세탁부를 대표하는 도비 칼얀 & 아우드요기크 비카스 협동조합에 따르면, 마할락슈미 도비가트의 연간 매출은 약 1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도비들은 뭄바이 남부의 콜라바에서 북부의 비라르까지 도시 구석구석에서 옷을 수거한다. 주요 고객은 인근 세탁소, 의류 판매업자, 결혼식 장식 및 케이터링 업체, 중소 규모의 호텔 및 클럽 등이다. 병원의 린넨과 같은 대량 세탁물도 취급한다. 작업이 완료된 옷은 다시 도시 곳곳으로 운반된다.
최근에는 일부 부유한 도비들이 전통적인 손빨래 방식 대신 대형 기계식 세탁기와 건조기를 도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 세탁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일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도비가트는 약 200가구의 도비와 그 가족들의 삶의 터전이며, 세탁 기술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2011년에는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손으로 옷을 세탁하는 곳'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7. 관광 명소
세계 최대의 야외 세탁소로 알려진 도비가트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다. 1890년 문을 열었으며, '도시의 세탁물이 모이는 곳'이라고 불릴 정도로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입구 외에는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2011년에는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옷을 세탁하는'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으며, 2013년에는 월드 레코드 인디아와 월드 어메이징 레코드가 세계 기록 증서를 수여하기도 했다.
위치는 뭄바이 남부의 마할락슈미 기차역 옆이며, 서부 철도 교외 노선에 자리 잡고 있다. 자콥 서클 모노레일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도비가트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과 이른 오후이다. 아침에는 도비라고 불리는 노동자들이 수많은 세탁물을 처리하는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른 오후에는 형형색색의 옷들이 널려 마르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향후 사트 라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자콥 서클과 마할락슈미 기차역을 연결하는 바푸라오 자그탑 로드를 따라 공공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 공간은 주요 관광 명소인 도비가트와 연결될 계획이다.
8. 도비가트를 배경으로 한 작품
* 『뭄바이 다이어리즈』(2011년 볼리우드 영화)
* 『수라지 더 라이징 스타』(『거인의 별』이 원작인 인도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