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도사우루스
1. 개요
라비도사우루스는 고생대 페름기에 북아메리카 초원이나 열대우림에서 서식했던 도마뱀으로, 1895년 미국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몸길이는 약 75cm이며, 턱에 날카로운 원뿔형 이빨이 한 줄로 나 있었고 잡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에는 아래턱 화석에서 육지 척추동물 감염 중 가장 오래된 골수염 증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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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Labidosaurus hamatus |
|---|---|
| 명명자 | Cope, 1896 |
| 최초 명명자 | (Cope, 1895) |
| 어원 | (labidos)와 (sauros)의 합성어 |
| 라비도스 | el (labidos) |
| 사우로스 | el (sauros) |
| 생존 시기 | 초기 페름기 |
| 크기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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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벨렘나이트
벨렘나이트는 중생대에 번성한 멸종된 두족류로, 오징어와 유사한 몸체와 칼집, 분할 원뿔, 전갑으로 이루어진 껍질을 가졌으며, 특히 칼집은 화석 연구와 고수온 복원 등에 활용되는 맹렬한 육식 동물이었다. -
1895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샤스타사우루스
샤스타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살았던 어룡으로, 가늘고 긴 몸과 짧고 이빨 없는 주둥이를 가졌으며, 최대 21m에 달하는 종도 존재하고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화석이 발견된다. -
파충류 -
이궁류
이궁류는 석탄기 후기에 등장한 양막류의 한 그룹으로, 눈 위아래 두 쌍의 측두창을 가진 두개골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이 구조는 턱 근육 발달과 운동 범위 확장에 기여하고, 현생 조류, 악어류, 거북류, 도마뱀류, 뱀류, 두발토카게류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약 14,600종이 서식한다. -
파충류 -
코리스토데라
코리스토데라는 쥐라기 중기부터 마이오세까지 생존한 파충류의 한 분류군으로, 머리뼈 구조와 이빨 형태가 특징이며, 크기는 30cm에서 5m까지 다양하고, 신코리스토데라와 비신코리스토데라로 나뉘며, 주로 민물에 서식하고 북반구에서 화석이 발견된다. -
고대 파충류 -
필리드로사우루스
필리드로사우루스는 백악기 초 중국에서 서식했던 멸종된 초리스토데란의 한 속으로, 두개골 융기와 뼈로 닫힌 하측 측두 페네스트라가 특징이며, 부모 양육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
고대 파충류 -
크리코사우루스
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2. 특징
라비도사우루스는 큰 머리를 가진 도마뱀과 비슷한 외형을 지녔으며 몸길이는 약 75cm이다. 화석은 미국 텍사스에서 발견되었다. 곤충, 절지동물, 양치식물의 잎을 먹는 잡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1. 형태학적 특징
라비도사우루스는 다른 캡토리누스과 파충류와 달리 턱에 날카로운 원뿔형 치아가 한 줄씩 배열되어 있었다. 주둥이가 오목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려한 노란색과 검은 줄무늬 및 반점으로 치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2. 골수염 감염 사례
2011년, 라비도사우루스의 아래턱 화석에서 골수염(뼈의 감염)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는 육지 척추동물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 감염 사례이다. 부러진 치아의 펄프 충치가 박테리아에 노출되면서 감염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라비도사우루스는 턱에 깊게 이식된 이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치아 교체가 제한되어 부러진 치아가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생태
라비도사우루스는 고생대 페름기(약 2억 9000만 년 전 ~ 2억 4500만 년 전)에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서식했던 육상 파충류이다. 1895년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화석이 처음 발견되어 명명되었다.