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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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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일론은 심신 문제에 대한 철학적 입장 중 하나로, 마음(정신)과 육체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이론이다. 1930년대 심리학자 E.G. 보링의 연구에서 시작되어 U.T. 플레이스, 허버트 페이글, J.J.C. 스마트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유형 동일론은 정신 상태를 특정 뇌 상태와 동일시하며, 다중 실현 가능성, 퀄리아, 환상론적 관점 등 다양한 비판에 직면해 있다. 한국에서는 유교, 불교 사상과 서양 철학의 관점이 공존하며 심신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면론과 연관되어 논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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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론
개요
유형유물론
하위 유형환원적
대안비환원적 물리주의, 기능주의, 속성 이원론, 이상적 일원론
주요 내용
주장정신 상태는 뇌 상태와 동일하다.
지지울린 플레이스, J. J. C. 스마트, 데이비드 암스트롱
상세 내용
유형 동일론모든 개별적인 정신 상태가 특정 유형의 물리적 상태와 동일하다는 견해
토큰 동일론모든 개별적인 정신 상태가 물리적 상태의 토큰과 동일하지만, 정신 상태의 유형은 물리적 상태의 유형과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는 견해
비판
다중 실현 가능성정신 상태는 다양한 물리적 상태로 실현될 수 있다는 주장

2. 배경

심리 철학에서 이중 관점 이론(양면론)은 정신과 육체가 동일한 실체의 두 가지 측면 또는 관점이라는 견해이다. 일원론 중 양면 일원론이라고도 한다.[10] 중립일원론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지만, 중립 일원론에서는 주어진 중립 요소의 맥락에 따라 정신적, 육체적 두 가지 측면을 구별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양면론은 정신과 육체가 분리될 수 없고 서로 돌이킬 수 없다고 전제한다.[11] 유형 물리주의나 환원적 물질주의와 같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이들과의 이론적 관계 역시 명확하지 않다.

U. T. 플레이스(Ullin Place)는 1930년대 심리학자 E. G. 보링(E. G. Boring)의 저작에서 유형-동일성 유물론의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고 지적한다.[1]

2. 1. E. G. 보링의 관점

E. G. 보링은 1933년 저서 "의식의 물리적 차원"에서 완벽한 상관관계는 동일성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시간 및 공간적 차이 없이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발생하는 두 사건은 서로 다른 두 사건이 아니라 동일한 하나의 사건이라고 보았다.[1]

2. 2. 논리 실증주의와 현상주의의 영향

논리 실증주의와 현상주의는 당시 지배적인 인식론으로, U. T. 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는 양면론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1] 현상주의는 감각 자료 이론의 형태로 나타났는데, E. G. 보링은 현상주의 신조를 따르면서 동일성 이론과 조화시키려 했으나, 이는 뇌 상태가 색상, 모양 등 감각적 경험과 동일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후기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J. L. 오스틴 등의 영향으로 현상주의가 비판받으면서, 유물론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수용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허버트 페이글과 J. J. C. 스마트는 고틀로프 프레게의미와 지시체 개념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행동주의는 데카르트의 "기계 속의 유령"을 대체할 유력한 주장으로 떠올랐으며, 비록 마음/신체 문제에 대한 지배적인 입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내부 정신적 사건 전체 영역을 제거함으로써 유형 동일성 명제의 형성과 수용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3. 행동주의의 부상

행동주의(Logical behaviorism)는 데카르트의 "기계 속의 유령"을 대체할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 마음/신체 문제에 대한 지배적인 입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내부 정신적 사건 전체 영역을 제거한 것은 유형 동일성 명제의 형성 및 수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1]

3. 유형 동일론의 여러 버전

1950년대 후반, 플레이스, 페이글, 스마트는 각각 유형 동일론의 세 가지 주요 버전을 제시했다. 이들은 모두 마음이 어떤 물리적인 것과 동일하다는 중심 생각을 공유한다.[3]

3. 1. U. T. 플레이스의 구성적 동일성

U. T. 플레이스(1956)의 동일성 관계 개념은 버트런드 러셀이 구별한 여러 종류의 "이다" 진술에서 파생되었다.[2] 동일성의 "이다", 동등성의 "이다", 그리고 구성의 "이다"가 그것이다. 플레이스의 동일성 관계에 대한 설명은 구성의 관계로 묘사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플레이스에게, 상위 수준의 정신적 사건들은 하위 수준의 물리적 사건들로 구성되며, 결국 분석적으로 이것들로 환원될 것이다. 따라서 "감각"이 "정신 과정"과 같은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반론에 대해, 플레이스는 "번개"가 "전기 방전"과 같은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예시로 간단히 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떤 것이 번개인지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반면, 어떤 것이 전기 방전인지는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개는 전기 방전이다"는 참인데, 하나가 다른 하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3. 2. 페이글과 스마트의 지시적 동일성

페이글(1957)과 스마트(1959)는 프레게의 의미와 지시체 구분을 활용하여, "샛별"과 "저녁별"이 모두 금성을 가리키는 것처럼 "감각"과 "뇌 과정"이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지만 동일한 물리적 현상을 지칭한다고 주장했다.[3] 이들은 이러한 동일성이 필연적 동일성이 아니라 우연적 동일성이라고 보았다.

4. 비판과 답변

동일론에 대한 비판은 주로 심리 철학, 특히 심신 문제와 관련하여 제기된다. 주요 비판점들은 다음과 같다.
1. 다중 실현 가능성다중 실현 가능성은 하나의 정신 상태가 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리적 시스템에서 구현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고통이라는 정신 상태는 인간의 뇌뿐만 아니라, 외계 생명체나 인공지능 시스템에서도 다른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다.

유형 동일론은 정신 상태를 특정 뇌 상태와 동일시하므로, 뇌가 없는 존재의 정신 상태를 설명할 수 없다. 이는 동일론이 너무 좁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토큰 동일론(개별적인 정신 상태는 개별적인 물리적 상태와 동일)과 기능주의는 다중 실현 가능성을 수용한다.[4]

스마트는 정신 상태가 다중 실현 가능하더라도, 유형 동일성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기능주의적 2차 [인과적] 상태는 기능주의자가 언급하는 행동을 '유발하는' 또는 '유발되는' 어떤 1차 상태를 갖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1차 과정에서 유형 동일성과 토큰 동일성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말한다.[4]

힐러리 퍼트넘은 기능주의가 2차 유형 동일성 이론이라고 비판하며, 다중 실현 가능성을 기능주의에 대한 반박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신적 종류가 다양한 기능적 종류로 구현될 수 있으며, 토큰 식별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퍼트넘과 그의 지지자들은 비환원적 물리주의를 옹호한다.[5]
2. 퀄리아 (Qualia)퀄리아는 주관적인 경험의 질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팔꿈치를 부딪혔을 때 느끼는 고통의 느낌이 퀄리아이다. 솔 크립키[6]데이비드 차머스[7]는 동일론이 퀄리아를 뇌 상태와 동일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퀄리아는 직접적으로 인식되며, 뇌 상태와는 다른 방식으로 질적이기 때문이다.

프랭크 잭슨의 메리의 방 사고 실험은 퀄리아 문제를 잘 보여준다.[8] 흑백 방에서 색에 대한 모든 물리적 지식을 습득한 메리가 방을 나와 처음 색을 경험한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이는 물리주의가 퀄리아를 포착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는 퀄리아가 *주제 중립적*이라고 주장한다. 길버트 라일이 제시한 "만약", "또는"과 같은 주제 중립적 용어처럼, 퀄리아 자체는 뇌의 실제 존재가 아니라 "평균적인 전기 기술자"와 같다는 것이다.
3. 환상론적 관점키스 프랭키쉬는 유형 물리주의가 환상론으로 붕괴될 수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현상적 속성이 물리적 설명에 적합하지 않으며, 기능적 분석을 거부한다고 주장한다.[9] 프랭키쉬는 현상성이 환상이며, 설명해야 할 것은 현상적 의식 자체가 아니라 환상이라고 주장한다.[9]

4. 1. 다중 실현 가능성

다중 실현 가능성 명제는 정신 상태가 뇌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시스템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형 동일성 이론은 정신적 사건을 특정 뇌 상태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뇌가 없는 유기체나 계산 시스템에서 정신 상태가 실현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는 유형 동일성 이론이 너무 좁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토큰 동일성'(특정 정신 상태의 특정 토큰만 특정 물리적 사건의 토큰과 동일함)과 기능주의는 모두 다중 실현 가능성을 설명한다.[4]

스마트와 같은 유형 동일성 이론가들은 정신적 사건이 다중 실현 가능하더라도, 이것이 유형 동일성을 거짓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스마트는 "기능주의적 2차 [인과적] 상태는 기능주의자가 언급하는 행동을 '유발하는' 또는 '유발되는' 어떤 1차 상태를 갖는 상태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2차 유형 이론을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다.[4] 즉, 1차 과정의 연속체에서 유형 동일성이 어디서 끝나고 단순한 토큰 동일성이 시작되는지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힐러리 퍼트넘[5]은 기능주의가 실제로 2차 유형 동일성 이론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기능주의를 거부했다. 그는 다중 실현 가능성을 기능주의 자체에 대한 반박으로 사용하며, 정신적 사건(또는 퍼트넘의 용어로는 종류)이 다양한 기능적/계산적 종류에 의해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정 정신적 종류와 특정 기능적 종류 사이에는 토큰 식별만 있을 수 있다. 퍼트넘과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현재 비환원적 물리주의자로 자신을 식별하는 경향이 있다.

4. 2. 퀄리아 (Qualia)

유형 동일성 이론에 대한 또 다른 흔한 반론은 고통, 슬픔, 메스꺼움과 같은 현상적 정신 상태(퀄리아)를 설명하는 데 실패한다는 것이다. 퀄리아는 단순히 의식 경험의 주관적인 질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팔꿈치를 부딪혔을 때 개인이 느끼는 고통이 *어떻게* 느껴지는지가 이에 해당한다. 솔 크립키[6]데이비드 차머스[7]는 동일성 이론이 현상적 정신 상태를 뇌 상태(또는 다른 모든 물리적 상태)와 동일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질적인 정신 상태의 본질은 직접적으로 인식되며, 뇌 상태와는 다른 방식으로 질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퀄리아 반론은 프랭크 잭슨[8]의 메리의 방 사고 실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잭슨의 제안처럼, 뛰어난 과학자 메리가 평생 흑백 방에 갇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메리는 흑백 책과 텔레비전을 통해 신경 생리학, 시각, 전자기학을 완벽하게 연구하여 색상 경험에 대한 모든 물리적 사실을 알게 된다. 만약 메리가 방에서 풀려나 처음으로 색상을 경험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운다면(잭슨의 주장처럼), 이는 유형 물리주의가 틀렸음을 의미한다. 즉, 메리가 색상 경험에 대한 모든 물리적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퀄리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는 것은 색상 경험에 물리주의적 설명으로 포착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스마트와 같은 유형 동일성 이론가들은 정신적 사건의 경험적 속성이 *주제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려 한다. 길버트 라일은 "만약", "또는", "아니다", "때문에", "그리고"와 같은 주제 중립적 용어를 제시했다. 이러한 용어만 들어서는 논의 주제가 지질학, 물리학, 역사, 정원 가꾸기, 피자 판매 중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동일성 이론가에게 감각 데이터와 퀄리아는 뇌(또는 일반적인 물리적 세계)의 실제 존재가 아니라 "평균적인 전기 기술자"와 유사하다. 평균적인 전기 기술자는 실제 전기 기술자를 통해 분석되고 설명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실제 전기 기술자는 아니다.

4. 3. 환상론적 관점

키스 프랭키쉬는 유형 물리주의가 환상론으로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비판하며, "불안정한 입장으로, 계속해서 환상론으로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 물론 핵심 문제는 현상적 속성이 물리적 설명에 굴복하기에는 너무 기묘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기능적 분석을 거부하고, 그들을 설명하기 위해 가정된 어떤 물리적 메커니즘으로부터도 벗어난다."라고 적고 있다.[9] 그는 대신 현상성이 환상이라고 주장하며, 따라서 설명이 필요한 것은 현상적 의식 자체가 아니라 환상이라고 주장한다.[9]

5. 한국에서의 논의

물리주의일원론적 입장인 동일론은 마음(정신)이 곧 두뇌(신체)의 상태라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관계에 주목한다. 동일론은 심신문제에 대해 정신과 육체가 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심신일원론(心身一元論)의 입장이다.[12] 이러한 관점은 윤리, 인격, 친환경적, 자연과학적인 설명을 하는 다수의 심리학자와 과학자들이 지지한다.

6. 결론

물리주의일원론(monism)인 동일론(Identity Theory) 입장에서 마음(정신)은 곧 두뇌(신체)의 상태라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심신문제(mind–body problem)에 대해 정신과 육체가 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이론으로 심신일원론(心身一元論)이다.[12] 동일론은 정신의 이면인 신체를 다룬다는 점에서 윤리, 인격, 친환경, 자연과학적인 측면에서 다수의 심리학자나 과학자들이 지지하는 관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참조

[1] 간행물 "Is consciousness a brain process?" 1956
[2] 서적 Identifying the Mind: Selected Papers of U. T. Place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3] 서적 Matter and Mind: A Philosophical Inquiry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Business Media 2010
[4] 웹사이트 "The Mind/Brain Identity Theory" http://plato.stanfor[...] 2007
[5] 간행물 Psychological Predicates University of Pittsburgh Press 1967
[6] 서적 Identity and necessity New York University Press 1971
[7] 서적 The conscious mind: in search of a fundamental theory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8] 학술지 Epiphenomenal Qualia https://www.jstor.or[...] 1982
[9] 학술지 Illusionism as a Theory of Consciousness https://nbviewer.jup[...] 2018-12-20
[10] 서적 The Pauli-Jung Conjecture and Its Impact Today https://books.google[...] Andrews UK Limited 2014-06-23
[11] 웹사이트 "Neutral Monism and the Dual Aspect Theory" http://plato.stanfor[...]
[12] 문서 우리말샘 - 심신일원론,순수일원론,경험일원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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